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끝! 디아블로 4 슬슬 터져나오는 비판점들 외 | 게임 헤드라인

poe는 빌드 자체와 커런시 모으는 재미, 엔드 격파, 새시즌 까지의 2~3개월 텀 등 무언가 할게 있어
엄청 복잡하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새시즌이 되면 설레는 반으로 시작하는 반면,
디아4는 이런게 겜인가 까지 할 정도로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정확한 목표가 뚜렷하지 않음
템 줍고 맞추고 렙업 한다음에 그다음에 다른 캐릭 파서 똑같이 무한 반복

5:51 부터 나오는 단점 깔끔하게 정리했네, 진짜 짜증나는 점하나 하나 딱딱 짚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초반 스토리는 재미있는데, 엔드 게임들어가면서 부터 짜증남.....
10:27 업적 따면 부캐로는 맵 밝히기 안했으면좋겠는데 또해야함.... 이건 개선좀 시켜줘야지. 업적 따면 부캐들은 맵 레이아웃이라도 밝여져야함.

이번 비판들, 대체적으로 거의 다 공감이 되네요.

진짜 초반은 데미지 스케일링이 적용된다해도 후반부는 아이템 빨 레벨빨 강함이 있어야하는대 파워가 같이 스케일링 되면 강해질 이유도 없고 꼭 고쳐져야할 점이내요.

몹들이 같이 세지니까 육성단계가 너무 답답함. 서브퀘 하는 이유가 레벨업이나 재화를 더 얻어서 메인퀘 좀더 수월하게 밀려고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함
근데 서브퀘를 깨면깰수록 액트 밀기가 더 힘들어짐 ㅋㅋㅋ 템은 안받쳐주는데 레벨만 올라가니까

저도 느끼는건데 이런 겜 하면서 강해지는 느낌이 진짜 안 드는거 큰 문제인듯.

영상 잘보고 있어용! 감사합니당 :)

마지막 비평이 좀 와닿는게
내가 더 강한 곳에 도전해서 깨지는것과
내 강함에 따라 자동으로 강해지는 곳을 깨는건 다른건데
지금은 내가 얼마가 강해지든 레벨에 따른 오버스펙이 되기전에는 체감이 일도 되지 않게 설계를 해버려서 조정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몹은 그대로이고 캐릭터는 강해지는 순간과 몹이 강해지고 캐릭터가 약해지는 순간이 밀고 당겨지면서 느끼는 중독적인 매력이 있는건데....

아직은 진행중이지만..마을별 쳅터별 지역 차이점이 좀 약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밀림지역도, 설원지역이 있고 그래픽도 훌륭하지만,
전작들의 붉은 지옥 분위기나, 천상같은 분위기 등의 확고한 차이는 없이..전반적으로 회색톤과 암울한 마을 분위기로 일관되는게 좀 아쉽긴 합니다.

핵앤슬레시라는 장르를 내가 잘못 이해한건가 싶은 딜사이클, 편증된 스킬트리, 이유없이 넓은 맵 등 말이 많지만 영상에 나온거처럼 충분히 고쳐질 수 있는 문제였고 베타당시에도 사람들이 지적했던 문제들이었는데 그대로 나온게 어이없고 출시가 성급한거 같음

RPG 장르 특정상 끈기 노력 파밍 노가다가 필수라서, 아무리 새로운 RPG 게임이 나온다 해도 결국엔 현타 시점이 오는데,
그걸 극복 하지 못하면 거기서 잡시 쉬든가 아니면 다른 장르의 게임을 하는것도 답이겟죠.

패스오브 엑자일 하다와서 전투가 너무 쉽다 생각했는데. 몹 레벨 스케일링도 그렇고 .. 더 하드하고 엘리트몹들 패턴이 복잡하고 다양ㅇ했으면 좋겠음
이게 10만원겜인가 하기엔 저레벨 디자인이 넘 단순하고 캐주얼한듯...ㅠ일단 끝까지 해봐야 알듯

스토리다밀고나면 당연히 생길일이긴하죠.
정식출시하면 중국인 유입도 반드시 문제될텐데 지금 액티블의 역량으로 대처가 될지 의문.

자원생성은진짜 스킬한번돌리고 도망다니는일이줄어들긴햇지만 50레벨이후에도 해야됨

확실히 정보도 지금은 초반이라 적고 레벨스케일링 방식 때문에 기존에 비해 게임이 피로도나 난이도가 올라가긴함 근데 무기랑 장비를 강화를 하고 다니면 몹들잘만 펑 터지긴함.. 강화 제대로 해놓고 파밍하니까 63렙에 고행뚫리던데

솔직히 캐릭 하나 육성 완료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지치는 부분이 있는 듯.
그리고 아무리 육성을 한다고 해도 핵슬 특유의 호쾌한 몹 처리 같은 게 없음.
빌드 구성이 어쩌구 하지만 딱히 빌드의 다양성도 모르겠고 아무리 빌드를 다듬어도 손이 편해지는 것도 아니고 몹을 쓸어 담는 것도 아니고 비쥬얼적으로 엄청나게 화려해지는 것도 아님.
일단 스타팅 캐릭이라 힘든 걸 수 있으니 하나 다 키우고 나면 부캐는 스타팅 캐릭에 비해 얼마나 빠르고 손쉽고 강하게 육성할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함.

적응형 레벨 스케일링의 단점. 내가 세지면 적도 세지기에 세졌다는 만족감을 못줌. 저도 이건 동의합니다.

생각보다 복잡해서 걸럿음 나중에 떨이치면 해보던가 할생각임

문제는 이런 방식이라면 다른 케릭을 키우고 싶을때~ 똑같은 시간과 파밍을 해야한다는 건데....
그 피로감은 감당하기 쉽지 않다는 거죠

너프도 그렇고 돈먼저내고 플레이하는데 오픈하기전에 패치를 하지 다 고르고 육성중에 너프당한것도 좀 그렇고
세팅 바꿀때 골드 너무 많이들어가서 뭐 하기도 어렵고 폐지 더많이줍고싶은데 장비칸은 보석이 최소 8자리는 먹어둠
지역진척도 다 100찍었는데 너무 짜증나는건 서브퀘 지역 대충 잡아두고 거기서 숨바꼭질시키는데 안보이는건 더럽게 안보여서 시간을 너무오래잡아먹힘 처음 몇번은 내가못찾는건가 싶었는데 이런 퀘가 너무많다보니 나중가선 이걸 왜하고있지 생각듬
같은스킬로 던전 계속 깨다보면 생각이듬 이거 꺠고 더높은던전가서도 또 똑같이 뺑이칠건데 이걸 왜 하고있지 시즌 새로 시작하면 먹은거 다 초기화 첨부터 다시하라고 ? 새시즌은 절대안할듯 지금도 넘 힘듬
13만원지른거아니였으면 이미 접었을듯

필드에 몹을 촘촘하게 배치해서 이슈를 계속 제공하는건 좋은데 현실은 걔네들 무시하고 던전으로 달리는게 이득이니 걍 짜증만 남 특히 슬로우 거는 몹은 진짜...필드 몹을 잡고 얻는 리턴이 좀 더 가치 있었으면 좋았을 듯

핵심은 개발자들 스스로가 게으르다는걸 증명 했다는거임 게임 컨텐츠가 빨리 동나는걸 방지하기 위해 몹 레벨링 집어넣고 이동수단도 빨리 못 얻게 만들고 밸패도 하고 난리임... 새로운 컨텐츠를 계속 생산 해내기 귀찮으니 게임 파훼를 못하고 느리게 가도록 계속 막고 있다는 느낌이 듬...
그리고 인간적으로 트리 갈아엎을만큼 밸런스 패치하면 스킬포인트 반환이나 초기화는 무료로 제공해야 하는거 아니냐?

조금 위상 관련해서 좀 자유를 더 주면 될거같은데...위상때문에 빌드의 자유도가 크게 제한됨 사실상 모든 직업 공통으로 쉽게 세팅가능하고 효율좋고 강한 특정 빌드가 있음 사실상 그 빌드 아니고 다른 빌드타면 게임 진행에 어려움있음

웃긴건 강령이 저렇게 버프받았는데
비주류 스킬들이 버프받은거지
강령들이 밀고있던 뼈창빌드는 너프먹었음 ㅋㅋ
근데 정작 비주류 스킬들이 워낙에 쓰레기라 버프받아도 아무도 안씀..

전투 템포가 너무 느려졌음..게임을 너무 쉽게 놓을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공감.

대체로 공감 특히 탈것퀘가 4막에 있다고 하던데 적어도 2막 초중반쯤엔 탈것을 얻을 수 있게 바꿔야 한다고 생각함

드디어 섭버스의 기록을 갱신한 영상이!
모험러님 축하합니다 🎉
오늘도 증명되는 긍정이슈는 부정이슈를 이길수 없다 이론 😂

지적들이 대체적으로 와닿는 내용이네요. 블리자드가 과연 잘 바꿔나갈 수 있을런지.
그리고, 스킬 구성 같은 경우 사실 그 다양하고 다채롭다는 피오이도 결국 좋다는 빌드에 몰리기 마련이고, 한정적인 플레이가 강제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디아4는 도리어 이제 정식 출시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으며 이는 곧 빌드의 다양성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한 기간이 아닐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조금만 더 지켜봅시다. 개인적으로도 현재 66도적을 육성중이며, 다른 빌드소개컨텐츠들이 전혀 사용치 않는 스킬들을 주로 하여 운용 중인데 사냥이 힘들다거나 피오이의 비주류 빌드들처럼 망빌드가 된다거나 하는 느낌은 받지 않고 있거든요. 뭣보다 아이템풀조차 100% 밝혀지지도 않았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딧의 지적은 매우 타당합니다. 타당하지만 적절히 수용하는 센스가 필요하겠죠. 과연..

본캐로 맵 밝힌만큼 부캐도 적용해주는건 속히 해줘라..

디아에 와우를 섞은 느낌이라 무척 재밌던되요...

너프와 버프는 문제가 아니다 현재의 문제점 디아3 에서도 있었지만 특정 코어템을 기본 베이스로 밸런싱을 밎춰놨다는게 문제점이다 현재 모든 빌드의 핵심은 코어 장비가 하나라도 있는가다 코어템이 없으면 해당 빌드는 쓰지도 못한다 이는 장비 비중이 넘 높다는 뜻이다 큰 문제점이다

와우에서 가져온 실시간 레벨 스케일링이 오히려 독이 되어버렸군.... 세계를 이겨내기 위해 강해지는건데 열심히 템 파밍하고 빌드 연구하고 필드 나갔는데 나보다 더 강한 적들을 마주치게 되는것에 대한 피로도가 크게 다가오나 보네요.. 목적을 잃어버린 스펙업 빌드구성은 금방 현타가 오기 마련이죠 디아2처럼 했어야 했는데 이건 좀 아쉽네

나름 재밌게하고 있지만 뭔가 디렉터가 게임을 잘 이해하고 있는게 맞나싶습니다.
스킬슬롯갯수과 평타사용을 강제하는게 다양한 빌드로 맵을 쓸고다니는 장르에 맞는지 모르겠네요.

겜 전반적으론 괜찮은듯 한데 갠적으론 디3 향기가 너무강함...균열 나오고 셋 나오고... 흠 ㅎㅎ

30레벨 이후는 줍는 아이템중에 쓸만한거 한두개 건지기 어려움 전설도 대부분 폐급 분쇄용임
어느정도 하다보면 아이템에 크게 기대하지 않게 되고 전투는 스케일링 때문에 스릴 있지만 피로도가 너무 높음
액트1에서 지역 클리어 하다보니 40레벨이 넘어서 스토리나 진행해야겠다하고 진행중인데 52레벨인데도 피로도가 너무 높아요ㅋ

다회차의 지루함이 안느껴지려면 우선 버스나 웨이포인트 등을 통해 2회차 부터는 빨리 키우는게 가능해야하고 매번 다른 빌드로도 PVP가 아닌한 어느정도 학살하는 맛이 있을정도로 내 캐릭터가 시작부터 강해야된다고 보는데 이 두가지가 안되면 할맛이 안날겁니다. 디아2에서도 액트3는 웨이포인트 버스기사 없이 자기가 길찾아서 일일이 다 하려는 사람 없어요. 블자가 디아2의 밸런스를 안맞춰도 인기가 많았던건 디아는 근본적으로는 싱글게임이었기 때문이죠. 내 방안에서 나만 강하게 느껴지면 되는거였어요. 근데 레벨에 맞춰서 몬스터도 강해지고 다른 사람의 도움도 받기 힘들고 게임 템포자체도 느려졌다면 밸런스 맞춘다고 단점을 극대화하는 꼴이죠.

똥삼이랑 패오엑 조금해봤는데 완전히 세팅을 맞추기전에도 펑펑 터트리고 학살하고 다니는 맛이 있었고 그걸 보고 스트레스 풀려고 입문했던거 같은데 이번 디아4 아직까진 화끈한 장면이 안보여서 선뜻 입문하기 꺼려지게 되네요 나중에 고레벨 빌드 더 연구되면 나아지려나 싶네요

적응형 난이도의 단점이지ㅋㅋㅋ 내가 쎄지면 몹도 같이 쎄지니깐 내가 얼마나 쎈지 체감하기 어려움

대부분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장단이 명확하게 갈리는데, 다행인 건 모두 수정 가능한 것들.

본인이 강해지는 만큼 더많은 보상을 얻기위해 다음 난이도를 넘어가야하는데 ,, 자동으로 몬스터들이 강해진다면 , 내가 어느정도 성장했는지 알수가 없잖아...
항상 제자리걸음 일테고 그러니 성장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것이고.. 이론적으로 이런 시스템이다 알고있는것과 체감을 하는것은 다르죠 ..

솔직히 시즌1 시작전까지 황밸을위해 해도된다 생각함 ㅋㅋ

이게 물고빨고할 정도의 고점수 받을만한 수작은 아닌 거 같음 냉정하게 생각해봐도 스토리 이후 성장동기가 매우 부족한데다가 빌드 짜는 맛이 없음 ㅇㅇ

블쟈 유저의견 반영 안하고 패치 속도 매우 느렸는데 최근 하스패치 템포로 바서는 문제가 되는 부분은 빠른 패치 적용 유저의견 반영 많이 하는편입니다. 안하고 방관하는것보다는 좋은듯요.

한정된 자원(지루함) 관련된 내용은 플레이를 이미 한 입장(한정된 자원빌드를 무너트린 것_아이템_스킬)에서 불쾌할 수 있는 있으나 그분들을 위한 밸런스 문제는 언젠간 바로 잡아야할 문제들이었고 정식출시 전에 문제점들이 고쳐진게 한수 위라고 생각함. 이 영상 내용을 보다시피 저를 포함하여 고렙티어로 바로 올릴 수 있는 수단을 이미 혜택을 보았기에 비등하다고 생각됨. 각자 게임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 부정적 활발하게 반영되면서 좋은 게임으로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람임.

확실히 아무리 파밍을 해도 적도 비슷하게 레벨이 동기화 돼서 강해지니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긴 했네요

근데 패스오브엑자일 기준에서 비판한것 같은데 현재 패스오브 엑자일은 사냐메 효율만 추구하고 전문화되어서 오히려 신규유져가 접근해서 경쟁 할수 없는 형태가 되어버렸슴..

대악마들 스토리 비중이랑 레벨 스케일링이나 자원 생성 등등 보면 블리자드가 아마 디아4의 후속작을 디아3처럼 확팩 하나로 끝내지 않고, 와우처럼 길게 패치를 내면서 조금씩 조금씩 확장시키며 오래 가져가려고 하는 거 같음. 와우 하던 때의 느낌이랑 너무 많이 비슷함. 첨엔 '시스템을 와우에서 많이 가져왔네' 싶기만 했는데, 스토리 다 깨고 보니 이건 차기작을 하나둘로 끝낼 게 아닌 거 같더라. 그래서 이런 시스템을 차용한듯

그니까 렙을 실컷 올려도 초기 맵이나 던젼을 가도 몹도 내 레벨로 덩달아 올라가있음... 그래서 내가 딱히 세졌다는 느낌을 못 받죠.

의도적으로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만든 요소들이 지루함을 유발하기 시작 +
제작진이 자랑한거에 비해 결국 스킬 한두개에 몰리게되는 밸런스
일단 이 2개는 공통적으로 느끼는것 같은데, 다 고치려면 고칠만 하다는게 긍정적인 부분

블리자드의 신작이 더이상 사람들을 흥분 시키지 못하네. 모래성처럼 무너지는구나

핵앤슬래쉬 장르의 장점이 유저가 성장해서 몹들 시원하게 쓸어버리는 것도 있는데 이정도로... 밸런스를 계속 맞추면 그런 쪽은 내다 버린거라고 봐야하지 않나 싶음, 어느정도 리미트가 있었으면 하는데 이제오픈한거라 확인이 안되니 아직은 이른 판단인가 싶기도하네요.

서버슬램 바로 전의 오픈베타 때 되게 재미없게 했었는데 그 이유가 마지막의 댓글러가 동의했다는 부분 때문이었군.. 동선이 쓸데없이 길어서 '저길 또 언제가나' 라는 한탄(?)만 하며 진짜 필드에 보이는 던전들 다 클리어 해 가면서 했었는데.... 보니까 출시 전에 액2 가야 말 탈 수 있다는 의견이 참 많았었는데 파헤쳐 보니 액트4..;; 얻는 시점을 당겨줬으면 아마 동선에 대한 불평은 나오지 않았겠지 근데 스트리머들 하는 거 보니 또 심하게 끌려서 지금 구입하고 싶어 미치겠음ㅜㅜ

디2는 워낙 오래되서 기억도 잘안나지만 룬워드나오고 다시 재밋엇던거같고
물론 그전에도 사냥하는 재미는 있엇지만
디3은 애초에 시작부터 잘못된걸 겨우겨우 수습해서 할만해진 정도였고
디4에서 느낀건 예전처럼 사냥하는 맛이 안남
핵앤슬인데 핵앤슬이 아님

디아 제대로 옛 영광을 재현하려면 이렇게 되야함
1. 레벨이 한 30정도만 올라도 스킬 다 배우는 걸 고쳐야함
사실상 1차로 여기서 게임 다 한 것같은 느낌을 받게 됨
레벨 100까지 계속 스킬 배울 수 있어야함
그래야 60까지 찍어도 65스킬이 기대되서 계속 하게 되고
80찍고서도 100스킬이 배우고 싶고
몇 개 배운걸로 계속 반복이 아니라 새로운게 끊임없이 있어야함
100찍고나서는 초월을 할 수 있게 해서
100, 200, 300마다 초월을 하고 1000까지 10번 초월 할 수 있게 해야함
1일때는 가장 인간에 가깝고 1000에 가까워질수록 신이 되가는 식으로 만들어야함
그리고 개같은 시즌제 없애버리고
100마다 다른 직업으로 변경할 수 있게 해줘야함
매 초월때 마다 다른 걸로 변경하면
결국 1000때는 모든 직업 해 볼 수 있는것.
부캐를 9개 더 키워서 똑같은 짓을 계속 반복할 필요는 없어짐)
2. 그 동안 몇 개 직업으로 엄청 오랜시간 우려먹어졌음
4때는 직업이 10개는 있었어야함
그리고 20개로 세분화 돼야 함
1. 바바리안 중에서도 무기의 달인인 바바리안.
2. 육체를 단련시키는 바바리안
3. 활 위주의 도적
4. 단검 위주의 도적
5. 원소계열 소서리스 (불, 전기, 바람, 물)
6. 흑마법 소서리스
7. 원시 주술 네크
8. 악마 숭배 네크
9. 초식 동물 드루 ( 거북이, 사슴, 새 등등)
10. 육식 동물 드루 ( 늑대, 곰, 악어 이것저것)
11. 자연계열 정령사 ( 풀, 대지)
12. 소환계열 정령사 (돌골렘, 물의 정령 소환 등등)
13. 성전사
14. 프리스트 (빛, 치유)
15. 동양적인 무기, 권법의 수도승
16. 신의 능력을 받은 수도승 (장풍 쏘거나, 부처님 손바닥 그런것들)
17. 강철의 연금술사 (강철 주먹 그런것들)
18. 대장장이 ( 탱크 같은걸 만들어서 타고 다님)
19. 총 (머스켓)
20. 폭탄
3. 엔드 컨텐츠, 더 큰 규모의 전투 있어야함
기본적으로 풀3D로 만들고 쿼터뷰랑
자유롭게 시점 전환 가능하게 해야함
자연물 채집하거나 (걍 로딩하고서 습득하는 거 말고 도끼질, 곡괭이질 해야함)
몬스터마다 전리품을 떨궈서
그거 모아서 집 짓거나 가구같은 거 제작할 수 있어야 됨
집만 지을 수 있어져도
모닥불 피워놓고 노닥거리는 사람들 엄청 많음
4. 페이투윈 게임에만 수집 시스템이 있을게 아니라
디아같은 게임에도 수집 시스템이 있어야함
1~2년 더 걸리더라도 위에 것들 정도는 구현 했어야함
20년을 휠윈드를 돌았는데
그냥 그래픽 좀 더 좋아지고
게임 형식 그대로인 상태에서 또 휠윈드 쳐 돌아야함 에바임

계속되는 패치는 당연하다고 느끼는데
사용 스킬창이 너무 싫다 디2처럼 해달라

아직 구입 안했는데 일단 세일 까지 존버가 답인가

원래 전작들도 스토리 함 보고 뺑뺑이 몇번 돌다 다 떨어져나고 그게 취향에 맞는 사람들이 남아서 하는겜이였지. 그래서 난 라이브니 뭐니 반대하는쪽임. 한편을 짧더라도 잘 만들어주길 바랬지.

근데 첫 100렙 1000명 박제 이벤트 시작해놓고 하루만에 밸런스 패치해버리면 형평성 너무 안맞는거 아닌가? 누군 이미 하코 83렙이던데

엔드컨텐츠는 아직 도달 못해서 모르겠는데
성장구간은 진짜 계속 오래 못잡고 중간중간 내려놓게 됨
월드 전체가 레벨 스케일링 되니까 rpg게임인데도 레벨을 올려도 올려도 강해지는 느낌이 전혀 안듦
오히려 렙업 하면서 좋은 장비 못 줏으면 레벨업을 했는데 더 약해지는 느낌이 들 때도 있었음
마지막으로 제일 이해 안되는건 장비가 항상 내 레벨(월드레벨)보다 낮은게 떨어지니까 템 줍는맛도 안남

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 파밍해서 쎄지는거랑 맵 문제는 진짜 공간되네여

영상에 나열된 비판점들이 하나같이 촌철살인으로 공감되네요. 현재는 렙업하고 템 주워야하는 구간이라 저도 정말 재밌게 즐기고 있지만 조금 있으면 이 겜의 단점과 불편한 점 땜에 접지 읺을까 싶어요. 시즌 업뎃 잘 되면 어느정도 인기 유지 되겠지만 그걸 믿는 사림들에게는 안타깝지만 블리자드에겐 그런 능력은 없습니다. 근 10년 동안 최근까지도 그걸 스스로 증명했고 심지어 출시 겨우 몇 달 앞두고 보인 얼리베타에서조차 기초도 안된 말도 안되는 직업 밸런스를 보여주고 현재도 본인들이 말로는 상향 평준화로 모든 빌드 쓰게 만들겠다고 했지만 그런 능력이 없어서 전혀 그렇지 않죠.. 그런 능력도 없는 블쟈에 시간에 쫗겨 출시해서 기초 밸런스도 안잡힌게 눈에 너무 보여요. 심지어 기본 편의도 준비 안되서 핵슬겜에 스킬 프리뷰셋도 없어서 일일히 계속 다 지우고 다시 찍고 해야하고 보석 드랍은 따로 칸이 없어서 던전 돌다보면 인벤칸 절반을 보석이 차지하는 등 어이없는 점 투성이지만 돈 10만원 주고 수백시간 한달만 즐겨도 뽕 뽑는거니까 현재는 재밌게 하려고 합니다

아직 간보는입장으로 디아4 스트리밍 보고있었는데 패치내용들이 캐릭터선택에 지대하게 영향을 줄정도의 수치들인데 빠르고 쉽게 패치되는걸 보고 만감이 교차하던...
빠른피드백이고 아직 정식오픈전이라 좋아해야할지...앞으로의 패치도 이와같이 기워넣기 형식으로 이뤄질지..

스킬과 스킬 특성이 더 다양하고 이펙트좀 특성에 맞게 변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스킬들이 좀 단조로운 느낌

이번 디아블로4가 뭔가 예전 시리즈 마냥 핵앤슬래쉬의 느낌이 너무 적어진 것 같았는데..나만 느낀게 아니였구나..
또한 뭔가..빌드가 생각보다 창의적이고 신선한 빌드를 만들수 없는게 아쉬웠음..아무리 재미난 빌드 , 독창적인 빌드를 만들어보려해도..
다 거기서 거기인 누구나 누구나 할만한 제한적인 공간 안에서 빌드를 짜는 느낌이 였네요..
물론 아직 나온지 얼마 안되고 기존 디아블로 2, 3 처럼 몇년에서 10년 가까이 장기적인 업데이트로 탙바꿈할게 뻔이 보이기에...
그려려니 합니다..이것도 몇년 지나면..'이렇게 노잼 일때의 디아블로4가 있었나?' 하겠지..

모든 게임에서 너프나 버프를 하는 것 자체는 크게 상관없는데 최소한 컨셉만큼은 지켜줫으면 좋겠음
컨셉조차 지켜지지 않으면 몰입이 안됨.

막상 해보니까 재미는 있는데 핵앤슬래쉬 맛은 안남.. 펑펑 터뜨리는게 아니라 뭉쳐있는 적들 죽일 때 있는힘 다써야 죽이는 느낌.. 분명 저렙때도 봤던 애들인데.. 헬스하나..

밸런스 너프 맞추다
점점 시너지 버프가 추가되는게 블리자드라
1년2년갖고 판달할 문제는 아님
디아3가 10년동안 서비스를 해준거 보면 기다리면 좋아진다

와 굿이네.
비싸게 얼리 액세스 팔고 데이터 수집해서 밸패까지 하다니

확실하게 핵앤슬래쉬를 보여줬던 이전작들과는 아예 다르게 RPG쪽으로 방향 튼거같아요... 그냥 디아블로 이름만 달고있는 다른게임 하는느낌

디아3는 2000시간정도했는데....디아4는 너무 빨리 질리는감있네요...뭔가 엄청 느린 느낌도있고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구나. 게임은 정말 잘 만들었는데, 동기부여? 이게 없다고 느껴졌음.
1. 파밍: 파밍을 하게 되는 본질적인 이유는 좋은 아이템을 갖추어서 게임 상의 몬스터 또는 유저보다 우위에 서고 만족감을 얻기 위함임. 그런데 적들이 일괄적으로 레벨 스케일링 되다보니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시켜도 전력 우위에 기반한 학살의 재미를 느낄 수가 없다.... 그냥 레벨 상승에 맞춰 아이템 수준이 가까스로 따라가는 느낌임.
2. 게임의 목표: 솔직히 악몽 난이도가 더 강해진 환경에서 스토리를 클리어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충격 먹었다. 이 말은 즉슨 베테랑이건 모험자 난이도에서 스토리 끝까지 보면 더이상 PVE형태의 고유 목표는 없어지는 것을 의미함. 가령 디아2의 경우 라이트한 유저라도 지옥난이도 스토리까지 깨는 것을 목표로 하였기 때문에 새로운 엘리트 아이템의 수집과 70이상 캐릭터의 레벨링을 목표로 할 수 있었음.(적어도 지옥에서 파밍할 수준은 되어야 육성이 완료되었다는 느낌?) 그런데.... 디아4는 모험자 난이도로 스토리 클리어하면 그걸로 끝임. 라이트 유저가 악몽과 고행 난이도까지 굳이 해야 할 이유가 없음. 스토리가 끝난 이후는 파고들기 요소기 때문. 마치 콘솔 RPG게임의 파고들기 요소와 유사.
3. 스킬의 직관성: 너무 잘 만들어져서 문제임. 스킬을 배우고 튜닝하는 데 있어서 복잡성이 선을 넘었다고 생각. 결과적으로 다양한 빌드가 출현 가능하더라도 그 빌드의 운용은 유저들 손가락이 하는 것이므로, 인기있는 빌드들은 손을 덜타고 스킬의 효과가 직관적인 것 위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임. 좋으면서도 아쉬운 부분이 바로 이점인 듯.
4. 마나/기력 등 자원소모: 자원이라는 유저의 제약이 후반 되어도 완전히 극복이 안됨. 디아는 아케이드적인 시원시원함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런 측면에서 이번 게임의 핵심스킬 몇 번쓰면 오링나는 자원은 게임을 루즈하게 만들고 있음.

질문 예를들어 내템이 무한대로 강해진다는 가정하에 그럼 몹도 그에따라 무한대로 강해지는 시스템인가요?
그게 왜스트레스지? 어차피 시간좀지나면 보스런일꺼고 아무리 강한
보스몹도 일정한패턴이 있기에 어지간하면 서로강해졌을시 잡게되있는거구 그에따라 스릴감 잡을시 쾌감 그 끝없는 도전이 이껨이 원하는 방향인거 같은대 그럼 스킬 한방에 그냥죄다 순삭되야함? 그또한 불만일껄

잔치는 곧 끝납니다. 한달 뒤가 정말 기대되네요 ㅎ

블리자드 게임이 어느 순간부터 '우리가 정해준걸 하세요' 라는 느낌이 엄청나게 강해졌는데 이게 이번에도 터졌네요

직업간 벨런스도 중요하지만 직업안 빌드 벨런스도 맞춰줬으면 좋겠다 보면서 기다리는데 벌써 지루함

인벤부터 어떻게 해줘야함 골드가 없어서 잡탬 먹고 다시 마을 가서 팔고 인벤안에 자동분해라도 넣어줬으면

마지막 글쓴분의 감성은 제가 가지는 파밍게임에 대한 평가랑 같네요
전 파밍게임인 디아1.2.3
보더랜드전시리즈를 즐겼는데
2회차까지는 정말 재미있는데
3회차부터는 쳇바퀴를 도는 햄스터느낌이더라구요
특히 디아2는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즐기기 위해 했는데
어느순간 집에서 하면 반쯤 졸면서 해서
이장르는 나랑은 정말 궁합이 최악이라고 느겼어요

난 갠적으로 그림던이 젤 나았던거 같음. 사실 2023년 디아4의 스킬트리가 2015년 그림던에서 맨처음 접했던 디보션보다 더 혁신적인지 잘 모르겠슴.

코어 장비 의존도가 심한 직업들은 직업 노드를 버프해줬으면 하는대 코어 아이템 잘 얻는 것도 운과 능력인데. 엔드 게임은 파밍 타임을 줄여줘야함. 토치라이트나 라스크 에폭처럼 스피드런 가능하게 해주고. 시원하게 쓸어버리는 맛을 주려먼 보스급은 강해도 약한 졸개몹들은 많이 나와서 쓸어버리는 맛이라도 있어야합니다. 스킬 레벨 5렙 제한은 좀 심했음. 나머지는 아이템으로 올리란 건데. 그럴바엔 캐릭터 레벨이랑 스킬 레벨 무한 성장으로 바꾸 스탯 제한 스킬레벨 무한으로 풀어주는게 나음. 정복자보드 마음만 먹으면 전부다 찍을 수 있게 만들고 100렙 찍으면 할게 없어지는데 디아블로 정복자 레벨처럼 정복자 레벨 올려서 정복자 포인트 얻어서 정복자 보드 무한으로 올리게 해주지. 캐릭터 레벨과는 다른 단독 숙련도 레벨로. 레벨 스케일링은 캐릭터 메인 레벨에만 관여하고 스킬 숙련도 개념으로 정복자 포인트를 내가 맘이 드는 정복자 보드에 투자해서 강해지게 만들게 하면 되는데.

부캐 키울때..맵 다시 밝히려니.....주말 하루을 꼬박 돌아다녀야하는.....이건아니다싶다...

확실히 전작들과 비교하면 아무리 레벨이 높아지고 장비가 강화되어도 몹들을 쉽게쉽게 잡는 느낌이 안들고 질질 시간끌리는 느낌이긴함 대부분 몹들이 저항력이나 피통 방어력이 나의 레벨과 비례하게 높아져 사냥하는게 짜릿하거나 흥분되는것이 아닌 지루하게 느껴짐.
보스급 몬스터라면 이해가 되는데 물량공세로 우루루 나오는 적들이 막상 내가 죽을정도는 아닌데 쉽고 빠르게 통쾌하게 죽어주지 않는다는게 처음엔 멋모르고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질질 끌리는 시간만 잡아먹히는 느낌이 자꾸만 생김.

네팔렘의 힘을 약화시키는거보니 이나리우스인가?

결국 2023.10.05일자에 디아블로 4가 스팀에 상점 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가 앞으로의 행보를 말해줄듯 하네요.

유튜버가 드루를 플레이한순간 조회수가 폭발하였다
우리의 낭만은 첫시즌이 시작하기전에 꺾여버렸다

시부럴 말 좀 타자. 말타기 퀘스트를 4막에다 갖다박아놓으니 이게 액션RPG인지 이봉주 마라톤게임인지 모르겠다. 와우 오리지널 주술사 직업퀘 '물의 부름' 하던 기억 떠오르네.

글고 아이소메트릭 시점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오픈월드라고 했는데 거의 던전에서 살다시피 하다보니 이게 과연 오픈월드인지 아닌지 그냥 차이점을 못느끼겟...

최고 짱😊

디아블로2 레저렉션 두번째 확장팩 출시 가능성이 더욱 더 높아짐 ㅋㅋ

이모탈 같아서 안샀다 ㅋㅋ그리고 스킬이 범위가 저렇게 많은데 결장 벨런스 어떻게 마출까 궁금 ㅋㅋ 디아3 될듯

핵앤슬래시면 스피드하게 몹을 대량으로 쓸어버리는 재미가 있어야하는데 내가 강해지는 만큼 몹도 비례해서 강해지니 사소한 전투 하나하나에 발목 잡히고 시간 빼앗겨서 피로도가 쌓임.

지금 렙 66 인데 . 정말 내가 말라고 싶은 그대로 말하네요 !! 진심 이대로 가다가는 한달 안에 사람들 다 떠날듯 하네용 . 특히 부케 ….. 엄두도 안나네용

근데..만랩 치고 장비 업글 될때마다(케릭터 스펙이 올라갈때마다)
몹들도 스케일링 되서 강해진다면
장비 업글 이유가 없는거 아님?
장비 업글 하는 이유가
기존 파밍 던전을 더 수월하게 돌려고 하는걸텐데...?

다른데서 본 댓글인데 몹들이 죽을 때 디아2에서는 펑 하고 터지면서 사체와 피가
흩뿌려지는 소리와 연출이 좋았는데 4는 그냥 몹이 사라지면서 지면에
흡수되는 느낌이라 별로라고..

6월 6일 정식 출시전의 수정은 단순 이슈로 끝날수 있지만
정발 이후 긴급수정은 망겜의 신호를 알리는 것이기에 의도치 않았던 개발결과물을 건드는것이 내가 개발자였어도 할수 있는 유일한 대처가 아니었을까...
소비자 입장에서만 생각하면 말도 안되겠지만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시즌 시작전까지 2달정도 시간이 있는데 그사이에 얼마나 많은 잡음이 나올지 상상한다면 그냥 지금 잠깐 욕먹는걸 택하는게 합리적일 거라고 생각...

55렙 악몽에서 명망작 중인데 서브퀘스트 스토리들이 꽤 재밌는게 있음ㅋㅋ 와리가리 시키는건 좀 짜증나긴 하는데 그건 뭐 게임구조상 피할수가 없으니 어쩔 수 없고 그냥 섭퀘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위상던전 클리어 같이하게 되는 구조가 괜찮음. 레벨 스케일링 시스템이 장단점이 있는거라 개인적으론 그냥저냥 괜찮음. 렙업 하면서 템을 자주 갈아줘야 되는게 좀 귀찮긴 한데 만렙전엔 다 그런식으로 가는거고 디2 디3도 만렙 이후부터 본격 폐지줍기 시작이었는데 아직 만렙도 못찍고 징징대는건 그냥 디아가 본인한테 안맞는거. 디3 같은 경우는 카나이함 패치 전후로 빌드가 많이 달라졌고 디4도 시즌 거치면서 무슨 패치가 진행될지 모르기 때문에 3일하고 뭐가 어떻다 바로 단언하는건 오바.

게임자체를 재밌게 만들기 위한 패치겠죠

디아도 스토리깨고 엔드게임 즐기면 다 팅겨져 나가지 않을까요??
저도 딱 그정도만 할 것 같네요 ㅎㅎㅎ 그래도 그정도만 해도 돈값할 것 같습니다

다 필요없고 편의성 패치만 해줘라 점수 1점은 더 오른다. 체력바좀 캐릭터위에 표시하게 해주고 마을에 npc놈들 좀 모아놔.. ㅠㅠ 보석 인벤도 해주면 좋고 ㅠㅠ

냉기소서 엄청 잼있어보이던데 감탄하면서 봤음.

나보다 몹이 더 빨리 쌔지는거 같아… 스케일링 속도가… 왜 파밍하는건지 모르겠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