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시어머니들 누워서 거동 못하는거 아님 며느리가 밥안차려줬다 는 말좀하지 마세요 본인이 해잡숴요 지인도 며느리 직장 다니는데 오면같이 겸상한다고 올때 까지 밥도안하고 기다리다가 나중에 며느리 가 안들어 온다 일있다고 늦게 들어 오고 아예 보기 싫으 니까 밥을안먹고 다닌다
저는 일본어학원끝나고 일본인선생님이랑 강남역 부페에서 14-5년전에 저남자봤는데 매니저랑 둘이 있었는데 일본어선생님이 저사람 팬이라고 사진찍고싶다고 한국어로 말좀해달라고해서 말했더니 "안돼는데요"를 눈을 부라리듯 위아래로 째리며 틱틱거리고 싸가지 없이 빨리 가는데 일본인선생님 얼굴뻘개지고 ..팬이라는데 뭐 인사라도 좀 웃으며 할수있는거 아닌가? 아직도 눈에 그때 상황이 선명하다 진짜 그후 저남자 유툽에 나오길래 이걸썼더니 바로바로 삭제되더라 진짜 기분 더러움
2천년대도 꽤 지나서부터 아들타령하느라 여아 낙태하는거, 혼수문제, 시댁합가 문제, 호적문제 등등이 개선되기 시작했고, 그 전 90년대까지는 혼수문제로 구박받다 이혼한 며느리들 얘기, 합가는 당연하다는 얘기, 아들아들 하다 성비문제 심각하단 얘기가 거의 매일 일간지 도배하던 때임. 이범수 전부인도 시가에서 혼수가지고 스트레스 엄청 준다는 기사가 결혼전부터 떴는데도 어떻게 어떻게 결혼은 했는데 결국 바로 이혼해버림. 한국도 근과거임. 100년전이 아니라.
직장에서 후임한테 갑질하는 선배들 있잖아..실은 그 선배들이 그만큼 당했기때문에 그런거야. 좋은 선배들 밑에서 맘편하게 직장생활 한 선배들은 후배 안괴롭힘. 왜 훌륭한 부모밑에서 자란 자식들은 겸손하고 예의도 바른데 형편없는 부모밑에서 살다가 출세한 애들은 갑질하고 세컨드두고 별짓다함. 지가 못누리고 못가진 한 때문에
어른들 모시고 살다보면 명절은 당연지사고 보통의 날에도 어른 뵙는다고 친척들 들르기 다반사고 형제들 많으면 주일마다 돌아 가면 서 오든지 똘똘 뭉쳐 한꺼번에 왁자지껄 들이 닥쳐 거기다 1박 2일은 고정입니다 같이 사는 며느리는 주말마다 손님 뒤치닥거리하다 도대 체 쉬는 주일이 없어요 모시지 않는 사람들은 남얘기라고 그냥 흘려듣고 진실 아닐 것 같아 이해 안가죠 요즘 같으면 며늘 벌써 캐리어에 짐쌋죠 이범수 아내분 10년 이상 별난 시엄마 밑에 무수리로 오래 살았네요.이제 나홀로서기 하실 때 되셨네요
근데 이윤진은 이범수 아니었음 ㄹㅇ 무명 무능력 통역사 아님?? 자기입으로 자긴 평범한 집안 출신이랬고 결혼후엔 통역사로 일 한 것도 아니고 남편돈으로 벌인 사업도 그닥이라 들었는데… 배우남편이랑 자녀들 공개해서 얻은 팔로워&유명세로 제2의 챕터 시작 ㄷㄷ 게다가 딱 10년 지났으니 재산분할도 꽤 받겠지..?
울시어머니는 나 밥 차려주시는뎅 물론 나도 맛난 반찬 만들어 드리고... 어머님 친구들과 밥도 같이 사먹고 얻어먹기도 하고.. 진심으로 요즘은 남편보다 시부모님이 낫다. 남편 술 많이 먹고 들어오면 시어머님이 부들부들거리며 혼내심. 남편도 그러는데 인간아~~메롱이다!!!!
연기좀하나했더니.. 어느순간 안맞는옷입듯이 황제마냥구는게 눈에보였음.. 목에 쐐기부스한것마냥.. 배우가 인기를 얻으면 어느정도야 관리를하는거지 저런식으로 싹 ㅈㅅ없게바뀌니 주변에 누가있겠니.. 부인한테 말하는거보면 자기 밑에 직원대하듯이 이랬냐 저쨌냐 말투부터가 뭔가무시하는듯..참 저렴하게 말함.. 그냥 못배운 시골사람스타일이더만.. 어느순간부터보면 인기얻고 딱 ㅈ접을 떠는 사람으로바뀜.. 부인이 아니라 자기 매니저급으로봤나보지... 그러니 부인이 저런소릴하고 이혼해달라고 난리지...
신한대학교 관련 사건은 결국 허위사실로 판명나서 무혐의로 끝낫어요. 그럼에도 학생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교수 사직서 내고 그만뒀어요. 근데 전공 학생들이 이건 진짜 아니다 싶었는지 이범수 교수님은 억울하다며 성명서를 내고 기자회견을 직접 했어요. 학생들 잘 챙겨주고 위해주던 살신성인한 교수님이라고요. 근데 사람들은 인터넷 허위사실만 보고 진실은 보려 하지 않고 믿으려 하지 않죠….
기사 과거 및 댓글들 보니.. 이범수 잘못인것, 시부모 문제인것, 인성에 문제가 있어보이는건.. 확실해 보이는데.. 이내막을 잘 몰랐을때부터 팬이었던 사람으로써..(팬이 아니더라도) 인성에 문제면 인성만 깝시다.. 외모로 까내리는게.. 얼마나 유치한지.. 특히 키나 기타 인성과 무관한 외모로 까는거.. 제3자도 상처받을수 있고. 본질을.. 흐리진 맙시다. 중요한건 외모가 아닌 행동이니까요.
남자 고르는 안목도 필요하다. 나 좋다는 순진한 아가씨들아 유부남도 조심 해야한다. 언젠가 나도 당한다. 버릇은 안 고쳐지고 보고자란것을 무시 못 한다. 근묵자흑이고 본것이 그고 자란집안이 그다. 가난은 괜찮아도 부전자전 개차반 가족력은 무시 못함. 또 언젠가 새 여자 좋다고 ..꺽떡댄다. 여자들이 유부남이 좋다고 매달리면 그 놈말이 진심인줄 착각을 많이 한다. 남자들이 조상때문때지 부전자전 때문인지 세 번, 다섯번 가족을 잘 바꿔~정신적 문제가 있는듯. 그리고 스스로 늘 공부해라. 똑똑한 남자만 만난다고 장땡아니다. 저렇게 별볼일 없는것들조차 애낳고 집에 있다고 서서히 무시해간다. (좀 살만하면 그러니 누가 애 낳고..언젠가 어린여자 찾아 가는 남자를...대충 흐름이~) 간혹 그들의 흐름을 보면 치가 떨린다. 인간은 성악.성선...악으로 태어나 교육시켜 ..놔두면 지 잘난줄알고 다시 악으로~ 안 그런 집안을 찾아서 결혼해라. 본인도 힘들지만 자식들의 트라우마, 개쪽팔림은 어쩌냐고. 내 소중한 인생 남자 때문에 나락은 순간이다
남자가 맨 엄마엄마...영원히 결혼하지말고 엄마랑사세요!! 두번째 부인은 통역사..주변에서 영어공부하라고..못믿치는 수준이하라고...이 여자분도 앞으로는 결혼하지말고 혼자 사세요! 둘다 결혼할 그릇이 못되고 부모될 자격도 없다!!! 이범수엄마는 어른이 아님..지금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며느리를 부려먹으려해..잡아둘려고해...지뜻대로 하려고하고..뭐 대단한 집안도 아니면서 인격수양하시고 공부좀 하세요! 꼭 보면 머리든게 없는 사람보면 외모따져 명품따져 가르치려하고 갑질하고 다님!!!
![[ENG] 눈물의 여왕 홍해인 본캐, 김지원! 알고 보니 애교 많은 깜고잖아요?💗ㅣ인마이백ㅣ눈물의 여왕ㅣ줌터뷰](http://i.ytimg.com/vi/hML98xV8Jcw/mqdefault.jpg)
같잖은 효자가 가정을 망친다 효도는 본인이 하는거
효자라서 이혼을 두번이나하다니.
역시나......
이범수 엄마가 장난 아니잖아
저때 전부인 논란일땐
전부인이 문제인것마냥 언론에서
다룬걸로 기억하는데...
지금보면 전부인이 탈출 잘한거 같기도;
제발 아들은 어머니 애인이 아닙니다
ㅋ ㅋ ㅋ
자기아들이 본인애인인줄아는 어머니들 찔리쥬? 나도한아줌마알긴하지 ㅎㅎ 셋이 연애하는줄 지금생각해도 끔찍함 그래서헤어짐 ㅎㅎ
이범수 얘는 젊을때처럼 찌질이개그 캐릭터가 딱 어울렸는데 어느순간 어울리지도 않는 멋지고 중후한역을 하려해서 망함
핵공감
코믹역할 영화만 찍다가 외과의사봉달희 드라마에서 의사 역할로 빵터져서 그래요 그때 반짝 인기많아진듯
이거 진짜 레알. 찌질 조연이 진짜 잘 어울리는데.
태양은 없다에서 단발머리, 진짜 잘 어울리는 역할
갑자기 신분상승, 멋짐폭발 역할만 맞아서 놀랐어요
윤아랑 키스신은 진짜...
첫번째부인과 얼마안되어 깨진게 시어머니의 올가미수준의 시집살이~~~전와이프가 동문들 사이에 평판이 좋은 사람이었죠...
난쟁이 에미 지아들 엄청 잘난줄 알고 ㅋㅋ
@@user-xx6vz6ek8c 거인이 난쟁이한테 까였네 ㅋ
시모년이 재혼한 이윤진부모한테 전화해서 딸년 잘 키워서 보내라고 했다던데?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라던데..이윤진은 왜 이혼남이랑 결혼을해서 자기부모까지 모욕을 듣게하나 참 어리석네
@@JKim-kk4zc 데이트할 땐 간쓸개 다 뻬줄 것 처럼 잘해줬으니까 사람들이 이 사람 잘 모르고 오해한다 생각했겠지ㅋㅋㅋㅋ 작정하고 속이는데는 장사 없음. 피해자 욕하지 마셈
시어머니가 무식하네
비열히고ㅠ찌질한 키작은 조폭 4인자가 맞는데.급 주연힌번하고 주연병 오지다니..ㅋ 나락감
자기가 해먹지 무슨 며느리한테 밥해달래 미쳤나
전 임신초에 시어머니가 우리부부사는집
청소 안되있었으면 혼낼려했드니 하며 우리집에 수시로 와 얹혀살아서 나 못살게굴었는데. 폭언도하고 입덧심한데 자꾸 나만 전부치게하고 ,순대국 우리친정엄마가 아빠통해보내셔서 시어머니 우리부부집근처 나가계실때 오셔서 드시라했더니 전화스피커였고 남편이내옆에서 듣고있었고 "너 집에가서 두고보자, 오랜만에 집밥좀 먹으려했더니" 그러심. 남편이 본인엄마 기분맞춰주는
말만하니까 날 지켜주긴 틀렸다 생각함.
늘 임신초엔 제몸 돌보지못하게 시모가 저밥차리게 군기잡구요.
친정가서도 전화로 불러내서 강아지밥주고
오라했구요. 따로 본인하고 밖에서 밥먹자하고 꼬셨는데 안갔어요ㅎ
그랬더니 겨울에 출산후에도 찾아와 나한테 애태어난날정한거 뭐라 고래고래 호통치고. 내남편에겐 뭐라안하고 나한테만^^;
남편도 바보인게 시어머니에게 가라안했고
나도바보인게 가라고안했고 출산병동에서
폭언듣자마자 30분동안 병원에서 정한거라 설명드렸는데 설명할게아니라 이미 날 시집살이시킬 각오하라고 말한전적이 있으셨기에 계획적인 괴롭힘이라고 알았어야했는데.
병원에서 싱소에게 해명안하고 나혼자 올라올껄. 휴. 나도감기 신생아도 내가 수유하다 감기.. 남편은 그래도 본인엄마가 착하다생각. 전 지금 시집살이. 4년째로 시모의농간에 당하기만하니 그걸보고도 방치하는 본인엄마(시모)가 며느리인 절 딸로 생각한다잖아 철석같이 믿은후부터 답답한 백치미의 제 남편분덕에 몸이 여기저기아픕니다. ㅜ
아들이 지손으로 밥도 못해먹는 장애인으로 키운게 뭘 잘했다고 떠드나
범수씨는 두번다시 결혼하지마세요.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같구만
두번 결혼했으니 세번
이범수 지애미때문에 재혼도 못할줄알았는데... 재혼한다고해서 당시에 엄청 놀랐다. 남자만 꼭 잘못했다고 볼순없음 오입질하는 넘인지 모르고 결혼할순 있어도 이범수는 이미 전과가 있잖아 부모도 알고 뜯어말렸다는데 저런 바보같은 여자들이 있으니 또 3번가겠네
첫부인이 엘리트에 많이배운 여잔데 시어머니 고나라질에 참고 살 여자로 보이냐 나같아도 첫날 집나갔다 못산다고 같이사는것도 오반데 집안살림가지고 훈수두는거 어이없음 결혼했으면 그집 안주인은 며느리지 왜 시엄마가와서 난린지
결혼했으면 따로 살아야됨.결혼하면 배우자랑 맞추기도 힘든데 거기에 시부모까지 같이살면서 맞출려면 머리아파지고 형제들까지 부모 본다고 놀려오면 상대 배우자는 정신적으로 쉴틈이 없어서 여러가지로 힘들어짐
마자요, 그걸 몰라요.
머리가 쉬는 게 아님
울시모가, 본인께서, 나이 많다고, 같이 살자고, 얼굴만, 보면 이야기 하네요. .고민.현재 85세: 외부내부 활동 다 ~하심. 단지, 본인 밥해, 드시는게, 힘들다고함.
@@user-se8pg1rt7x 같이 살지 마세요 성향 다르고 가스라이팅만 당해요
@@user-se8pg1rt7x
같이 살지 않을때 시어미 성격 알잖아요.
나중에 같이 살면 어떻게 되겠구나 정도는 예측이 되겠지요?
이범수 첫번째부인이었던 사람 아주아주아주 괜찮은 여성분이에요. 사려깊고 말함부로 안하고 알면알수록 진국이자 보석같은사람
재혼하셧나요?
@@long16535 네 했어요. 남편분이나 시댁어른들 인간적으로 아주 좋은 사람들이에요.
@@user-fw2no3zn2b 잘사시니 다행😊
@@user-fw2no3zn2b다행입니다. 행복하시길❤
이범수 엄마가 성격이, 도를 넘더니만, 밥을 왜, 꼭 며느리가 차례요? 먹고싶은 사람이 해요. .수족이 다, 있는데, 왜 며느리 탓을 하는지 ?
윗대 시어머니에게 몸종 취급 당한 걸 며느리를 똑같이 생각하며 착각하는 게 문제
그냥.요즘.세대들은.혼자살면되
딴거 다 그렇다치고 교수라는작자가 돈있는학생들과 돈없는학생들 차별한것자체가 말도안되는거죠!!!
며느리의 도리가 시엄마 밥차려주는건가?
누가 정한 도리인가?
제발 시어머니들 누워서 거동 못하는거 아님 며느리가 밥안차려줬다 는 말좀하지 마세요 본인이 해잡숴요 지인도 며느리 직장 다니는데 오면같이 겸상한다고 올때 까지 밥도안하고 기다리다가 나중에 며느리 가 안들어 온다 일있다고 늦게 들어 오고 아예 보기 싫으 니까 밥을안먹고 다닌다
자기 아들을 자기 손으로 밥도못해먹는 장애인으로 키워놓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치는지? 아들낳은 주제에
시부모,서방 공양과 자식 잘키우는것이 아녀자의 도리거늘.. 세상이 참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나..?
이제야 서서히 상식적이고 효율적이고 감정적으로 깔끔한 문화를 찾아가는 중~^^
@@user-hg6up4zs3b너같은게 도태되고 혼자살다 고독사하는게 세상의 도리지
항상 사랑못받고 산 쎀은시어머니들이문제
왜 아들을 물고늘어지는지
아들을 남자로보나봐
볼 거 하나 없는 남자인데... 두번째 부인은 그래도 남편 유명세로 사업 주목도 받고 손해본 건 없어 보여요.
그래서 결혼전에 엄마 아빠부터 봐야한다..사랑만으로 결혼하지말어
이범수도 논란이 한둘이 아니던데 둘이 방생하고 잘살지...
지 밥은 알아서 챙겨 먹어야지~
누가보고 밥 달래? ㅋㅋㅋ
어이공ㅡ 웃겨.
정신이... 어찌 되었길래 남 보고 밥달라고 하지?
전 임신초에 시어머니가 우리부부사는집
청소 안되있었으면 혼낼려했드니 하며 우리집에 수시로 와 얹혀살아서 나 못살게굴었는데. 폭언도하고 입덧심한데 자꾸 나만 전부치게하고 ,순대국 우리친정엄마가 아빠통해보내셔서 시어머니 우리부부집근처 나가계실때 오셔서 드시라했더니 전화스피커였고 남편이내옆에서 듣고있었고 "너 집에가서 두고보자, 오랜만에 집밥좀 먹으려했더니" 그러심. 남편이 본인엄마 기분맞춰주는
말만하니까 날 지켜주긴 틀렸다 생각함.
늘 임신초엔 제몸 돌보지못하게 시모가 저밥차리게 군기잡구요.
친정가서도 전화로 불러내서 임신초에 쉬고있는데 강아지밥주고 오라했구요. 따로 본인하고 밖에서 밥먹자하고 꼬셨는데 안갔어요ㅎ
그랬더니 겨울에 출산후에도 찾아와 나한테 애태어난날정한거 뭐라 고래고래 호통치고. 내남편에겐 뭐라안하고 나한테만^^;
남편도 바보인게 시어머니에게 가라안했고
나도바보인게 가라고안했고 출산병동에서
폭언듣자마자 30분동안 병원에서 정한거라 설명드렸는데 설명할게아니라 이미 날 시집살이시킬 각오하라고 말한전적이 있으셨기에 계획적인 괴롭힘이라고 알았어야했는데.
병원에서 시모에게 해명안하고 나혼자 올라올껄. 휴. 나도감기 신생아도 내가 수유하다 감기.. 남편은 그래도 본인엄마가 착하다생각. 전 지금 시집살이. 4년째로 시모의농간에 당하기만하니 그걸보고도 방치하는 본인엄마(시모)가 며느리인 절 딸로 생각한다잖아 철석같이 믿은후부터 답답한 백치미의 제 남편분덕에 몸이 여기저기아픕니다.
@@user-lp4io4pd6m
비슷한 상황인데 시댁 가지마세요.
@@to6885 남편이 시댁연끊자고했어요^^;
@@user-lp4io4pd6m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사세요. 참다가 홧병나요
이범수 ㅋㅋ 본인이 이병헌급인줄알고 콧대 장난아님 ㅋㅋㅋ 이병헌과 다니면 자기가 이병헌임???
이병헌요? 재미있는 글에 웃고 갑니다. 이범수는 거울도 좀 보고 댓글도 좀 봐야할듯요
갈등은 시간 지난다고 절대 나아지지 않음 더 악화이니 바로 끊어내세요
박수홍 엄마와 같은 과였네
반대아님?
이혼하든말든 상관없지만 아이들은 지켜줍시다.
내 그럴줄알았다. 진작 그바닥에서 끝났어야는데..
음식점 서빙 알바하는데 저 부부랑 애들왔는데. 인성질 장난아니었음.
헉....
저는 일본어학원끝나고 일본인선생님이랑 강남역 부페에서 14-5년전에 저남자봤는데 매니저랑 둘이 있었는데 일본어선생님이 저사람 팬이라고 사진찍고싶다고 한국어로 말좀해달라고해서 말했더니 "안돼는데요"를 눈을 부라리듯 위아래로 째리며 틱틱거리고 싸가지 없이 빨리 가는데 일본인선생님 얼굴뻘개지고 ..팬이라는데 뭐 인사라도 좀 웃으며 할수있는거 아닌가?
아직도 눈에 그때 상황이 선명하다 진짜
그후 저남자 유툽에 나오길래 이걸썼더니 바로바로 삭제되더라 진짜 기분 더러움
@@fearnot4292 댓글이 윗분과 같은분아니네요;;...
어머.....그렇게 함악하게 대해요? 와하 유동근 동급이네@@fearnot4292
@@long16535 맞아요 윗분글읽고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신기하다 이러면서 제 경험 썼어여
결혼 피해야할 1순위 남자.. 부모한테서 독립 못하는 남자 (정신적, 경제적)
윤진아 영어공부 좀 하자
밥차려주려고 결혼하냐 촤하~~~~
시골가면 친척들 많은데 며느리가 밥도 안줘서 굶어죽었대 그런소리들해요 왜 아들 딸 은 얘기 안하는지 그놈의 밥타령 은 얼마나 하는지 본인이 차려먹으면 신분이 깎이나바요 그러면서 딸은 밥차려주고
현재 70대이상 시모들 대부분그래요 ㅜㅜ 매일 영상통화하고 전화안받으면 난리에 이간질에 훈수에. 특히 서울경기 좀 있다는 분들이 지아들 최고로알고 고학력의 귀한딸 데려와서 지아들 식모로 알죠. 또 제사지내는 종년에. 며느리는 아파도 욕먹어요. 병신취급하고 지아들 밥걱정만 해욯ㅎㅎ
충청도 시엄니들은 경제력도 없으면서 더하실듯! 충청도출신들 다 웩!!
2천년대도 꽤 지나서부터 아들타령하느라 여아 낙태하는거, 혼수문제, 시댁합가 문제, 호적문제 등등이 개선되기 시작했고, 그 전 90년대까지는 혼수문제로 구박받다 이혼한 며느리들 얘기, 합가는 당연하다는 얘기, 아들아들 하다 성비문제 심각하단 얘기가 거의 매일 일간지 도배하던 때임. 이범수 전부인도 시가에서 혼수가지고 스트레스 엄청 준다는 기사가 결혼전부터 떴는데도 어떻게 어떻게 결혼은 했는데 결국 바로 이혼해버림. 한국도 근과거임. 100년전이 아니라.
맞는 말씀입니다
애들 성별 알려주기 시작한거 얼마 안됐어요 ㅠ
전 딸인게 너무 좋아서
물어보니 의사가
황당 그 자체였던....
그러면서 지금은 또 애 안낳는다고 난리 ㅋㅋㅋ 그때 여자들이 줄어든건데 ㅋㅋㅋ 대는 여자가 잇는거 몰랐나
그때가 낭만있었지
여자가 집해도 혼수해오는 남자는 없음. 혼수 진짜 말도안되는 문화야. 남자가 결혼하고 싶어서 이집에서 살자고 구애하는거잖아 근데 혼수요구하는게 말이되냐?
애많이낳으면 애 많다고 또 입양보냄~
부부 사정은 모르겠고 일단 통역사 할 실력은 도저히 안되니 팔이피플 해야지.
재혼도 지금 처음 알았다....허..
이범수 대학교 갑질 사건도 있던데..
그냥 딱 관상은 과학
써니님 ^^
아침에 나갔다가 이제 왔어요. 😂😂
개나리,튤립,수선화 등 많이 피고있더라구요~🌸🏵🌷🪻
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통역사는 무슨 ㅋㅋㅋ 그쪽 방면 능력이 1도 없는 사람임 ㅋㅋㅋ
동감이요 이혼보다 통역사라는 말이 더 충격
안현모하고 격이 다른
아휴 안현모씨랑 천만배차이죠 완전 어이상실 창피해서 원...
토리버치 ㅎ
시집살이한ㅈ시어머니들이 보면 며느리한테 보상받으려고하는 경향이 있는것같더라구요..
자식이 결혼하는순간 부모와는 정서적 분리를 꼭 해야합니다..안그러면 서로ㅈ피곤해지는듯.
직장에서 후임한테 갑질하는 선배들 있잖아..실은 그 선배들이 그만큼 당했기때문에 그런거야. 좋은 선배들 밑에서 맘편하게 직장생활 한 선배들은 후배 안괴롭힘. 왜 훌륭한 부모밑에서 자란 자식들은 겸손하고 예의도 바른데 형편없는 부모밑에서 살다가 출세한 애들은 갑질하고 세컨드두고 별짓다함. 지가 못누리고 못가진 한 때문에
미틴 시어머니...
기자붙잡고 며느리흉보던 시모, 결국 가정파탄나니까 그때서야 내가 미쳤지..하더니 제버릇 개못주고 재취로 들어온 며느리한테도 했구만
통역사래 ㅋㅋㅋ통역사협회에서 명예훼손 고소하겠다 ㅋㅋㅋ
영어도 회화는 존나 못하더만
안현모하고 비교하면......ㅡㅠ
이범수 엄마는 이거인거임 자기가 만든 슈퍼스타인데 이래라 저래라 해도 모자른 마당에 며느리따위가 말을 안들으니……. 가족이 아니라 식모로 본게지
토리버치사건보고 정말 어질어질했다
ㅋㅋㅋ
그게뭐죠?
충청도 스타일 있잖어~~~
아니면 아니다 기면 기다를 명확히 못하는 거 다들 잘 알잖어~~~
어쩜.얼굴이.이렇게.닮았냐.ㅋㅋㅋ
이범수 이럴 줄 알았다. 두번이나 이혼당하는 이유 알만하다.
여자가 아깝다
할망구 본인밥은 너가해드세요
재혼은 또 처하노 ㅡㅡ
최근 재혼도 깨질듯 하드만
어른들 모시고 살다보면 명절은 당연지사고
보통의 날에도 어른 뵙는다고 친척들 들르기
다반사고 형제들 많으면 주일마다 돌아 가면
서 오든지 똘똘 뭉쳐 한꺼번에 왁자지껄 들이
닥쳐 거기다 1박 2일은 고정입니다 같이 사는
며느리는 주말마다 손님 뒤치닥거리하다 도대
체 쉬는 주일이 없어요 모시지 않는 사람들은
남얘기라고 그냥 흘려듣고 진실 아닐 것 같아
이해 안가죠 요즘 같으면 며늘 벌써 캐리어에
짐쌋죠 이범수 아내분 10년 이상 별난 시엄마
밑에 무수리로 오래 살았네요.이제 나홀로서기
하실 때 되셨네요
이혼은빠를수록좋다 아니면서로마추어살면된다
옵❤❤❤
맞습니다
안맞는데 시간낭비죠
사람은 바뀌는게 아니거든요
이범수 인성장난아님..가식대마왕으로유명하지.업계든 동료배우든..하다못해 교수로있던 대학교 학생들....어느누구도 이범수좋은소리해주는거 한번도못봤음
ㅋㅋㅋ...요즘 흔한 검새도 아니고 돈 좀 버는 광대 하나 키워놓고 유세떠는 에미~
근데 이윤진은 이범수 아니었음 ㄹㅇ 무명 무능력 통역사 아님??
자기입으로 자긴 평범한 집안 출신이랬고 결혼후엔 통역사로 일 한 것도 아니고 남편돈으로 벌인 사업도 그닥이라 들었는데…
배우남편이랑 자녀들 공개해서 얻은 팔로워&유명세로 제2의 챕터 시작 ㄷㄷ
게다가 딱 10년 지났으니 재산분할도 꽤 받겠지..?
어떻게 보면 그렇기 때문에 십년 넘게 결혼 생활을 한 거일지도요 능력이 출중했으면 첫번째 부인처럼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떠났겠죠
제2의 챕터로 무슨활동 했었나요?
방송에는 엄청 유능한 통역사로 나와서
실력 대단한즐로만 알았어요
그거랑 이거랑 무슨 상관임? 커리어를 떠나 가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사람 앞에서 이런 글 스는 거 역겨움 님도 이범수같은 남자 만나 인생 새챕터 여시길 ^^
이윤진씨 고려대 영문과에 석사까지하고 유학도 다녀온 완전 능력있는 사람인데요??
결혼할때 이범수 엄청 잘나갔는데 영어 과외 했음 답 나오지않나?
아줌마가 몰르면 무명이요? 말을 참 이범수씨처럼 하시네요. 그렇고 그런 글쓴 당신은 S대 근처라도 갔어요? ㅉㅉ
그냥 예전 예능나올 때가 인간미 있고 친근해서 좋았는데..
마마보이는
이혼해
엄마아들로만 살면 모두 만족!
그에미에 그아들이네 에미가 그러니 아들이 그러지
그놈에 시모들
꼴에 교수로 갑질한게 엄청나다지 아마 ㅋㅋ
김범서 엄마.. 그엄마애 그자식..엄마가 제댜로 된사람이면 아들교육ㄷㅎ 재댜로시켜
사위가 손님대접받으려면 며느리도 손주까지 낳아줬으니 왕대접은 못해주더라도 남의집 귀한자식이 귀한 손주까지 낳아줬으니 손님대접이상은 해줘야하지않냐??
@@user-bf2sv6lc5t며느리는 지 배로 자기 성도 못 물려받는 애 낳는데 그정도 대접은 받을만 하조
울시어머니는 나 밥 차려주시는뎅
물론 나도 맛난 반찬 만들어 드리고... 어머님 친구들과 밥도 같이 사먹고 얻어먹기도 하고..
진심으로 요즘은 남편보다 시부모님이 낫다.
남편 술 많이 먹고 들어오면 시어머님이 부들부들거리며 혼내심.
남편도 그러는데
인간아~~메롱이다!!!!
이 목소리는 또 듣네요 유트브 채널이 많으신가봐요
근데 굳이 ‘첫번째’ 챕터 쓴게 웃기네 ㅎ 이미 재혼까진 생각하고 있나보네….?
ㅋㅋㅋ 윤진씨... 토리버치 영어 그실력으로 ㅋㅋㅋ 깝치지마시길..
요란한 집은 끝이 안 좋다…ㅋㅋ
박*윤,율*희,아* 그리고 이 집도 ㅋㅋ 조용히 드러내지 않고 사는게 본인을 위하고 자식을 위하는 길이다 ㅋㅋ 인플루언서들도
율*희 개웃기네 ㅋㅋㅋㅋ 가린거야 안가린거야 ㅋㅋ
이범수는 엘리트를좋아하네
아 그 문제의 통역사가 이윤진이었어??? ㅋㅋㅋㅋㅋ 몰랐네
국내에서 번돈으로 해외가서 쓰고 살지좀 마라
먼짓거리야
기괴한 이중생활... 이상한 취미생활... 변태 향기가 나네
연기좀하나했더니..
어느순간 안맞는옷입듯이
황제마냥구는게 눈에보였음..
목에 쐐기부스한것마냥..
배우가 인기를 얻으면
어느정도야 관리를하는거지
저런식으로 싹 ㅈㅅ없게바뀌니
주변에 누가있겠니..
부인한테 말하는거보면
자기 밑에 직원대하듯이
이랬냐 저쨌냐 말투부터가
뭔가무시하는듯..참 저렴하게 말함..
그냥 못배운 시골사람스타일이더만..
어느순간부터보면
인기얻고 딱 ㅈ접을 떠는 사람으로바뀜..
부인이 아니라 자기 매니저급으로봤나보지...
그러니 부인이 저런소릴하고
이혼해달라고 난리지...
마마 보이도 아니고 왜 부모랑 같이 사냐고?
첫째부인이 현명했네 👍
이범수를 보면...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제작자가 떠오름. 셀트리온후원 거하게 말아드셨지. 인도네시아에 수영장딸린 리조트풍 집에서 요란하게 살더만. 좌우간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 게 바로 기러기아빠임!-*
어후 키도작고 볼것도 없는애가 두번이나했는데 잘 살지 그랬냐
엄마한테는 최고의 남자, 엄마는 내인생 최고의 여자!
이젠 나이도 먹고 배역도 맞는게없는거 같은데
퐁퐁이 시키 ㅡㅡ
완전 가족인가보네 무지 자세하게 설명하네 이런걸 어떻게 안대?
방송에 나오는 연예인 부부들
결국 쇼윈도우 부부들..부러워마세요
며느리가 밥을 안차려준다 라........
이범수 엄마가 진상이야?
보적보가 괜히 보적본가?
자기애 과다 난똥
학생 갑질사건만 봐도 답 나옴
이범수 인성이 진짜 안좋은 건가요??
시민 지갑 손수찾아준다
건너건너들어보면 갑질이 몸에 베인? 듯한 오만함이 깔려있는듯
신한대학교 관련 사건은 결국 허위사실로 판명나서 무혐의로 끝낫어요.
그럼에도 학생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교수 사직서 내고 그만뒀어요.
근데 전공 학생들이 이건 진짜 아니다 싶었는지 이범수 교수님은 억울하다며 성명서를 내고 기자회견을 직접 했어요.
학생들 잘 챙겨주고 위해주던 살신성인한 교수님이라고요.
근데 사람들은 인터넷 허위사실만 보고 진실은 보려 하지 않고 믿으려 하지 않죠….
은밀한 취미가 있나보네.
기사 과거 및 댓글들 보니..
이범수 잘못인것, 시부모 문제인것,
인성에 문제가 있어보이는건..
확실해 보이는데..
이내막을 잘 몰랐을때부터 팬이었던 사람으로써..(팬이 아니더라도)
인성에 문제면 인성만 깝시다..
외모로 까내리는게.. 얼마나 유치한지..
특히 키나 기타 인성과 무관한 외모로 까는거..
제3자도 상처받을수 있고.
본질을.. 흐리진 맙시다.
중요한건 외모가 아닌 행동이니까요.
이범수문제 어머니문제까지
오래 참았네요
근래ㅡ 이윤딘씨하구 뭐....틀어진 거같애ㅡ요
김지영 남편 남지헌이랑 관상이 비슷하네..
남성진 인데요
이범수도 ..뭐..그다지
시어머니 아주 별나사람 으로 기억하고있음
대학생들이 이유도 없이 함부로 유명연예인 건드리지않았겠지
이범수도 그닥 ..
2:20 2:33
키차이 머임
남자 고르는 안목도 필요하다.
나 좋다는 순진한 아가씨들아 유부남도 조심 해야한다.
언젠가 나도 당한다.
버릇은 안 고쳐지고 보고자란것을 무시 못 한다.
근묵자흑이고 본것이 그고 자란집안이 그다.
가난은 괜찮아도
부전자전 개차반 가족력은 무시 못함.
또 언젠가 새 여자 좋다고 ..꺽떡댄다.
여자들이 유부남이 좋다고 매달리면 그 놈말이 진심인줄 착각을 많이 한다.
남자들이 조상때문때지 부전자전 때문인지
세 번, 다섯번 가족을 잘 바꿔~정신적 문제가 있는듯.
그리고 스스로 늘 공부해라.
똑똑한 남자만 만난다고 장땡아니다.
저렇게 별볼일 없는것들조차 애낳고 집에 있다고 서서히 무시해간다.
(좀 살만하면 그러니 누가 애 낳고..언젠가 어린여자 찾아 가는 남자를...대충 흐름이~)
간혹 그들의 흐름을 보면 치가 떨린다.
인간은 성악.성선...악으로 태어나 교육시켜 ..놔두면 지 잘난줄알고 다시 악으로~
안 그런 집안을 찾아서 결혼해라.
본인도 힘들지만 자식들의 트라우마, 개쪽팔림은 어쩌냐고.
내 소중한 인생 남자 때문에 나락은 순간이다
외동아들 하고 결혼한게 실수 아들 하나인데 남편같고 애인같던 아들을 빼앗겼다 생각하는 시모가 며느리를 얼마나 미워하겠냐
이혼과정도 글고 대학갑질사건도 글고 다 자기가 산대로 돌아온다
교수갑질도 유명하지 이범수
ㅇㄹㅎ
남자가 맨 엄마엄마...영원히 결혼하지말고 엄마랑사세요!!
두번째 부인은 통역사..주변에서 영어공부하라고..못믿치는 수준이하라고...이 여자분도 앞으로는 결혼하지말고 혼자 사세요! 둘다 결혼할 그릇이 못되고 부모될 자격도 없다!!! 이범수엄마는 어른이 아님..지금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며느리를 부려먹으려해..잡아둘려고해...지뜻대로 하려고하고..뭐 대단한 집안도 아니면서 인격수양하시고 공부좀 하세요! 꼭 보면 머리든게 없는 사람보면 외모따져 명품따져 가르치려하고 갑질하고 다님!!!
별로 인기없어서 이제 논란되나봄 지가 탑배운줄아나본데 그거 알아 ~?진짜 탑배우는 안그래 ...
개 피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