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경언니가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울지 않았던 이유! - 미경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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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11. 05.
  • 제가 며칠 전에 촬영을 끝내고 시간이 좀 남아서 직원들과 82년생 김지영 영화를 보러 갔었어요 영화관에서 30대~40대 관객들이 정말 많이 울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영화를 보면서 그렇게 눈물이 안 나왔어요
    제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라 눈물이 안 났던 건 아니에요
    여러분들께 눈물이 나지 않았던 이유 그리고 82년생 김지영 영화를 보고 난 뒤 여러분들께 하고 싶은 말에 대해 얘기해드릴게요
    영상으로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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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년생 #김지영 #영화해석

댓글 • 1 684

  • Top탑소라카장인

    다르게 생각하면 82년생 김지영세대가 나약한거 아닌가요? 육아도하고 싶고 일도하고 싶고 아내도하싶고. 나도 돼고 싶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이걸 다하려면 남편 친정엄마한테 손 벌려야하잖아요.
    정말 스스로 내힘으로 해결한게 뭐가 있는지도 고민해야할듯합니타

  • 미카엘
    미카엘 13 분 전

    82년생 남자이름도 하나 따서가자 30대 직장인 남자들 삶을 그린영화 하나가야지 여자는 여자들 대로 힘들겟지만 요즘 남자들도 마누라한테 잡혀살면서도 자기 하고픈거 못한다 어지간한 연봉수준이면 직장내에서 깨지고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ㅈㄹ하는데 다 참아야 하고 그 스트레스는 어디 풀때도 없고 집에오면 스마일 하게 애들봐주고 밥도 스스로 해결하고 마누라 음식해놓으면 맛도 없는데 투정도 못하고 먹어야되고 남자도 힘들단거 보여주는 영화 나와야지

  • 윤종대학교
    윤종대학교 26 분 전

    이런거 보면 우리어머니세대인 60년대 전에 태어나신 여성분들 정말 고생많고 제일 불행한 세대라 생각이드네 자기가 신혼때 시집살이 힘들게 해서 시어머니 한테 시집살이 호되게 하고 어른이라 감히 대들지도 못하며 살았는데 이제 며느리볼 나이라 며느리를 들였는데 며느리들이 80년대생 김지영 들이네 명절에 전좀 붙이랬다고 며느리가 사부인 저도 딸 보고싶어요 개드립에 집안 분위기 갑분싸 되고 며느리 눈치 보느라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자기는 젊었을때 시어머니 눈치보느라 말도 못하고 살았는데 이제 자기가 시어머니 되니 이젠 며느리 눈치 보느라 며느리테 말도 제대로 못하고 제대로 샌드위치 세대가 되서 위아래로 눈치보네 아예 20년생 30년생 여자들은 자기가 며느리때는 시집살이로 고생했지만 대신 자기가 시어머니 되서는 며느리를 부렸으니 따지고 보면 쌤쌤인데 50에서 60년 생들은 고생만 혼자 다하고 진짜 제일 불쌍한 세대네....

  • 짱돈돈
    짱돈돈 시간 전

    돈없으면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는 증거들만 차곡차곡 쌓여있는 사회임

  • 구원
    구원 시간 전

    요즘은 그래도 남자들이 많이 도와줘요.그만큼 인식이.많이.변했다는 증거죠
    집안에 아빠도 아내를 많이도와줘야 자녀가 자연스레 보고..자랄테니 장가가도 아내한테도 잘하겠죠? 내 자녀가 소중하면 시집온 며느리도 그집에 소중한 딸인거죠. 서로 입장을 생각한다면 이렇게까지 되지않았을텐데 싶네요

  • 김승민
    김승민 4 시간 전

    시누이가 시댁오는것 보면서 느끼는게 있는 여자라면 영화 잘 본분들이고 깨우친분들.. 왜 난 친정에 가지 못했나가 아니라 왜 난 실행에 못 옮겼나에 대한 고찰이 먼저인것 같네요. 매번 왜 이 사회가 변함이 없냐라고 한탄 비판 말고 가부장 사회였던 우리 사회가 남녀서로 윈윈하는 사회로 바뀌게 시작을 해야되는데 시작도 없이 대뜸 이게 맞아! 공감이야 그러니까 난 저거 반대로 살거야 라고 엇나가는게 이상하다고 봐요 남자도 가부장주의에서 벗어나야한다라고 실천하고 여자도 그에 따라서 조금씩 변화를 취해야 하는게 올바른 길 아닐까요?

  • 우스이
    우스이 5 시간 전

    남자는 결혼하면 자기애가 없나요? 남자도 당장 회사 때려치우고 다른 도전을 하고 싶을 때도 있는데 가족을 위해서 내 아내, 자식이 힘들어지는게 싫어서 묵묵히 기계마냥 회사에서 일합니다. 결혼이라는게 일종의 계약인데 서로 양보도 하면서 조건을 맞춰나가야죠. 82년생 김지영에서 지영씨는 그저 가족들을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저는 영화보는 내내 처음에는 지영씨가 불쌍해 보이다가 끝날 무렵에는 오히려 공유씨가 더 불쌍해보이더라구요.

  • 카온
    카온 5 시간 전

    그럼 여자가 돈벌고 남자가 집안일 하면되는데 왜들 그럼? 남자는 안놀고 싶은가? 시간에 쫓기면서 살아봐라ㅋㅋ 몸살 약하면 일가야 하는 직장인들 맘을 아냐? 맞벌이면 공감한다. 돈이 있어야 살지 아니라면서 경제력보는 이유가 편할려는거 아닌가? 귀저기 분유 집에서 만드냐? 돈으로사지 일하는 것도 육아중 하나여

  • Mr J
    Mr J 6 시간 전

    요즘 70넘은 아주머니들도
    일하는 사람 많습니다.
    새벽인력시장 가보면 자갈만큼
    널렸습니다.
    왜냐구요?
    아저씨들은 퇴직했고 아직해치워야
    할 아들딸들이 많거든요.

  • 찐빵호빵
    찐빵호빵 7 시간 전

    이상한 사람들이 이 영화에대해서 떠드는것만 듣다 김미경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걸 들어보니 조금 다르게 받아들여지네요. 이런분들이 참 드뭄

  • Allen J Jang
    Allen J Jang 7 시간 전

    여자들이 우는 이유도 이해가 갑니다....
    제가 남자라서 그런가요.. 한국에서 82년생 김지영 뿐만 아니라 82년생 "김철수" 라는 책과 영화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들의 삶도 아픈게 참 많거든요.....

  • 화이팅세상의 빛 지웅

    불공정거래!!오랜만에 듣고,다시금 끌어오르는 이 기분~! 불공정 거래없이 결혼했는데 시가에서 불공정거래를 심히 요구하셔서 많이 힘들었어요.맞아요.미경님..나이들어야해요..이제 좀 나아요 ^^;;
    젊은 엄마들,힘내요.이 또한 다 지나가더라고요

  • 돌이나무
    돌이나무 7 시간 전

    한마디만 하고 갑니다.
    이기적이지 않다는 말.
    웃음이 나오네요.
    결혼해서 애를 낳는다는 건 자신이 펫을 사오는거랑은 틀리죠.
    애를 낳았으면 주변의 누가 어떻게하든 온전히 애를 키우는데 집중하는게 올바른 마인드죠.
    왜 누가 도와주길 바라면서 애를 낳는 건가요.

    여자들이 혼자 낳아 키우면 아무한테도 불만이 없습니다. 온전히 혼자 감당하는거죠.
    그런데 옆에 애 아빠가 있으면 여자 특유의 비교질 시작합니다.
    나만 힘들고 남편은 편안하게 보이기 시작하죠.
    누구나 배가 고프면 밥상을 차리는 거예요
    밥상차리는걸 도와주는 사람이 있든 없든
    밥상차리니 숟가락만 얻는 사람이 있든 없든
    남편이 양육에 역할을 다 하든 못하든 그건 나중 문제고 최우선은 애 양육이 우선시 되야죠.
    자기애?
    자기애를 충족시키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면 애초에 애를 왜 낳습니까?
    옛날처럼 피임이 안되는 시대도 아니고.
    아니 커리어우먼이 되려 40이 다 되도록 일만하다가 왜 애를 낳고 싶어하는 심리는 뭔가요?
    이기적으로 보이지 않으세요?
    하나를 위해 하나를 포기할 줄 알아야지 다 할라그러면 시간이 기다려 주냐구요.
    "남자에 비해 여자는 더욱 이기적이다.
    이기적이라는 것은 생존이다.
    자력으로 생존이 힘들었던 문명 이전의 시절, 물리력이 강한 남자에게 의존해서 생존하는 전략과 자손을 직접 낳은 과정이 여자를 이기적으로 만들었다.
    현대시대에는 여자들이 기댔던 남자의 역할을 법과 사회적 시스템이 대체하고 있다.
    이 때 부터다.
    일빈적인 여자들이 여자과 남자를 비교하기 시작한 것이.
    차이는 인정하지 않고 똑같기를 바란다.
    갈등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 go ami
    go ami 8 시간 전

    결혼해서 피해망상에 걸린 여자와
    결혼해서 개고생하는 남자 이야기~~~
    결혼해서 고생하지 말고 평생 혼자 살라고 장려하는 82년생 김지영
    한국 저출산 한몫하는 소설~

  • sponge bob
    sponge bob 8 시간 전

    시어머니는 남자로 치면 군필자같네요. 남자들 군대 처음 들어가서 진짜 사람 있을 곳 못된다어쩐다하면서도 병장되면 밑에 사람한테 괴롭히는거 자기가 당했던거 대물림하고,전역했는데 병역기간 축소한다 그러면 요즘 군대가 군대냐고 반대하고 말이죠. 지금 82년생 김지영을 바라보는 방법은 우리 나라만의 잘못된 습성?이 있고 그 습성이 대를 이어 반복되어진다는걸 자각하고 개선해야 되는거지, 남자vs여자 군대vs임신 등등 성별 대결은 상당히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 권기룡
    권기룡 9 시간 전

    혼자살래 ㅋㅋㅋ 결혼 진짜싫다. 여자 만날시간도 돈도 없다. 감정노가다 하기 너무 싫어 82년생이던 90년생이던 각자 팔자대로 살기요 뭐 어차피 내가 피해자라고하면 피해자인거니깐 각자 생각대로 사는게 속편한듯 어차피 대화는 안통함 고개만 끄덕일뿐.

    • 장준영
      장준영 18 분 전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싶으면은 머 혼자사는게 편해요

  • 김대갈
    김대갈 10 시간 전

    자기가 낳은 자식에 대한 애정보다도 자기 욕구에만 매인 어머니가 과연 올바른 어머니일지 의심스럽습니다. 과연 그런 어머니가 가족과 자식에 대한 건강한 애착이 있는 사람일까요. 저는 좀 의심스럽습니다. 어머니의 역할이란 게 있는 것입니다. 사회적 의식과 제도가 마련되어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아이는 내버려두고 자기 일 하러 가는 어머니에게 양심이 일말이나마 남아있다면 나중에 자식에게 절대 뭘 바라지는 말아야겠습니다.

  • ㅇㅅㅇ
    ㅇㅅㅇ 10 시간 전 +1

    김지영은 정말 여자삶에서 순한맛이라니까요~ 그런데도 일부 남성들은 저런식으로 생각하며 사는 여자가 있다니 그렇다면 정말 불행한것이다~ 이러니 ㅋㅋㅋㅋㅋ아니...순한맛이라고~ 김지영정도만 살아도 우울증 안올거같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얼마나 많을지 ㅎㅎ...

  • 돼지멧
    돼지멧 11 시간 전

    정치 영화 인줄 알고있었는데...-.-;;

  • 김지영
    김지영 11 시간 전 +2

    저는84년생 20살에 결혼한 김지영인대요 결혼전 엄마가 돌아가셔서 엄마가 불러주는 제 이름 듣고 싶어서 남편과 영화봤어요~
    엄마가 지영아 너 하고픈거해 라고 했을때
    울컥했어요 선생님 말씀까지 들으닌
    위로 받는거 같아 기분이 좋아요
    멋진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 yi seungmin
    yi seungmin 12 시간 전

    나는 도데체 어느 나라에 살고있는건가요?
    남의 집 일은 모른다 치고. 우리집 아버지 5남매, 어머니 9남매, 나 3남매, 아내 8남매 저런 시집살이 본적 없음.
    내 아내는 명절 내내 안방에서 책보거나 뒹굴뒹굴. 아내가 놀아도 식구들 관심 없음.(시누이 2명 포함-누나, 여동생은 명절 전날 시댁가서 명절에는 친정 옴. 아내는 두분 모두 돌아가셔서 명절에 친정에 자주 가지는 않음)
    그나마 작년부터 아내가 "어머님이 이제 기력이 좀 딸리시는 것 같다"며 동그랑땡 정도만 아들 3명하고 같이 만듬. 밥상은 애들도 합세하고 제일 어른인 아버지도 합세해서 차림. 설겆이는 2명씩 대충 돌아가며 함.
    육아휴직은 그 나이 때는 소득이 중요하니 안씀. 아이 맡기는거나 병원 가는 건 그때마다 부부가 상의해서 함. 우리 부서 남녀직원들도 육아 관련해서는 그러함(나한테 육아관련 노하우 상담 자주 하는 편임).
    "82년생 김지영" 사례가 아직 많다는 것은 1000만명 중에 비율이 높다는 건가요? 아님 수십만명 쯤 되서 숫자가 많다는 건가요?

  • 꼬꼬독꼭꼭
    꼬꼬독꼭꼭 13 시간 전

    역쉬 우리 미경샘입니다♡♡♡

  • 조성미
    조성미 14 시간 전

    딴 것보단 (20대
    엄마가 정유미 아파서 속상해하는 부분에서 울었다
    우리엄마 생각나서

  • 탑라이너
    탑라이너 14 시간 전 +1

    참 정신병 걸린 년들은 많아 ㅋㅋㅋㅋㅋㅋ

  • 몰라요
    몰라요 14 시간 전

    무소유의 가르침에따라 근심을 애초에 없애는 게 중요함. 김지영이 왜 생겨났겠는가? 바로 결혼을 해서이다. 저 영화 상황이 좆같은 게 아니고 그냥 원래 일반사람들 결혼생활이 아무리 생각해도 행복할 수가 없어.. 결론은 뭐냐? 그냥 서로 결혼하지마라 이게 막던지는거 같으면서도 아니 여자도 생각해봐 결혼 안하면 시어머니가 있어 시누이가 있어 ? 연휴 명절에 어디안가고 혼자 다 쉬지 그리고 경력 단절도 없이 일 계속하면서 유리천장 쌉파괴 가능하고 폭력남편 능력없는남편 만날일도없고 아침에 일나가는 남편 아침밥 차려줄 필요도 없고 아이도 안 낳아서 몸매 관리 가능하고 해외여행 멋대로 다니고 골드미스 돼서 가방도 다 이쁜걸로 사고 마음대로 하고 다녀도 되는데 얼마나 좋냐?진짜 자아실현 다 가능하고 너무 좋은 점만 다 있는데..ㅎㅎ 물론 요즘 우리나라 혼인율 출산율이 상당히 낮아지는 걸로 봐서 다들 현명해졌어 ~ㅎㅎㅎ

  • ᄆ메르세데스
    ᄆ메르세데스 14 시간 전

    그냥 결혼하지말고 혼자 사는게 답인듯. 저런 문제는 결혼하니까 서로 힘든거 아닌가? 남자는 평생 가족 부양에 대한 책임감 가져야하고 여자는 자기일 자기 생활 못하는거 불만이고. 요즘 결혼안한다고 이상하게 보는 시대도 아니니 그냥 하기싫음 안하는게 맞는듯.

  • 꼰대
    꼰대 14 시간 전

    82년생이 머가 힘드냐? 52년생이면 몰라도 ㅋ

  • K지나님
    K지나님 15 시간 전 +1

    저도 공감! 40,50,60년대 언니들이 영화내용 너무 시시하다고. 포인트는 그 세월동안 왜 이 상황이 하나도 나아지는게 없는냐는 것이죠!

  • autoz autoz
    autoz autoz 16 시간 전

    웃긴건 뭔지 아십니까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둘다 여자라는겁니다
    입장이 바뀐다고 해서 내딸이 중요하고 입장이 바뀐다고해서 부려먹고 그 한끗차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결국 자기도 시어머니 친정엄마가 되서 되풀이 한다는거죠
    그래서 본인세대부터 그 악습을 끊어야 하는겁니다 자기새끼 귀한줄 알면 다른새끼 귀할줄 알아야지 이러니 여자들이 맘충이라고 욕먹는겁니다
    그러지 않는 여성들 맘들까지 싸잡아서
    막말로 요즘남자들 영화에 나오는것처럼 행동하는 남자들 있나요 다 공유처럼 하려고 노력하지 아파트 분리수거장만 가도 30대또래 남자들밖에 없습니다
    30대여성이 분리수거 음식물쓰래기 버리는거 보지도 못함 심지어 지금 나도 내가 설겆이 분리수거 청소기 등등등 집안일 대부분을 도와주는게 아닌 내가 직접 전담해서 하는 판국에 참고로 지금 애도 없는데 요즘 주위보면 대부분 그렇게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가도 동기나 또래들은 대부분 남자들이 살림해요
    이시국에 무슨82가 명함을 들이미냐 어머니세대면 이해하겠지만 80세대까지는 명함내밀지 마시길 물론 아닌사람들도 있겠지만 다수에 공감을 얻기엔 82는 너무 젊음
    글구 영화김지영에 열광할꺼면 본인도 시어머니 친정엄마 됬을때 행동 똑바로 하기실 바랍니다
    본인들도 언젠간 그들세대에 들어갈테니 ...
    악습을 끊으려면 본인이 기득권이 됬을떄 내려놓아야 진정 해결책이 보이는겁니다
    밑에사람이라고 욕하고 윗사람되면 뒷짐지는 사람되지마시길..

  • 유리멘털니마음컨트롤

    결국 여자의적은 여자인거죠?

  • 김진태
    김진태 19 시간 전

    뭐지ㅎㅎㅎ이누나도 어쩔수 없이변하시는구나ㅜ

    • Damdok
      Damdok 12 시간 전

      내용 자체는 정상적인 듯. 김지영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고 조언하는 것 같음. 제대로 깔려면 깔 수도 있었겠으나, 보통 용기로 될 일은 아닌...

  • JJ PARK-LOPEZ
    JJ PARK-LOPEZ 19 시간 전

    살면서 불합리한 사회생활이 많죠. 딸로 애지중지 자랐는데 사회생활에도 모자라 남편만 믿고 간 시댁에서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한국 여자로 태어난 죄입니까. 그점이 싫어 저는 20년전에 한국을 떠났고 미국사람과 결혼해서 시댁에서 받는 불합리함은 경험을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이야 결혼은 선택이니까 여성분들 자신이 행복할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 두두두두두둥
    두두두두두둥 20 시간 전

    근데 결혼 안하면 되자나...애도 안낳고... 요즘세상에 결혼안하고 애안낳는다고 뭐 흠도 아니고..결혼,육아,출산이 부정적이면 안하면 되는거지... 뭐 출산율 같은경우는 뭐 국제결혼을 좀더 대중화 되도록 나라에서 지원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 김현식
    김현식 20 시간 전

    미경선생님 정확합니다
    잘 판단하세요 전체적으로 (개별성을 배제하겠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남자는 아버지로 좁혀지는 게 아니라 바뀌는거고 여자는 어머니로 바뀌는겁니다
    미경선생님이 말씀하신 전업주부로의 삶 타입1
    전문적인 직업여성으로서의 삶 타입2
    철저히 이 두개에서 자기를 찾을 수 있으면 됩니다
    근데 애매하게 둘다 걸치거나 안하려고 하는 사람은 아직 어머니라는 타이틀에 어울리지 않겠네요
    소위, 미성숙한겁니다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선생님이 말한듯 생존의 문제라고 말씀하신겁니다
    생존 필연적인거란거죠

  • 배찬우
    배찬우 20 시간 전

    에휴....대한민국 여자들만 힘들게 사는것 같이 억울하게 사는것 같이 인식이 퍼져가는게 안타깝네요^^

    • Damdok
      Damdok 12 시간 전

      동의! 문제 있는 영화를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한계가 있죠. 감독의 역량으로 희석시켜 표현한 것일 뿐.

    • 구루루
      구루루 14 시간 전

      영화보셨는지? 남자가 문제가 아니라 그럴수밖에 없는 사회자체에 초점을 두고있구만..

  • iron man
    iron man 21 시간 전

    세상은
    갈수록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 k베리타스
    k베리타스 22 시간 전

    82년 김지영 엄마 가 주인공이었으면 1000만은 갔을거다 ㅋㅋㅋ

  • 오렌지나비TV
    오렌지나비TV 22 시간 전 +2

    영화 결국 보고왔는데요. 고구마 100개 먹은 느낌에 속터져서 화병나는줄요 ㅜ

  • 경주황남빵
    경주황남빵 23 시간 전 +1

    82년생 김지영 페미니스트 프로파간다영화 공산주의의 문화적 침투로 가족의 해체 사회구성원 해체 나아가 국가의 무력화를 시키는 전초단계 여기서 핵심 자기애를 위한다면 결혼은 노노 그치만 결혼하고 애 낳은 사람은 깨달음 희생이 가져다 주는 기쁨이 있다는것

  • 비따방
    비따방 23 시간 전 +1

    여성문제가 공론화 될 때마다 억울해 하는 남자분들 많죠. 맞아요, 남자도 불쌍해요. 우리 남편 얼마나 불쌍한데요. 가정은, 우리 사회는 남자가 불쌍해지면 여자가 행복하고, 여자가 불행해지면 남자가 기뻐하는 시소게임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여성 문제는 남.여가 싸울 일이 아닙니다. 우리 다 알면서 상대 성별 저격하지 맙시다. 결국 돈과 권력이 없는 남+여만 살기 힘든 세상이란 얘기잖아요. 전 사회가 같이 고민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듭시다. 남자도 우세요, 힘든 거 다 말하고 같이 해결해요. 여자도 모든 불행이 남자 때문이라고 몰아붙이면 안되고, 남자도 모든 불이익이 여자 때문이라고 밀면 안되고요. 힘 없는 사람들끼리 쥐어 터지고 물어 뜯고...ㅜㅠ 여자를 불행하게 하고 남자를 억울하게 하는 사회의 불합리한 부분들을 같이 풀어요. 우리의 억울함과 우울감이 내 옆의 어느 특정 여자, 혹은 어떤 특정 남자 때문은 아니잖습니까...

    • Damdok
      Damdok 12 시간 전

      워마드 때문인 듯. 어쩌면 여성시대, 쭉빵카페, 네이트판

  • 문병원의 여기요

    각 세대마다 힘든게 있지만은...각자의 삶에서 우리의 모든 어머니는 많은 고생을 하셨지요. 늘 존경 받아 마땅합니다.

  • 우웃
    우웃 일 전 +1

    저희 부모님은 엄마도 아빠도 대기업에서 바쁘게 일하는 맞벌이입니다. 똑같이 일하니 똑같이 육아를 하게 될 거라 생각 하시겠지만 평생 엄마가주도적으로 집안일과육아를 해오셨어요..아빠는 항상 시키면 도와는 주는 마인드.. 전업주부가 아니라도 심지어 여자가 벌고 남편이 놀아도 집안일 여자가 더 많이 합니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할아버지가 은퇴한지 30년이 넘으셨지만 여전히 설거지 한 번 밥 한 번 해번 적이 없어서 할머니가 아프면 자식들 집에서 난리가 납니다. 씁쓸한 현실

    • Damdok
      Damdok 12 시간 전

      젊었을 적부터 해보지 않아서 익숙치 않아서 못하는 면이 있죠.

  • 소금창고
    소금창고 일 전

    50대인데 명절에 할거 다하고 친정갑니다 처음엔 시누뒤치닥거리 다했지만 시누도 양심이있지 며느리들 다해논 음식 꺼내 먹으면되는데 오후엔 친정갑니다 시대가 바뀌면 시부모도 생존법 깨달으셔야 하지않나요?

  • 아싸루야
    아싸루야 일 전 +1

    요즘은 남자들이 더 불쌍하다 부모님 눈치보고 아내 눈치보고 직장에서도 상사 눈치 아랫사람 눈치 여자들 눈치보고 아무것도 아닌거로 성희롱으로 당했다고 고소하고 가정에서는 자식들은 엄마랑만 아야기하고 아내는 자식들에게 남편 욕하고 그래서 아버지를 호구로 생각하고 돈으로 보고 대화도 잘안해 그리고 쉬지도 못하고 돈벌어와도 돈 적다고 바가지 긁고 다른집 남편이랑 비교하고 요즘은 여자들보다 남자가 더 불쌍하다 집에 있어도 외로워서 친구들과 술 마시고 들어와도 마누라 잔소리 😐😐 이럴줄 알았다면 결혼 안했다 😭😭

  • kwak jh
    kwak jh 일 전 +1

    남자도 직장에서 욕먹어가며 힘들고, 여자도 육아에 집안일에 힘들고
    그냥 다힘든 인생인데 왜 여자만 겁나 피해보는것처럼 말들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만..

  • 김삿갓
    김삿갓 일 전 +1

    일을 안하니깐 김지영처럼 저런 애같은 생각하는거지

  • 스토
    스토 일 전 +2

    여성분들 공감 되시죠?? 평생 혼자 자세요~ 결혼이라는거 남자도 별로 하고 싶어 하지 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82년생 영화 에 공감 가시는분들은 결혼 안하는게 답입니다 그렀게 불평불만 많은데 결혼조차 생각도 하지마세요 그냥 싱글로 화려하게 평생 사세요 그리고 82년생이 시어머니한테 시집사리?? 당한 사람이 내가 볼때는 없다고 보는데 오히려 50년생 정도 되는분들이나 시집사리 나 받았지... 몬 82년생에 남편도 아이 가치 키워주고 설거지 하고 음식까지 해주는 사람들 정말 많이 봤고 오히려 집에서 물떠와라 모 가져 와라 왕 처럼 사는 남자 못본거 같은데 ~ 80년생 여성분들 대체 모가 억울한지도 모르겠구 지금 사시는것 처럼 싱글로 평생 사세요 아무도 안말립니다

  • Jade JOE
    Jade JOE 일 전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한량인생
    한량인생 일 전

    우리는 명절때 차례지내고 밥먹고 10시면
    모든게 끝 ㅎㅎㅎ 저의 집에서 본가,처가 15분거리에 다 있어서 좋긴 좋아요!! 누나는 저녁때쯤 오는데 부모님도 구지 전화해서 본가 오라는 말도 안함!!

  • 박성진
    박성진 일 전 +3

    남자는 어디 처자식 생각안하고 혼자나가서 놀다가오고 남자들은 모두가 돈버는게 다 좋은줄 아네 누군가의 희생은 당연한거고 여자들만 희생하다고 생각치마라 남자들도 같은 희생을 하는거니 자기할것 못하고 처자식위해 희생하는거다

  • 조은비
    조은비 일 전 +3

    댓글을 보다가 남자여자 누가 희생하고 누가 육아를 담당하냐 성나눠서 공격하는게 마음아파서 조금 길게 써봅니다.
    육아에는 남자여자가 없어요.. 누가더많이 벌고 적게벌고는 중요하지않아요.. 누군가 육아를 전담하고 누군가 생계를 책임지는 전제 자체가 조금 이상하지않나요? 사랑하고 결혼해서 함께 아이를 만들었으면 둘다 육아휴직을 적당히쓰는게 이상적인 거잖아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게 불가능해요.. 그리고보통 여자가 육아를 전담하게되죠. 여자는 어차피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가 필수입니다. 여기서부터 휴직을하게되니 몸을 회복하면서 육아휴직까지 자연스럽게 연장하게되는거죠. 심지어 여자가 육아휴직이 훨씬 길어요. 우린이걸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이런상황에서 남자가 육아를 공평하게하겠다고 얼마있지도않은 육아휴직을쓰면 좋지못한 시선을 받고 진급못한다고 두려워하는게 우리사회죠.. 사실 이문제의 해결책은 부부 개인에서 찾을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개선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1.사회적으로 육아휴직을 남녀비슷하게 넉넉하게 준다든지(여자는 아무래도 수술을했다보니 조금더길수밖에없다고 생각해요) 2. 큰회사는 회사안에 의무적으로 보육원(또는유치원)을 만들고 3.육아휴직을 아이가 초등학교들어가기전까지 자율적으로 나눠서 쓸수있게된다면 중간에 남자가 이어받아 육아휴직을 써줄수 있겠죠.
    우리가할일은 남녀누가 육아휴직을 할지 누가희생할지 고민하는게아니라, 둘다육아휴직을 자유롭게 할수있도록 나부터가 육아휴직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이문제에대해 고민하며 부당한 사회구조에 휩쓸리지 않아야하는게 아닐까요.. 그렇게된다면 우리가 기성세대가되었을때 새로운 세대에게 김지영영화는 누군가가 말하는 공감할수없는 소설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 Damdok
      Damdok 12 시간 전

      다 아는 내용이고, 여러 번 나온 이야기죠. 현실적으로 이뤄내기 쉽지 않은. 20년 뒤에도 바뀔 것 같지는 않은데요? 누가 돈을 낼 것인가? 국민 연금, 건강 보험(작년부터 몇 천 억 적자), 재정 적자......

  • 분열정신
    분열정신 일 전 +2

    나는 30대중반이고 30년째 아버지 제사를 지내는 입장이고 (앞으로도 지내게 될듯)
    여자들이 이런짓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연애부터 안 하고 있습니다
    (연애를 하게 되면 결혼에 눈이 가기 때문에 이게 나로서는 중요하게 볼수도 있는 관점이죠)
    제사 지내는것 때문에 벌어질 대재앙을 막기위해서 입니다
    (제사치면 그다음날 이혼신청하는 여자들 많음)
    지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고인의 자식놈으로 태어난 것이 이렇게 중죄가 되나?
    이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 ᄏᄏ
    ᄏᄏ 일 전

    커리어 끊길가봐 결혼도 망설여지는 사회. 그런 구조에 놓인 여자보고 결혼 안한 이기적인년이라며 손가락질하는 무지의 사회. 참 이중잣대 무섭다.

    • Damdok
      Damdok 12 시간 전

      결혼 안 한 사람을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사회??? 손가락질 은 너무 나간 거 같은데...

  • 양앙
    양앙 일 전

    부모의마음은똑같은듯

  • nimp kate
    nimp kate 일 전 +5

    옛날에 이래서 여자들 공부안시킨거지.... 공부하고 똑똑해지면 자아가 커지고 자아실현의 욕구가커지는데... 희생적인 살림육아만 하기 쉽지않지...

    • 서형두
      서형두 3 시간 전

      남자는 공부해서 처자식생겨도 자아실현을위해서 달려가는것처럼 말하네ㅋㅋㅋㅋㅋㅋㅋ 가정이 생긴다는건 책임감이 어마무시한데 사회생활 뭐같아도 버티는건 쉬우신가보네여

  • 장지영
    장지영 일 전

    육아 아무리 힘들다고 외쳐도 아무도 알아주지않네요 ㅠㅠ!! 설리가 아무리 힘들어도 이쁘고 하고싶은일 하면서 뭐가 힘드냐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다는데!!! 제가 딱 그게분이네요!!!!

  • K0 655
    K0 655 일 전 +1

    3:38 이 이유는 간단한데, 남자들에겐 당연히 이미 자기애가 없거든. 가정을 꾸린 그 순간부터, 이르면 군대를 갔다온 그때부터.
    그런데 아내에게 그 말은 못하지. 남자들이 그런 말을 한다? 징징대는 거거든. 나약한 놈이 되거든
    그래서 너도 자신을 버리라고 하는거임. 부당하지. 남자들이 스스로를 버렸다고 여자들도 그래야 하는 법은 없으니까.
    하지만 적어도, 편한 옥좌 위에서 내려다보며 하는 말이 아닌, 똥통에서 구르고 목소리만 짐짓 근엄한 척 하며 지르는 말인 건 좀 알았으면 한다.

  • 고양이뱅갈
    고양이뱅갈 일 전 +1

    82년 김지영이란 영화는 10년 전 쯤에 나왔어야 할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늦게 나왔죠. 지금 세대는 물론 하는 인간들이 있지만 변하는 세태입니다. 저도 결혼은 안했지만 혼자 살면서 빨래고 요리고 다 하고 결혼해도 누가 해야햐는게 아니라 조금은 잘하는 사람이 하던지 서로서로 도와주면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는 어떻게 키워야 될까 하는 생각이 있지만 마음에 드는 여자가 없고 주변 어른들이나 친구들 결혼 생활보면 너무 안좋아보여서 혼자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명절에도 저나 남동생이 다 도와드리구요. 부모님들도 열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라.. 사촌동생 아내가 가끔 오는데 편하게 해주고 제가 그집에 명절에 가서 음식도 만들어주기도 했답니다. 우리 누나가 81년생이라 그 시절의 세대에 공감을 많이 하고 나는 윗 세대와 같이 행동하면 안되겠다고 생각 하는데 주절 주절 이야기 했지만 앞으로 20년쯤 지나면 90년생 김철수라는 영화가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녀 서로 평등했으면 서로 배려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억압받고 힘들었으니 이제 니들이 당할 차례야 하듯 밑에 어린 세대에게 모질게 하질 않길...

  • 송소다
    송소다 일 전 +2

    남자임. 여친이랑 같이봄.
    나는 별로. 여친은 폭풍오열.
    나의 영화 결론 : 사람의 인생에는 직업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육아로 인해 여성은 경력단절의 위기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고로 여성의 경력단절을 해결해야한다. 여성도 육아휴직내고 애 낳고(출산은 남성이 못하는 영역) 신생아기 돌봤으니까. 남성도 육아휴직내고 여성의 경력단절 해소하고 육아도 같이 하자.
    여친의 감상평(95년생) : 넌 왜 안 울어?? 냉혈안... 니가 뭘 알아... 남자들이란... ㅠㅠ
    놀라웠던 주위 여성반응 중 하나 : 난 직업에서 얻는 행복보단 그냥 돈 잘 버는 남편있으면 집에서 살림하고 싶어.
    영상내용처럼 누군가에게는 전업주부로 살면서 아이를 키우고 하는게 행복일 수 있겠다. 생각도 들음.

  • 박재윤
    박재윤 일 전 +1

    영화리뷰 댓글중에 그런 댓글있던데
    육아휴직 할 테니 당신 복직해 하고 말을 건내는 걸보고 : 결국 말만하고 현실로 옮기지않는 말뿐인 배려가 오히려 상처를 준다고 생각 안하나? 이런분도 계시던데...
    늘 말한마디라도, 행동 안해도 되니 말이라도 해주면 안되냐는게 여성들이 자주 하는 말이잖아요? 작중 공유는 대충 던져본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생각하고 진행하려고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렇다고 "나 ~월 부터 육아휴직한다고 휴직계 냈어, 이참에 당신 복직에 힘써봐 한번, oo이는 내가 잘 돌볼게" 하고 행동으로 옮기면
    "아니 아무리 말을 그렇게 했다고 해도 진짜 '이 때다 싶으니까 휴직서 바로 쓰는 것 봐' 하며 가정상황 돌아가는거 생각 않하고 일부터 저지르는 철없는 남편"이라고 표현하는 분들도 적지 않게 봐왔는데

    남자들도 못지않게 힘들어지는 거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군 2년 단절동안 대학 동기인 여자 애들에 비해서 스타트가 늦어지는거야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서 어쩔수없다 해도, 남자들이라 여자보다 특혜를 더 받은것도 아니고 더 굳은 일 현장에 나가는 힘들일 마다 않고 하겠다는 마음으로 남자들도 취업전선 뚫어가며 열심히 하고있죠. 노동현장 외에 사무부서에 여성선임, 남자후임인 환경이 매우 드물은 세대도 아니고. 왜 기성 50~60대 남자들이 누리는 혜택과 행하는 부조리 들의 후폭풍을 저희 세대에서 겪어야 하는지 좀 화도나고, 82년생 김지영이 힘들면 그 시대, 그 이후 세대에 남자라서 겪었던 억울한 경험이 있었던 사람,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이 세상을 살아내는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라서 여자라서가 아니라. 정말 영화 이상으로 힘들게 사신 분들에게는 감동으로 다가오는 영화지만 김지영에게 투영 된그 사연 들 중 정말 하나라도 절실하게 느껴본 적 없는 사람들이"그냥 왠지 나도 그런 것 같아" 하며 현재의 삶에서 본인에게 행복으로 다가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해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뭔가를 느끼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에대해 정말 열심히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의 시선때문에 아마 이 영화가 "뜨거운 감자가 아니었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