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경찰관 자택서 숨진 채 발견[목포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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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1. 06. 14.
  • [목포MBC 뉴스]
    50대 경찰관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남지역 경찰서에서 근무하던 52살 A씨가
    어제 저녁 광양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남긴 유서가 발견됐고
    사인이 명확함에 따라
    부검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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