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듣는 아이 때문에 참다 참다 욱할 때 꼭 보세요! - 미경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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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2. 16.
  • 훈육인 줄 알고 무심코 했던 행동들이 아동학대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의 따독 이야기는 '아동학대' 관련 이야기에요.
    많은 아이가 '가정'이라는 사각지대에서 고통받고 있다는 통계자료가 나왔는데요. 각 개인의 인권은 가족 간에도 존중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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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학대 #인권 #존중

댓글 • 103

  • @SaeYeoPar
    @SaeYeoPar 4 년 전 +40

    전 정신적 육체적학대를 아버지께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저희아버지는 자신의자신감 결여나 분노 그러니깐 스스로가 원인이되는 괴롭고 화가나는것을 저희에게 푸시곤하셨는데
    그학대에 항상 자신의잘못은 없고 아이였던 저희의 잘못을 억지로 이유를 만들어 넣곤하셨습니다~
    근데 이게 심각하게 반복되다보면 잘못된권위가되는데 나이가들어서도 스스로 깨닫지못합니다.
    그리고 가족도 당연히 받아들이게됩니다.
    저희는 울지도 떼쓰던 아이도아니었고 무서워서 아무말도못하고 무조건 내잘못으로 인정하는 그런단계에서 30년가까이 살아왔습니다.
    심각한경우였죠. 내용을다말씀드릴순없지만 그렇게 살아오면서도 다행히 저희중 아버지를 닮은사람은 없습니다.
    저희아버진 결국 스스로 4-5년전 자살을 택하셨어요~
    이일을 좋게포장할수는없지만..지금은 어머니와 동생들이랑 새삶을 사는것같습니다
    어머니는 이혼도 생각할수없었으니깐요
    제가하고싶은말은~
    "내가 자식에게 행하는 조그만한 정신적육체적 말이나 행동을 돌이켜보고 * 아니 내가 이런말을 했다니~ 내가 이런행동을 했다니~
    이런생각을 먼저 가지는것이 폭력을 절대 크게키우지않는 예방하는 첫단계라고봅니다
    또 이때까지 그렇게 자식에게 학대를 해오셨다는 부모들은 스스로 자신이 참 아주 나빴다는것을 깨닫고 자신이 먼저 변하고 치료받는 노력을한다면
    점차 계속 나아질거라생각이들구요.
    물론 이채널구독하고 영상보시는 분들은 이렇게 심한분들은 없을거라고 생각해요ㅎㅎ^^
    좋은영상입니다^^
    영상보다가 긴글을 쓰게됫네요..

    • @user-zu2oc3mk1x
      @user-zu2oc3mk1x 4 년 전 +1

      많이 힘드셨을 것 같네요. 공감합니다.
      힘든 과거를 잘 이겨내신 것 같아요.

    • @thirstyify
      @thirstyify 3 년 전 +1

      저도 깊이 동감합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도 비슷하게 자랐네요.

  • @user-ih3wp5rj4w
    @user-ih3wp5rj4w 4 년 전 +18

    역시 ~ 사회의식을 이끌어가는 미경쌤♥아무의식 없이 잘못된지도 모르는 엄마빠들에게 환기를 시켜 감사합니다♥

  • @behappy.everywhere
    @behappy.everywhere 4 년 전 +14

    매번 아이에게 짜증을 되풀이하거나 말로 혼을 낼때 감정을 배제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참 싫습니다. 부모라는 어른이라는 이름 하에 참 무자비한 폭력이 난무하는거 같아요. 환기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 @YUJINB
    @YUJINB 4 년 전 +3

    매번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대로 된 어른이 아이를 제대로 지켜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 @homihomis
    @homihomis 4 년 전 +27

    두아들을 혼자 키우면서 감정상으로는 수십대는 때렸을 거에요. 하지만 어릴적 시골의 엄마를 떠올렸어요. 어느날 정말 혼날 짓을 했는데 어머니가 화가 치밀어서 부지깽이를 도망치는 저에게 던졌는데 방향이 엉뚱한 곳으로 떨어졌지요. 그때는 엄마에게 약 올리듯 그것도 하나 못 던진다고 생각했어요. 애들 낳고 키워보니 엄마가 왜 부지깽이를 먼 곳으로 던졌는지를 깨달았답니다. 저도 아이들 아빠 돌아가셔도 아이들에게 체벌을 하지 않았어요. 또 다른 이유도 있답니다. 바로 제 손 크기가 워낙 남다르게 커서 절대로 손찌검 할 수 없었어요. 지금 아들과 이영상 함께 보면서 엄마에게 맞아본 기억이 없다면서 어떻게 안때렸냐고 하네요 ㅋㅋ그래서 친정 엄마 이야기 해줬답니다.

  • @Honeyjubu
    @Honeyjubu 4 년 전 +1

    선생님 감사해요..😭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듣고
    또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다음 강의 기다릴게요.
    빨리 듣고싶네요.

  • @pianistjin
    @pianistjin 4 년 전 +3

    제 자신을 많이 되돌아보고 또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gaeseong_eomma
    @gaeseong_eomma 4 년 전 +1

    사람 사는 세상, 정리.
    가족간에도 개개인의 "인권"이 존중되고 정리, 가
    절실한 문제.
    완전 공감합니다.
    김 미경, 선생님
    존경합니다!

  • @Jasonschanel
    @Jasonschanel 3 년 전 +2

    강의 듣고 있는 내내 너무 행복합니다.

  • @user-ci5ex4pj4c
    @user-ci5ex4pj4c 3 년 전 +1

    김미경 선생님 강의 정주행 중입니다♥저는 선생님의 모든것이 나를 살린것 같습니다♥김미경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 @heshcalli
    @heshcalli 4 년 전 +2

    정말 반성되네요. 저희 아이들 자존감 높은 아이들로 잘 키우도록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 들으며 배우고 저도 성숙한 엄마가 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표지는 개인적으로 1번이 좋은거 같아요~

  • @kellyjin7408
    @kellyjin7408 4 년 전 +1

    아들둘 키우는 엄마로써 저도 손이 올라갈때가 있어요, 공제하려고 참다참다 폭팔하거든요, 그게 애들한테는 더 안좋은거 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리고 표지는 1번이 확 눈에 들어와요, 깨끗한 표지가 심플하구 좋네요👍

  • @sweetmoonlight22
    @sweetmoonlight22 3 년 전 +1

    김미경 선생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 @user-rq4ox2qv6k
    @user-rq4ox2qv6k 4 년 전 +2

    3번이요 오래오래보아도 질리지않는 표지가 될꺼 같아요

  • @user-yd9kk9su1o
    @user-yd9kk9su1o 2 년 전 +6

    아이키우는게 너무 힘들어요

  • @shp7156
    @shp7156 4 년 전 +3

    다 아는 것 같다가도 늘 또 눈앞에 없으면 잊고 마는 현실이네요. 어른이 아이를 대할 때에는 한 번만 더 자신을 뒤돌아볼 줄 알았으면 해요.

  • @user-gk8mi1wy2j
    @user-gk8mi1wy2j 4 년 전 +2

    개인의 인권 , 아이의 인권이 가정에서도 존중되어져야 한다는 말씀 정말 맞습니다.
    내가 아이에게 한 잘못은 시간이 지난 후에라도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다시 옳은 길로 향하는 길일 것입니다.
    날마다 욱~할때도 많지만 새로운 다짐을 날마다 하더라도 아이에게 따뜻한 사랑의 양육을 하려고 끊임없이 마음을 다잡고 다짐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다. ~~ 저도 적극찬성합니다.

  • @user-og9oq3hw7u
    @user-og9oq3hw7u 4 년 전 +5

    제 나이 24에 엄마가 되어 지금 큰아이는 고3, 작은 아이는 고2가 되었네요. 지금 와서 뒤돌아보니 저의 서툴고 부족했던 모습은 보지 못하고, 아이들의 서툴고 부족했던 모습을 훈육이란 명분으로 억압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엄마인 제가 아이들을 키운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이제 와서 생각이 바뀌네요. 미성숙한 저를 엄마로 어른으로 자라게 해준것이 바로 우리 아이들이란것을요...

  • @loveintruth4660
    @loveintruth4660 4 년 전 +2

    김미경 선생님. 항상 말씀 열심히 듣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항상 진정성있게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4살 남자아이를 한명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인것 같아요. 보고 다 따라하더라구요. 아이를 나무라기 전에 부모의 말투나 행동부터 돌아보는 부모가 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방송보고 저도 다시한번 저를 돌아봅니다. 우리아이들이 모두 행복해지면 좋겠네요. 방송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eunsunlife4060
    @eunsunlife4060 4 년 전 +3

    많이 반성하며 보게 되네요.
    저는 2번 표지가 좋아요.

  • @user-vs8rp3kp9g
    @user-vs8rp3kp9g 2 년 전 +1

    미경쌤 아동학대의 대해 자세히 몰랐던것들을 알게되었네요 많은 부모님들이 이 영상을 꼭 보았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역시 에너지 꽉 충전됩니다
    건강하세요

  • @ghost-uq1vf
    @ghost-uq1vf 4 년 전 +1

    정말 공감합니다..저도 학대 비슷하게 맞은 기억이 없어지지 않아요. 이런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soonranmoon4000
    @soonranmoon4000 4 년 전 +1

    2번 산뜻하니 좋습니다~

  • @leermsy1
    @leermsy1 4 년 전 +2

    조카들을 키우는 오빠 부부를 보면서 제 미래의 자식들에게 어떻게 해야겠다 늘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배워갑니다..! 오빠부부에게도 공유하려구요.

  • @user-ch7dl2gd9n
    @user-ch7dl2gd9n 4 년 전 +2

    전 1번이 깔끔하고 눈에 딱 들어와서 좋아요^^

  • @user-rp2sh4tc1w
    @user-rp2sh4tc1w 4 년 전 +14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아이에게 하는 학대 기준이 이젠 부모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것이 맞는듯요. 지금 선진국도 그리하고 있고..만약 이것에 반대라면 내 애는 내 소유라 내가 하는건 괜찮다는 내면 때문인거 같아요

  • @fightingyou8470
    @fightingyou8470 4 년 전 +2

    3번 좋네요 예전 선생님 책이랑느낌도 이어지고요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 @peace______
    @peace______ 4 년 전 +1

    2번 추천합니다♡
    책 제목처럼
    나를 살릴 듯 안기고 싶은
    가장 따뜻한 느낌의 표지에요:)

  • @hl5bgc
    @hl5bgc 4 년 전 +4

    3번이요~!

  • @user-vs9tx7cp6v
    @user-vs9tx7cp6v 4 년 전 +1

    저는 2번이 . 좋아요 이표지를 볼때 기분이 산뜻해서 좋습니다~

  • @rtreelee4066
    @rtreelee4066 4 년 전 +3

    이 부분에 대한 나눔이나 강의가 지속적으로 나눠졌으면 좋겠어요. 나를 진지하게 바라보게 하는 시간였어요...

  • @user-no6dx5hi9l
    @user-no6dx5hi9l 4 년 전 +6

    오늘 아이와 한판 했는데...... 죽을맛입니다. 제 속이 왜이렇게 좁는지. 삶이 생계가 퍽퍽하고 스틀해소를 못찾고 여유가 없는 가운데.. 자꾸 폭발하네요. 매일반복에 반성에....

  • @user-yl5kh5ox4j
    @user-yl5kh5ox4j 4 년 전 +1

    전 1번이 심풀해서 좋아요~~

  • @genelog86
    @genelog86 4 년 전 +1

    표지1번이요!! 깔끔해요!!

  • @user-br5lh8fy8x
    @user-br5lh8fy8x 3 년 전 +1

    3번이 좋아 보여요.

  • @user-cj2ls3wk9u
    @user-cj2ls3wk9u 3 년 전 +1

    1000%공감해요

  • @DentistVinci
    @DentistVinci 4 년 전 +17

    아이키우기는 첫단추부터가 정말 중요해보여요. 나중에 가서 바로잡으려면 정말 힘들어요

  • @user-eu9cf2bz3b
    @user-eu9cf2bz3b 4 년 전 +4

    두아이를 키우면서.... 많은생각이들게되네요.....

  • @user-js8rx3xk1h
    @user-js8rx3xk1h 4 년 전 +2

    1번 책표지 추천합니다

  • @user-mo7gs4go5m
    @user-mo7gs4go5m 4 년 전 +3

    3번이요

  • @user-gb1cm8yx4u
    @user-gb1cm8yx4u 4 년 전 +3

    갑자기 중지되서 놀랐는데~ 통계오류수정이셨군요 항상수고가많으셔요♡
    참여했는데 아이디가기재된다니 너무 영광이여요^^
    저는 표지 1번이요^^ 저희집초딩은 2번이라네요^^;

  • @userbigsmile
    @userbigsmile 4 년 전 +2

    저는 3번이요!

  • @longpapa7
    @longpapa7 4 년 전 +1

    갑자가 아들 녀석이 보고싶네요 ㅜㅜ
    얼른 퇴근해야 겠어요 ㅜㅜ

  • @jjongcom.
    @jjongcom. 3 년 전 +2

    때리지 마세요! 아이들 충분히 알아들어요. 지속적으로 몇천번이 되더라도 얘기하고 설명해주세요. 이 과정이 부모가 힘들어서 그렇지 노력하면됩니다. 저도 유년시절 많이 맞고 자라서그런지 습관적으로 아이에게 손 대고 싶은 화가 올라오는데 이성으로 누르거든요. 이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훈육을 가장한 폭력은 이렇게 대물림되고 자식에게 상처가 됩니다. 평생 안고가요. 저또한 이 과정을 겪고 불행한 유년시절을 보냈기때문에 아이 절대 때리지 않고 훈육하고있어요.

  • @user-jx6wf3ox9p
    @user-jx6wf3ox9p 2 년 전 +1

    3번이여~^^

  • @user-od9ge8ob6o
    @user-od9ge8ob6o 4 년 전 +2

    3번요^^

  • @user-ry7vm3tj5i
    @user-ry7vm3tj5i 4 년 전 +19

    궁디팡팡이나 등짝스매쉬 란 말하시지 말고 제대로 육체적 체벌이나 때렸다라고 해주세요. 자신이 하는 행위를 정확히 직면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궁디팡팡->엉덩이를 때렸다.
    등짝스매시-> 등을 때렸다.
    둘이 같으면서도 다르게 보이고 다르게 느껴져요

    • @user-zm2tj1ul8j
      @user-zm2tj1ul8j 3 년 전 +3

      매우 공감합니다.
      궁디팡팡, 등짝스매쉬 이런말은 부모가 감정조절을 못 해서 때려놓고 미화시키는 언어같아요.

  • @thirstyify
    @thirstyify 3 년 전 +1

    저도 정신적으로 많이 학대 받으며 컸어요. 한국을 떠나서 멀리서 차라리 가족을 그리워 하는게 마음이 더 편합니다. 부모님을 너무 많이 사랑하지만 한국가서 감당할 자신없어요. 사실 제가 하려했던말은 독일에서 저희 동료들과 한국의 보편화 된 훈육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가 원시인 취급받은 기억이 나서입니다. 유럽에선 평범한 한국가정이 아동학대로 보일 수 있더군요.
    저도 선생님말 대로 제 자신이 본게 그게 다 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르고 학대할 가능성이 높다는걸 알게 돼어서, 안정됀 가정에서 자란 남편에게 교육을 맡기기로 했어요. 전 먹이고 입히고 돼도록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아이가 클 때까지 거리를 좀 두려구여. 업장소멸하면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게 제 소망입니다. 감사합니다. 비디오 만들어 주셔서.

  • @hello_5508
    @hello_5508 4 년 전 +3

    3333333!! 책 제목이 눈에 제일 잘 들어와요! 가독성이 높아요!!

  • @code5684
    @code5684 4 년 전 +3

    표지 3번요~

  • @user-rw1xm6ke4e
    @user-rw1xm6ke4e 4 년 전 +1

    저는 표지 3번이 좋습니다

  • @user-ur6tz1ef4c
    @user-ur6tz1ef4c 4 년 전 +69

    내가 때리면 훈육.
    선생님이 때리면 폭력.
    불편한 진실이다. 엄마아빠가 현명해져야된다. 아이 잘못키우면 폐가망신된다

    • @user-ev4ul1zk2g
      @user-ev4ul1zk2g 4 년 전 +5

      데낄라 글쵸 내가때림 훈육 교사가때림 폭력 가족일수록더그럼안되는데 부모들은 때리는것만 폭력 느끼는데 정서,언어, 눈빛 심리등등 학대많은데요 저도저중에 학대아닌학대는받고자라온듯요 고의든 아니든요 참 불편 진실이죠ㅋ

    • @user-eg1xr8bt7b
      @user-eg1xr8bt7b 4 년 전

      저는 집에서도 그랬던것처럼 학교에다가도 말 안들으면 무조건 때리라고 당임한테 시켰어요

    • @user-ki8nj1yx4s
      @user-ki8nj1yx4s 3 년 전 +1

      맞아요 정말 공감합니다

  • @user-ey6lv4uz5u
    @user-ey6lv4uz5u 4 년 전 +1

    맞습니다.
    신체적사고 정신적사고 분류가 되어야 하는것 같습니다.이윤 신체적사고를 겪었을때 나이들어서도 생생하게 또렷히 기억이 나기 때문입니다.그로인해 정신적사고에 지배까지 받게 됩니다.
    생명으로 이세상으로 태어난부터 비의사소통으로 대응해야 할것같습니다.

  • @junmokoo1743
    @junmokoo1743 2 년 전 +2

    우리집은 애가 순한 엄마를 독하게 만들었슴 아빠가씀

  • @user-xs2ci5yr1l
    @user-xs2ci5yr1l 9 개월 전

    좋은걸 해주려고하지말고 하지말아야 할것을 하지않는거 그게 더 중요한거같인요

  • @so_dam
    @so_dam 4 년 전 +1

    댓글이 안 남겨져서 보니 영상이 재업로드 됐네요.

  • @tv-ippeunna
    @tv-ippeunna 4 년 전 +4

    저도 과거에 아이들을 무심히 때린적이 있어요. 왜 샘처럼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 혹시라도 기억하는 사건이 있는지 물어보고 사과의 시간을 가져야 그 다음 나의 아이들이 그런 실수가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지 않을까 합니다. 깨달음이 많은 영상 감사합니다. 설득하는 부모로 인격으로 대하는 부모로 모두 그렇게 관계를 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ij3jj3xc3h
    @user-ij3jj3xc3h 4 년 전 +4

    에휴~~
    저도 울 꼬꼬 아들래미한테 등짝 스매싱 종종 하곤 했는데 요즘은 녀석이 커서 저한테 왜 때리냐고 하면서 저에게 똑같이 행동할 때마다 '아이고... 녀석이 정말 아팠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없이 미안해지더라구요~
    이제 저도 손찌검 그만 하도록 주의 해야겠어요~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보물들에게 상처주는 행동은 옳지 않으니까요
    이번 영상을 통해 더욱 성숙한 부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경쌤과 MKTV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 @user-hp7nt7fq3v
    @user-hp7nt7fq3v 4 년 전 +1

    개인적으로 2번이 미경쎔이 따스해보이고 색달라 보이네요

  • @user-cj2ls3wk9u
    @user-cj2ls3wk9u 3 년 전 +1

    밥그릇 뺏어가기 먹고싶다고 할때까지 기다려주기 ㅎㅎ

  • @fofounni
    @fofounni 3 년 전 +1

    💚💚💚💚

  • @hs-md2pu
    @hs-md2pu 4 년 전 +6

    에휴........ 저도 6살 남자 아이라 말을 안듣고 그러면 궁둥이 팡팡도하고 손바닥도 때리고. ..
    에휴 .... 너무 어렵네요.ㅠㅠ
    말로 잘~~~~~ 훈육하는게 가능한가요 ㅜㅜ

  • @user-uq9du6nj7r
    @user-uq9du6nj7r 4 년 전

    2 확띄네요

  • @bomnalkim3976
    @bomnalkim3976 3 년 전 +1

    잘보고갑니다

  • @user-hm5nb5fp1c
    @user-hm5nb5fp1c 3 년 전 +1

    저 반성 많이 해야하네요
    ㅠㅠ 미안하다 고칠께ㅠㅠ

  • @user-ob9oz2vq6l
    @user-ob9oz2vq6l 2 년 전 +1

    안녕하세요.
    청각장애 55세 입니다
    다큰 남성 성인
    게임중에 말걸면
    짜증만 냅니다.
    식사는 치킨만 음료수 아이스크림
    맨날 배달 시켜구요.
    아무희망이 없고 살기 싫고 괘히몸만 힘들어요.

  • @rachellee6673
    @rachellee6673 3 년 전 +1

    모든 체벌은 학대입니다. 자식 체벌하고 키우면 나중 나이들어 자식에게 맞습니다. 자식교육도 공부하며 해야함.

  • @user-js3kg9kr5c
    @user-js3kg9kr5c 4 년 전 +16

    매를 아끼면 애를 망친다. 나도 기억하지만 애들도 안다. 이게 아빠가 빡쳐서 때린건지 내가 분명 약속한 것을 지키지않아서 매맞는건지. 여동생 괴롭히면 엎드려뻗쳐서 엉덩이 매맞기로 약속했는데 또 동생을 괴롭혓기때문에 매를 맞으면서도 아버지를 원망하지않았음.

    • @SaeYeoPar
      @SaeYeoPar 4 년 전 +5

      맞습니다. 예나지금이나 적어도 잘못을 지적해주고 회초리같은걸로 체벌하는건..훈육이죠
      화나고 욱하는맘에 때리는거랑 다르죠.
      아이들도 알죠~
      매를 아끼지않는다라는말은 아이의 잘못을 지혜롭게 고쳐주는것과 같은말이겠지요^^

    • @user-ng5cl7zj4p
      @user-ng5cl7zj4p 3 년 전

      sistaㅐㅔ

  • @user-ov4vj8og2m
    @user-ov4vj8og2m 4 년 전 +7

    저도 사고뭉치 남자아이 키우면서 욱할 때가 많지만 때리는 것 만큼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지 다짐했는데요, 그런데 저희 엄마는 아이가 말을 안 들으면 아프게 한대 때려주라며 계속 조언(??!!)하시고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아이들은 좀 맞아야 말도 잘 듣고 잘 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아 충격이었습니다
    옛날보다 좋아졌다고는 해도 앞으로 사람들 사고방식이 더욱 바르게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공유해갑니다^^

  • @pbk5995
    @pbk5995 4 년 전 +10

    아이도 결국 사람이기에 다양성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이 있듯이 아이 역시 마찬가지이죠.
    아이에 따라 양육 방식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뭇 사람들이 유행 따르듯 아이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아야 한다"라는 말을 진리처럼 여겨 세상 모든 아이에게 일괄적으로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것에 저는 일말의 거부감이 있습니다.
    사람은 무조건 선이 될 수도 없으며, 무조건 악이 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이든 악이든 무엇이든 극단적인건 문제라는 것입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사회적 가치 기준이 아직 성숙하지 못한 아이이기에 의도와는 상관 없이 사회 통념에 거스르는 잘못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러한 잘못을 부모가 알려주고 타일렀을 때에 아이가 부모의 말을 인정하고 듣는다면 정말 다행이겠지만,
    많은 아이들이 그렇지 못해 어쩌면, 그 잘못을 똑같이 반복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부모가 여유가 있어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기 위해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을 함으로서, 결국엔 아이의 그릇된 행동을 바로 잡을 수 있다면, 성공적이겠지만,
    부모들 대부분이 먹고살기가 빠듯한 현실에 부딪혀,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한발 더 나아가서 어떤 아이는 영악하게도 이러한 상황을 악용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자신의 행동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게 되더라도 말이죠.
    이런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도 오로지 '부모의 말' 이외의 어떠한 패널티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오히려, 아이가 커서 인성이 삐뚤어진 어른이 될 확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페널티가 체벌뿐이겠습니다마는, 어떤 아이에게는 체벌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아동에게 행해지는 어느 되먹지 못한 부모의 화풀이성 폭력과 같은 학대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성격과 가정 환경에 따라서는 제한적 체벌 역시 교육의 한 방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체벌을 무조건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체벌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지가 문제일 것입니다.
    그리고, 체벌 역시 시기가 있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서는 체벌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 @user-ov4vj8og2m
      @user-ov4vj8og2m 4 년 전 +3

      어떠한 경우든 아이가 맞았을 경우 내가 잘못했구나하고 학습하는 경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가 학습하는 건 ‘힘이 있으면 힘없는 자를 때려도 되는구나’이겠지요
      맞았으니까 무서워서 행동을 중단하는 아이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부모가 아닌 다른 사람 앞에서는 문제행동이 고쳐지지 않을 거구요
      요즈음에는 아이들의 문제행동이 고쳐지지 않을 경우에 체벌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긍정적인 방법으로 훈육하는 정보를 전문가들을 통해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체벌보다는 그런 걸 열심히 찾아보고 시도해보면서 고치려고 노력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의 성격과 가정환경에 따른 제한적 처벌은 괜찮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지만..
      내 아이 성향과 성격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 라는 걸 부모가 함부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먹고살기 바쁘기 때문에 아이를 바르게 훈육할 여유가 없어 그냥 체벌한다 라는 것도 너무 주관적이고 위험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저도 맞벌이에 임산부이고 제가 사는 곳에서는 보육원비가 100만원을 훨씬 넘기 때문에 야간에 일하는 남편이랑 아이를 바톤터치 해가며 가정보육하느라 정말 바쁘게 살지만,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아이를 체벌로 훈육해야겠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 @pbk5995
      @pbk5995 4 년 전 +1

      @@user-ov4vj8og2m 님.
      밑 댓글에, 배사메무쵸님께서 본인의 경험담을 쓰셨는데요.
      "이게 아빠가 빡쳐서 때린건지 내가 분명 약속한 것을 지키지않아서 매맞는건지.
      여동생 괴롭히면 엎드려뻗쳐서 엉덩이 매맞기로 약속했는데 또 동생을 괴롭혓기때문에 매를 맞으면서도 아버지를 원망하지않았음."
      라고 하시네요.
      아이마다 다르기 때문에, 김민현님 말씀은 본인 개인의 생각으로만 치부되어 보입니다.
      각자의 삶이 다르듯이, 각자의 상황이 다릅니다.
      인간의 삶이란, 결코 단순하지 않아서, 모든 것을 획일하게 적용하는 건 곤란하다는 겁니다.
      단지 체벌을 했다는 이유로, 체벌한 부모를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평소 미경님의 영상을 보면서, 미경님의 생각에 공감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본 영상을 보면서 제가 느끼는 것은
      체벌은 아동 학대가 분명하니까 체벌한 부모는 모두 나빠,~! 라고 생각하게끔 만든다는 것이지요.
      과연 이것이 올바른 것일까요?
      다른 사람의 사정을 고려 하지 않고, 답을 이미 정해 버리고,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저 행위의 결과만을 논한다면,
      그야말로, 독선이요 비약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user-ov4vj8og2m
      @user-ov4vj8og2m 4 년 전

      햇살받는나무님,
      단지 저의 개인적인 생각만은 아닙니다
      저도 어린아이를 키우며 수많은 책과 전문가들의 영상을 보았지만 아직까지는 단 한분도 체벌에 동의하신다는 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모두 권위있고 엄한 부모가 되라고 말을 하지만 체벌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득이 되는 부분이 없다고 하죠
      아동심리 박사학을 공부하시고 수백, 수천건의 논문들을 보시고 문제행동의 아동들을 상담해오신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아동심리사이신 ‘육아메이트미오’님의 비디오 중 체벌에 관한 것을 보시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아이가 잘못했다고 내가 아이를 때려서 훈육해도 된다면 내가 잘못했을 때 남편이 나를 때려서 가르치려해도 괜찮을 것일까?
      햇살받는나무님께서 아이가 어려서는 체벌해도 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체벌하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누구의 기준인 것인지요
      본 영상의 답글에는 없지만 다른 곳의 한 글에 어떤 분이 어렸을 때 잘못해서 체벌을 받을 때마다 반발심이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님께서 체벌 후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하시며 안아주셨고 감정을 잘 숨기는 아이라 네라고 대답하며 부모님 품에 안기기는 했지만 사랑한다면서 왜 때리지, 빨리 어른이 돼서 안 맞고 싶다, 라는 생각만 하셔다고 합니다
      부모가 아이를 체벌했을 때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아이의 감정을 과연 부모가 확실히 알고서 체벌하는 것일까요

    • @user-vn8dm4nr5s
      @user-vn8dm4nr5s 2 년 전 +1

      맞는말씀... 말로해서 들어주는 아이라면 매를들 필요가없겠죠 주위에도 부모님들이 오냐오냐 해서 어디서든 버릇도없고 다른아이들을 장난삼아 괴롭히고 막말도 서슴치않는 애들도 있습니다 과연 좋은말로 고쳐질수 있는걸까... 훈육과 폭력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엄격한 훈육이 필요할때가 있지요..

  • @jeeolsen9993
    @jeeolsen9993 4 년 전 +2

    한국와서 충격 여기는 정서적 학대가 보통 대화임.....

  • @kyungawoo6022
    @kyungawoo6022 3 년 전 +1

    전 선생님한테 따귀을 국민학교때 맞았는데 오십이 넘어도 기억이 나네요. ㅠㅠ체육시간에 앞으로 나란히 줄 섯엇는데...각이 좀 틀렷나봐요..담임선생님이 사정이 생겨서 다른선생님이 왓엇는데 열받으셧는지...

  • @user-cj2ls3wk9u
    @user-cj2ls3wk9u 3 년 전 +1

    사람때리고 언어폭력은 정신질환이라고 생각되요 욱 자체가 정신질환이에요

  • @user-ou3hm1fe2d
    @user-ou3hm1fe2d 4 년 전 +1

    3

  • @user-eg1xr8bt7b
    @user-eg1xr8bt7b 4 년 전

    아이를 맡길때 매번 낯선 곳에 맡기면 문제가 되는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그렇게 컸거든요 사실 법상 부모님 밑에서 큰걸로 되어있지만 일찍이부터 남의집에 몇일씩 재워지는 일이 많아서 평상시에도 그렇고 부모님 얼굴 볼일 거의 없거든요

  • @user-rg3lm4oj5g
    @user-rg3lm4oj5g 4 년 전 +3

    언제들어도 아동학대란말이 무섭습니다 아이의 성장을 짓밟지 맙시다

  • @JHJ00000
    @JHJ00000 2 년 전 +2

    아이의 인권이 중요하고 폭력이 절대 용납되지 않는건 맞지만 그렇다면 아이의 언어폭력도 같은 잣대로 검토되어야 합니다. 저는 유튜버께서 어릴때 부모님께 따귀 1대 맞으셨다는 게 부모님이 잘못하신건 맞지만 사과받을 일이라는거에는 전혀 동의할 수가 없네요. 본인이 사람답지 않게 행동한 것에 대하여 부모님께 먼저 사과하고 그 다음에 사과받고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마치 양육받을 권리는 하늘이 부여한 타고난 것이고 그에 대한 의무는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존중은 상호존중입니다.

    • @JHJ00000
      @JHJ00000 2 년 전

      단, 체벌금지법이 이미 시행되고 있고 전반적인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 @user-pq5su1dn2w
      @user-pq5su1dn2w 년 전 +1

      저도 동의합니다
      부모가 자기 분풀이로, 혹은 스트레스로 잘못 없는 아이를 때리는 것은 명백히 잘못입니다
      하지만, 부모에게 아이가 하는 언어폭력, 잘못된 행동에 의해 부모역시 깊은 상처를 받습니다
      아무리 어른이라도 아픈건 아픕니다... 대부분 자신이 맞은 것만 상처라고 기억하지
      자신이 부모에게 한 언행은 기억이 나지 않는가 봅니다...
      부모에게 했던 언행을 사과하고, 부모도 체벌을 사과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내가 부모에게 했던 말, 행동에 대해 어른이 되었으면 돌아봐야지요.
      대부분의 부모들이 오죽, 어지간한 일로 자식에게 손대지 않습니다...
      자식이니까 상처받은 가슴으로 품고 사는 수많은 부모님들도 있습니다...

  • @jinchoi6680
    @jinchoi6680 4 년 전 +3

    왜 항상 엄마만 이런 통찰을 항상

  • @user-il4pb8jc6e
    @user-il4pb8jc6e 3 년 전 +1

    아이한테독설내맵는것도그것도학대인가요?

  • @jeeolsen9993
    @jeeolsen9993 4 년 전 +2

    엄마가 정말 분노의 감정이 아니라면.. 체벌 중요 합니다.

  • @joemh85
    @joemh85 4 년 전 +3

    성경에는 자녀를 매를 때리라고 나와있습니다. 감정적인 꾸중이 아니라 올바른 체벌이 중요한 교육같습니다.

  • @user-sf7gp4hz3s
    @user-sf7gp4hz3s 3 년 전 +1

    스승님..
    저는 쓸쓸한 길에서 혼이 나고 폭력을 당해도.
    하나의 길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감사합니다.
    폭력이 없었다면 남자가 되었을까요?
    어릴적 부모님한테서 받은 확대에서는
    스승님 말처럼 아동 확대라고 확연히 드러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히려 남자가 되어가는 것이 기쁨니다!!

  • @TV-qf4li
    @TV-qf4li 4 년 전 +2

    3번이요

  • @user-hp7nt7fq3v
    @user-hp7nt7fq3v 4 년 전

    개인적으로 2번이 미경쎔이 따스해보이고 색달라 보이네요

  • @user-lc9zg3sx7r
    @user-lc9zg3sx7r 3 년 전

    3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