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 SHAKE IT - 이달의 소녀 (LOONA)

Christopher Nolan watched this stage and was inspired to make Oppenheimer. Greta Gerwig watched this stage and was inspired to make Barbie. Over a year later we got Barbenheimer. Thank you LOONA!

처음에는 바텐더?랑 아닌 사람들 의상이 너무 차이가 나서 난잡할수도 있을거 같았는데 옷 바꾸는 퍼포먼스 + 바텐더하고 아닌 사람 짝지어서 춤추는거 보고 진짜 반할뻔함 이달소 팬 아닌데 완전 빠지고 간다

Oh guys look, it’s the best queendom 2 stage. Are we all rewatching it or just me?

We were all so happy that day, it's actually hard to even imagine how terrible things would soon become

우리가 원하던게 이런 무대임
우리가 이정도다, 이번에 떠야한다가 아니라
본인들도 즐기고 실력도 보여주고 얼마나 좋아

근데 진짜 대단하다.. 이달소 노래는 잘 몰라도 칼군무 유명한 거는 알아서 안무 영상들 종종 보곤 했는데 안무팀장 정해두고 그 말을 따르는 게 팁이었다니. 인원수가 적은 것도 아니고 각자 예쁘게 보이는 각이나 선이 있고 욕심이 있을텐데 모두 일임한다는 게 대단하다. 그래서 이런 퀄리티가 나오는 거겠징.. 와 아무리 봐도 멋있음ㅠㅠ

this stage is a part of my daily routine at this point

you can't watch this without smiling the whole time, it's 5 minutes of pure happiness. they look like they're having so much fun. i miss them a lot :(

이달소 잘 모르는 사람으로써 저번 무대도 그렇고 진짜 똑똑한거 같음. 다인원이라는 장점을 잘 살리면서 컨셉도 확실하게 잡고 진짜 이번 기회로 오마이걸처럼 떴으면 좋겠음

the absolute versatility loona is serving in queendom
intro: satellite (flowy, synchronized, regal)
stage 1: ptt (strong, traditional, intense)
stage 2: shake it (cute, youthful, bubbly)

miss the days where i made 50 different accounts to vote and stream loona for queendom 2😭😞

나는 이 무대가 퀸덤에서 제일 좋았음

I love all the ideas in this performance sooo much
1. Dividing the members into snazzy-line and nerd-line? Never done before.
2. Sofa choreo? We love a svt moment.
3. Outfit change? Genius.
4. Theatre curtains? Used effectively and made the performance even more entertaining.
"But, you know, this isn't enough. Let's blow their minds some more"
_SO THEY MADE CHUU SLIDE ACROSS THE COUNTER._ I won't shut up about this. It was such a small detail with a big impact.
Everytime you think 'oh this was the climax' they just bedazzle you again and again.
They could've just gone with the bar theme and made a performance that portrays their skills well, but they didn't. They went the extra mile to include props in a way that made sense, acted the hell out of every second even when they were off-center, danced and sang, and all of this to make this stage as entertaining as possible.
All this positive energy even though they must've felt so upset about the last challenge.
I hate saying it but... stan loona y'all.
AND THANK YOU ONCE AGAIN TO WHOEVER PLANNED ALL OF THIS I LOVE YOU.

와 이거 진짜 장난아니다… 원곡의 장점을 최대한 그대로 살리면서도 전혀 진부하게 느껴지지 않고 이달소 멤버들의 실력과 매력을 여실히 드러낸듯… 잘 모르는 그룹이었는데 되게 매력있네요

I still come back to this video whenever I want to feel happy. Loona really do look the happiest when they are 12. I wish they can still remain as 12 even after everything is said and done, even if it's no longer as "Loona"

nearly 2 years later and this is still the best performance of Queendom that I’ve ever seen, I still remember how I streamed tf out of this not knowing what would happen…

im sorry but this is one of the most memorable stages to come out of qd

if you feel like giving up, here's a reminder that:
- haseul, heejin, hyunjin got snubbed in a previous survival show
- vivi was so proud of being invited that she mentioned queendom randomly throughout the day
- hyunjin cried bc she thought she didnt do well enough this round
- hyeju called queendom their last chance
- loona filmed ptt stage and shake it back to back- right after recovering from k0vid
- bbc is a shtshow n we do not often get this chance
SO KEEP GOING YALL! we can do this

this is still the best performance in the entirety of queendom 2

4:30 여기의 최리는 사랑스럽다는 단어 외에 설명할 길이 없음........

다들 어떻게든 평소보다 강렬한 걸 하려고 하는 경연에서 역으로 밝고 흥겨운 걸 해버린 이달소... 근데 그게 압도적임 진짜 즐겨버림 경연을 씹어버림

국내분들은 이런 대단한 그룹이 자기나라에 있다는걸 마음껏 자랑하세요

just a reminder that if they hadn't gotten covid and participated in the first round, they would've won 😊

using this as filler because best loona performance ever

뮤지컬 컨셉이 진짜 신의 한수였다..
인원수가 많으면 어수선해 보이니 자칫하면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인데 다인원이라는 점을 매우 잘 활용함 중간중간에 옷 갈아입는 퍼포먼스도 그렇고 진짜 준비 많이 했다 싶음!! 이브 희진 너무 예쁘다

보는 재미가 있다. 그동안 치뤄진 두 번의 경연에서 이달의 소녀는 두 번 모두 이목을 끄는 무대를 선보였다. 퀸덤 시리즈에선 첫 시즌부터 보여진, 클리셰로 자리잡힌 무대 형태지만 이달소만의 스타일로 전혀 뻔하지 않고 재미있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보면 되게 기분 좋아지는 무대임ㅠㅠ 본방으로 볼 때 입꼬리가 안 내려가더라

진짜컨셉미쳤음.. 스토리도너무 잘보이고 수트입은멤이랑 발랄하게 입은 멤이랑 나중에 커플댄스출때 미쳤다생각함..

이게 다인원의 최대 장점이지... 뮤지컬식 구성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린다ㅜㅜㅜㅜ

방송보고 팬 됐어요 하나같이 너무 이뻐요

이걸 입덕하고 다시보니까 뭔가 다른 느낌...ㅋㅋㅋㅋ 멤버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보니까 더 몰입되고 색다르다😆 달소 너무 사랑해❤❤❤

이달소는 다들 무대에 대한 각자의 의견이 많을텐데도 안무 담당하는 사람의 의견을 따른다는거 굉장히 감동이였음..ㅠㅠ무대에 얼마나 진심이였는지 알수있는 부분..

still can't believe this is their first ever official girl group cover. it's ot12, it's a song many people love plus a concept that we've always wanted for them and THEY'RE ON QUEENDOM. it literally is so perfect

imagine showing up after covid and serving this performance?? queens literally!!

이 영상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ㅠㅠㅠㅠㅠㅠㅠ 울 멤버들 꼭 행복해야 돼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성실하고 착하고 예쁜 애들한테 왜그래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달소 컨셉소화력 진짜 대단한듯,,, 어캐 열두명다 예쁘고 빛나고 하나하나 다 완벽하니

12명이라는 대인원을 따로 또 같이 너무 잘 활용한 멋진 무대 구성이었어요. 곡 분위기를 망치지도 않고 어울리게 잘 편곡했고 짧은데 그 안에서 개인이 돋보이는 파트들도 다 깨알같이 있고 아이돌답게 에너지 넘치면서 이달소 멤버들이 추구한 느낌도 잘 표현된 것 같구요. 솔직히 원곡 팬으로서 잘 못 하면 너무 실망스러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즐겁게 봤습니다! 울효린님처럼 웃으면서 본 듯ㅋㅋㅋㅋ

진짜 레전드....솔직히 1차때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달소가 1등하는게 맞는데....

Now I know the guy who steals the girl away from Yves is the main choreographer for POSE ( I think he helped out with this and Butterfly too). Dope. K!!! You are awesome!! !!!

이달의 소녀를 퀸덤을 통해서 한명한명을 더 잘 알게되는거 같음 진짜 편곡도 미쳤어... 어쩜 다 이쁘고.. 춤도 잘 춰..?

여름 노래 쉐이킷을 여름 분위기로 해석하려고 한 게 아니라 다르게 해석해서 이달소만의 무대를 꾸미고 춤도 락킹을 넣어서 좀 더 축제 분위기를 낸 게 되게 독특하고 볼 재미가 있었던 무대엿음

이 무대는 이 시즌중에서 레젠드다

what's more relevant? the renaissance or shake it by loona?

Not gonna lie my dudes seeing people finally noticing how talented LOONA is makes me emotional. They've always worked so hard, it's insane to see things slowly coming to fruition.

not many artists can cover SISTAR songs well due to the vocal/rap capabilities, but LOONA surpassed all of our expectations.

can’t believe this is already 2 months old? it felt like we just screamed about how good this was yesterday

주기적으로 봐야함

인원수가 많아서 다 조잡해보일까봐 너무 걱정했는데 컨셉을 두가지로 잡아서 시선 분산시킨거 너무 신선하고 원곡 분위기를 너무 뒤집지않고 편곡을 과하지않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한거도 너무 잘한거같다 이질감 주지도않고 실력들을 잘 살리면서 멤버 한명한명도 잘보이게 엄청 잘한듯 이달소 사랑해 ❤️

퀸덤나온 그룹들 다 컨셉소화잘하는데 컨셉을 기획하는 능력은 이달소가 제일 좋은듯
그리고 다 다르게 이뻐서 소화력도 최상
신인인 케플러빼면 다른그룹들은 꾸준히 앨범내고 컴백한 그룹인데 이달소는 소속사때문에 활동을 못해서 그동안 빛을 못본듯 ㅠㅠ

I still not believing loona didn't won in 2nd round of queendom 2 with this piece of art

this will always be the best queendom 2 stage

모든 퀸덤 로투킹 킹덤에서 다 뮤지컬쪽으로 가는게 훨씬잘됐음,, 연기를하고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내면 청중들과 집에서 보는사람들도 더 재밌어질수밖에없음 무대형식일때보다는 너무 재밌어지는게 맞음 그래서 나는 진짜 뮤지컬 형식으로 제발해달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이달소 무대구성 너ㅓ무 좋음 ㅠㅠㅠ

댑악....이건 그저 대박이라고 할 수 밖에
이 무대를 얼마나 하고싶었을까요 이달소는ㅠㅠㅠㅠㅠ이걸 보고나니 첫 무대 못하고나서 얼마나 상심했는지 보여요ㅠㅠ너무너무 잘하네 정말
쉐킷이 정말 유명한 곡이라 커버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발랄하고 경쾌하지만 본인들만의 색깔로 잘 녹여냈네요
달소가 그동안 쎈 컨셉을 많이 했으니 이번엔 발랄한 톤으로 하자고 했을때 무릎을 탁 쳤어요😍하지만 나는 쎈 컨셉 좋아하니까 또 해주새오♡
저번 ptt무대 때 달소는 다인원이라 음방느낌이 날 수 있으니 적당히 인원 역할 분담을 하면 좋을거같다 댓 달았는데 진짜로 분담해주다니 역시ㄷㄷㄷ내가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ㄷㄷ깝치지 않을게요 이번에야말로 1등가자 달소!!!

this is the best stage in the queendom series i swear

미친여자들...올혜진짜작정했네 개잘생김 진심...진심잘생김 진솔도...나 ...119부를뻔했잖아...

기존 스타일을 완전히 깨부시고 계속 눈이 가게 무대를 장악하는 이달소,, 진짜 점점 눈이 간다,,!

*LOONA literally left the audience and the girls SHOOK with their performance.*

we got the 2nd place... we may not won but i'm so proud that we even made it to the 2nd place, even tho we got 0 points at first round! we may not be the biggest fandom but i'm so proud of y'all

달소달소 지금 레전드 만들었다ㅏㅏ♡

진심 최리 왤케 사랑스러운거임????? 고원희진이브혜주현진립이 진짜진짜 돋보이는무댜
대ㅠㅠㅠㅠㅠ

이건 주기적으로 바줘야 한다ㄹㅇ ㅠㅠ

1:43 하..진짜 심장터질뻔했네...

케이팝 아이돌의 정체성을 잘보여주는 팀인듯 시각적 만족이 크고 보는 사람도 흥얼거릴 수 있게 원곡을 해치지도 않으면서도 본인들 색깔에 잘맞췄음 컨셉 소화도 잘하는거 같아서 다음 무대도 기대됨

이달소가 제일 잘해… 어쩜 이렇게 빠지는 멤버 하나도 없이 잘할 수가 있는거임ㅠ 다인원 잘 써먹는 것도 진짜 영리함!!

12명인원따로또같이무대구성이좋고행복한에너지가있죠

이달소 깨알같은 연기도 너무 뽀짝뽀짝하고ㅠㅠ새로 만든 안무 이달소가 무대에서 보여준 적 없는 스타일인데 진짜 아주 멋지고 시원시원하게 보여줘서 오빛들 마음 녹아내려ㅠㅠㅠ 퀸덤은 끝났지만 가끔가다 생각나서 찾아온답니다 이달소 화이팅~~

some people are saying they should have done a sexy concept with high heels, but the show is about everyone showing their own unique charms. this is a LOONA stage, they showed multiple sides of themselves and made this song their own. they had fun, showed their skills and charisma, and did something different. i’m proud the girls took it in an unexpected direction, the only thing you can expect from them is perfection

이달의소녀 잠재력이 어마어마하구나... 전 무대는 쎈 컨셉이었던 것 같은데 완전 반대 컨셉도 잘 소화하는 걸 보니 스펙트럼이 넓고 다채로운 그룹인듯! 퀸덤 경연 프로그램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서 비슷한 컨셉이 아닌 정반대의 귀엽고 통통 튀는 컨셉 한 건 아주 잘했다!!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이달의 소녀 응원합니다~

we were all so happy that day..

이달의소녀 화이팅!

이달의소녀 12명 모두 표정부터 발성 노래 편곡까지 보는 사람에게 행복감을 주기에 충분한 무대였다 진짜

나는 고원이가 너무 자랑스러워... 그녀는 정말 이 무대에서 빛날 시간이 있었다! 고원 씨, 축하드립니다~! 미래에 그녀를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이달의 소녀 퀸덤은 팬들에게 영원히 전설로 기억될 것입니다. 특히 저는 후반 후렴구 4:30 여기에서 최리의 이 행복해보이는 표정을 다신 잊지 못할 것입니다.

their qd run was really exquisite, not one similar element in any stage. they just kept bringing something new everytime they stepped on that stage

이달소가 레벨이 높긴하다 진짜 ! 도입부 중성적인 컨셉으로 춤추는 거 너무 멋있고~

본인들 보여줄 거 다 보여주고 마지막은 원곡 느낌 그대로 살리는데...덕분에 황홀한 뮤지컬 봤어요ㅠㅠㅠ
역시 이달소!!!

원곡이 너무 명곡이라 걱정했는데 와.. 이소만의 특색으로 뮤지컬을 완성했네

진짜 신난다ㅠㅠㅠㅠ구성 너무 재밌어요 완전 최고ㅠㅠㅠㅠ

와진짜이번애 진짜 미쳤다...... 이브언니 핑크머리에 청자켓 레전드인줄 알앗는데 안경도 잘 어울리고 귀여웠는데.... 중간에 옷 바뀌는 연출이 진짜 미친 것 같음ㅠㅜㅜ 근데 진짜 이브언니가 진짜 너무 예쁨...... 눈물난다.......... 계속 보고 싶은 무대다....

와 진심 역대급...쉣킷을 이렇게 하다니..
이달소 어마어마하구나.....진짜 개멋잇어

Imagine being forced to do this show by their company, but still serving us fans anyway.

97 year old diner still serves Charisma Uniqueness Nerve and Talent the old fashion way

보통 다른그룹 노래를 커버하면 원곡만큼의 분위기를 못내는경우 많은데 대선배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잘 소화한 것 같음 원곡 스타일 안지우고 뮤지컬로 극대화시킨게 너무 마음에 든다 초반에 락킹 안무 넣은거 좋았고, 여러 소품 활용해서 꽉찬 무대 보여준 것도 좋았음 결론은 완전 신나고 청량했다 이달소 화이팅
1:41 올혜 킬링파트
4:12 김립 보컬 미쳤어ㅠㅠ
4:53 희진 현진 이브 엔딩

꼭 심오한 스토리가 있고 다크하고 웅장하지 않아도 멋지게 구성할 수 있다는 걸 잘 보여준 듯ㅠㅠ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특히 츄 나올때마다 걍 녹을 거 같음 ㅠㅠㅠㅠ

we were all so happy that day

kim lip and jinsoul literally devoured this performance, vivi was adorable too.

이번 무대보고 입덕할것 같아요. 기냥 실력을 평가할 필요도 없는 무대였어요. 편곡도 곡 컨셉에 너무 잘맞고 무대구성도 좋았구요. 나 잘하지 나 잘하지? 이런거 없이 무대 자체를 즐기는게 보여서 부담없이 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퀸덤2 최애무대가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쓰. 딴일 하다가도 자꾸만 생각나..!
무대만 생각나는게 아니고, 공연하는 멤버들의 표정도 자꾸만 생각이 나는걸 보면,
즐거움이 그대로 전해져서, 나까지 들썩이게 만든 무대인듯 !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완전 맞말 ㄷㄷㄷ

퀸덤종영 한달 뒤에보는 셰킷,,, 다시봐도 진짜 레전드다,,,

the real winners

진짜 뮤지컬 보는것 같았음. 아이돌 무대를 보고 나면 보통 예쁘다 잘한다 같은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이 무대는 재미있다! 라는 생각이 커서 색다른 느낌이었음
코로나 후유증은 잘 떨쳐냈는지 보컬도 안정적이고 좋았음. 멋있고 상큼하고 다 했다!
이 팀의 특색은 ‘무대장인’인 것 같음
이달소 화이팅~

무대에서 멤버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보는 내내 행복했다ㅠㅜ 아이돌이 별 거 있을까.. 보는 사람 행복하게 해주는 게 진짜 아이돌이지

an iconic, legendary, perfect performance to ever date in history

정말 최고의 선곡이다 12명이라는 다인원 그룹이 어떻게 파트를 나눴을까 궁금했는데 멤버 각각의 매력이 잘 보여지게 나뉘어져서 너무 좋았음... 최고의 무대

두 그룹으로 나눈 거 미쳤다 다인원을 이용해서 이렇게 신나고 멋진 무대를 꾸밀 수 있는 거... 진짜 이달소의 특출난 능력인 듯 스토리라인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상큼하면서 크러시한 매력을 이렇게 한꺼번에 느낄 수도 있는 거였구나 연출 의상 보컬 얼굴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

아니 이브님...개인적으로 여돌중 최고의 미모! 아이돌 이전엔 공부도 잘했다고 들었다. 춤선도 이쁘고 노래실력도 좋고 통솔력도 있고 안무와 작곡까지... 나중에 연기로도 만날 수 있음 좋겠어요!

THE REAL WINNERS OF QUEENDOM2 RIGHT HERE

의상이 다 달라서 복잡해 보일 수도 있는데 역할을 나눠놓고 세트로 춤추니까 너무 잘어울리고 그림이 이쁘다...ㅠㅜ 이것도 연습실 버전 올려주겠지??좋다좋다

눈을 뗄 수가 없는 무대..솔직히 shake it하면 씨스타의 여름스러운 느낌의 틀을 많이 벗어나기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달소만의 느낌으로 너무 잘 소화해낸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Supporting this throwback!
Pay them girls! They deserve it!😡
Loona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