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몰랐다. 지금 재대로 검색 해보니 우리 돌아가신 아버지랑 동년배이시네 ... 그냥 낭만에 대하여 , 영일만 친구 부르시던 가수분.... 가끔 배캠에서 철수아저씨 최선배 하시던 그냥 옛가수분 이라 생각 했었는데 내가 나이가 40대가 되니 이분 목소리정말 쓰러지는구나 내가슴에 노을이 진다
7남매 중의 막내로 태어난 나.. 두 누님의 공순이 됨으로 막내인 내가 온전히 교육의 혜택을 받았다. 69년 서울숭덕초등학교 입학할 당시만 해도 1-11반에서 정원이 더도 덜도 없이 백명이었고 오전, 오후 반으로 교대 교육받은 바 있다. 1945년 개교한 학교임에도... 최백호 님의 아씨 노래에는 어머니, 누님들의 한과 희생이 녹아들어 있다. 그래서 어떤 철학보다 논리보다 앞선다 여긴다. 가슴이 아플지라도..
한국의 가수분들 중 가장 깊은 감성을 끌어내 부르는 가수로 최백호를 뽑을 수 있다. 정말 위대한 큰 가수인데, 조용필, 나훈아 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스러지는 것이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낭만에 대하여 같은 곡도 좋지만 영일만 친구같은 뽕짝끼가 아닌,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급의 노래들이 더 발전했어야 했습니다. 만나보면 인품도 좋더군요.
어머님이 돌아가신지 33년이 지났는데 이노래 들을때마다 더욱더 어머님이 왜이리 보고 싶은지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최백호님이 너무나 좋은 가수인걸 알게 되네요
울 어머니는 무졸입니다
그런데 아씨 노래는 첨부터 끝까지 다 부러시데요
그랫니 저도 아씨 노래 곧잘 부러네요
울엄마 인생살이와 꼭 같다네요
나의 어머니 인생을 보는듯합니다
어머니 올해 82세.. 어머니 고맙습니다 제옆에 계셔주셔서
눈물나네..옛날생각나서..60이된지금 우리엄마생각에
봄을 노래하셔도 바로 가을이 되버리고마는 목소리.
평범함을 말해도 특별함이 되어버리는 감성.
고독할지라도 당신처럼 늙어가고 싶습니다.
엄마 이 노래 부르는것 듣고 와 했는데... 벌써 30년도 훌쩍지났네요...... 엄마 건강하세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아씨가 시집가는날이 눈에 선하네.....
왜 보고싶지?.....아씨......
가슴 절절한 이 노래는 어릴적 어머님에 대한 감성과 이제 늙어 무언가 서러운 먹먹한 가슴에 뭉뚤거려진 한이 풀어내어지는 목소리다. 대신 표현해주는 이런 가수가 있다는게 축복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깊은 노래 불러주세요 . 사랑합니다 .
오늘만 살것처럼 오늘만 노래 할것처럼 노래 한곡에 모든걸 쏟는 몸서리치게 좋은 노래... 동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할따름입니다
내 나이도 작지 않고 우리말의 뜻을 잘한다고 생각하건만 저 감성의 목소리를 내가 받아들일수 있을까 싶다.... 양념 하나 없는 오로지 감성의 소리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가수 최백호를 꼽겠어...
노래에 감정을 담는다는게 이런거구나..정말 애절하게 부르네
최백호님 노래 듣고 있으면, 인생이 허무해집니다. 하지만 마음이 맑아짐을 느낍니다.
내나이 마흔이 넘어 오십으로 가고있는 지금 이제야 이분의 감성이 느껴지네요.
깊은 감성
그러게요 ㅡ
ㅎㅎ 386세대가 공감합니다.
나이들수록 최백호선생님의 음악에 대해 더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최백호선생님은 우리 세대에 있어서 진정 하늘이 주신 보배로운 선물입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노력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 연세에 저런 목소리를 변함없이 유지할 수 있다니..
진짜 명가수. 30대지만 시대를 넘는 최고 좋아하는 대한민국 최고 가수
세월 세월아......난 안늙을줄 알았다.....영원히 힘있고 그럴줄 알았다...그것이 인생이구나...
공감합니다💗
어머님의 여명 끝자락에 최백호 선생님 음악을 들어시고 무척 편안해 하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님 좋은곳에 가셨으리라 빕니다. 이 불효자도 돌아가신 어머님이 떠오릅니다
@@oldiesbutgoodies77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편안히 가셨다니 또한 복이라 여기시고 부모님 마음으로 기리시면 됩니다.
건강 하고 행복 하소서!!
@@MJ-oc1yn 앞날에 영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무생각없이 노래틀어 놨다가
댓글을보고
왈칵울어버립니다
말탄님 따라서 시집가던길~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그냥 확 울어야겠습니다
쓸쓸한 이 가을밤에
백호오빠 노래들으면서요 ㅠ ㅠ
흐흐흑
또르륵
우리나라 아코디언 선구자 , 심성락 선생님의 연주도..정말 기가막히네요.
가슴속 깊은 곳에서 절규 하는 듯한 소리 , 누구도 표현할수없는 소리입니다
70 세 삶을 느낄수있는 가슴속 소리입니다~~~
오랜 시간을 거쳐 술이 익어가듯.....
그렇게 깊이 익어가는 가수....
느닷없이
툭 터져나오는
이울음의 의미는 무얼까?
돌아가신 엄마의 길!!!
또 나의길!!!
좋은 노래~
좋은 가수는 바로
이런거구나!!!
어떤 언어로 마음으로 이보다 아름다울수있을까요.. 선생님의 목소리자체로 온마음가득 감동입니다
우리 가요계의 음유시인,
가을의 고독을 노래하는 가수,
언제들어도 가슴을 울리네요
한없이 자신을 낮추며
정성으로 불러주신 노래가
넘 좋아요
옛날엔 몰랐다. 지금 재대로 검색 해보니 우리 돌아가신 아버지랑 동년배이시네 ... 그냥 낭만에 대하여 , 영일만 친구 부르시던 가수분.... 가끔 배캠에서 철수아저씨 최선배 하시던 그냥 옛가수분 이라 생각 했었는데 내가 나이가 40대가 되니 이분 목소리정말 쓰러지는구나 내가슴에 노을이 진다
최백호씨 소리는 원래 분위기가 갖춰진 소리인데
나이가 드시면서 소위 연륜이라는것이 더해지면서
최상의 감동을 나타낼수있는 지금이 최고의 전성기가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아련한 그리움에 눈물집니다.
지금은 가고 없는...
하얀 싸리꽃 한아름 꺽어 다정한 눈길로 안겨주던 그 사람..
백호형님은 노래하실때 제일 멋 있어요 눈물이 나요 감사합니다
최백호씨 노래소리에 눈물이 나는건 나도 늙었네요ㅠ
슬프네요 😭😭😭
아름다운절규 슬픔의 절정 초퀘한 얼굴후즐근한 차림새 다좋다 이남자와 동갑이라서 더좋다 늙어가면서 그의 매력은더더욱 빛을 발한다 최고다
쓴 소주 한잔 들이킨 것 같은 씁쓸함이 남는 절창이다. 비 내리고 벚꽃잎 바람에 날려빗물처럼 쏟아져 내릴 때 남루한 포차에서 지난 인생을 떠올릴 것 같은 노래 최고다.
최고의 표현이시네요~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너무 복잡했는데 너무 멋진 말로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색시 시절이 엊그제같이 생생한데
어느새. 60대
지금도. 나쁘지 않다
심성락 선생님의 아코디언연주가 심금을 울리네요
제작년 겨울에 돌아신 어머님. 82세에 돌아가신 어머님.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신 어머님. 늙은 아들은 속으로 웁니다.
아내는 죽은 지 4년째. 꽃같던 아내, 늙은 남편은 지금도 웁니다.
세월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가끔 이렇게 듣곤 세월의덧없음을 이순간은 늘 그랬듯이 감동입니다 백호님 목소리에~~
세월의 덧없음 눈물이 나네요
인생사 참 고달프고 힘드네요
행복했으면 하네요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참...쥐어짜는듯한 연륜이 묻은 허스키한 목소리가 저의 가슴을 후벼파네요...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청남대 재즈패스티벌에서 최백호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그 감동에 빠져 최백호님의 노래를 유튜브에서 찾게 되네요
잘하시는 줄은 익히 알았지만 50대후반이 되니 더 절실히 와닿습니다.
제 나이 이제 36...
왜 이분 목소리만 들어도
그냥... 겸손해집니다👍
혼이 담긴 님의 목소리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저며온다.
인생목소리,인생멜로디,인생노래다~~
정말 언제들어도 너무나 가슴을 울리는 최고에 음유시인 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해서 즣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이분 노래는 젊었을때는 몰랐는데 나이가들어서 들으니 가슴을 파고드는 감동이 있네요
진정 가수가 뭔지 알려주는분입니다.
오래건강하세요!
그러게말입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어느때부턴가 최백호님의 노래와 목소리에 늘 가슴저릿한 감동을 느낍니다
삶의 무게를 느낄 나이가 되어서 그런가봅니다
인정3
지금내맘이랑 똑같다 사는게왜이리무겁고 힘들지 인생고비고비마다 이노래로위로받네요 최백호님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요
돌아가신 아빠가 자주 부르셨던 최백호님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아빠가 보고싶고 생각납니다ㅜ
최백호님 두눈에 눈물이 고이셨군요....
저여린 맘으로 어찌
사셨을꼬~😭👏👍
최백호님의 노래는 칼이다
내가슴을 망설임없이 베어내는 날카로운 칼이다
근데 베어져 나가도 아프지 않다
외려 서늘하지만 시원하고 후련하다
날이 잘 서있나보다
최백호님을닮고 싶다던 내가수김호중 추천곡인데 나의 대학시절좋아한 최백호님 감회가 새록새록합니다.
옛날에 이길은 ~~~ 이 가사와 감정에 모든게 들어있네요 .
아코디언수틀에 가수의 한땀한땀 수가 노여지구나 아씨의 음악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건강하세요.응원합니다.
뭐지....이분은?? 중년이 되어서야 이분의 음악이 귀에 꽂힌다. 더더욱이 깊이가는 가을 최백호님을 더욱더 찾게 되는.... 두말 할것 없는 최고의 보이스 멋지십니다.
박희문 공감합니다 지금 새벽2시16분인데 쐬주가 필요 하네요
낭만시대cm송도 걸작이죠
새벽 3시 7분에 소주 한 잔 마시고 두 번 째 반복 듣고 있습니다.
연세드신 어르신들의 연주에 꾸미지않는 매무새의 최백호 세월갈수록 그가 더욱 좋다 누구도 개의치않는 모습 영혼을 두드리는 목소리 그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단연코 독보다 그는 가수다
아주 가끔 부르던노래
이분 목소리로 들으니
고맙단 말밖엔ᆢ
잠못이루는 봄밤
울림이 넘 커서 목이메입니다
최백호님 목소리는 당연히 최고시고 뒤에서 연주하시는 분들도 무대랑 너무 잘 어울려 좋아요
7남매 중의 막내로 태어난 나..
두 누님의 공순이 됨으로 막내인 내가 온전히 교육의 혜택을 받았다.
69년 서울숭덕초등학교 입학할 당시만 해도 1-11반에서 정원이 더도 덜도 없이 백명이었고
오전, 오후 반으로 교대 교육받은 바 있다. 1945년 개교한 학교임에도...
최백호 님의 아씨 노래에는 어머니, 누님들의 한과 희생이 녹아들어 있다. 그래서
어떤 철학보다 논리보다 앞선다 여긴다. 가슴이 아플지라도..
오랫동안 건강하셔서 많은 좋은노래 부탁드려요..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소리와 표정이 누구도 표현할수 없는 자신만의 삶이 보이고 느껴집니다. 과거 최백호씨가 이런 가수였는지 이리저리 채널 돌리곤 했는데 시간이후 이걸보니 이제서야 소리를 찿고 들려주시네요.
아하 한세월... 이렇게 우린 세상에 잠시 그림을그리다 간다....
최선생님의 목소리는 독보적이네요..."봄날은 간다"듣고 1년을 꼬박 빠져든적이 있는데...역시👍👍👍👍
낙엽지는 쓸쓸한 가을날에 옛 친구랑 만나서 회포의 술한잔 하는 심정을 느껴오는 절창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흘러간 50년 세월이 주마등 처럼 온갖 상념에 젖게 만든다
갓 최! 최고!
스웨덴 세탁소와 부른 '두손, 너에게' 라는 곡을 듣고 처음 알게 됐는데 이 노래에서 최백호 선생님의 목소리, 참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아버지가 위로해주시는 느낌이랄까. 목소리에 정말 많은 것들을 담고 계신 것 같아요
최백호. 진정성있는 보이스
빨리 코르나 끝나고
콘서트 가고싶어요
우리 생에 최고의 가객 최백호
진심이라는 말을 노래로 들려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롱런하시길 진정으로 비납니다.
이런가수가 있다는게.. 경이롭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는 우리가요의 백미를 보여주는듯...
최고중 최고입니다
가수, 란 뭔지를 보여 주는구나.
노래가 너무 아프네요.
여인의 가슴 시리던 아픔이 녹아 있어요.
너무 좋아요.
와 최백호님 미친듯이 좋아용 ㅎㅎㅎ 별표 다섯개 !!!
한국의 가수분들 중 가장 깊은 감성을 끌어내 부르는 가수로 최백호를 뽑을 수 있다. 정말 위대한 큰 가수인데, 조용필, 나훈아 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스러지는 것이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낭만에 대하여 같은 곡도 좋지만 영일만 친구같은 뽕짝끼가 아닌,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급의 노래들이 더 발전했어야 했습니다. 만나보면 인품도 좋더군요.
그분들만큼 인기는 없었을지 모르나...
정상만이 유일한 가치는 아닌걸로...
최백호가수는머리에서의상.음색노래는어느늦가을에마른가지낙엽이흩날리는그런분위기예요.가식이없는있는그대로멋진분이시지요~
듣고 또 들어도 예술이다.
옛~날에 이 길은 복사꽃 피어있던 길..
옛 날에 학교갈적에 복숭아꽃 활짝핀 들길이.사무치듯 생각나네요..
화려한 무대도아니고 가슴시린 고음도 없는데.. 그런데도.... 가슴 깊숙한 곳을 치고 들어오네요. 후비고 들어온다고 하는게 더 맞을려나...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
형님!
관람석 연인께서 ~
울고계시잖아요 !
저도 눈물이 나옵니다
영원히 젊어서 ~
건강 하시옵기를
기원 합니다 ♡
감동 정말 잘하십니다!!!!눈물이 줄줄 돌아가신 엄마생각도나고......
아씨는 최백호 님이 갑이다. 한을 그리네 ㅠ
심성락 선생님의 아코디언 연주가 정말 어울리는 노래 입니다. 아코디언의 대가 심성락 선생님 이제 편히 쉬십시요.
아씨~~ 어릴때 본 장면이 기억납니다. 어린 소녀가 새색시 되어 서빙님 따라 열발자국 뒤에서 상기된 얼굴로 총총이 따라가는 장면 , 그리고 늙어 돌아와 젊은 그 때를 회고하는 장면~ 저는 항상 이 노래를 들어면 눈물이 납니다. 최백호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이노래 들을때마다 그장면이 생각납니다. 요즘 아이들도 그런 정서를 이해할수있을까 그런 생각도 들구요~ 따라 부르면 항상 목이 메입니다.
이 분의 노래를 자주 들었어면 좋을텐데
그 것이 아쉬울 뿐이다
건강하십시요
가을이 너무나 어울리는 가객 최백호
최백호씨 의 음성
말로 표현할수 없는 시대적초월의그리움 감히 누구도범접할수 없는
최백호 그의 이름은영원히남을것입니다 옛날노래도 그의음성에 앉음 그시대노래가되는 알수없는 시대의 그림자가되는 그래서 그가 더좋다
난.개인적으로최백호씨노래
넘조아합니다
정말잘부르시네요
연륜이 감동으로 최고다
유민지가 부른 아씨 노래는 신선하고 첫아기씨의 느낌이고 최백호씨의 노래는 역쉬 연륜의 느낌이 드는 세월의 끝자락 감동을 주는듯 하네요 잘 들엇습니다
이 노래 들으니 여로 생각과 엄마가 그리워
눈물이납니다 새색씨적에 ㅠㅠ😢
노래 한곡에 살아온 인생사가 그대로 보이는듯합니다ㆍ노래잘들었습니다ㆍ
잊혀진 트롯트도 최백호면 명품
역시 최백호
최고입니다 우리 시대의 자존심 감사합니다
이노랫말 72년도로 기억합니다.
최백호라는 가수가 이름새기기 전에
운명처럼삶이 무언지 따질 수 있어야 한다ㅣ
왠지 흐린 시선과 가슴앓이라면 너무도 서글픈다.
감성 끝판왕.. 더 멋진 많은 노래를 부르셨으면...요즘 저는 "부산에 가면"에 푹 빠졌습니다.
독특한 포항억양.
그 자체가 작품인 분이시죠.
부산 청사포 랍니다
기장 분이세요
중학교 2학년때 "내마음 갈곳을 잃어"를 아무 이유없이 좋아 하교때 들판을 지나면서 불렀던 기억이 새롭다
좋은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운이 늘 함께 하세요!!^^
마음이 있는곳에 백호님 의
노래가 있지않나 싶네요~
백호님 화이팅입니다,~^^
어머님이 살아 계셨으면 올해 100세 인데
이 노래를 들을때 마다 동백기름으로 쪽머리를 하셨던 아름다우신 어머님이 너무보고 싶습니다 ᆢ
2022,3,27 오늘도 오미크론 코로나 30만 돌파.
보슬비 오전 내림 봄비
나이는 드셔도 목소리는 그대로 십니다... 와...
최고이십니다 갓백호님~^^♡
チョーミリョ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