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그날] 영구 미제로 남은 개구리소년 사건.. 왜 그들은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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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1. 09. 29.
  • “2002년 9월 26일”
    대구 개구리 소년들을 찾았습니다.
    91년 3월 26 오전 9시. 어린이들은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나간 뒤 행방불명됐습니다. 그리고 11년 만에 돌아온 다섯 아이들.
    19년 전, 이번 주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다,시그날’은 다시 보는 그날 이야기, 이번 주의 과거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개구리소년사건 #다시그날 #엠라운지
  • 노하우/스타일

댓글 • 172

  • @user-vb3jl7ks7r
    @user-vb3jl7ks7r 2 년 전 +48

    예전엔 몰랐는데
    부모가 된 지금은
    오래된 뉴스를 봐도 마음이 찢어집니다
    부모님들 잊을순 없겠지만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user-eh8fz8wq1o
    @user-eh8fz8wq1o 2 년 전 +10

    2:46 이게 말이 안되는게
    제가 99-2001년도에 와룡산 근처 이곡초등학교를 다녔었습니다. 사실 와룡산은 저연령 초딩들끼리만 가면 조금 힘들겠지만 사실 거기 사는 어린이들에게 그렇게 높거나 가파른 산이 아니었습니다. 사건 당시에 산이 어떤 형태인지는 잘 알지는 모르지만 애들이 길을 잃고 나오지도 못하는 상태의 산은 아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와룡산 앞에 실종된 어린이들 전단지가 부착되어 있었는데...
    피해자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lm2lq3eg3u
    @user-lm2lq3eg3u 2 년 전 +78

    무조건 타살이지.. 실종당시 헬기,군,공무원 수백명이 몇날몇일을 뒤졌는데 안보이다가
    갑자기 죽은채 유골로 발견됐는데.. 어휴...길 잃고 죽었다고? 저것도 경찰이라고...

    • @son7lee19
      @son7lee19 2 년 전 +11

      땅속에 묻혔는데 길잃고 죽었다니;;
      저시대때만해도 지금처럼 부모들이 과잉보호하던것과 달리
      애들끼리 10키로 넘게 걸어서 다른지역에 축구붙으러도 가고 산에 아지트도 만들고
      올챙이도 잡고 날아다니던 시절인데.. 자주가는 산에서 다섯명이나 죽을리가 있나;;
      그래서 사건이후에는 산에 놀러가면 개구리소년 된다며 가지말라고 겁주기도 했었던 기억이 남

    • @korea375
      @korea375 2 년 전

      그당시시체는 거기없었다는거고 죽은위치도저기가아니란거임

  • @13good
    @13good 2 년 전 +20

    1:28 아니 아이 잃은것도 억장이 무너질텐데 집까지.......

  • @user-st9wn8nx5s
    @user-st9wn8nx5s 2 년 전 +84

    경찰.. 신뢰를 얻으려면 본인들이 잘 행동하길.. 본인들 마음대로 사건 축소나 삭제하지말고.

  • @user-mh3el8oz5m
    @user-mh3el8oz5m 2 년 전 +22

    당시 경찰들 범인 잡는다고 선량한 사람들 경찰서 데려가서 엄청 폭행하고, 가혹행위 많이 했었지.
    그 때 울 큰형님이 그 경찰서에 근무하고 있었고, 시간이 지나 말해주더군.
    단순폭행 정도가 아니라 거의 고문수준으로 가혹행위들이 난무했고, 죄없는 사람을 범인 만들려고 별짓거리를 다했었다고 함.
    당시 큰형님이 경찰 초짜였고, 죄없는 사람을 범인으로 만들려는 동료 경찰관들의 모습을 보고 회의감이 상당히 많이 느껴 발령을 신청했고, 다른 곳으로 발령.
    20년이 훨씬 지난 후 술 먹으면서 말해주더군.
    아직도 형님은 경찰 현직에 계심.

  • @aidenjun1533
    @aidenjun1533 2 년 전 +28

    학교 우유 급식(?)으로 마시던 우유에 그려졌던 이 아이들 사진이 기억나네요.. 참 안타까운...

  • @contiguous1
    @contiguous1 2 년 전 +42

    지금은 저 근처가 유원지에 번화가에 많은 유동인구와 수많은 CCTV가 있어서 금방 찾았겠지만 저당시엔 와룡산 일대가 대구에선 오지같은 곳이었다고 하네요.

  • @orinoco3477
    @orinoco3477 2 년 전 +47

    2:50 길을 잃고 안전사고가 나면 5명이 묶여서 머리에 드라이버로 찍힌 그런 구멍이 납니까? 형사님!! 말이야 방구야??

  • @user-fu3nr3pw1l
    @user-fu3nr3pw1l 2 년 전 +48

    총기사고로 어린이중 한명이 숨지자 다른 아이들까지 모조리 살해한후 암매장 이 모든것을 조작한 악마는 결국 잡히겠지요

    • @user-hv5pc2ji6g
      @user-hv5pc2ji6g 2 년 전 +2

      그거 아니래요~ 사입구 사출구가 달라서

    • @yejen1
      @yejen1 2 년 전

      아이들 실종 당일이 지방선거날로 임시공휴일이었습니다.
      임시 공휴일에도 군부대에서 사격하나요? 안하죠.
      살해하고 암매장한 악마놈은 있겠지만,
      군부대 총기사고로 단정하지 마시길..

    • @myfluffydandelion
      @myfluffydandelion 2 년 전

      @@yejen1 거기 근처에 미군부대 사격장도 있던걸요 기억하는데 미군입장에선 그날은 공휴일이 아닌 평소처럼 훈련하는 평일이라 가능성 배제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 @user-uk5fn6nm3h
      @user-uk5fn6nm3h 2 년 전

      ​@@myfluffydandelion 사격을 했다면 기본적으로 총성이 엄청 크기때문에 근처에서 못들을 리가 없습니다. 당장 개구리소년과 비슷한 또래의 소년이 와룡산에서 놀다가 날카로운 비명소리를 들었다고 했는데 그 비명소리가 들릴 정도의 거리였다면 총성도 분명히 들렸을텐데 그런 증언은 아예 없고, 총살의 경우는 그 흔적이 뚜렷이 나타가기 마련인데 아이들의 유골에선 총알에 맞은 흔적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ICEMAN-vk1eb
    @ICEMAN-vk1eb 2 년 전 +32

    5명의 당시 어린이들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 @hyunbokkim1952
    @hyunbokkim1952 2 년 전 +25

    아이들이 산에서 무언가를 본거 같다.
    누군가 조직적으로 은폐한거 같은데....

  • @halieuskang9718
    @halieuskang9718 2 년 전 +8

    누군가 당시 힘이 있던 자들이 엄폐, 은폐한 것이구먼 ㅉㅉㅉㅉ
    아이들의 영혼과 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범인을 밝혀내야 할텐데
    그들은 온갖 방법을 다 해서 자료들을 다 없에버렸겠지ㅠ.ㅠ

    • @son7lee19
      @son7lee19 2 년 전 +1

      소름~ 세명이나 좋아요를 눌렀네;; 그런 발상은 한국형 음모론 정신병입니다
      우리 상식적으로 삽시다.. 빨리 치유하세요;;

  • @summerdragon1654
    @summerdragon1654 2 년 전 +51

    진짜 궁금한게 그때 당시에는 인력 총 동원해서도 못찾았던걸 11년후엔 어떻게 찾은거지 ???????????/????????????

    • @jinwoo2298
      @jinwoo2298 2 년 전 +21

      수색지역이 아니었어요. 설마 그렇게 가까운 곳에 있을거라 생각못했다고 했던 것 같아요.
      파묻었던 시신들이 비가와서 일부 노출이 되어서 발견했는데
      아마도 얕게 묻어서 그런거 일겁니다. 아마도 급하게 묻고 떠난거겠죠.
      기억하기로 삐삐선으로 손을 뒤로 묶은 흔적 깨진 두개골에 탄흔 근처에 있던 탄피등이 더욱 의혹을 가중시켰지요.
      마침 또, 근처엔 사격장까지 있었습니다.

    • @user-oz3tt3sk5h
      @user-oz3tt3sk5h 2 년 전 +25

      @@jinwoo2298 완벽한 타살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사격장이 근처에 있었다니까 일부는 오발로 인한 사망사고로 보이고
      나머지애들은 살인멸구했다고 합리적인 추측이 됩니다
      아이들의 영혼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범인을 잡아야됩니다

    • @user-yc9nz7fy8g
      @user-yc9nz7fy8g 2 년 전

      먼 말도 안되는 개소리인지...오발로 5명을 사살하냐..그것도 정확하게 머리에? ...
      진짜 댓글로 헛소리 씨부리는애들 뇌속이 궁금하다

    • @user-uk5fn6nm3h
      @user-uk5fn6nm3h 2 년 전

      @@user-oz3tt3sk5h 아이들이 실종된 날은 임시공휴일이라 군대에서도 사격을 할 일이 없을 뿐더러, 아이들이 철저하게 통제된 군 사격장에 들어갈리도 만무하고, 만에하나 사격을 했더라도 근처에서 총소리가 분명히 들렸을텐데 들었다는 증언도 전혀 없고, 무엇보다 총에 의한 오발이라면 그 흔적이 뚜렷이 드러날텐데 그런 흔적도 전혀 없는걸로 보면 군대 오발사고라고 할 만한 정황이 전혀 없어요. 좀 알고 말합시다.

    • @user-uk5fn6nm3h
      @user-uk5fn6nm3h 2 년 전

      @@jinwoo2298 아직도 군대 오발설을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설명은 위에 해놨으니까 보시고, 애초에 얕게 뭍었다면 대구에 비가 한 두번 온 것도 아닌데 진작에 드러났겠죠. 발견 당시엔 폭우가 크게 내릴때라, 운 좋게 뭍힌 부분의 지반이 깎여나간 덕분에 드러난겁니다. 오발사고로 추정될만한 정황은 어불성설이구요.

  • @user-tz4kq4xf9s
    @user-tz4kq4xf9s 2 년 전 +20

    예전에 디시에서 누가 추리했었는데, 그 말이 제일 신빙성있었던것같다. 5명 아이들을 통솔할수있는 사람, 용의 선상에서 배제된 사람 과연 누구였을까 ?

  • @user-qy3ul8ms4t
    @user-qy3ul8ms4t 2 년 전 +7

    저5명이나 되는 애들을 도대체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는지..사이코다..ㅠ

  • @user-uw2ll2tc2u
    @user-uw2ll2tc2u 2 년 전 +11

    선생이 아닐까라고 이야기가있던데 애들이 산깊숙이 어른을따라갈정도면 잘아는애들이 아니냐고

  • @user-kn7fn8nk4o
    @user-kn7fn8nk4o 2 년 전 +30

    못잡은게 아니고 안잡은겁니다~

  • @user-qf5vn4nt3y
    @user-qf5vn4nt3y 2 년 전 +5

    예전에 이거 방송나온거 봤는데..
    유골 채취하는데 총알 나왔능데 숨기는거 보고
    어떤 아줌마왈 "총알 나왔네예 총알..."

    • @user-qf5vn4nt3y
      @user-qf5vn4nt3y 2 년 전

      그거 보니.. 경찰도 사건 은폐 하려는것 같았음

  • @see3563
    @see3563 2 년 전 +6

    그당시 50사단군부대 현역군인의 짓일가능성을 절대로 배제해선안된다..

  • @kang83y
    @kang83y 2 년 전 +25

    아마도 죽인놈이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서 라고 생각한다.

  • @user-fi4rq6wf3d
    @user-fi4rq6wf3d 2 년 전 +2

    뭐 어떻게 재수사하겠다는건가
    모든게다 없어졌는데ᆢ그때당시 철저하게 ᆢ

  • @Propaganda_Films
    @Propaganda_Films 2 년 전 +14

    꼭...잡아야한다.

  • @user-gf2ws2os3i
    @user-gf2ws2os3i 2 년 전 +2

    국민학교 1학년 때인가 2학년 때 옆에 있던 중학교 강당에서 영화 보여준다고 해서 당시에 인기있던 우뢰매라도 보여주나 싶어 친구들이랑 기대하며 갔다가 개구리소년 영화 보여줘서 다들 실망했던 기억이 난다.
    어릴 때라 저 사건이 크게 다가오지 않았고 철이 없었지.

  • @sevenoh9397
    @sevenoh9397 2 년 전 +1

    어떻게 못 찾을 수가 있었는지

    • @korea375
      @korea375 2 년 전

      수사시 시체는저기없었지 싶은데요
      몇년후저기다묻은거같음

  • @junhyuk9000
    @junhyuk9000 2 년 전 +10

    경찰중에..잇나흔적을 다박살냄..

  • @1004firefighter
    @1004firefighter 2 년 전

    아~~안타까운 그때 사건이었죠~부모님들 맘은 얼마나 쓰라렸을까요?
    5명이 동네 산에서 길을 잃기는 어렵고 ㅠㅠㅠ그 당시에도 경찰들은 그걸 몰랐을까요?

  • @mk-3992
    @mk-3992 2 년 전

    일단 산에다가 묻고 영원히 모른척하면서 공소시호가 끝날때까지 조용히 잠적하면서 지금도 그범인이 이사건을보고있을것같아서 무섭다;;;

  • @Jaechon120
    @Jaechon120 2 년 전 +10

    대구라 가능한 일이다.

  • @liangzzang
    @liangzzang 2 년 전 +1

    개구리소년 실종 당시 진짜 무서웠던 게 내 나이 또래들인데다가 나도 대구 살았어서 마치 내가 겪은 거 마냥 무서웠음.

  • @user-xq5rk3if4w
    @user-xq5rk3if4w 2 년 전 +5

    길잃고 죽었는데 타살흔적이 말이냐 가출이라고 대충 조사하던 경찰들 그 부모들한테 얼굴도 못들어야됨

    • @user-vn6nl8vx1k
      @user-vn6nl8vx1k 2 년 전 +1

      3살아이 실종됐는데
      단순 가출로처리하던 시절이라..

  • @dnflrkwhr472
    @dnflrkwhr472 2 년 전 +2

    풀리지 않을거 같던 화성연쇄살인사건 진범도 잡았겠다 개구리소년들도 하루빨리 누구에의해 타살된건지 이유는 무엇인지 꼭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합니다🙏

  • @mother-is-pink
    @mother-is-pink 년 전 +1

    이런게 당시 어린이용 비디오(만화 끝나고 나오던 장면)에도 나왔던 때가 있었죠.

  • @siniitni
    @siniitni 년 전 +1

    근데 진짜 범인이 여러명이면 그 중 한명이라도 발설이라던가 해야 하는데 어찌 이리 조용한지..

  • @Lisian_
    @Lisian_ 2 년 전

    개구리소년 발견됐을 때 7살이었는데.. 당시 집이 성서였고 다니던 유치원 바로 뒤가 와룡산이어서 유치원에서도 떠들썩했던 기억이 남. 얼마뒤에 유치원에서 와룡산 산책 갔는데 이 산에서 개구리소년 발견됐다며 애들이 얘기하고 그랬음.

  • @youngchoi4563
    @youngchoi4563 2 년 전 +6

    머리에 피탄자국 같이 여러게 구멍이 있는걸 보아 사냥철이라 산탄총 잘못 쏘아서 아이가 죽으닌까 아이들이 알고 있는 사람이라 전부 쏘아서 죽인것 같음

  •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2 년 전 +2

    노래까지 나왔고 TV마다 개구리소년행방찾기 많이 방송했음~그 당시 방송봤던 직장상사가 애들이 전부 땅으로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는데 정말 맞네요 그런데 소년들이갔던 와룡산은 타지역소년들도 실험해본결과 쉽게 집으로 찾아올만큼 낮은산인데~경찰은 무조건 가출이다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는둥 그리고 총소리듣었던 꼬마증언도 무시했음 일단 초기수사 잘못했던 경찰잘못이 큰사건임

  • @paulrh22
    @paulrh22 2 년 전 +2

    확률적으로 봤을때 애들에게 원한은 아닐테고 동네 양아치들이 우발적으로 저지른 행위일것이다.

  •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2 년 전 +17

    저 사건현장 근처 초등학교 선생중에 인성이 아주 거지같은 소시오패스가 있었다던데 그 사람도 아주 유력한 용의자 중 하나.....

  • @joseon1392
    @joseon1392 2 년 전 +3

    길을 잃었다고 치자 근데 산이 무슨 히말라야산도 아니고 더군다나 시신이 드러나 있었던것도 아니고 땅을 파야할 정도인데 그럼 누군가에 의해 묻었다는것..그런데 경찰은ㅋㅋㅋ저정도 발언이면 더 큰사건을 덮으려고 어떤조직에서 그랬다고해도 믿겠네ㅋ

  • @user-yv4kn4cw6u
    @user-yv4kn4cw6u 2 년 전 +4

    군부대 관련이니까 덮었지..개인이 덮었을라나..

    • @user-uk5fn6nm3h
      @user-uk5fn6nm3h 2 년 전

      지방에 있는 사단이 대통령직속부대도 아니고 덮을 힘이 있을 거 같나...그리고 군대 특성상 수많은 사람들이 전역한 이후엔 군대와 관련없는 민간인으로 되돌아가고, 30년동안 정권도 몇번이나 바껴서 증언한다고 아무 피해보는거 없는데 이정도로 큰 사건이면 증언자가 한사람정도는 나왔겠지...

  • @user-vn6nl8vx1k
    @user-vn6nl8vx1k 2 년 전 +4

    추정이지만 살해할때 사용된 무기가
    용접하고 똥띨때 사용하는 망치로 알고있습니다...그냥 망치가아니라 용접용 망치라 앞이 뾰족한 망치죠...
    해당 직업 종사자가아니라면 들고다닐 이유없는 작업 망치죠
    개인적인 추론이지만
    산에 올라가면서 산에서 보이는 빌라나 자그만 2~4층 아파트 보수공사나 배관공사하는 용접사의 범죄를 목격했거나..아니면 목격하지는않았는데
    범인이 목격했다고 짐작해서 범행을 저질렀을수도
    예전에 본 영상에서 산 주변 빌라였나 아파트였나 공사했다는것본적있었는데..

  • @soul5490
    @soul5490 2 년 전

    5명 아이들이 79년~83년생임.
    나보다 한살 아래 사람들임. 지금 컸으면 한아내에 남편이고 한아이에 아버지가 되었을 사람들인데.
    그당시 중학교 1학년 다닐때 일이라 선명하게 기억이 남네요.

  • @user-su8bx5sg5p
    @user-su8bx5sg5p 2 년 전 +8

    그당시는 구조견이나 채취견 경찰견 군견이 없었나요? 개들 풀어놓으면 애들 입었던 옷 냄새맡게 해주고 풀어놓고 찾았으면 찾을수 있지 않을까? 개목줄에 무선 주파수나 와이파이 장치해놓고
    핸들러가 전체 구조 나가있는 개를 모니터링하고..요즘은 멧돼지 사냥할때 개 여러마리 풀고 목에 와이파이 장치하고 저격수들은 멀리서 개들의 움직임을 보는데..그당시는
    개를 풀 생각을 못한건가? 저 부모의 아픔이 아직도 가시지 않았을텐데..많이 맘이 아픕니다

    • @nemesis9436
      @nemesis9436 2 년 전 +4

      91년도에 주파수 장치랑 와이파이가 어디있음ㅋㅋㅋㅋ 근데 경찰견을 이용할 생각을 못했다는건 말이 안됨. 견찰 수준

  • @asiaxd
    @asiaxd 10 개월 전 +1

    저 체온사 또는 사고사로 정당화 하려고 일부러 수사 안했음.😢

  • @miracleNHC
    @miracleNHC 2 년 전 +1

    그놈의 원점 재수사는...
    첨부터 재대로 수사했으면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았지겠지.
    무슨 코미디도 아니고... 답답하다.

  • @user-su8bx5sg5p
    @user-su8bx5sg5p 2 년 전 +3

    궁금한데요 그당시 그렇게도 못 찾았는데 어떻게 찾았나요?

    • @jinwoo2298
      @jinwoo2298 2 년 전 +4

      비가 와서 시신이 노출되었어요.

  • @user-lw9kx7jv6h
    @user-lw9kx7jv6h 7 개월 전

    초등학교3학년때 발생했었던 사건. 저때 산에 안갔더라면 지금쯤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이들의 부모가 되었을텐데 생각할수록 안타깝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저때로 돌아가서 산에 올라가지 말라고 말리고 싶다. 당시 심리학 교수였던 김가원교수. 본인 실수로 인해서 한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해놓고서는 끝까지 사과도 안했지.

  • @ilshyf
    @ilshyf 2 년 전 +2

    왜 그들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냐면 시골 막걸리 순사들이 수사를 X같이 했으니까. 과거 미제 사건의 상당수가 이것땜에 미제가 됨. 그리고 고문 뇌물이 횡행하니 사람들도 짭새들을 못믿어 협조도 잘 안되기 일쑤였고

    • @son7lee19
      @son7lee19 2 년 전

      저때 인력이 전국에서 동원됐었음;; 순사들?만 수사하는 그런 사건이 아니었어요
      아주 초특급 대형사건으로 다뤘기 때문에 언론사들도 끊임없이 취재했었던 사건임

  • @semtlove
    @semtlove 2 년 전 +1

    제2의 개구리가 되지 말자!!!
    항시 조심하길..

  • @user-kt7fy2sy7r
    @user-kt7fy2sy7r 2 년 전 +2

    잡아도 김학의 처럼 공소시효, 아니면 뇌물로 이미...

  • @dzemann2
    @dzemann2 2 년 전 +6

    사격장 근처였던 것으로 아는데 한 명이 유탄에 맞아 부상을 입었거나 죽었거나 해서, 증인을 없애려고 모두 죽여 묻은 것으로 짐작됩니다 그 다음 문제가 커지면서 옮겨 묻은 것 같습니다 당시 분위기로는 정직하게 말 할 사람이 얼마나 있었겠습니까 ? 공익제보자는 지금도 피해를 보는 세상인데..

    • @user-uk5fn6nm3h
      @user-uk5fn6nm3h 2 년 전 +5

      사격 오발설은 근처 군부대가 있어서 그럴듯해 보이지만 아예 어불성설입니다. 그날은 임시공휴일이라 사격일정이 잡힐리가 없고, 사격 한번 하면 주변통제 엄청 철저히 하는데다 사격장이 군내부에 있는데 아이들이 거기 들어갈 수도 없을 뿐더러, 무엇보다 총성이 엄청 크기 때문에 총성이 들렸겠죠. 당장 근처에서 비명소리를 들었다는 증언이 있는데 총으로 쏴 죽였다면 총성에 비명소리가 묻혔어야 정상입니다. 근데 총성을 들었다는 증언도 없고, 총성은 그 흔적을 뚜렷이 남기기 마련인데 아이들의 시체에선 그런 흔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흐른 시간이 30년이고 군대특성상 부대있던 사람들은 다 전역을 하기 때문에 나중엔 군대와는 아예 상관없는 사람이 되서 통제에서 벗어나는데 이렇게 큰 사건에 이정도 시간이 흘렀다면 증언자 한사람정도는 나왔겠죠. 사격 오발설은 근처 군부대가 있었다는 것 말고는 아예 들어맞는게 없다고 보면 됩니다.

    • @jbc0131
      @jbc0131 2 년 전

      무엇보다 총상은 독특해서 못알아볼리가 없음

  • @user-cz7ks2oj5q
    @user-cz7ks2oj5q 2 년 전 +2

    개구리 소년 범인 추측:학교선생,불량배,견주,아이아버지.
    위의 가능성은 희박하다.
    첫째,손도끼:학교선생이나,애아버지가 손도끼를 갖고다닌다는건 거의 있을수 없는일.
    둘째,매듭:이것도 일반인이 하기에는 아주 드물다
    셋째,잔인성:학교 선생이 이랬다는건 거의 불가능하다.자기 핵생을 손도끼와 매듭으로 죽인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
    개가 물었다면,빨리 인가로 가서 응급처치하고 병원갔다.그것도 잔인하게 죽인다는게 말이 안된다.
    불량배 역시 그정도 잔인하게 죽일 이유가 없고,한두명은 재빨리 도망쳐갔을 것이다.
    손도끼 매듭 빠른동작 잔인성 발견된탄피총알 삽이 무관하지 않을거란 생각이다.
    어디까지나 가능성과 추측이다.
    범인은 상당히 훈련되고 빠르고 잔인하고 감정적이다.
    보통사람은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진 않는다.
    반드시 죽여야하고 그렇게 죽였어야할 이유가 있을거다.
    보통의 평범한 사람은 아닐것이다.

  • @user-wq7ti8ov9p
    @user-wq7ti8ov9p 2 년 전 +2

    경찰도 솔직하게 한계를 밝히고,
    또 경찰이 죄인이 되는 분위기가 아닌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user-db9kz7ot3c
    @user-db9kz7ot3c 2 년 전

    무당들이 진짜 신통하다면 왜 이런 문제를 해결못할까

  • @user-nu9we9zk5t
    @user-nu9we9zk5t 2 년 전 +15

    대한민국 경찰 일잘해~

  • @GabrielKim
    @GabrielKim 2 년 전

    한 명의 소행으로 보기엔 상대가(아이 5명) 많은 것 같은데.. 아이들 두세명만 도망쳤어도 성인 혼자서 다 잡아와서 그렇게 처리하기가 쉽진 않았을 것 같은데..

  • @user-hp6mj7gt7k
    @user-hp6mj7gt7k 2 년 전

    애들이 산에서 우연잖게 절대 보면 안될 걸 본거지
    그래서 범인이 아이 하나를 잡고 협박했으니
    나머지 애들까지 잡혀서 살해 됐던거지.
    어린애들이라 친구 하나가 잡히면 도망가지 못하잖아
    친구를 가만 안둔다고 협박하면 애들은 스스로 포박 당하지
    애들이 그 자리에서 그렇게 끔찍한 일을 당할 줄 알았겠어?

  • @user-op9zg1co7i
    @user-op9zg1co7i 2 년 전 +3

    무능 부패 한국 엘리트들의 현실 경찰이 되기 전에 가장 밝고 총명하고 정의감이 넘치는 새끼들 시스템이 문제 있다고 본다

  • @user-wg4vv9ce9b
    @user-wg4vv9ce9b 2 년 전 +1

    근처에 군 사격장이 있었는데 내가 어릴때 그곳에 탄두를 주우러 많이 갔습니다.
    탄두를 주워서 고물상에 팔면 돈이 되었기 때문에 많이 갔죠
    그래서 추정하건데 그 아이들도 사격장 근처에 갔다가 사격으로
    죽었을 가능성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머리에 구멍을 낼 수 있는
    물건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 @user-uk5fn6nm3h
      @user-uk5fn6nm3h 2 년 전

      그날은 임시공휴일이었습니다.. 공휴일날 사격일정이 잡힐 리도 없을 뿐더러, 사격을 했다면 분명히 총소리가 들렸을 테고, 유골에도 그 흔적이 뚜렷이 나타날텐데 왜 이리 다들 그쪽으로 생각을 하는지....애초에 머리에 뚫린 구멍이 총상이라고 단정 못하는데서 이미 사격으로 살해당한게 아닙니다.

    • @user-pz7ow8sb8w
      @user-pz7ow8sb8w 8 개월 전

      ​@@user-uk5fn6nm3h이사람댓글다느는거보니까
      범인비슷하네
      군대라는게 다 예외가있고. 비상사태가있는거다
      사격훈련. 공휴일이라안했다는건. 당신혼자주장이구. 사실같지않은얘기로 호도하지말길
      군대에선 당근 사격훈련안했다고하지

    • @user-uk5fn6nm3h
      @user-uk5fn6nm3h 8 개월 전

      @@user-pz7ow8sb8w 아이고 아가야 망상좀 하지마라. 군대 안간 티내니? 그날 그 지역에 비상사태가 있었냐 뭐가 있었냐? 사격이란건 대대 전체가 다같이 움직이는 일이라 일정을 잡고 하는 훈련이다. 근데 간부들 병사들 다 쉬는 공휴일날 사격훈련이 잡히겠니? 상식이란걸 좀 가져라 추하게 굴지말고

    • @user-uk5fn6nm3h
      @user-uk5fn6nm3h 8 개월 전

      @@user-pz7ow8sb8w 예외라는것도 따질때 따져야지. 사격은 사람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 엄청 큰 비상사태 터지지 않는 이상 실탄을 꺼내는 경우는 없단다. 군대도 안가본애가 괜히 나서다 밟히고 있니 으이구...

    • @user-uk5fn6nm3h
      @user-uk5fn6nm3h 8 개월 전

      @@user-pz7ow8sb8w 그리고 니말대로 예외적으로 사격을 했다 치자. 근데 왜 총상 흔적이 없을까? 총상 흔적이라도 있으면 의심해 볼텐데 그런 흔적 자체가 없으니 그냥 군부대 사격설을 얼토당토 않은 어불성설이야. 그니까 아무것도 아는게 없으면 가만히 있어라. 잘 모르는애가 아는척 나서는 것만큼 보기 흉한게 없다.

  • @leemoce
    @leemoce 2 년 전

    뭔점에서 저 말을 또 하네. 와..

  • @darkdeadwalker7857
    @darkdeadwalker7857 2 년 전 +1

    아마 우리가 모르는 미제사건들 더 많을거 같은데~ 90년대~2000년대는 CCTV보급률도 높지 않고
    특히나 저 당시 와룡산쪽은 가보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허헐벌판이였겠지~ 이후에 여러가지 썰들이
    나왔는데 근처 군부대 사격 훈련하다 아이를 맞춰서 다 죽였다는 얘기도 있고, 사냥꾼들이 실수로
    아이를 쏴서 남어지도 다 죽인거라는 얘기도 있고, 외계인 잡아갔다는 썰도 있었고, 근데 내 기억으론
    저 아이들 손발이 다 뒤로 밧줄로 묶여진 상태로 발견됬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몸도 산탄총에 맞은
    여러개의 구멍이 나있었다고 하고, 뭐 하여간 여러가지 썰들이 난무했었음~ 최근에는 산에 살던 어떤
    사람이 키우는 맹견 풀어서 물어서 죽였다는 얘기도 있고~
    어쨌든 CCTV 보급이 잘 안되있는 허헐벌판에 경찰들도 아무리 수사해도 별수 없지~ 아이들 흔적 하나
    없고, 어디서 부터 시작해 어디로 사라졌는지도 모르고, 그러니 경찰들도 대외적으론 대대적인 수사를
    했다고 하지만 실상은 다 포기했을거야~ 범인도 단서가 있어야 잡는거고, 실종자들은 경찰들이 원래
    잘 수사 안함~ 무에서 유를 찾아내야 되는데~ 방법이 없음!

  • @zoozeonja158
    @zoozeonja158 2 년 전 +9

    머구 개구리 소년, 머구 초등생 황산테러 사건 공통점 : 범인 못잡음

  • @user-rz1vh7go6x
    @user-rz1vh7go6x 2 년 전

    경찰이 시신을 발견하고도 귀찮아서 다시 덮어 라고 했었던 적이죠 있다고 하죠

  • @user-uz5cy6yv9u
    @user-uz5cy6yv9u 2 년 전 +1

    이 때 당시에 국민 시선 돌릴 일이 뭐가 있었을까?

  • @IchliebedichOskar
    @IchliebedichOskar 2 년 전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는데 개에게 물린것땜에 개를 때리다 개주인이 아이들을 죽였다는 말이.. 그 개주인은 시간이 지나 죽었다고 하는데.

  • @user-cz7ks2oj5q
    @user-cz7ks2oj5q 2 년 전

    91년 개구리 소년 추측:결론부터 말하면 군인의 가능성이 크지 않나.안기부 직원 따라다님,총알 탄피 발견,매듭,총소리 비명 증언.군부대 집단 사격 아니라도 권총이나 셔플드 권총 가능성,총이 아닌 사살 가능성,손도끼,매듭,이건 공장이건 어디건 드문일,사격장 근처 일반인은 아주 드문일,경찰의 대응,불량배나 일반인이었다면 범인 못잡았을까,경찰 대응의 여러 의문,허술한 대응.
    경찰의 문제도 크다고 생각함.아무리 옛날이라도 그런 허술한 경찰.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려우나,여러 정황상 군인의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 @user-zv6cj3yn2o
    @user-zv6cj3yn2o 2 년 전 +3

    견찰에게 뭔 명예가있을라나

  • @poisonlove3323
    @poisonlove3323 2 년 전 +1

    자꾸 개구리래.. 도룡뇽 알이다

  • @SUEITRAY
    @SUEITRAY 2 년 전

    학교에서 이거 영화도 틀어주고 그랬었는데

  • @user-mz1md1cs4o
    @user-mz1md1cs4o 2 년 전

    목포 배달오토바이들이 사거리 멈추기 싫어서 긴급 자동차 마냥 싸이렌 울리고 매일 다님 .. 경찰에 신고 했는데.. 여전히 울리고 다님..ㅠ.ㅠ 경찰은 뭐하는지.. 맨날 순찰차에서 잠만 자는듯 ㅠ.ㅠ

  • @coolbk9466
    @coolbk9466 2 년 전 +1

    닌 군인썰이 가장 그럴듯하던데...
    진짜 어릴때 우유급식먹으면 거기에 개구리소년 있어서 잊혀지질 않아.
    근데 실은 도롱뇽인가 잡으러 간거였다며...
    어린아이 5명이 한날 사라지고 11년 뒤에 발견되어도 그걸 묻을수있는 나라였다...
    비리 은폐 축소 왜곡 날조가 판을치는 개판이었다. 시벌놈들이 한번할때 제대로 하면 되는데 세금을 지들 뒷주머니처럼 쓰는거에 더 빡침... 누군가의 양심고백이 이뤄지는 날이 올것임. 그 날이 오면 책임자들 묘지 다 파헤쳐서 뼈는 멧돌로 갈아버리길.

  • @user-ky4dn9td4z
    @user-ky4dn9td4z 년 전 +1

    참이사건 은 진짜
    미스터리야 누가죽인건 맞는것같은데

  • @allankwon
    @allankwon 2 년 전

    저 5명이 아니라 처음에 더 또래가 많았는데 나머지 몇명은 같이 안가서 살아 남았음...분명 91년도 당시에 저 와룡산 주변에 인구도 별로 없던곳 동네 사람이 죽였음...초기수사가 잘못되어서 범인 못잡은거임. 단순 가출로 몰고 부모가 죽인거다 이딴 식으로 몰았으니...

  • @user-pu4zn8ku5h
    @user-pu4zn8ku5h 2 년 전

    제발 범인이나오길

  • @jeessyish
    @jeessyish 2 년 전

    동급생 중에 그랬을지 않을까?? 언제 어디로 오라고 해놓고

  • @user-de9uy1xq3r
    @user-de9uy1xq3r 2 년 전

    저기가 군부대 사격장 근처라던데 요즘 군대 돌아가는 꼴보면 저 당시 군은 참담하겠음

  • @user-ve3be4bn7n
    @user-ve3be4bn7n 2 년 전

    군지역이라 수색을 안했을수도~

  • @user-bn3fm2sm9w
    @user-bn3fm2sm9w 2 년 전 +1

    경찰은 바뀐게 없노. 가출이니 자연사니..

  • @RX006Z
    @RX006Z 2 년 전 +6

    무능한 경찰, 검사들.
    할 말이 없다.

  • @knh20000
    @knh20000 2 년 전

    김용판이 알고 있을것같은데 왜 근데 모자이크 처리?

  • @user-vn5kx7jc8m
    @user-vn5kx7jc8m 2 년 전

    김용판 ?? 왜 모자이크?? 웃기내 ...

  • @user-xi6zf8dw5k
    @user-xi6zf8dw5k 2 년 전 +1

    자기 자식 가족 아니라고 이야기 가지고 장난질이지?
    확실한거 아니라면 입바깥으로 꺼내지마라 부모,가족들 죽이는것도 아니고!

  • @user-pi5cc5ez8v
    @user-pi5cc5ez8v 2 년 전 +2

    선생이 의심간다 하던데 세상에

  • @user-pj1ut9tq3n
    @user-pj1ut9tq3n 2 년 전

    와룡산이름이 안좋아.........

  • @fivehi8272
    @fivehi8272 2 년 전 +2

    타살이 맞다..

  • @mochi69630
    @mochi69630 2 년 전 +4

    뭐 한국이 그렇지
    수사하다 원인을 모르면 대충대충 끝내버리는 모든지 어떤 일이든지 대충대충 그러다 발등을 찍거나 디지거나 해야 그제서 눈을 뜨고 열심히들 일하는척한다.
    그냥 냅둬라

  • @one-now
    @one-now 2 년 전 +3

    봉준호가 영화 만들면 왜죽엇는지 밝혀질듯 ㄹㅇ 신기 잇는감독같음

  • @user-qd8kl5qv3v
    @user-qd8kl5qv3v 2 년 전

    대한민국. 최대. 미스테리 사건 어떤 미친놈이 어린아이들을 왜 죽여서 암매장 했을까

  • @busanfxx2348
    @busanfxx2348 2 년 전

    이거 범인까지 체포했잖아... 이미 끝난 사건인데... 왜?

  • @user-ve2fw9ub3t
    @user-ve2fw9ub3t 2 년 전

    경찰의 그럴싸하게 들리는 말..
    "원점으로 돌아가서?"

  • @chulsookim6332
    @chulsookim6332 2 년 전

    그날 일요일이라서 군인들 훈련 안 했음
    북한 무장 공비 2명이 비트 파고 숨어 있다가 발각되서 죽이고
    비트 안에 시체 집어넣고 도망간겁니다.

    • @creek1651
      @creek1651 2 년 전

      확실해?

    • @chulsookim6332
      @chulsookim6332 2 년 전

      @@creek1651
      무기가 러시아제 프렌치 나이프
      이런 무기는 중국도 미국도 안 쓰고 러시아만..헌데 러시아는 북한과 합동훈련도 한다고
      당시 노무현 시절인가? 북한 소행인 것이 드러나니 황급히 덮었다고
      미군 소행, 국군 소행 다 말도 안 되고
      미군이 거길 왜 가? 사람을 왜 죽여요?
      총알이 날라왔다면 공중에 쏜 총이 포물선 그리면서 날라와서 맞을 가능은 있을겁니다
      실제로 순간포착 세상이 이런 일이..에서 나왔는데 어떤 사람이 등에 총알이 박혔는데 오랜 기간 모르고 지냈는데 나중에 엑스레이 찍는데 총알 박힌거 알았는데
      살던 동네에 산 넘어 군부대가 있었는데
      거기서 공중에 쏜 총알이 포물선 그리고 날라와서 등에 박힌걸로 보인다는데
      군부대에서 총알이 날라왔으면 1명이나 맞지 5명이 왜 다 죽어요?
      1명 죽인거 은폐하려고 5명 다 죽였다?
      헌데 왜 시체를 유기하지 않고 거기다 파 묻습니까? 말이 되는 소릴 해야죠
      애들이 묻힌 장소는 북한 무장공비가 파 놓은 비트입니다. 특수부대 출신이니 잘 안 보이게 파 놨겠죠....들켜서 다 죽이고 거기 묻고 튄거예요...
      m.blog.naver.com/burgersana/221303710418
      이거 옛날에 크리에이터 수에서도 했어요
      그 여자 간호사인데 의사라고 속이고
      다른 영상 신뢰 안 가는거 많은데
      이건 그 분이 맞아요

  • @laihowkable
    @laihowkable 2 년 전 +1

    경찰 욕 많이 먹는다. 근데 그게 현실인데 어쩌냐...
    공부 잘하고 똑똑한 애들 전부 대기업 가려고 하지 누가 경찰되려고 하냐 ㅋㅋㅋ

  • @user-zy5th7ho2y
    @user-zy5th7ho2y 2 년 전

    뇌뚫어서 죽여버린놈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닐듯.

  • @user-wg4go4xx9d
    @user-wg4go4xx9d 2 년 전 +2

    저 모지리 엄기영앵커가 방송했었네..ㅎㅎㅎㅎ

    • @user-qe5uj5hi5l
      @user-qe5uj5hi5l 2 년 전

      ㅋㅋㅋ한나라당에 붙어 폭망, 엄빙신 뼈때리네

  • @richardkim3355
    @richardkim3355 2 년 전

    시골 경찰들은 그냥 방범대원 수준이니까..그냥 흥신소에 의뢰해라

  • @real-big-wave
    @real-big-wave 2 년 전

    저때는 경제가 더 중요하다느니 부모가 보험금을 노린다느니 하는 선동 가짜뉴스가 없어서 온 국민이 가슴아파하고 꼭 살아 돌아오길 바랐던 시절이었다.
    부모님은 여전히 저 이야기가 나오면 아이고 불쌍하지라고 하시지만 세월호 이야기에는 어떡하냐 죽은걸, 잊어야지. 하신다. 무엇이 사람의 태도를 이토록 차갑게 만들었나??

    • @HY-kd7fe
      @HY-kd7fe 2 년 전

      명백한 선박회사의 화물과적에 의한 해상사고로 모든 책임은 해당 선박회사에게 있음

  • @zwalzwal
    @zwalzwal 2 년 전 +7

    그 근처에 군부대가 있었고 훈련중 총에 맞아 한명이 죽자
    부대의 수장은 모두를 집단으로 죽여 군 부대 내에 묻어 군부대의 책임에서 벗어나고
    모두를 입단속
    군 부대가 이전하자 이장까지 하고 ..이제 과연 뇌피셜?

    • @user-vn6nl8vx1k
      @user-vn6nl8vx1k 2 년 전 +1

      날카로운 비명소리도 들었다는데
      총소리 못들었을까요?
      총쏜적있으시면 아실겁니다
      소리 엄청 큽니다..
      당시 선거날이라 임시공휴일이였습니다
      임시 공휴일에 군부대에서 훈련하나요?
      그것도 선거날에

    • @elecvio
      @elecvio 2 년 전 +1

      그거보다는 산에서 내려오는 무장공비와 마주치지 않았을까요? 김신조 영상보니 침투하다가 민간인 마주치면 전후사정 봐서 걍 죽여버린다던데요.

    • @user-vn6nl8vx1k
      @user-vn6nl8vx1k 2 년 전 +1

      @@elecvio 무장공비가 침투했다면 이미 난리났을걸요...사건 지역이 대구입니다...그걸 몰랐다면 우리나라 군 다 뒤져야죠..

    • @user-pz7ow8sb8w
      @user-pz7ow8sb8w 8 개월 전

      ​@@user-vn6nl8vx1k총소리증언 나왔는데
      몬소릴?
      총소리들은
      증언있어
      헛소리 작작하길

    • @user-vn6nl8vx1k
      @user-vn6nl8vx1k 8 개월 전

      @@user-pz7ow8sb8w 같은 학교 4학년에 다니던 함승훈(1981년생, 현재 39~40세) 군은 아이들을 보지는 못했지만, 중요한 증언을 남겼다. 와룡산 바로 밑 군인 아파트에서 살고 있던 그는 이날 동네 형들과 함께 도롱뇽 알을 찾으러 와룡산 계곡에 갔다. 형들과 떨어져 혼자 와룡산 중턱에 있는 무덤가 근처까지 올라갔는데, ''그때 산 위쪽에서 10초쯤 간격으로 날카롭고 다급한 비명소리를 2차례 들었다''고 진술했다.[6] 하지만 같이 올라갔던 형들은 듣지 못했다고 한다. 함 군은 "이때가 점심 먹기 직전이었으니까, 11시 30분쯤 되었을 것"이라고 증언했다...비명소리가 났는데 한 아이만 비명소리듣고 다른 형들은 듣지 못했다???총소리 들었다는 증언도없더만

  • @bkim3664
    @bkim3664 2 년 전

    북괴 간첩소행은 아니었을까?

  • @irongolem3917
    @irongolem3917 2 년 전 +1

    얼마나 ㅄ이었는지 보여주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