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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까러들이 아무리 개같이 짖어도 영지는 21살에 저렇게 돈벌고 명성있고 예능도 잘찍고 음악프로에도 잘나오고 섭외도 잘 들어오고, 혼자 컨텐츠 기획해도 조회수 1000만 나오고글로벌하게 알아준다고~~~ 앞으로 더 창창할테니 루저같은 인생 계속 살어~~악플러들

박재범팀 간거 너무 잘한거같음.. 박재범 이번이 처음 파이널이라던데.. 박재범도 워낙 다재다능해서 퍼포먼스나 무대 디자인을 진짜 잘하는데.. 그런 디렉팅 소화하기 적임인 사람인거같음.. 같이 춤추는것도 간지 폭발임

랩퍼가 춤 잘추는건 엄청난 메리트인듯 흥을 2배로 돋구고 간지남

"I'm 21 and I'm savage, most people talkin' bout my value with their standards"

아진짜 이노래 너무 좋은데 좋은걸 넘어서 하루에 수십번 들어도 안질릴정도로 너무 좋음 무대에서 춤도 추면서 랩도 하고 이영지 정말 대단한것 같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영지

<작은소녀의 발전이 너의 앞길을 막아선다는 피해의식>

박재범팀 가서 확실히 캐릭터 사는듯.. 퍼포먼스도 ㄹㅇ 잘되고 박재범도 만능엔터테이너라 이것저것 다 집어넣어서 무대 만들어내는게 특기인데 이영지가 그걸 다 할수있어서 잘 따라주는듯 확실히 무대를 자기걸로 만들어내니까 무대완성도가 지리네 ㅋㅋㅋㅋㅋ

진짜 몇 번째 보러 오는 건지 모르겠다 영지는 인플루언서가 아닌 상태로 나왔어도 쇼미를 통해서 주목 받았을 거야. 어떻게든 뜰 사람이었음… 스타성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영지를 보면서 깨닫는다

Man she killed it I feel like I never get tired of her voice I’ve been supporting her since her start and she’s always getting better by time honestly speaking lee young ji is the generation and deserves all of the fame ❤️🥰 also just saying am I the only one who noticed actor Choi Hyun wook in the audience or am I tripping

박재범 영지 같이 춤 추는 부분 개좋음.. 둘 다 랩도 잘하는데 춤까지 잘 추니까 무대 개재밌다

2:45

0:37

난 쇼미11 통틀어 이무대가 제일좋은듯 ㅋㅋ 비트부터 시작해서 이영지랩 춤 피쳐링까지 다 완벽한거같음 재범이형 랩이 진짜 찰떡같이 미친듯이 좋음

2:27

당연히 화 단단히 났겠지ㅋㅋㅋ 노력 끝에 이자리 까지 올라오고 예능나오고 우승하고 다했는데 악플러 지들은 업적 뭐 하나 달성했다고 공기 아까울정도로 숨 쉬는데ㅋㅋㅋ

the dancers being girls around the same age as her who have also gained popularity thanks to shows and who might also be facing pressure at their own age just because they're doing whatever they want... every detail in this performance is perfect and the fac that youngji practically engineered it herself says it all. she was the winner the moment she put this out.

박재범이 딱 영지의 컨셉을 잘만들어줌

잘 짜여진 훅

와 끝나고 이영지 이영지 외치는 거 희열감 쩜

박재범 부분 개쩐다…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