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M9 [7회] '감동을 주는 책임감을 위해' Upgrade 2020 (Feat. 팔로알토) (Prod. 코드 쿤스트) - 스윙스 @본선 EP.7 | Mnet 201127 방송

2년이 지나도 이 무대는 아직도 멋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윙스만의 그 특유의 간지가 너무 멋있음

다른 래퍼가 이 가사로 랩했으면 스윙스만큼 마음에 와닿진 않았을듯.. 내가 스윙스가 욕먹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해온 걸 봤기에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음

“다 가치관이달라 이제는 관용할때
연애인이 TV나와 무식한거 탄로났네
그게 죽을일 아니잖아 보면 다 공황장애”

"각자 자리에서 꼭 나아지자" 이말 너무 멋있다

3:17 정신과 라는 가사가 왜 삐처리 되는지. 한국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 : 정신적으로 아프다하면 다 싸이코 취급함. 이런거 하나하나가 바뀌어야 인식도 바뀔텐데 부끄럽다. 암튼 스윙스 최고 멋지다.

"유명해져 단점 밝혀지면 난 죽어야 하냐"
그 누구보다도 스윙스가 100% 할 자격있는 말

아니 진짜 하나도 안구리고 진짜개좋네
다른사람이 하면 단조로운 플로우같은데 스윙스가 하니까 느낌이 다름 ㅋㅋ

국대 힙합 같은 느낌이네 ㄷ
아무리 싱잉랩이 대세라지만 이게 젤 멋있다 ,,

“유명해져 단점 밝혀지면 난 죽어야 하냐?
카메라 백만 대가 내 하늘 위에 있어.”
자기성찰 자화상 앞으로의 포부 등 많은 의미를 관통하네

코쿤비트는 진짜 명품이다.. 스윙스는 담백해서 더 좋고 팔로 훅은 뭐 말할것도 없고 너무 좋았음..

우울증때문에 병원가면서 운전할때마다 듣는데 들을때마다 울컥하게 되는 노래 '살며 실수해도 돼 누가 뭐래도 괜찮아' 진짜 많은 위로와 감동을 줬던 라인 개인적으로 쇼미9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

몰랐는데 스윙스 라이브 전달력이 진짜 미쳤구나.....가사 전달이 존나 잘돼네

확실히 무대경험에서 다른 참가자 들이랑 차이 나는듯 잘하긴 한다... 여유도 미쳤네

2:38 진짜 이번 시즌 스윙스 덕좀 많이 봤을 거다.
힙합씬 크게 관심없는 내가 스윙스 도전자로 나온다 해서 계속 보고있거든
스윙스 & 머쉬베놈

진짜 경험은 무시 못하는듯...
원래 다 화려하고 빡센거를 주로 하는데
스윙스는 여유롭게 하고 싶은 걸 한 듯

진심으로 진짜 개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특유의 짬에서 나오는 여유와 곡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우러진듯

같은 회사 대표였던사람이자 존경하는 형이 저렇게 멋있는 경연 보여주면 얼마나 소름끼치고 듬직할까 ㅋㅋㅋㅋㅋ개멋있다

스윙스가 왜 스윙스인지 보여주는 무대다 진짜... 클라스는 절대 변하지않네.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란 이런걸 두고 얘기하는게 맞는듯

스윙스는 좋은점이 쓸데없이 알아듣기 힘든 영어단어를 불필요하게 쓰지 않는다는점임 그래서 스윙스 가사는 더 애절하고 감명깊게 와닿음

서로를 놔두고 보는 것도 관심이야
각자의 자리에서 나아지자
같은 가사를 대체 어떻게 쓰는거지 ? 한 획을 썼다 스윙스 클라스가 다르네 게다가 코쿤 비트랑 찰떡..

2:35 "솔직히 말해 너나 나나 외모 배우 같아? 우리가 가진 인기 영원할 거라 생각해? 근데 잠깐 묻자 이번 시즌 누구 땜 안 망해?" 이 가사 너무 좋다

좌표그만 찍고 이제 추억위해 찍어...ㅠㅠㅠㅠ이번 곡 가사 진짜 하나같이 맘을 콕콕 쑤시네 ㅠㅠ

자다가 도저히 귓가에 맴돌아서 보고잡니다.
스윙스 진짜 꾼이고, 코쿤의 사운드는 역시 믿고 듣습니다. 완전 도랏ㅋㅋㅋㅋ 와 진짜...알토형도 수고많이 하셨슴돠

나도 누구나처럼 무섭고 떨려 항상
단지 내 특색은 쫄린다고 꼭 빼지 않아

3:12 뭔가.. 되게.. 연예인을 대표해서 하는 말 같아서 너무 와닿고 날카로움
연예인의 무식이 탄로나서 별 욕을 다 듣는 게 사실 비연예인들, 나조차도 무식할 때가 있는데.
그들에게만 너무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밀었던 게 아닌가 돌아보게 된다...

4:53 기리 개웃기네 ㅋㅋㅋ 감동 다 깸

나이 많으면 무시당하는 시대지만, 스윙스는 세월을 연륜으로 녹여냈다. 이렇게 좋은 가사를 써놓고도 막상 보여줄 때가 되면 두렵구나, 다들 강한척, 자신만만한 척 하지만 인간이라는 동물은 결국 두려움을 피해갈 수는 없는 것 같고, 그럴 때 도망치지 않고 이겨내는 자가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는 것 같아. 그야말로 백전노장의 훌륭한 무대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이 각박해졌다
서로를 놔두고 보내는것도 관심이야
좌표 그만찍어
ㅋㅋㅋㅋ아 지렸다...

스윙스 무대중에 제일 성숙하고 단단하고 세련되고도 멋있었음

처음에 비트 맛보기로 들려줄 때 비트는 좋은데 이게 돈가스한테 어울릴까?싶었는데 돈가스가 아니라 스윙스였던 거임... 밈에 미쳐버려서 찐을 잊었던 과거의 저를 반성합니다...

20대 초반까지도 각자 당시에 랩 제일 잘한다던 나플라, 루피, 저스디스를 제일 잘한다고 느꼈는데 경험을 담아 잘하면서 기술의 과시를 하지 않을 때 나오는 자연스러운 멋은 스윙스가 단연 최고인 것 같다

처음에 들을때는 먼가 생각한것보다 임펙트가 있지않아서 조금 별로 일 수도 있는데 계속 듣다보면 감동 뒤지고 노래 겁나 좋네

2020년 제일 멋있는 남자

업그레이드 해야돼 부분 뭔가 찡하네...

진짜 스윙스형은 저렇게 선글라스 낄때가 젤 멋져

언텔은 진짜 스윙스 리스펙하면서 진심으로 지켜본듯 ㅋㅋ

와 스윙스 이전에도 멋있었지만 이번무대보면서 진짜 가사에 깊이가 더 생겼다는게 느껴짐
계속듣고있는데 가사 너무좋다
코쿤팔로와 조합도 너무좋고 bbb

사실상 스윙스는 자칫 잘못해서 수틀리면 얻는것보단 잃을게 더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거 생각 안하고 당장 최선을 다할생각만 하는 그 깡다구랑 그 주관이 진짜 멋있따.

솔직히 쇼미 7 프로듀서 3명을 언텔이 어덯게 이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 "서로를 놔두고 보내는 것도 관심이야.
각자 자리에서 꼭 나아지자."
벌스 하나하나가 너무나 주옥 같다.

이번가사 너무 마음에든다.

팔로는 진짜 훅 예술이면서 찍어내는 속도 개빠르네

1:57 실력이 밀리면 내려놓는다는 말 정말 스윙스답다고 생각함 항상 말 많았어도 실력으로 입증해왔던 사람이기 때문에.. 멋있다

진짜 기리보이랑 저스디스는 저 무댈 라이브로 보면서 여러 감정이 오가고 감회가 새로웠을거임 소속된 회사의 대표이자, 가까운 형동생 하기도하고 때론 편하고 어쩔땐 높게만 느껴지던 그런 사람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증명하기 위해 나와서 본인들이 저 사람을 평가하는 입장에 놓인거니까 근데 저 시스템 속에서도 보면 다들 "아 스윙스는 우리가 평가하는 수준에서 벗어난 어나더 레벨이구나" 를 보여줌

저기서 옥타곤 얘기를 꺼낼 줄은 상상도 못핬다... 역시 옥키남 스윙스

간만에 가사가 의미있게 전달되는 랩인듯

100번 이상 듣고있음
들을수록 감동이 밀려오는 노래
오늘도 스윙스님 노래들으며 하루를 힘을내봅니다 얼마남지않은 2020 년 업그레이드!!

스윙스 포함해 그 당시 젖뮤애들은 그런게 있었음. 실력과 별도로 캐릭터가 대체불가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뭔가 특별했어서 젖뮤빠들이 그렇게 많았던거 아닐까싶음

뭔가 힘들때마다 들으면 힘날것같은 가사 개멋있다

가사가 개쩐다 진짜

스윙스 여전히 지린다..
근데 팔로형 훅도 여전히 지린다..
오징어에 마요네즈 바르듯,, 찰떡

나도 누구나 처럼 무섭고 떨려 항상
단지 내 특색은 쫄린다고 꼭 빼지 않아
여기서 지렸네

아..담담하게 읊조리듯 하니까 존!나게 멋있네 진짜.. 그러다가 약간 텐션주고 마지막에 텐션 풀빵줘서 사람 진짜 미치게만드네 ㅋㅋ 존나 멋있다.

증명 했다고 본인도 느끼니 다행이다. 부담만 계속 있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상태로 무대 서는 듯

편견과 오해를 실력으로 걷어낼 사람 몇이나 될까.
관용이 없어지고 그저 까대기 바쁜 우리 사회에 제대로 뼈때려줘서 너무 좋았음. 물론 이런 날카로운 소리가 가벼운 잽이 아닌 묵직한 한방이 될 수 있을만큼 묵묵히 펀치력과 맷집을 키워낸 스윙스 그 자체에 리스펙트!

이 냥반은 계속 성장통을 겪는 사람같다.
중3 때 펀치라인 킹 믹스테입을 듣고나서 부터 끊임없이 들어왔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스윙스는 정신적 고통, 끝없는 불완전함 그리고 그 와중에 젖먹던 힘까지 다 뽑아서 이겨내겠다는 악바리 마인드를 꾸준히 보여줬다. 상황에 따라서는 풀이 죽기도 하고, 일시적인 성공에 자아도취 하기도 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아오면서
상황의 동질감, 그러면서도 나와는 달리 꿋꿋이 멋있는 모습을 보이려하는 자세 때문에 계속 힘을 얻어간다.
올해엔 번아웃, 무기력증이 와서 힘들었는데
스윙스 덕에 이 영원한 사춘기에서 힘을 낼 수 있겠다.

스윙스는 진짜 힙합을 사랑하는게 느껴진다.: 넘 멋있다..
진심 우승은 스윙스다..

스윙스는 이노래로 자신의 마음을 말하는 것 뿐인데 듣는 내가 감정이입되서 오히려 스윙스가 나를 위로해 주는 노래 같다 이런 패기있는 노래 힙합듣고 눈물 찔끔하는거 처음인듯 스윙스 멋있는 사람

가사의 깊이 마저 마음 속 깊이 와닿는다.
앞으로의 인생은 나를 사랑하고 나의 부족한 모습마저 사랑할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기를..
다른 여러분도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힘든 삶을 헤쳐나가시길!

스윙스 존재 자체가 너무 사랑스러운것 같애.뭔가 멋있는데 귀여워.쎈척하는거.근데 또 존나 쎄.실력은 말할것도 없고.노력하는것도 그렇고 긴장하는거 솔직한거. 욕먹는거.너무 안타깝고 근데 말도 안되는거 가지고도 욕하니까 약간 개그같음.잘 이겨내는거. 날것 그 자체 인것 같은데 되게 가꾸려고 노력하고 암튼 매력 덩어리에요.
그리고 팔로알토 등장할때 이마가 넓어서 깜짝 놀랬다요 ㅋㅋㅋㅋ ㅋㅋ코팔도 사랑해요♡

비트며 훅이며 다 훌륭하지만 가사가 진짜 미쳤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윙스가 멋있어 보였다..

시험 끝나고 힘들어서 다시 찾아 듣게 되네... 2년 전에 많이 들었던 노래

다른 참가자랑 다른 느낌 역시는 역시 💛

본선곡 다들어봐도 이게 젤 기억에 남아...

여러번, 여러번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랩 뿐만 아니라, 삶으로 보여줘서 고마워요.

난 아직도 이무대가 너무좋다 몇번이고 다시봐도 멋짐

1:27 이부분 눈빛이랑 말투 존나좋다..

혼자 콘서트함 ㅈㄴ 가사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

다른 본선 무대도 더 있지만 지금은 이거만 계속 보는중..

Holy에서 부터 스윙스는 계속해서 타인에 대한 관용을 언급해오고 있네요. 통신의 발달로 서로가 쉽게 연결되면서 역설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 또한 그런 분위기에 영향을 일정 부분 받은 것 같구요. '관용'이란 단어가 절실한 요즘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거 듣고도 퇴물이라고하면 그냥 이젠 그냥 무시해도됨 ㅋㅋ

가사봐.. 진짜 감동이다 무엇보다도 마인드 진짜 너무 배우고 싶다 ......진짜 너무 멋있어,,,, 진짜 멋진 사람.. my favorite rapper

스윙스 노래중에 제일조아... 스윙스 안좋아했는데 나 진짜 싫어했는데.. 진짜 이상한 말하고 막 너무 무섭게 행동하구 그래서 싫어했는데.. 뭔가 이번시즌보면서 눈물나는거같음.. 괜히 내가..

개인적으로 쇼미 무대들 보면서 존나 멋있다 이생각든건 이거 하나인 듯

존나 담백하다 너무 좋아 귀가 즐거운 느낌도 있지만 마음까지 즐거워지는 느낌 ㄹㅇ

코쿤형 특유의 분위기가 스윙스 랩이랑 이렇게 나와버리는구나.....와....할말이없네

특히 2번째 벌스는 스윙스만이 할수있는 가사들이다 전달설득 심지어 실력까지 졸라완벽하다..

진짜 이곡은 평생들어도 안질릴것같음

1:27 개인적인 killing verse ㄷㄷㄷ

언텔도 스윙스도 결과가 어떻게 될지 예상가니까
둘 다 하고싶은거 멋있게 한거 같아서 좋다

와 진짜 처음엔 담담하게 하다가 나중에 무대 찢어버리네 .. 가사 너무 좋다 ㅜㅜ 랩잘모르는데도 좋다 뭔가 ㅠㅠ

아 너무 좋다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이 좋아 자신이 살아온 삶과 그 과정에서 쌓은 철학을 본 느낌

랩의 사자 중에서의 왕..
그는 전설 ..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로 모든이 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킬만한 감동적이고
겉멋이 아닌 내면의 멋을 보여줬습니다

진짜 이번 쇼미 시즌은 영화같은 사람들이 많은거 같음
주변인들의 걱정을 뒤로한 채 힙합인으로써의 자신을 되찾기위해 참여한 주비트레인.
자신을 의심하는 자들에게 실력으로 강력한 한방을 계속 선사해주고 있는 스윙스.
'뱀'에의해 심한 슬럼프에 빠졋지만 힙합인으로써의 자신을 버리지 않고 새로운 자신을 증명해나가는 릴보이.
저번시즌에는 운나쁘게 탈락한 조연 1이였지만, 1년동안 칼을 갈고 당당히 이번시즌의 주연으로 날아오른 머쉬베놈 등등등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가 서로와의 접점을 만들어주는거 같음

이런가사써줘서 너무 감사 .. 진짜위로되네...

가사가 진짜 진국이다
쇼미 노래는 시즌 끝나면 잘 안듣게되던데 생각날때마다 다시듣는 몇 안되는 곡

진짜 자기 맘속에 있는 얘기하는 쇼미 무대 중
이렇게 간지나고 카리스마 있는 무대 없었음

스윙스님께 관심 없었고 힙합씬에 관심도 없었는데 계속 들어보니까 정말 스윙스님은 진짜 가사 한줄한줄 대충 적는 느낌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시험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너무 고마운 곡이에요🥰🥰

퇴물이 아니라 오래된 신화, 전설이였다.

"나도 누구나처럼 무섭고 떨려 항상 단지 내 특색은 쫄린다고 꼭 빼지않아" 오직 스윙스만 쓸 수 있는 가사

와.... 세미에선 뭐 얼마나 좋을지 상상이 안간다. 제2의 굿데이가 나오길

옛날에 스윙스 억까하던애들 지금은 입꾹닫..
역시 자존심은 실력이 지키는구나.
또하나 배워갑니다 문스윙스.

쇼미에서 이 노래가 젤좋다 하루에 10번씩들음

가사 존나좋다 솔직하면서 담백함

가사가 전하는 메세지도 너무 좋고 그냥 너무 완성된 무대ㄷㄷ 참가자가 아니라 프로듀서 공연 보는 느낌..ㅋㅋ

가사가 넘 좋아.........

진짜 실력으로 자신의 인기의 이유를 증명할수 있다는건 정말 멋진일이구나

중간중간에 절었던게 티도 나지않게 이어가는 연륜, 빡빡한 가사량에 의미있는 메세지들, 자칫 트렌디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는 스타일이지만 클래식이 뭔지 알게해줌 자신에게 강박수준으로 자신감 있던 스윙스가 예전엔 별로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멋있는 사람이란 걸 알겠다

우승 했으면 좋겠다 진짜 ㅋㅋㅋㅋ이번시즌 누구땜 안망해 욕만 먹다가 증명하는거 영화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