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was for your own sake!' Are you fooled by this fake love? - BTS SKOOL#7

모든 꿈은 육체 노동을 거친다!!공감합니다 👍👍👍

부모님이 운동하는 걸 반대하셨지만
3년 내내 새벽조깅하는 모습보여드리니 허락하셨고 결국 원하는 전공갔고
지금까지 제가 하고싶은 운동가르치며 살고있어요.잘 한 선택♡
감사한마음 그러나 이제 나이먹어가니
그 시절 부모님마음도 의도는 이해가되어 효도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시 10대나 20대가 된다면 일찍 부모님 곁을 떠나 세상과 부딪히며 살아보고 싶네요.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서 잡초처럼 세상을 마주하며 살아야 하는 세월이 정말 나이 들어서 현실이 되고보니, 한편으론 철도 없었지만 겁도 없었던 젊은날이 그립네요. 20대인 아이들을 보면서 나도 세상앞에서 갈팡질팡 했었는데 우리 아이들도 그런 시간이 있는거겠지.... 생각이듭니다. 세상과 정면으로 부딪힐때 꿈도 용기도 길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세상 속으로 한 발 먼저 내딛어 보자! 살아있는 날이라면 언제라도...

상대방을 설득하는법
ㅡ전 제 소신있게 행동하는 모습을 상대방이 느껴질때까지 성실히 도전하고 보여줍니다.
왜? 진심과 진실은 시간이 지남 다 볼수있거든요~^^

용기있는 선택을 하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지금 제게 필요한 말이네요~ 어쩜 방탄소년단 노래로 이런 강의를 만드시죠? 감탄감탄!
저도 며칠전 청소년 진로 강연가서 부모님 믿지 말라고 했는데 ㅎㅎ

일단 그냥해요. 설득하고 허락받고하기엔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작게나마 결과로 보여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조금씩 제편으로 만들어나가는게 더 빠른듯요 ㅎㅎㅎ 이런경우 좋은건 반대를 무릅쓰고 내 의지대로했기에 자존심에도 힘들고 어려움에 봉착해도 쉽게 포기하지 않게되더라구요. 거봐 그럴거라했잖아 소리 듣지않기위해서 더 열심히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는것같아요. 그래서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고.... 시간속에 반대하는 상대를 지지자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듯 ㅎ

전 설득하려 하지 않고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그냥 시작합니다. 설득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전 중2때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봤습니다. 일본어 한마디 모른체 일본으로 갔을 때도 영어도 못 하면서 하와이에 왔을 때도 다들 큰일 난다며 말렸죠. 지금은 하와이에 살면서 완벽하진 않지만 3개국어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올해 8월에는 3학년 편입으로 들어간 경희사이버대학교를 복수전공으로 졸업했습니다. 제 나이 만38, 마흔이 다 되어가는 나이지만, 전 아직도 제가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반드시 있다는 생각으로 지금도 그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남을 설득하는 것보다 자신을 설득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힘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안정된 삶을 살고 있으며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성공한 삶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는 지금의 여정이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선생님 반대하는 사람보다 스스로의 노력 의지가더 중요한것같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23살때부터 국립병원에 폐병으로 입원한 홪자와 2년간 펜팔을 하다가 한번을 만났는데
나이가 12살이 많고 직업도 없고 병이든 남자와 결혼을 한다고 하니 농협의 조합장직을 해오신 옛날에 서울에서
공부를 하신 아버님을 설득시키는데 5시간이 걸렸습니다. 서약서를 쓰고,,,,결혼후 5년만에 죽고,,,,
한국에서 침술을 배워서 빈몸으로 서울로 올라가서 집을 사보고 돈도벌어보고 전국의 산도 일주일마다 유명산을 다녀보고,,,,
춤도 배워보고,,,,수영도 배우고,,,여동생의 약사 자격증으로 함께 돈도 벌어보고,,,,
진정으로 하고픈건 남을 고쳐주고픈것이라 딸4살 짜리를 데리고 이혼한 남편에게 집을 주고 무조건 봉사한다고
떠나온지 30년이 되었네요.
이곳은 북 아프리카의 모로코 입니다. 5년만에 15살 연하와 딸을 낳고 44살에,,,,
그 남자와도 이혼을 하고,,,그 딸은 우크라이나에서 의대를 4년째 다닙니다.엄마의 기술을 꼭 배우고 싶다고 하네요.
2004년도에 SBS.TV.지구촌 홈 스테이의 마산 아지매에 이틀간 출연했어요.
올해 나이 66세인데 한국가서 글쓰기를 배워서 회고록과 혼자만이 아는 비법을 책으로 만들고,,,
동영상도 만드는게 꿈 입니다.
살아보니 인생이란 나날이 얼마나 최선을 다하며 살았는지,,,,자신에게 항상 질문하는자만이 성장하며 책을 통해서
다른이의 경험을 흡수하며 가장 힘들었을땐 부처님의 말씀으로 상대가 주는 처참한 고통을 이해하였기에 이혼한 남자를
한국에 보내서 처음으로 돈을 벌게 해 주었습니다.
벌어서 혼자쓰라고 했는데 지금은 딸이 의대를 다니고 있으니 기분이 좋다고 많이 도와 줍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주부들에게 자극을 주셔서 한국의 많은 여자들이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저도 재작년에 한국가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이젠 한국가서 낮에는 하고픈일을 하고 저녁엔 요양원에서
일할려고 생각 합니다.
명진 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저도 스토리가 있는 인생이어서 약간의 위로가 되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코로나 19덕분에 일을 쉬면서 한국의 많은 유튜브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꿈을 꿈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는 말은 똑 같은게 아니라 최선을 다해 살아온 관성의 법칙에 따르는것 같아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얼마나 소중한지,,,,원하는것과 좋아하는것을 구분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선택을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국이 되는데 큰 역할을 하시는 김미경 Tv에 무궁한 발전있기를 기원합니다.

짝 짝 짝!~ 맞아요.
감사합니다.^^

부모는 자식을 지키기 위해 죽지 않아요 에서 뜬금없이 감동했어요 ㅎ 주제는 꿈인데.. 자녀를 키우며 저 자신도 키우며 알아야할 마음가짐도 하나 담아가요^^

인생을 다시 산다면 대학에 가지 않을거예요 : )

꿈을 그리는 일은 멋진 일이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공감 공감 공감이용~멋지셔욤~~❤️

체력이 국력입니다!💖👍

맞아요~^^자식을 지키는 부모님 ㅋ 울 아들도 꿈을 찾는중 이랍니다~저도 자식의 꿈을 지지할것입니다~^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Hi international fans, I'm the English comment you're looking for. She always put English subtitles later mostly on Saturdays after the original video comes up so you can come later to watch and read what she saying exactly. I hope you come back because its very educative and will help you in your daily life. This is the 7th episode, you can watch the previous episodes while waiting for the subtitles to this one. I recommend you do that. Thank you

저는 제 꿈을 위해 육체노동을 위해 저 자신을 계속 설득할 필요가 있어요. 부모님은 어떻게 설득했는데 막상 꿈길은 꽃길이 아니라서 계속 피하고 두려워하고 있어요.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을거예요. 꼭 꿈을 이뤄서 이 고통을 보면서 그땐 그랬지 할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이미 지난과거에 너무 착하게 주변분들말을 열심히 잘들어서 원하는걸 이루지 못한 경험이 있기에 이젠 주변사람 말 안듣네요;;ㅎㅎ 20대접어들고선 제마음대로 인생지도 만들며 살아 가고있습니다...하고싶은게 많은데 용기를 못내는 저의 마음가짐을 다르게 해보고싶은게 요즘고민이네요~👍

포기 안할거냐고 물어보지 않는 부모님도 있어요 선생님,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더 제지당하고 더 혼나고, 설득하다가 설득하다가 안되서 그냥 억지로 죽을 각오하고 혼자 맨땅에 헤딩하고 오르락 내리락 고생고생하면서 살다가 몸상태가 아작이 나니까 그때서야 부모님이 도와주시면서 그렇게라도 살아야겠으면 그래라하고 병원비 대주시다가 진면목을 보시고 이십대 중반부터 밀어주시네요. 그래도 원망 안해요 여기까지 왔으니..

Hi, I am also your international fan in New Zealand! I love you being real, down to earth, humble, and fun! I would have joined your KRplus college if I was in Korea. Cheers!

미경씨 밥한그릇 합시다♡♡

전 고등학교 3년내내 어떻게 하면 돈을벌지? 생각했어요 그래서 수능끝내고 호떡을 팔았어요 그러다 어묵도 같이 팔아서 정말 대박났었죠 그런데 장사한다? 부모님의 큰 반대에 부딪혀 그만두고 대학전공일을 15년가까이 하다가 3년전 마흔다되어 내가 하고 싶은 사업을 해보고 남은 평생지내보자 해서 지금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늦지않았나 싶기도하지만 마흔넘어 지금이래도 꿈을 이루게되어 무척행복하답니다 전 제 꿈을 이루기위해 누굴 설득할려고 하지 않았습다 그만큼 절실하지 않았고 누리고 있는것에 만족했거든요 그런데 진짜 소망하는 꿈은 언젠가는 폭발하는 것 같아요 폭발하고 싶을 때는 그냥 폭발시키는것도 방법인듯합니다 제가 사업을 시작할때 친정엄마가 또 반대했거든요 어더 니가 남의집 일하냐구요ㅠ 에효 ㅠ 제가 큰 용기를 얻고 진취적으로 사는데는 김미경님의 도움이 엄청컸습니다 진심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 어릴땐 감히 설득할만큼 똑똑하지 못했던것같아요
살면서 조금씩 터득한것같아요
가난하니 고등학교 졸업후 돈버는게 당연한 순서였고 고등학교졸업때쯤 IMF로 일자리없어서 이력서 여기저기넣다가 졸업하고 반년만에 취업되서 벌면서 밤에 보육교사자격증따서 직업바꿨어요
선택에 여지가 없었죠

황금 막내 정국이는 운동 좋아하는데다 열심히 하니 체력이 장난아니죠~^^
체력이 중요한걸 절실히 느껴요ㅠ
돈벌면 그때 할거야 하고 꿈보다 안정된 직장을 택했는데 그 안정이 꿈의 발목을 잡더군요 이제라도 시작한 걸 위안삼으려고요

꿈을 이룰려면 무대포적인 고집도 필요할것같아요~~~~^^

아직 누군가에게 반대를 받아본 적은 없지만,
지금 준비하는 제 꿈을 만약 가족이 반대한다면
- 기한을 정해놓고 그때까지만 시도해보고 아무 결실 없으면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미친 듯이 최선을 다할 거예요.
예를 들어, 로스쿨 준비 중인데 가족이 반대한다면? 내년에 지원해보고 한 군데라도 합격하면 가고, 다 떨어지면 깨끗이 포기하겠다...이런 식으로요.

저는 다시 서울로 학교를 간다고 했을때 엄청나게 반대를 하셨어요. 뭐든 일들을 다 포기 하고 실패 했었거든요 그래서 학교를 간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것도 이해가 갔지만 포기 할수없었어요. 그래서 작품을 인터넷에 올리고 요즘은 마켓에서 제 그림을 올려서 수익을 내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부모님도 이렇게 인터넷에 제 그림이 있는걸 보시고 지금은 학교가는걸 반대는 안하세요. 저는 영상에서 미경강사님이 말씀하신거 처럼 전 그대로 한거 같아요 ^^

전 설득하지 않고 부모님의 걱정과 반대를 그냥 견디면서 제가 하고싶은일을 했어요.... 부모님 지원을 받지 않는 성인이라서 가능했던거지만...ㅎㅎ

ㅋㅋ 가짜 사랑에 속지마라
저희 애들은 알지말아야겠어요~ㅎ
제 설득 방법은 그냥 꾸준히 해서 보여주는겁니다

무엇에 씌인것 같이 [미싱]을 초딩때부터 좋아했어요..
80년대에는 미싱을 하면 공장에 허드렛일만 한다고 못하게하잖아요..^^
위에 4명의 언니오빠들이 반대도하고, 엄마 반대를 해도, ^^
어디가서 제대로 가르쳐주는 공방이 없어서(그땐 그랬죠..^^)
될때까지 반복하는 모습만 5년 유지하니,
"저노무 가시나는 사막가서도 장판팔지싶다" 라는 말 듣고서야.
식구들이 믿어주더라구요..^^
(그렇게 하다보니, 미싱을 직접고쳐가며 일하는 게 제 직업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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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결혼(10년차)하고 나서,
남편은 결혼하고 1년안에 "아! 이 여자 보통여자 아니구나!" 라고 믿고
뭘해도 두는데...
어린 딸 둘은 잘 안되더라구요.. ^^
하지만, 아이들도 10년 정도 키우니, 보통 엄마 아니구나~ 싶어서 그런가,
이제 뭘 하던지, 응원해줘요..^^
다음달부터는 캘리그라피 도전에 들어가요..^^
(제 글씨로 원단에다가 예쁜 자수를 놓으려구요..^^)
(저는 제 자신을 믿어요..^^ )
(미쳐야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걸 어렸을때 너무 일찍 알았어요..~)
(선생님 동영상을 볼때마다, 미소짓게되고, 하루가 즐거워져서,, ^^ 행복합니다)

반갑습니다

정국이가 체력도좋고,복근도있지만 약2107년에 공연중쓰로졌어요..ㅠㅠ
유트브에치면나와용

토마스 에디슨 생각이 나네요. "아육대"의 방탄소년단은 항상 눈에 띄었어요. ㅎㅎ

제가 40대가 되서 어린딸래미를 키우다보니..제가 그시절 부모에게 바랬던건..길잡이 역할이었어요.
그래서 요즘 고민을 많이하고있어요.
세상의 흐름을 읽어야 우리딸의 길잡이가 될수있지않을까해서 공부많이하고있어요.
전 정답을 알려주는 부모가 되지않을꺼구요.
비교안할꺼구요.
꿈을 갖으라고 강요안할꺼구요
내대신에 어떤한가지에 매달리는게아니라 어떤 가능성이든 스스로 찾을수있게 하고싶네요..
어떤일에 실망하게 될때 그감정을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신중함이 더해지는 인생을 살지,아님 절망속으로들어가 스스로를 괴롭히는 인생을 살지..옆에서 피드백해줄수있는 현명한 엄마가 되고싶네요..제가 갖지못했었기에...
그러자면 제가 단단해져야하는데 ㅎㅎㅎ 이놈의 우울한감정이 자꾸 절 찾네요
뜬금없죠? 쌤 이야기를 들으면 앞날이 그려져여!!그래서 이렇게 뜬금없이 다짐하게되나봐요.
소리없이 울면서 잠들어도 그다음날엔..띵띵부운 눈보고나서 딸래미 밥챙기려나가는거보면 아직은 정신줄잡고있나봐요 ...
나는 달리고싶은데 주위여건들은 저를 주저앉히네요..쉬라고
어찌연예인들은 목숨끊은게 그리 실패없이 한번에 갈까..하는생각도 드는요즘입니다.

이걸 아이는 안보고 부모인 내가 보고있네요. 마지막은 아이들이 아닌 부모들이 마무리..ㅋ아직 꿈을 못찾았네요. 중일 아들..ㅋ

ㅎㅎㅎㅎ 부모가 자식땜에 죽는다? 정말 쇼~ 맞네요~

50대 직장인 인데 직장을 그만두고 내꿈찾아가지엔 많은 망설임이 있는데 애 대학생도 있고...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

왜 지금 봤지ㅠㅠ

게임만 하니까요...

우리 공주님은 꿈이 없다고 합니다
중학생인데요
학교에서 꿈에대해 글쓰기를 해라 발표를 해라 상담까지 하니까 정말 꿈이 없는 자신으로써는 너무 힘들다고 얘기 합니다.

살아보니 엄마말은 안듣는 게 정답이더라고요.

이번 편은 뭔가 바쁘게 진행하시는 듯 하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ㅎㅎ
아무튼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