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이나 친구 관계에서 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 인간관계 대화법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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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멋진 캠퍼스 생활 시~~작!

참 지혜로우시네요. 좋은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좋은 영상 잘 보고 있는데요, 인간관계영상을 제일 좋아해요! 미경쌤의 다양한 경험에서 해주시는 조언들이 큰 도움이 되고있어요. 감사해요🥰

요즘 고민이 많았는데..정말 공감이 많이 되네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all your work with videos!
I am currently studing to become a
Life Coach and your advices are helpful. Your gentle explanations according to many situation is remarkable!
Thank you and many blessings!🙏😊💕

좋은말씀고맙습니다ㆍ가벼운밤되십시요

전남자친구와 같이 친한 친구가 많아 어떻게든 만나야만 하는데 덕분에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ㅜㅜ 38년 기저귀 친구와 절교했어요 그러다가 다시 재회했는데 진짜 쌤말대로 오해는 풀었는데 이전처럼 안돌아가지네요 지난날이 그립네요

인간관계에서 너무 빨리 결정하는것이 실수다. 라는 말씀 명언처럼 절대 공감합니다♡

선생님 잘듣고갑니다

인생선배님~~늘 감사합니다^^♡♡♡

지혜롭고 그릇이 다른 사람 많이 배웁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솔찍히 저.. 대부분 알면서도 다시 또 ㅠㅠ 부끄럽게 배우고 갑니다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인간관계는 케미작용이라는것 절대 공감합니다

맞아요..근데 안좋은일있을 사람은 전에부터 조금 어딘가모르게 불편한고...그러긴 했었어요. 싸우고나서 웃으며 인사해도 호전되지는 않더라구요...밉지는 않은데 불편한거있잖아요. 근데 또만나도 계속 똑같이 어색하고..ㅜㅜ 선생님처럼 센스있게 간단히 얘기는 좀 했었다면 지금 덜생각나고 덜불편하고 약간의오해는 풀렸을것같아요. 더 나빠질까봐 얘기는 못하고왔네요...

헤어진 연인이나 친구를 직장이나 모임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을때, 어른다운 성숙한 대화를 통해 어색함을 해소함.
그러면 다시 예전의 관계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불편한 관계에서 벗어날 수는 있게됨.

좋은 강의 감사해요^^

잘봣어요 감사합니다^^

가장 힘들었을때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어요. 저는 영원히 안 볼겁니다. 힘들때 등을 돌린 친구는 다시 만날 수 있어도 배신한 친구와는 상종하지 마세요. 악한 친구 인겁니다. 분리수거 하세요 빠르게.

저도 최근에 비슷한 경험을 했었는데 애들처럼 행동하고 말았네요 ㅠ
인간관계는 나이를 먹을수록 어려운것 같습니다.
좀더 지혜롭고 현명하게 오른스러운 대처를 해야겠습니다

한수 배워갑니다.^^

관계를 해소하는거 진짜 기회되면 하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말 잘듣고 갑니다~^^

공감합니다.감사드립니다. ^^

나 자신을 조금더 내려놓고 대화 노오력.
그래도 안되면...
바이바이ㅜㅜ

확 와닷는 말씀입니다 공감공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다시는 안볼것처럼 막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헤어지거나 멀어질때는 조용히 그리고 서서히 멀어지는게 좋은것 같아요.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에요:) 그친구도 나도 잘못한건 없더라고요. 다만 성격적으로도 안맞다 보니 연락을 안했고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는데.. 굳이 서로 연락 안하면 만날일이 없는 친구니까 고민한 의미가 없네요:)

사회생활 하면서 인간관계가 가장 힘든데, 오늘 미경쌤의 좋은 팁 하나 또 배웠습니다. 인간관계는 '내가 편해야 되는 것'이라는 것요.

감사합니다.

인간 관계 어려워요ㅜㅜ
소심 하는것도 있겠지만 힘들어요

싫어하는 사람은 있었어도
싸웠던 사람은 없어서...
글쎄요. 다시 알고 지내기에 불편한 대상이라면 그냥 피하는것도 방법일 것 같은데..
서로 오해했고 한순간 실수였다면 대화로 풀어야겠조!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을 만나면 내인생에서 플러스가되요♡

정말 저한테 필요한 말씀이었어요‥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큰 욕심 안 부리고 유연하게 가볼게요^^

오늘첫방.선생님!tv에서만뵙다가.여기서뵈니더.반갑네요.하시는말씀들이가슴에팍팍와닿네요.자주뵐께요.좋아요.구독~꾸욱~눌렀어요.ㅎ

감사합니다 스승님^^**
보는 눈이 많아서 짧은 말 남겨 죄송니다ㅠㅠ

미경쌤 참잘하세요.

인간관계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상처도 덜주고받는건데 한집에 사는 가족들이랑은 그게 힘들어요

인생에서 과거의 안좋은 인연에 연연하지않아도 될만큼 현재 내주변엔 소중한 인연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된 후로는 굳이 과거연의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좋은인연에게 집중하는편이 정신건강에 훨 좋았습니다

오늘 너무 샤랄라 이쁘세요!!!!! 강의 감사해요

사람은고쳐쓰는게아니다

으니찡 보거팡♥

미경샘 은 정말 현명하시고
훌륭하십니다..
높으신분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항상 가르치시는데
저는 인생살면서그말씀을 실천하기가 가장어려웠씁니다..
그러나 샘 말씀듣고
아이같은행동은
하지않고 어른같은
행동은 할수있을것
같씁니다
샘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 얼굴 빨개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랬는데.... 애들이 가식적이라고 하던데 ㅋㅋㅋ

좋은 사람은 많은데 그 사람이.내 사람이 아니라니거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여자들은 싸우면 화해 해도 어색하겠지만 남자는 싸우고 화해해서 더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더많아요

살아봐야알죠.
말이필요없어요

생각해보니 저도 이별한 친구와 이성들이 많네요

지인들 중에 헤어졌다 다시 만나 결혼한 2커플 있어요. 다들 애 낳고 잘살더라구요 :)

너무 현명하시다... 감사합니다

함부로 이해하지 말고 쉽게 용서하지 말라.

다시 화해는 했어요...
공감이되는게
말씀처럼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영상을 먼저 봤더라면
간간히 연락하고 그냥
지인으로 지낼걸 그랬나...
그랬어요 근데
그러기에는 상대 친구가
너그럽지는 않았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연락 끊었어요
제가 항상 주는 친구였거든요
그친구가 아무것도 아닌식으로
얘기를 했었어요
그친구는 필요할때마다
저를 부르곤 했거든요
제가 필요해서 부른적은
20년동안 3번~4번?
제가 힘들다 그러면
바쁘다 일이 있다 그랬었고
했는데 싸우고 사람들한테
필요할때만 찾더니 나 상처
주니 정을 많이 줬네
속상하네 그러더라구요
거기서 빡쳤고 원래
마주쳐도 쌩까려고 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안부 인사하고
화해하고 그랬어요
연락은 예전처럼 매일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예전같지 않다는걸
어느순간 그친구가
저와 비슷한 경험을
얘기 하고 알게되었어요
저한테는 별것도 아니라고
해놓고 본인이 다른친구에게
서운해 한걸 얘기하더라구요
저는 간이고 쓸개고 주고
그랬거든요 얘는 다른친구에게
그런거죠 저를 어떤친구로
생각했을지...^^;;궁금 하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친구가 가만히 보더라구요
저는 어쩌라는고 쳐다본거 같아요 그친구는 눈치가 빨라요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가만히 듣기만 한것 같아요
어떠한 대답도 생각도 않나고
아무생각이 않나더라구요
그이후에 싸울뻔도 했고
그친구가 예의가 사라지더라구요
함부로 말하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저는
그동안에 서운함과
모든걸 장문톡을 보냈어요
욕설없이...
통화하고 그랬죠
그게 마지막이었어요
20년넘게 만날수록
선을 지켜야하지않나 생각하거든요
근데 막말하거나 함부로
친구를 대하는게 저는
아니지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말씀 백만번 맞아유!!

하 제가 그걸몰라서 참 찌질했네요....

그 사람을 보면 어떨때 남편이 옆에 있을때 당연히 눈치 보이고 시선이 따가워요..
거리를 두고 안봐야하는데 자꾸만 보게되어서 더 속상하고 마음이 무너지네요 우정이라생각했던게 남녀사이에는 우정은 없다고 전 그렇게 생각하네요

와... 오늘 강의 정말 너무 유용해요. 역시 미경쌤.. 근데 저는 솔직히 그 5분 못 할 거 같아요... 그걸 해내는 게 대단한 거... 죠.. ㅋ

첫 댓글 달아요^^♡

세상에 좋은 사람이 정말로 많습니다~~~
한 가지에 꽂혀서 너무 빠지지 맙시다~^^
헤어지고 나면 아름다운 기억으로
변질되더라고요

젊어지신듯

저도
헤어졌다가
다시만난친구가있어요
그친구가
다시연락이왔어요

예전에 안좋게 헤어졌던 친구가 연락이 와 고민하던 찰라에 영상을 봤네요. 보면서 답을 찿은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찌질하게하지말자

아파서보험금타는걸 열받아하는 나쁜친구뇬하고 절교했네요 악마같은 ㄴ이었다는걸30년만에 알았네요

이별은 어떤면이든 원수되는기분ᆢ특히 이성간

내가 지금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잇엇네요..

불가근불가원!

스승님..ㅠㅠ
죄송합니다..
이럴려고 그런 말 하는게 아니였는데
어쩌면 좋나요?
사실 더 편해지려고 제가 그렇게 말 했는지도 몰라요..
제가 그렇게 말을 많이하는 편이 아닌데요..
결정적으로 풀고 가야하는 말!!중에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ㅠㅠ
에구 또 저 속상하네요..
한 사람을 또 힘들게 했네요..
죄송합니다..ㅠㅠ
그렇다고..
가슴에 풀지못 한 사연..놓고 갈 수는 없네요..
저요 입이 무거운 사람입니다.
저의 결정에서는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모두 죄송합니다..

그냥 안맞는 사람은
'그 사람은 70억 인구중 한명일 뿐이다... '
하면 되는데
나한테 손해를 끼친 사람한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뜬금없지만, 쌤, 점점 더 이뻐지세요 :)
뭐, 이렇게 쓰고 보니 별로 뜬금없지만은 않네요. 헤헤

이번생은 안되겠다..난 그게 잘 안되..그래서 모임에 나가지 않아

어머 미경님 예뻐예뻐 예뻐지셨다♡♡

저도 인간관계의 어려움이 나이가 들어도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어린날에는 사귀다가 헤어진 남자친구를 다시 만나보았지만 늘 결과가 처음 헤어질때보다 낫지는 않았어요. 케미가 안맞았다는것으로 설명해주시니 명쾌해집니다. 또 한아파트에서 오래살다보니 동네 엄마들을 많이 사귀게되었는데 아이들일로 크게 싸우고 결국 서로 마주치면 저절로 다른곳을 쳐다보며 지나쳐가는 손발오그라드는 행동을 하고있네요. 내가편해야한다는 관계의 기준이 와닿습니다. 싸웠던 동네엄마와 화해하고도싶지만 워낙 케미가 안맞아 또다시 싸울것같아서 화해조차 위험하게느껴지기도해요. 인간관계 참 어려워요.

앞날을 미리 예측 가능하면, 미래에 일을 미리 대비할 수도 있습니다. ✌😳

선생님도 사람이랑 싸우시는군요 ㅎㅎ

깔끔하게 그모임 그만두면돼. 그럼 다편하다.

역시 김미경 선생님은 현명하시네요.
전 예전에 어린아이를 선택하고 행동해 친구와의 관계가 더 어려워진 경험이 있네요.지금이라면 샘처럼 여유롭고 지혜롭게 행동할텐데 ~~

박사 신입생때 제 인사를 한학기동안 씹고 결국 서로 인사 안하게 된 언니가 있는데 이런경우는 영상의 방법으로 안되겠죠? 같이 뭘 한적이 없어서 제가 그사람한테 뭘 잘못할 새도 없었는데 처음부터 그런식이더라고요. 결국 10년째 불편함..

또 눈물이...ㅠㅡㅠ

며칠있다가 1년친구와 1년을 싸우고 엄청 오랜만에 만나서 오해를 풀려고 하는데.. 너무 걱정되네요..
강사님 말 듣고 적당한 선을 두고 유지해야겠어요ㅜㅜ

불편하면 안만나는게 최고의 선택임. 구지 불편하게 꾸역꾸역 앉아있을필요없음

역시 현명한 방법이군요 그러나 현실에선 내가 어른같은 방식을 택해도 상대방이 극구 아이같은 방식을 택하기도 해요 ㅜ.ㅜ

뭔가 모두에게 진리같은 이야기는 아닌 거 같아요. 성숙함의 기준과...어떤 삶의 지혜는...한 사람의 경험이 말해주는 걸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만....우리 각자의 지혜가 있는 걸요...김미경씨 좋아하는데, 이걸 진리처럼 따를 까봐 좀 염려가 되긴해요...각자의 역량이 있으니까...

김미경씨 인생의 깊이는 어떤건지 궁금해요. 아 정말 뇌섹녀에 감성까지 갖추신분..내 중년 이후에 멘토로 자리메김 하심

그렇게한다고 해도 어떤 의견에 있어서 늘 부딪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주위사람 입장이었는데, 나도 그렇고 다른사람들도 넘 불편해 하더라구요!

만고의진리 중용

여자들은 겉으로 친하고 겉으로 화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남자는 진짜로 친하고 한번 싫으면 끝이지만!!
한번싸우고나면 정리가 잘되는경우가 많죠

나라에관한견해는전무한방송이네..
몰랏씀

오늘첫방.선생님!tv에서만뵙다가.여기서뵈니더.반갑네요.하시는말씀들이가슴에팍팍와닿네요.자주뵐께요.좋아요.구독~꾸욱~불렀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