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딸에 의과대 다니다가 요리사 한다'고 뻥~치며 방송 데뷔. 외국유학파인 척 학력이 계속 오락가락 하더니 최근에 지방 여대로 등재. 근데 이것도 아니라는 썰....🤮 시부모 남편 시누이 모두 의사라면서 방송에선 맨날 욕하는 희안한 아줌씨. 지방대 출신 사원으로 입사해서 사장 된 아버지를 창업주로 둔갑 시켰고.....창업주는 모두가 아는 이북 출신 [유일한 박사, 아내는 중국계 미국인 닥터].
이상해는 진짜 시대 잘만났지. 지금이면 성폭행으로 감옥가고 연예인으로써도 매장당하고 늘그막에 홀어미랑 매일 나 잘났다 싸우며 여생을 보냈을텐데... 얼마나 가부장적인 사상에 발목잡혔길래 저걸 다 참고 살았을까. 충분히 혼자 살 능력도 있으신데... 김영임씨 진짜 불쌍하네.
제가 결혼안하고 혼자사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괜히 결혼했다가 좃같은 시애미 결혼하자 마자 혹시 돌변하는 남편새끼 만날까봐서ㅋ 결론은 그냥 혼자서 편하게 살자 지금도 충분히 혼자서 잘살고 있음 살면서 결혼할 기회는 있었져 소개해 준다는 분들도 있었고 선자리도 들어 온적 있었고 하지만 제가 정중히 거절했음
꽤 최근까지도 흠이라고들 했으니 7-8-90년대 저 여자분들은 자식들 혼사 망칠까 본인 수치스러울까 친정집 창피할까 등등 생각하며 능력있음에도 저러고 살았죠. 남의 일이라도 보면 열불남. 심지어 이혼하거나 사별한 여자분들은 주변 남자들 수작부리고 조금만 뭐해도 구설 돌고 그래서 더더 힘들었음. 그래서 참고사는거
@@user-by9eb3xd9d 어떤건지 알아요.. 이거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임신해서도 이쁜말 한번 들어본적 없고 아이 낳고 나서도 아이를 안이뻐하는거 보고 아 이건 아니지 하도 이악물었어요저도 제가 건강해야 아이도 잘 키울수 있고 제 가정을 지키겠다 하고 결국은 연 끊었어요..
@@user-dc3hp1rl1u 네 맞아요 이혼 시도도 했죠 근데 애때문에 이혼 쉽지 않아요 그리고 결혼해서 남편 잘 타이르고 어르고 달래서(?) 저축 해서 내집장만 하고 가정 잘 꾸리고 사는데 내가 이루어놓은거 아깝고 분해서도 이혼결단은 쉽지 않더라구요 시댁 끊었습니다 명절이고 생일때 남편만 가요
전 미혼이지만 동생이 결혼을 해서 옆에서 보고 생각하는건데 요즘 시어머니들은 저 정도로 잡도리를 안하는거같긴하지만 그래도 시는 시라는 말 다들 아실거예요ㅎㅎ 대한민국의 모든 시어머니들한테 궁금한게 며느리 들어오기전엔 어떻게 살아들오셨는지? 또 이해안가는건 자기 아들한테 전화하면 될일을 왜 며느리한테 전화하는지 모르겠음. 머리가 나쁘다고 봐야하는건지.. 생각이 짧다고 해야하는건지 -_-;; 웃긴건 자기 딸은 그런 취급 받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다른 나라 시엄마들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저도 대단하신 시모와 중간역할 못하던 남의편 때문에 9개월만에 박차고 나왔는데 어지간하면 결혼 하지마시라고 말리고 싶어요. 안부 전화 그놈의 안부전화 아오 나 없을때는 안부 물어봐주는 사람 없어서 어찌 살아오셨는지 원 전화통화도 잘 받아주면 말을 안해요. 빈정거리고 사사건건 기비거는데 누가 거기다 대고 전화를 하고 싶겠냐고요 참나
@@Soyeon1166 고생 하셨네요..ㅠㅠ 전 나이 먹을수록 주변에 친구, 지인들 사는거 보면서 더 결혼하기가 꺼려지더라구요. 단 한명도 결혼 잘했다, 행복하다, 너도 얼른 해라, 이런 말을 들은적이 없어요ㅎㅎ 다들 그냥 연애만 간간이 하면서 혼자 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저도 같은 생각이구요! ㅋㅋ 앞으론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나도 시어머니지만, 요즘 며느리 존중하는 사람 제 주위에 있습니다. 나도 며느리 본지 3년이 넘었지만, 다른 지방에 사는 관계로 3번 정도 보았네요. 서로 카톡도 전화도 안하지만 나는 우리 며늘아기가 이쁩니다. 아들이 가끔 전화를 해 소식을 알려주는데, 둘이 잘살고있어 너무 좋습니다.
나도 시어머니지만, 요즘 며느리 존중하는 사람 제 주위에 있습니다. 나도 며느리 본지 3년이 넘었지만, 다른 지방에 사는 관계로 3번 정도 보았네요. 서로 카톡도 전화도 안하지만 나는 우리 며늘아기가 이쁩니다. 아들이 가끔 전화를 해 소식을 알려주는데, 둘이 잘살고있어 너무 좋습니다.
진짜...어질어질하죠... 저는 할머니 .증조할머니 까지 있는 집에서 컷는데 엄마시집살이 하는거 보면서 컷고 이모도 시어머니.시누이들 한테 시집살이.. 근데 최근이 결혼한 사촌언니 봐도 시집살이가 없진 않은거보면...요즘 그런게 어딧냐는 말 못해요... 결혼하고 싶은데 보고 자란거 보면 무서워서 못하겠음...
여자가 이혼하면 욕 먹고 사람들이 우습게 보고 막 대해서 힘들었죠.그래서 망나니라도 남편 그늘이 있어야 된다고 했고요.윤여정님도 이혼하고 와서 이혼녀 딱지 때문에 일이 안들어와서 단역도 고맙게 했다고 했고요.우리사회가 여자에게 혹독한 건 사실이예요. 근데 김지영은 젊고 시대가 바뀌었으니 저러고 살지 말면 좋겠네요.
유감스럽게도 이상해같은 케이스는 저 당시에는 암묵적으로 꽤 있었다고 함 대학생때 중국어 교수가 본인이 어렸을때 알고지낸 여사친이 그런일 당했었다고 그땐 노는 대학생들 사이에 맘에 드는 여자 모텔 끌고 가서 가두고는 결혼 약속 받아내는 미친 놈들이 있었다고.... 결국 그 사람이랑 결혼하고 애 다 키운다음에 노년에 그 남편된 ㅅㅋ는 머리밀고 절 가고 별거했다고 함 하아... 그 얘기 듣고난 이후로 나이든 고학력자나 스님 보면 저놈은 과거에 뭔짓거리하고 하고 다닌 놈일까 의심부터 들게됨
동치미에서 김용림왈 아들 집에 갔는데 아들이 TV 먼지를 닦고 있어서 그건 지영이 시키라고 말해서 깜놀 ‼️그러더니 자기는 시어머니 속이고 놀러 다닌 이야기 늘어놓아서 정말 쇼크. 평소 김용림 스타일 시어머니 멋있다고 생각했있어. 그냥 심술통 시어머니 아니고 나름대로 원칙과 룰이 있는 엄격한 시어머니랄까 암튼 강부자 그런 스탈 시어머니하고는 좀 달라서 좋아보였는데 그 이후로 싫어짐.
옛날에 예능에 나온 김지영집 나올때도 김용림이랑 남성진 정말안좋아 보였음 김용림은능력없는아들추켜세우고 시모 노릇 제대로 하고 있었고 남성진은 절대 아내편이 아니었고 힘들어하는김지영한테 오히려 짜증만 내던데 그때 김지영 아들이 유치원인가 초딩 저학년때인가그랬는데 도대체 왜 이혼을 안하는건지 이해가안갔었는데 아직도힘들게참고 사는모양이네 김지영 정말불쌍해 보이던데 김용림 지아들 못난거절대개의치않고 큰소리만 치는거보고 정말 꼴같잖아 보였음
그러다가 애들 대학가면 애들 결혼만 시키면 이혼해야지 하고~ 애들 결혼시키고 나면 그 사이 늙은 남편이 초라하고 불쌍해보여 그냥 살더라는.. 우리 엄마 이야기.. 솔직히 나도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 아빠 너무 싫어서 고딩때부터 엄마한테 왜 참고 사냐고 이혼하고 우리끼리 살자고 그랬었는데 이제 아빠 늙은 모습 보면 그냥 불쌍해보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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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님 보면 친정에서 저런말은 안해야될듯. 참아라. 견뎌라. 이혼은 안된다. 이래놓으니까 딸이 저런취급을 받고도 계속 견디잖아;;; 이분은 진짜 진즉에 이혼을 했어야 했는데.
방송 나와서 매번 시에미 남편한데 구박받았다고 말하면서 그런데도 왜 아직 밥 세끼 해받쳐가며 같이사는지 정~~말 이해가안된다 그게 자랑으로 생각하는지 😠😡
'재벌 딸에 의과대 다니다가 요리사 한다'고 뻥~치며 방송 데뷔. 외국유학파인 척 학력이 계속 오락가락 하더니 최근에 지방 여대로 등재. 근데 이것도 아니라는 썰....🤮 시부모 남편 시누이 모두 의사라면서 방송에선 맨날 욕하는 희안한 아줌씨. 지방대 출신 사원으로 입사해서 사장 된 아버지를 창업주로 둔갑 시켰고.....창업주는 모두가 아는 이북 출신 [유일한 박사, 아내는 중국계 미국인 닥터].
@@hamssu00 그걸 자랑으로 삼지라도 않으면 자기 살아온 인생이 너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실패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죠
@@hamssu00아들 고딩학생때 쯤에 식구들 다 불러다놓고 더이상 못참겠다 이혼하겠다고 선언했는데 아들의 얘기를 듣고 생각을 바꿨다고 하죠.. 좋아서 참고 살았겠어요? 자식들이 있으니 쉽지 않은거지
요즘도 저런 이상한 집안있죠…친정에서는 희생해라 참아라 그러고 본인들이 사시던시절처럼 참아야하는줄아는.옛날엔그렇게 참고 사셨지요.
이상해는 진짜 시대 잘만났지. 지금이면 성폭행으로 감옥가고 연예인으로써도 매장당하고 늘그막에 홀어미랑 매일 나 잘났다 싸우며 여생을 보냈을텐데...
얼마나 가부장적인 사상에 발목잡혔길래 저걸 다 참고 살았을까.
충분히 혼자 살 능력도 있으신데...
김영임씨 진짜 불쌍하네.
김용임님 응원합니다
범죄죠
문득 서세원이 생각나네
이상한 이상해는 최악
@@user-fp6kt3pb5i이상해가 서세원 코치했고 서세원은 양원경 코치하고
김영임이 폐급 남편에 시어머니에 40년동안 버틴게 대단하네 노인네가 99살까지 드럽게도 오래 살았구나
자기 맘대로 하고 사니까 스트레스 안 받아서 저런 인간들이 오래 살죠
이상해는 진짜 감옥갔어야 하는 범죄자임
성폭행범이랑 결혼해서 시모까지 모시고 살면서 가장노릇 하는 여자는 김영임 뿐일듯
옛날엔 많았어요.오히려 책임 졌다고 칭찬하기도 했어요
그 시대가 정말 이상해 씨.
요즘도 참으로 이상해 풀.
김지영이 제일불쌍함. 김용림 본인이 당한거 똑같이 내림갈굼하는게 다 보임. 면상이 아들이랑 똑같이 짜증이 한가득임. 김지영씨 얼른도망치고 본인 다시 인생사세요
김용림이 밉상인 이유는 시어머니에게 호되게 당하고도 그대로 며느리에게 구박을 물려주는 것과 아들을 철없이 키웠다는 거임.
원래 자기가 겪은대로 하는거임
본래 본인은 모른다것 시집살이 안시킨다더니 웃기잔아
원래 자기가 당했으니 남편보다 아들한테 의지하는거예요 올가미처럼..
애를 철없이 키우는거는 시집살이 하면 할머니가 손자를 싸고 도니까 가정교육 시키기가 힘듦
설정입니다.저분 그럴분 아님
이혼은 흠이 아니라는게 이 방송보면서 더욱더 뼈저리게 느낀다!!!!!
1@RaiffAllen-dn1nh
제가 결혼안하고 혼자사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괜히 결혼했다가 좃같은 시애미 결혼하자 마자 혹시 돌변하는 남편새끼 만날까봐서ㅋ
결론은 그냥 혼자서 편하게 살자 지금도 충분히 혼자서 잘살고 있음
살면서 결혼할 기회는 있었져 소개해 준다는 분들도 있었고 선자리도 들어 온적 있었고 하지만 제가 정중히 거절했음
유튜버 리섭은 이혼이 흠이래요;;기가 차더라고요;;
리섭따위 말에 신경쓰는게... @@user-cm4dj7rp7i
꽤 최근까지도 흠이라고들 했으니 7-8-90년대 저 여자분들은 자식들 혼사 망칠까 본인 수치스러울까 친정집 창피할까 등등 생각하며 능력있음에도 저러고 살았죠. 남의 일이라도 보면 열불남. 심지어 이혼하거나 사별한 여자분들은 주변 남자들 수작부리고 조금만 뭐해도 구설 돌고 그래서 더더 힘들었음. 그래서 참고사는거
이상해는 그냥 성범죄자인데????
제발 이혼하세요.....아무도 욕 안해요...
협박당하는 경우도 있어요 쉽게 말할건 아닌듯
며느리는 딸이 아닌 남이다 존중 필수
이상해는 진짜 이상한 인간이군요. 한사람의 인생을 똥밭에 굴려 꿈도 희망도 지워 버렸군요.
에휴.. 김영임 님은 거의 부처님 수준이시네... 이상해 -> 서세원 -> 양원경 나쁜 계보가 이리 이어졌구만
오ㅏ 시엄마 99살까지 살았어? 끔찍하다끔찍해
미친 ….마지막 이상해 김영임 사연 너무 충격적이다.정말 저건 범죄아닌가요?
김영임씨랑 잘안되자 서세원한테 상담받앗는데 서세원이 본인이햇던 방법대로하면 된다고 해서 배운대로 한거엿어요 납치해서 자빠트리면 내여자된다고 그랫엇어요 오래전 티비에나와서 우스갯소리로
김지영 너무 아깝다
와우...이혜정 아버님이 유한킴벌리 초대회장 이었다니..... 아니 저런 분이 왜 저런 스레기집안과 결혼을 하셨지?
진짜 시가에서 경험한 불합리한일들 상처받았던 언행들 평생 잊혀지지 않아요 오히려 시간 지날수록 더 생각나고 더 치가 떨려요
치가 떨리면 이혼하면되요
전 심하게 당하고 연 끊었어요.. 만삭에 아파트 베란다에 서서 뛰어내릴까 말까 고민도 했었죠.. 오랫동안 트라우마에 심하게 시달리다가 이제 조금씩 회복하고 있어요
@@user-by9eb3xd9d 어떤건지 알아요.. 이거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임신해서도 이쁜말 한번 들어본적 없고 아이 낳고 나서도 아이를 안이뻐하는거 보고 아 이건 아니지 하도 이악물었어요저도 제가 건강해야 아이도 잘 키울수 있고 제 가정을 지키겠다 하고 결국은 연 끊었어요..
@@user-dc3hp1rl1u 네 맞아요 이혼 시도도 했죠 근데 애때문에 이혼 쉽지 않아요 그리고 결혼해서 남편 잘 타이르고 어르고 달래서(?) 저축 해서 내집장만 하고 가정 잘 꾸리고 사는데 내가 이루어놓은거 아깝고 분해서도 이혼결단은 쉽지 않더라구요 시댁 끊었습니다 명절이고 생일때 남편만 가요
세 여자분 너무 안타깝다..
그냥 이혼하시고, 본인을 위해 사시길...
이상해씨는 이름대로 사시네요
뭐하는짓임 한여자 인생을 제대로 망쳐놨네
남성진은 자격지심이 많은것 같다
인상이 곤조있게 생겼음. 김용림 판박이.
맞아요 금쪽이에서도 나왓엇어요 마누라가 더 잘벌어서 주눅든다고
@@user-gi7xq4yy8f한국말써 곤조는 무슨 오글거려;
탤런트할 얼굴이 아님. 인상도 별로고 평범 그 자체
열등감 덩어리
김영임 시어머이 인상이 ㅎㄷㄷ.
김영임이 부처긴해도 한편으론 왜저렇게까지살았나싶다
시어머이만봐도 꼿꼿하니 성질대단했을듯
김영애 국악인은 얼굴이 너무상해서 속상하다 나이때문이 아니라 지쳐보이는게 너무 티나는데 그누구가 그 젊음을 보상해줘?
김영애국악인 소리 참 좋으신데 가족들이 너무해
김영임씨 지금이라도 자기 인생사세요 ㅜ 넘 안타깝네
보는내내 화가 치밀어올라 혼났네요.
이상해는 진짜 인정.지금이라도 이혼이 답
진짜 무서운건 나쁜게 대물림이 된다는거
시집살이 빡세게 한 집이 며느리한테 똑같은짓할 가능성이 높고 알콜중독자 아버지가 있으면 아들이 알콜중독자가 될 가능성이 높나는거 바람도 비슷함
여적여 남적남이라는 말이 그냥 있는 말이 아니라는걸 사회생활하고 느낌
그쳐…가혹한 시집살이를 한 며느리는 독한 시어머니가 된다는 말이 그냥있는 말이 아닌듯…남편은 중재도 못하거나 시어머니 편을 들어서 이혼이 죄악이었던 시절에는 자식(특히 아들한테)집착해서 나중에 며느리와 사위를 잡는 어쩌면 자신을 구박했던 시어머니를 점점 닳아가게 된듯…
앞에 두개는 에휴 한숨 쉬면서 봤는데 마직막은 진짜 숨이 턱 막힌다..
어이구야 할머니 눈빛 장난 아니다
용림씨는 본인이 겪은 일을 똑같이 되물림하는 최악의 인간성을 보여주내
전 미혼이지만 동생이 결혼을 해서 옆에서 보고 생각하는건데 요즘 시어머니들은 저 정도로 잡도리를 안하는거같긴하지만 그래도 시는 시라는 말 다들 아실거예요ㅎㅎ 대한민국의 모든 시어머니들한테 궁금한게 며느리 들어오기전엔 어떻게 살아들오셨는지? 또 이해안가는건 자기 아들한테 전화하면 될일을 왜 며느리한테 전화하는지 모르겠음. 머리가 나쁘다고 봐야하는건지.. 생각이 짧다고 해야하는건지 -_-;; 웃긴건 자기 딸은 그런 취급 받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다른 나라 시엄마들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저도 대단하신 시모와 중간역할 못하던 남의편 때문에 9개월만에 박차고 나왔는데 어지간하면 결혼 하지마시라고 말리고 싶어요. 안부 전화 그놈의 안부전화 아오 나 없을때는 안부 물어봐주는 사람 없어서 어찌 살아오셨는지 원 전화통화도 잘 받아주면 말을 안해요. 빈정거리고 사사건건 기비거는데 누가 거기다 대고 전화를 하고 싶겠냐고요 참나
@@Soyeon1166 고생 하셨네요..ㅠㅠ 전 나이 먹을수록 주변에 친구, 지인들 사는거 보면서 더 결혼하기가 꺼려지더라구요. 단 한명도 결혼 잘했다, 행복하다, 너도 얼른 해라, 이런 말을 들은적이 없어요ㅎㅎ 다들 그냥 연애만 간간이 하면서 혼자 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저도 같은 생각이구요! ㅋㅋ 앞으론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Soyeon1166그래도 빨리 현명한 결정하셔서 부럽네요.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라더니 30년 동안 자기 식구가 누군지 구분 못하던 애들 아빠. 저 한테 소송당했네요. 현재 제가 마니 유리한 편입니다. 진짜 사람은 안고쳐 지드라능ㅠㅠ
나도 시어머니지만, 요즘 며느리 존중하는 사람 제 주위에 있습니다. 나도 며느리 본지 3년이 넘었지만, 다른 지방에 사는 관계로 3번 정도 보았네요. 서로 카톡도 전화도 안하지만 나는 우리 며늘아기가 이쁩니다. 아들이 가끔 전화를 해 소식을 알려주는데, 둘이 잘살고있어 너무 좋습니다.
나도 시어머니지만, 요즘 며느리 존중하는 사람 제 주위에 있습니다. 나도 며느리 본지 3년이 넘었지만, 다른 지방에 사는 관계로 3번 정도 보았네요. 서로 카톡도 전화도 안하지만 나는 우리 며늘아기가 이쁩니다. 아들이 가끔 전화를 해 소식을 알려주는데, 둘이 잘살고있어 너무 좋습니다.
김지영 시어머니도글렀지만,남편놈도 그다지남편값못하더라 뭐하러 사는지 그말이절로 나오더라
이혼을 적극 권장함.
남성진?마마보이ㅡㅡ
아내한테 표정이나 말투가 이미 맘 떠난 남자같은데 왜 살지?
존중이나하고 가족처럼 사는것도 아니고 남보다도 못하게 대해주네
이혜정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혼하세요
이상해는 범죄자네.
진짜...남자 잘 만나야하는듯
복길아 이혼해라.
극복하고 며느리한테 잘하면 정말 덕을 쌓은 거고 고대로 따라하면 또 슬픈일이죠.
다른건 모르겠고 시어머니가 십수년에서 수십년 며느리를 괴롭힌다는건 남편이 ㅂㅅ이라는뜻. 중간 역할도 안하고 우리엄마니까 모르쇠~~
남성진이 배우로나 남편으로나 뭐하나 짜치는데..
결혼은 너와내가 좋아서 하는거지 씨부모 또는 부모 모실려고 결혼 하는거아니다.
당신이 좋아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결혼하는거다.
그러니 제발 우리 행복하게 살게두세요.. 잔소리좀 그만하고..
그러면 알아서 더 잘해드려요..
잘할 필요도 없어요 당연한 걸로 여겨서. 할 도리만 해야 함.
이상해 미친거아님?;;;;;
진짜...어질어질하죠... 저는 할머니 .증조할머니 까지 있는 집에서 컷는데 엄마시집살이 하는거 보면서 컷고 이모도 시어머니.시누이들 한테 시집살이..
근데 최근이 결혼한 사촌언니 봐도 시집살이가 없진 않은거보면...요즘 그런게 어딧냐는 말 못해요...
결혼하고 싶은데 보고 자란거 보면 무서워서 못하겠음...
옛날엔 드라마에 빨리 결혼해서 엄마 편하게 해드리겠다는 대사가 아무렇지 않게 효자라고 포장돼서 나왔었죠.
저도 어릴때 엄마 식당 도와주고 있으면 주변 어른들이 야무지게 일잘하네 며느리 삼고 싶다~ 그러셨는데 그땐 그게 칭찬인줄 알고 기분이 내심 좋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소름이죠~ 며느리 얼마나 부려 먹을려고~
@@user-by9eb3xd9d 집에서도 귀하게 여기지 않고 님을 그렇게 막 부리니깐요. 딸은 귀하게 키워야 밖에서도 하대 받을 가능성이 낮아지는데...
여자가 이혼하면 욕 먹고 사람들이 우습게 보고 막 대해서 힘들었죠.그래서 망나니라도 남편 그늘이 있어야 된다고 했고요.윤여정님도 이혼하고 와서 이혼녀 딱지 때문에 일이 안들어와서 단역도 고맙게 했다고 했고요.우리사회가 여자에게 혹독한 건 사실이예요. 근데 김지영은 젊고 시대가 바뀌었으니 저러고 살지 말면 좋겠네요.
이혜정 씨, 완전 재벌 집안인데 참;;; 한이 너무 많으실 듯... 그리고 김지영 씨는 너무 아깝다😢 헐... 김영임 씨는 서정희 씨랑 겹치네ㄷㄷㄷㅠ 왤케 다들 착해요ㅠㅠㅠ 다들 보수적이실 것 같고...
진짜 요즘사람들 결혼안하는데에는 다 이유가있음
이혜정님 너무 맘이아프네요ㅜ
능력있는데 이혼하는게맞다
근데 자기는 왜 며느리 한테 그렇게 굴어. 못 된 시어머니에 그 아들인 더 나쁜 남성진.
유감스럽게도 이상해같은 케이스는 저 당시에는 암묵적으로 꽤 있었다고 함
대학생때 중국어 교수가 본인이 어렸을때 알고지낸 여사친이 그런일 당했었다고 그땐 노는 대학생들 사이에 맘에 드는 여자 모텔 끌고 가서 가두고는 결혼 약속 받아내는 미친 놈들이 있었다고....
결국 그 사람이랑 결혼하고 애 다 키운다음에 노년에 그 남편된 ㅅㅋ는 머리밀고 절 가고 별거했다고 함
하아... 그 얘기 듣고난 이후로 나이든 고학력자나 스님 보면 저놈은 과거에 뭔짓거리하고 하고 다닌 놈일까 의심부터 들게됨
서세원 양원경😢
유명 연예인들도 몇명이나 그랬는데
일반인들은 정말 많지 않았을까 싶음
그래도 상대 남자가 미혼이면 다행이져 결혼 하고 나서 보니 애 딸린 남자 었다는 할머님도 있었음...옛날 할머님들 사연 나오는 다큐 보면 지금 보면 결혼이 아닌 범죄인 경우가 많아요.
악날한노이였네.납치강간.대박감방가야될노이네.그래도살았다는것이이해안가네😮
김용림씨는 그렇게 안 봤는데 인성이 별로군요... 그리고 남성진씨는 김지영씨 지적하기 전에 본인 주제 파악 좀 하시지요...
어른같지 않은, 나이만 많이 먹은 어른이 너무 많다.
이 상 해 요....진짜 무섭다 때려서기절??!!!헉
이혜정님 진짜ㅠ 어떻게 참고 사셨는지 ,,,,
나 대학생때 파스타집 알바하는데 김용림한테 개갈굼 당했는데..바쁜데 10분동안 잡아놓고 욕먹었다.. 싸인안해달라서인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별이유도 없었다.. 삼촌가게만 아니었어도 더러워서 안한다고 나가고 싶었네..다음부터 티비에서 보면 으이구.. 소리만 나온다
어머 진짜 생긴대로 노네요
관상이 정답
싸인해달라고 안해서라고요??? ㅁㅊ톱스타도 안그러겠다;;;
와 에바다!
근데 방송에선 왜그렇게 인성좋고 성격도좋고 여성스럽다고 나와요? 나 그말믿었네… 와ㅜㅜ 난 보는데로 믿는데 나 순진한사람아닌데.. 그렇다고하니깐 진짜 그런줄알았눈데
동치미에서 김용림왈 아들 집에 갔는데 아들이 TV 먼지를 닦고 있어서 그건 지영이 시키라고 말해서 깜놀 ‼️그러더니 자기는 시어머니 속이고 놀러 다닌 이야기 늘어놓아서 정말 쇼크. 평소 김용림 스타일 시어머니 멋있다고 생각했있어. 그냥 심술통 시어머니 아니고 나름대로 원칙과 룰이 있는 엄격한 시어머니랄까 암튼 강부자 그런 스탈 시어머니하고는 좀 달라서 좋아보였는데 그 이후로 싫어짐.
유한킴벌리 대단한 회사에 좋은집안 분 인데 애 쓰셨어요
다 졸혼하세요~ 마지막이라도 행복해야지... 인생 얼마남았다고 사람 않변합니다...
남상진은 연기도 못하고 인기도 없으면서…
김영임씨 .... 세상 제일 불쌍하네 ...... 어휴 ... ㅠ
김영임 최악의 결혼이다..
어휴 열받아서 못보겠다..
4일이나 참아주다니 너무 착하시다
일년동안 말안걸어주면 땡큐베리마치ㅋㅋ
이런걸보면 우리 시어머님은 진짜 날개만 없는 천사이시다😊
원래 시집살이 좀 해본 사람이 또 시집살이시키는거야,,나때는 이랬는데 이러면서,,,용납이 안되는거지,,
말로만 나는 시집살이 안시켜요~세상 쿨 한척하지,,,원래 인간이 다그런거라,,
빅 마마 용서 안하면서 왜 아직도 밥 따박 따박 해주고 같이사냐
제일 이해안되는 아줌마!!재벌집 딸에 의사집안에 상위 1%로 안의 삶을 살았으면서 방송에 나와서 주구장창 옛날 예기만!!
나같으면 무술 배워서 남편 의사놈을 개패듯 패줬을 것 같다. 술먹어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고.
친정이 문제 딸들 세뇌시키니 악마같은
시모들 무능력한 남편과
이혼만은안한게 정상이냐
옛날에 예능에 나온 김지영집 나올때도 김용림이랑 남성진 정말안좋아 보였음 김용림은능력없는아들추켜세우고 시모 노릇 제대로 하고 있었고 남성진은 절대 아내편이 아니었고 힘들어하는김지영한테 오히려 짜증만 내던데 그때 김지영 아들이 유치원인가 초딩 저학년때인가그랬는데 도대체 왜 이혼을 안하는건지 이해가안갔었는데 아직도힘들게참고 사는모양이네 김지영 정말불쌍해 보이던데 김용림 지아들 못난거절대개의치않고 큰소리만 치는거보고 정말 꼴같잖아 보였음
김지영 너무 착하고 너무 아깝지.
그 남자 너무 아니지.
너무너무 별로
김영임이 제일 불쌍타
김용림은 그래서 지 며리라기한테 그러나보다.지 아들 먹여 살리는 게 누군데..
김지영은 진짜 설정 아니고 진짜임 시어머니 완전 피곤하다
왜 이혼하지 계속 그러고살았냐 하는데 다 그러고 살았으니 그런거임 누구랑 결혼하든 그모양이고 비혼하기엔 그당시 비혼은 비정상인 춰급받았음 이혼도 매한가지고 자식때문이라고도 하는데 자식이 있음 이혼은 하는게 아니다, 이혼 못한다가 상식이였어서 못했던것도 있음 더구나 김영임도 뷰면 알겠지만 반해서 결혼한게 아니라 걍 저때는 파사앞에 성폭행으로 끌고가면 판사가 둘이 결혼하라 중매해줌 남자가 여자의 순결을 뺐었으니 책임져줘라 이러고 여자쪽 부모도 그걸 원함 성폭행당했다고 소문나면 시집 어떻게가냐고 그걸 결혼시킴 남자쪽도 그럴걸 알기에 강간한거임 한번 먹겠다가 아니라 이러면 꼼짝없이 나랑 결혼할테니까 이따위 마인드
.참고사는게 능사는 아님.
잣 같으면 하루라도 빨리 이혼해야함. 그게 진짜 나를 아끼는 거고,내 인생을 현명하게 사는거임
이런 악질 시월드가
오늘날의 비혼, 1인가구, 이혼율, 저출산율
압도적 1위를 달성시킴
나혼자산다, 나만 안당하면 된다는...
공감합니다
네.저 시어머니덕에 이혼했어요😅😊
@@user-cm4dj7rp7i편안함을 찾으셨길 바랍니다 김영임씨는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저도 착한 여동생이 있어서요.
마지막은 할매 빨리 뒤지지도 않고...에휴
아니 혼수저렇게해가도 저런대접받냐
난 며느리가 참 고맙고 이쁘던데. 내 아들이 소중하다면 며느리에게 더 잘해야 한다. 그 보답은 내 아들에게로 고스란히 갈테니. 왜 시엄마가 되면 이 논리를 모르고 아들 타령만 할까. 내 아들이 귀하고 소중할 수록 며느리는 더 소중한 존재로 여겨야 한다.
저는 아들이크면 그마저도 안하고 저는 제인생 살고 너무 자주보진 말자하려고요.. 어머니기준으로 잘해주고 사랑주고 이게꼭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고요 특히 고부간에 잘안맞는편이면
너무 좋으신 시어머니세요~이런 마인드가 많아져야하는데 말이죠
애들이 어려서 나중 일이지만 별일 없으면 아들부부 안보고 살고 싶다.
그냥 나편한대로 살거야.
악귀들이 따로없네 다음세상은 태어나지마라
전부 최악의 시집 우엑🤮🤮🤮🤮🤮🤮
우리나라 시댁들은 정신좀 차려야함 이런나라가 어딧데
시집살이도 당해본 사람들이 더 한다더니 딱 맞는말이였네요😂😂
대갈용림은 진짜 ㅡㅡ
김지영 씨는 이혼했으면 좋겠다. 너무 아까워.
저 당시에는 이혼하면 범죄이고 자식에게 절대 못할 짓이라고 했지...정말 자식때문에 참은 어머니들이 많다. 자식들 출가했으니 이제 자기 인생사세요.
이상해는 참 예명인지 몰라도 이름값 한다 김영임님이 바른 사람이고 시어머니한테 저렇게 하는 분은 없어요 일도 않하시면서 참 뻔뻔하다
졸혼하지 마세요 이혼해서 재산 반 분할 받으세요
김지영 숙명여중 동창인데 그때 얌전햇던 기억만 있음. 가끔 방송에서 볼때 안타깝기만하다 어휴 😮💨
김용림 아들은 어떻게 저렇게 키웠을까..
썸네일은 영상에도 안나오는데;,, 바꿔야될듯.... 할머니얼굴에 참..
며느리들 그만 괴롭히고 그냥 빨리 하늘나라 가시지 ㅡㅡ 왤케 오래살어
김지영 남편은 자격지심 쩔더라.
하...이상해는 악마인건가...
나도 애들 대학만 가면.... 자유롭고 싶다 😂
어쩜 제 생각과 같군요 토닥토닥..
올해만 지나면 자유입니다 ~^^
그러다가 애들 대학가면 애들 결혼만 시키면 이혼해야지 하고~ 애들 결혼시키고 나면 그 사이 늙은 남편이 초라하고 불쌍해보여 그냥 살더라는.. 우리 엄마 이야기.. 솔직히 나도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 아빠 너무 싫어서 고딩때부터 엄마한테 왜 참고 사냐고 이혼하고 우리끼리 살자고 그랬었는데 이제 아빠 늙은 모습 보면 그냥 불쌍해보이더라는..
김용임 남편 너무 싫어요~영상보구 놀랬구요 남편 남성진 항상 신경질부리고 아내 생각이없어 보였어요
보살이 따로 없네.......
남편이들도 문제가 있네 저 양반들은 남 (의) 편이네
이상해나 서세원이나 ㅉㅉㅉ
뚝배기로 뚝배기를 깨버려도 합법이군요
명창이 된 건 저런 한(!)이 켜켜이 쌓여서 인가보다...
안타깝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