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문신을 몸에 새긴 연예인들 ㄷㄷ 여배우가 눈물 흘리며 후회중인 문신들

전에 식당갔는데 할머니 손목에 빨간장미 있는거보고. 젊었을 때는 꽤노셨겠구나 싶었음. . 문신한사람들보면 사실 사람이 좀 미천해보인다고 해야하나?그런 느낌임

나나도 일진 출신이던데 저런 양아치들 좀 그만 캐스팅해라

굳이 대화나누고 서로알아가는 시간 절약해서 난 너무 좋던데 걍 문신딱보고 아~ 하고 걸러버리면 깔끔쓰~

본인이 아무리 뭐 원대한 뜻으로 새겼다고 해도, 촌스럽고 성급해 보이는 건 사실..
사람 자체가 싸보이고 경솔해보임
첫인상의 중요성을 안다면 절대 안하지

솔직히 타투는 큰상처 가리기 아님 할필요 없지

문신도 엄연히 자해임.. 모양이 예쁘다고 자해가 아닌게 되나

세상에 영원한건 없어요 젊을때야 몸좋고 멋있다고 생각하겠죠 금새 나이들고 피부 쳐지고 또 마음도 변하는 법이에요
그래서 타투한 사람들이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한예슬은 문신+호빠남 출신 남친까지 ㄷㄷ 심하게 망가졌네

문신은 정신적으로 나약할 때 많이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하신 분이라면 평생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라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 분만 하시면 됩니다.

어릴때 문신하는 남자는 자신의 약함을 숨기려...
여자는 대부분 남자...

나중엔 대부분 후회하던데 .....

뜨기전에는 다들 그렇고 그런 애들이였지
지금도 뜨지 않았다면 더 많은 문신을 했을것이고
조폭의 심볼 문신
하여튼 문신한 인간들 정상은 아닌거 본인들이 더 잘알걸

십대들이 멋지다고 따라하는게 문제
나중에 자식나면 자식이 따라할까봐 대부분 후회한다는데;;;

20대때는 그나마 개성이라고 봐줄만한데
40대 넘어가서 문신도배되어있으면 레알 보기싫음

이번 컨텐츠는 진짜 재밌고 유익했어요😊

저거한번하면 깨끗하게 지우기힘듬.. 순간에 판단으로 하지말기를...꼭 후회함.

문신을하건 말건 지극히 자유지만 상대방이 볼때 싸보이고 선입견을 갖는것도 자유임.

젊을때야 개성있어서보이지 나이들고 피부 쳐지고 타투있는 사람들 보면 사람자체가 저렴해 보임 연예인이야 돈 잘버니 지우는거야 맘만먹으면 가능하지만 일반인이 나중에 지우기엔 금액적인 압박도 있지

생각좀많이하고하지어차피지울것을 …. 완벽히지워지는건없다

타투를 하는건 본인의 의지고 내도내산이라고 하지만
작품에서 발이 나왔는데 타투가 가려도 보인다면 작품보다 그 연예인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를것 같은데요?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번져서 안이뻐져요

개인적으로는 저도 보수적인 사람이라 타투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호기심에 할 거면 헤나 정도 할 것이지... 헤나도 지금 찾아보니 표피층을 염색하는 거라 자주 하면 착색되어서 완전히 지우기는 어렵다네요.
그런데 문신은 레이저로 해야 하고 통증도 새길 때에 비해 더 크고 완전히 깨끗하게 지우기가 더더 어렵다고 합니다. 문신은 처음부터 안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투든 문신이든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지만 가장 개방적이라는 미국도 중산층정도만 되도 안하거나 몸의 은밀한부위에 사람들 는에 안보이는 곳에 조그맣게 합니다
물론 항상 소문이 따라다니는 연예인이나 자신의 강함을 보여야하는 경찰.군인.소방관같은 직업이면 사람들이 인정해주지만 다른 직업군들은 그냥 병림픽정도로 취급합니다
사람들 보는 시선은 어딜가도 똑같습니다

타투를 꼭 하고자 해서 한사람도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 많다. 할까말까 망설이는 사람,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고 다니는 사람....안하는게 답이다.

드라마 찍다가 미국으로 튄 무개념 한예슬

한소희 나나는 작품활동할때 제약이 있는데 굳이 왜 했을까 돈은 돈대로 들고 고통도 동반하는데, 나나는 아직 작품활동이 적으니깐 별생각이 없었나본데 한소희는 꾸준한 활동하는 얜데 왜 했을까 한다

일반인타투하는애들. 보면 일단 거른다 정상인애들 거즘 못봄

타투하는건 자기 마음이지만 배우는 어떤 역할을 할지 모르니 안하는게 맞는 것 같음

타투 본인이 하고싶다면 하는게 맞지... 그 선택의 책임은 본인이 온전히 지는거고...
까고싶은사람도 까고...또한 책임도 지고 ㅋㅋㅋ

전신에하는건 불호
수지나 고윤정처럼 안보이는곳에 작게하던지.

누가 왔다감 머물다감 한때 내꺼였음 이라고 이름 써놓은거

자해를 문신의 통증으로 풀어버린거같음

아픈거 정말 싫어해서 얼마전 눈썹문신도 간신히 받았는데 이걸 즐기는 사람은 특히 힘들고 스트레스 쌓일때 마다 타투를 하는건 자기자신에게 고통을 주고 학대하며 또 다른 고통을 이겨내겠다는 변태적 기질인거 같음 물론 내가 싫은거 남들은 좋을수 있겠지만 온몸에 얼굴에 피어싱하고 문신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불가임

음.그렇군요😂😂😂

근데...예쁜 타투 디자인이 하나도 없다는것도 참 의외다.

항상 기억나는건 본인은 평생증명하면서 살꺼다 란건데 본인은그렇다쳐도 가족은 왜 증명해야하냐는거? 아이들은 ㅡㅡ

어린 나이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몸 곳곳에 큼지막한 타투들이 여러개 있어요 전혀 후회하지 않았고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만족하면 그만이지 하며 지냈는데 나이가 들고 결혼 생각이 드는 지금에서야 후회하고 있어요
여건만 된다면 눈에 잘 띄는 부분들은 지우고 싶어요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저를 말리고 싶네요

타투를 색안경 끼고 보는 이유가 다 있으니 하는거 자유라면 그래 보는 것도 자유인거지

타투를 하게되면 자기 자신의 가치를 떨어트린다고 생각해야 함

애초애 연예인 자체가 관종이라 뭐든 이해간다 ㅋ

울아버지건달이라서 목욕탕서긴팔문신에 놀라 어릴때 도망가서3일간 집에안들어간기억이 그래서 문신한사람보면 트라우마라 안좋게보인다

진짜 하고 싶으면 헤나가 최선이다
아니면 판박이 스티커라도 사서 붙이던가

수지는 의외다 😢

우리 딸래미도 저렇게 될까 걱정이다.

수지 고윤정도 타투 있는진 몰랐네요!

진짜 일진 양아치 같이 놀던 인간들 캐스팅하지마라! 이러니 요즘 애새끼들 겁도 없이 학폭하고 폭력하고도 당당하지..저런 인간들도 잘 나간다 싶으니까...

😮

*어우동 후예들ㅋㅋㅋㅋ*

나이들어 후회하는것이 문신

나나.한소희.이석훈.보아.일라이.지연수.백예린.채영.한예슬.수지.고윤정 날라리

태연은 없누?

전신타투에 이효리가빠지면 서운해할텐데~

타투?피어싱? 할수있지. 근데 배역에서 불필요한 타투와 피어싱구멍을 감추느라 메컵팀, CG팀들이 안해도 될 생고생과 비용이 드는데 그건 본인들이 부담하는건가?

깊은 상처나 수술자국이 심해서 하는 가리는 용도의 타투는 그래도 이해되지만 겉멋 타투는. 평생 내가 양아치가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굴레에 빠짐.. 내가 하는 타투는 자유라고 하겟지만 남이 보는 그 타투 시선도 자유...

타투는 색안경을 껴서가 아니고 그냥 본능적으로 혐오스러운거임.

문신할 시간에 연기 연습이나 하지 특히 수지

타투있는 사람들을 선입견 있게 보는건 타투하고 양아치짓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듯.. 제발 선입견에서 벗어날수있게 타투하고 강약약강으로 양아치 짓좀 하지말자ㅠ

작은 타투 한두개까지 괜찮은데 젊은 여자들도 타투 많으면 그렇게 추해 보일수가 없다

지인 중에도 몸 여기저기에 타투한 사람 있는데
그냥 매일매일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는 평범한 사람임.
근데 색안경 끼고 안 보려고 하고 남이 몸에 뭘 새기던지 말던지
남한테 신경 안 쓰는 타입인데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더라.
일단 보기에 이쁘지 않은게 제일 컸고
몸 여기저기에 다 있으니까 난잡해보이는 것도 컸음.
타투를 할거라면 간단한 레터링이나 포인트로 두어개 정도 하는게 제일
깔끔하고 이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사고나 수술로 인한 흉터를 가리는 거나
티비에서 본 어느 소방관의 장기기증 의사를 몸에 문신으로 새긴
그런 종류는 뭐라 언급할 이유가 없음.

저렇게 문신하고 몸에 구멍뚤고 장식달고 모하러 지우냐?
어차피 인기는 떠러지는 행동이지
나락가는 행동 많이하고 후배들 길이나 비켜 줘라

뭐 하는건 자유지만, 내 눈은 불편해보이는건 어쩔수없음

지져분하다

솔직히 백예린 보면 관종짓이 심함

하는 사람 정상.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정상. 타투 해도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 정상. 타투 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 정상. 면전에 욕하는 사람은 비정상.

어차피 본인 인생인데 타투를 하든 이레즈미를 하든 무슨 상관임. 다만 우리나라에서 타투의 대한 인식은 절대 변할수가없음. 이유 딱 한가지. 타투 한애들이 사건 사고를 많이 치다보니. 우리나라에서의 타투에 대한 인식이 변하지가 않음. 우리나라는 타투 = 양아치 이렇게 가니까. 타투 했으면 그만큼 사회적인 시선과 싸워야되고 진짜 더 착하게 살아야된다.

몸에 뭘새긴다는거 자체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안함,,, 정신이 불안하거나 허세로 새긴다고 생각함 그리고 실제로 문신한 사람을 만났는데 역시 맞음,,,

궁금한게 타투 제거가 완벽히 깨끗하게 되나요?

수지가 BYC모델을 하나본데 교대 환승역으로 가는 곳에 광고판이 있는데 볼살이 빠져 있는게 보기에 너무 흉측해보이던데 이효리와 마찬가지로

타투한 애들 얼굴보면 쎄하잖아.... 색안경끼고 보는 일인의 생각 ㅋ

타투를 왜 하는건지 이해안됨 .. 나중에 지울때 더 아프다던데

타투는 좀 정신력 약한 양아치처럼 보임. 마약 중독처럼 타투도 정서적으로 기대려고 계속 채워넣는것 같아보임. 슈퍼볼 공연에서 40대 샤키라 50대 제이로는 애 둘 셋 낳은 아줌마인데 노타투에 미친 무대장악력...

쭈글쭈글해진 할머니들 문신있는거보면
진짜 흉함
젊을때야 탱탱하니까 그림도 이쁘지
늙으면 피부도 안좋아지고 이상한 사마귀같은거 생기고 낙서자국처럼 지저분해지더라

타투는 절대 함부로 하는 거 아니다. 정말 당시 마음에 끌려 한 고퀄 타투거나 의미가 있는 타투라도 조금만 지나면 멋이 없고 후회하게 됨.

진짜 아들이 나는 문신이 언제 생겨요 하면 덜컹하겠네...
뭐 타투나 문신은 자신이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만.
온 몸의 이곳 저곳에 하는 것은 쫌... 특히 용문신은 꼭 야쿠자 세컨드 같은 느낌이라...ㅋㅋㅋ

가슴에 칼은 진짜 별로다

연예인은 타투해도 그게 돈버는거니까
괜찮음 증명어쩌구하는데
쟤네는 저게 일임

그냥 싸구려 같음
하려면 잘 안 보이는 곳에 하고 혼자 보고 만족하길
타투의 이미지는 어쩔 수 없음

쟤도 인간이다....

타투하던 말던 관심없는데...남자던 여자던 가수보다도 연기자는 여러 연기하려면 안하는게 난데... 난 아파서 하고싶지 않다 살짝 예쁘게 하고싶다
과하게 하는게 안예쁘긴하다

연예인이야 관심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니 차치하고, 타투 새긴 사람과 결혼은 무조건 걸러라.

숨겨왔던~ 나~의 소중한 문신~ 네게~ 보여~ 줄게에에~~

도화지는 하나다

*여자들 타투보면 ㅈ나 싸보임 담배필것같고 몸도 막 함부러줄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문신녀입니다 제 눈썹은 문신 ㅋㅋㅋ

트와이스 비주얼 하위권이 채영하고 지효잖아

지워도 지워지지 않아요 자국은 영원히 남는다

옹 왜 정국 박재범 이효리는 없지? 난 예쁘던데 💕

이효리는왜없어?ㅎㅎㅎㅎ

현아도 많던데... ㅎ

문신은 진짜 극혐

저는 문신 찬성함. 알아서 나는 폐급이라도 도장박고 다니는데 얼마나 고마움

한국사람이 남 잘돕기도 하지만 오지랖 쩌는 것도 있음

경성크리처에서 한소희 또 발연기했지

하는건 자유지만 마지막 튜닝은 순정이쥬 그냥도 예쁘신 분들이 굳이 타투를 ㅠㅠ

의미있고 상처를 가리기 위해서면 이해는 한다 너무 많은건 솔직히 도화지야

타투는 조부모,부모님,자식,키우던동물 자신의 직업적 의미 까지 만.....배우자나 교재대상은 변하고 신념이나 가치관도 변한다....평생 한사람과 사랑하고 결혼하고 죽음까지 지켜보고 재혼 안한다면 인정.

힘들때 타투를 해서 위안이 된다는 신박한 멍멍이 소리는 머야

문신했다고 다 양아치는 아니지만 양아치들은 거의 문신이 있다
사우나나 생활체육시성에서 과한 문신한 사람보면 나뿐 아니라 많은 사람이 불쾌해 한다
당연히 신고 당하고 법에 의해 이용이 제한된다
생활체육시설은 거의 이용이 평생 불가 하다 봐야 한다

니들 돈으로 하는거 니 마음이겠지
근데 욕 먹는 것은 감수해라.
그 사람들 마음이니까.

본인들이 색칠놀이 한다는데
문신을 하든 말든 뭔상관일까??
나는 아플까봐 못하겠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