🤩15분 만에 없애드립니다! 무기력 슬럼프 걸리는 행동 - '20분 인생명언' 김미경 최근강의

⛔＜김미경 강사님 사칭＞ 주식투자 피싱사기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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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넘으니 우울해져요 집도없고,가진것도 없고 애들 한테도 미안하고 돈들어 갈때는 많은데 아직 빛만 많고 장사는 점점 안되고 .... 할줄 아는건 없고 삶이 점점 망막해져서 힘드네요 ... 언제까지 버텨야 하는지 ....ㅠㅠ

남편 공부 뒷바라지, 아들 공부 시키고, 부모님 병원비 생활비 동생네까지 돕다가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폭 쓸어져서 한동안 못 일어났어요. 그게 슬럼프였는지... 무기력증에 걸린거였나봐요. 미국와서 공부하고, 일하면서, 가족들 뒷바라지까지 정말 애 많이 썼거든요. 미경샘 얘기듣고 기운낼려고 들렀어요^^*

인생을 누군가 이끌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들이 요즘 많이 듭니다
사업에 실패하고 자존감도 낮고 자신감도 잃어 버렸습니다
강사님 말씀 듣고 오늘도 버텨내 봅니다

제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서 무기력해진줄 알았는데...그래도 나 뭔갈 하고 있어서 그런거구나~하고 느꼈습니다! "괜찮아. 잘한겨." 한마디에 출근길 힘내봅니다! 감사합니다!

헉.. 켜자마자
도전과 슬럼프가 세트라는 말씀에 눈물이 핑..
선생님 사랑해요 ㅜㅜ🧡

항상 기분좋은, 유레카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일과 인간관계가 둘 다 복잡해진 상황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미경샘의 유튜브를 찾아왔습니다. 미경샘의 유튜브를 보고 듣다보면 제가 당면한 문제를 지금 당장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잘 해보고자 해서 슬럼프가 온 것이라는 마음의 위안을 얻고, 앞으로 어떻게든 일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용기가 생깁니다.

출근길에 들었어요~요즘 저에게 딱 필요한 말이였네요 감사해요!오늘은 힘이 좀 날것같아요

편안하고 옳으신 말씀 언제나 힘이나요♡

얼마전 번아웃을 지나왔는데
진짜 미경쌤이 현답을 내려주셨어요~
멋찌세요~❤

감사해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젊은 사람들이나 나이들은 사람들이나 많은 시련과 고통을 같고 살아가고 있는데, 좋은 말씀으로 응원 하시는 모습, 성숙한 어른 모습, 자기 자신을 잘 사랑 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시는선생님을 존경하면서 보고 있어요. 저는 외국에서 살고 있지만, 이렇게 좋은 인생 선생님을 영상으로 볼수 있어서 감사 하고, 행복 합니다.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ㆍ🎉🎉🎉🎉

새해 목표가 벌써 작심삼일이되버렸다고 생각되서 아...나 이정도야 하고 우울해지고 의지력부족이라고 자책하고 있었는데 오늘 선생님말씀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다시 해야죠 맘 딱 잡고...
내 공간에 있는거 너무 공감됩니다

어머나?
이렇게 멋찐 처제가 되시다니요.
역시 유능하신분은?😮
대단하십니다😮😮😮

생각해보니 제 인생을 가족들이 이끌어줘서 지금까지 편안히 살아왔나봅니다.
이제는 제 시간이 왔나봅니다. 매일이 도전이고 버겁네요.. 이제는 슬쩍 얹어가려하지말고 제 인생 앞에 서야겠습니다.

아픕니다.
삶에 소중함을 알면서도 문득 드는 죽고싶은 마음.
안그렇겠다 맹세했음에도 내게 상처입히는 나.
과거는 잊고 미래를 살겠다면서
현재를 버거워하는 삶.
이런 저라도 살고싶습니다.
긍정적이고 싶습니다.
힘내지않고 흐르듯이 살고싶습니다.
조금에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쉬운 행동이나 감정이
저에겐 많은 노력과 에너지를 필요로합니다.
쉽게 말하는 사람에 말이 칼이 됩니다.

ㅎㅎ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40넘어 바이올린 배우고 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ㅡ ㅋㅋㅋ
도전을 많이 하는 편이긴 합니다. 자꾸만 도전하고 싶긴한데 쉽게 지칩니다. ㅠㅜ

김미경 선생님 피부가 너무 좋아지셨어요~^^*
선생님 건강 잘 챙기시고
안전하게 활동 하시면
참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에너지 듬뿍 받고 갑니다~

나 답게사는거 나의 가치를 높히자❤ 감사합니다

도전과 슬럼프가 세트!!!
자기를 만나는 시간이 없으면 다 우울해진다
63세
퇴직앞두고~ 퇴직후 다들
이제 놀아라하는데
마련된
노후자금은 없고
남편까지도 놀아라 대강살자 주의임
근데 무기력함은 견딜수 없을것같아 아들과 편의점사업을 시작햇는데
다른사람이 아닌 남편의 비협조와
비난
너 언제까지버티나 보자는 태도에 넘 상처를 많이 받고잇는데
그냥 손해를감수하고
다
포기하고 정리해버릴까
한숨 못자고 고민
남편은 집에서
없는사람취급 각방생활
왜 이러는지~
도와줘도 몸이힘들판인데
감정
스트레스가 나를 죽이고잇는듯
그만 손털어야할까유~~~
근데 명답
도전과 슬럼프가 세트다
조금은 위로가됩니다

내일부터 내일부터 라고 다짐한게 어느새
15년이 되었네요 ㅎㅎ 주여..,..,,
그래도 내일은 될것같은 설레임을 느끼고
또 웃어봅니당~^^*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

💚💚💚💚

하~~~취직해야하는데

주식투자 광고가 나오길래 너무 이상 했는데 누군가 사기 사칭 사기 광고 였군요~~

아싸 1등

선생님 연희동 어디시래요?..음청 반갑네요..^^

좀빨리 대처해주시지. ㅠ
공부한다기에 들어가서 그만 당했네요.
경찰서가서 신고 . 내인생에 이런실수

저는 번아웃이 왔나봐요 ㅠㅠ 넘지치고 암것도 하기싫고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인데뭐하는 짓인지 싶고 ㅠㅠ 산에들어가서 살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