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oh 아니 그럼 너가 3대 500치는 여친만나 결혼해서 목말태워 달라하든가 저기서 아저씨는 자기 부인 안젖게 하는거도 있는데 보따리 젖지 않게 최선의 자기가 할 일 하는거로 보인다 페미 날뛴다고 해도 너처럼 개념없이 말하는거 보면 니가 페미들처럼 무식한 사람 되는거임
저 때 대낭만의 시대긴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는것도 많았지 ㅋㅋㅋ 누구나 돈만 있으면 살 수 있었던 담배 자판기, 아빠 심부름이라고 하면 쏘주도 프리패스 (심지어 외상도 됨), 이불에 오줌싸면 옆집 가서 소금 얻어와야하는 미션, 대관령 터널 없을 때여서 강원도 휴가가면 그 토나오는 꾸역길을 수동 변속기로 오르락 내리락 하던 사람들 (심지어 일부 트럭기사들은 기름 아낀다고 내려오는 길에 기어 중립 박음 ㅋㅋㅋㅋ) 없어져야 할 악습과 문화 많이 없어져서 좋은 것도 있고, 생활도 많이 편리해졌지만 마음의 여유가 조금만 있다면 누구나 하하호호 했던 그 때 가끔씩 생각나네여
그 와중에도 자기는 온몸이 빠져도 부인만은 목마태워 소중하게 대하니 재난중에도 저 부인 얼굴이 밝아 행복해 보인다. 남편이 세상 최고로 든든하겠지.
왜꼭남자가 목말을 태워야하냐
이것도 역차별이다
앞으론 니들이 목말태워라
내가 올라가서 행복하게 웃을랑께
@@yas-oh 아니 그럼 너가 3대 500치는 여친만나 결혼해서 목말태워 달라하든가
저기서 아저씨는 자기 부인 안젖게 하는거도 있는데 보따리 젖지 않게 최선의 자기가 할 일 하는거로 보인다
페미 날뛴다고 해도 너처럼 개념없이 말하는거 보면 니가 페미들처럼 무식한 사람 되는거임
저때는 집에 엄마없으면 걍 옆집가서 밥먹는 대낭만시대였지ㅋㅋㅋ
얻어먹는것들은낭만이지.
어머니들은 힘들엇겠다.
그리고 여혐가해도
@@user-ws8yg5rq4m 쏘시오패쓰냐?? 당연히 얻어 먹을때 있고 우리집에서 먹일때 있고 그생각 안하냐 ?
우리옆집친구 언니는 우리엄마가 자기 키웠다고 ㅋㅋ 장사하시느라 끼니차려주기힘들었는데 맨날 우리집와서 밥먹었다고 ㅎㅎ 내친구도 자주와서 먹어서 별생각이없음 걔네집이 더 부자였는데
@신칸센-노조미호 진짜뭐하는놈이지 ㅋㅋㅋㅋㅋ
@신칸센-노조미호 나도 한입만
문항 마렵누
저 때 대낭만의 시대긴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는것도 많았지 ㅋㅋㅋ 누구나 돈만 있으면 살 수 있었던 담배 자판기, 아빠 심부름이라고 하면 쏘주도 프리패스 (심지어 외상도 됨), 이불에 오줌싸면 옆집 가서 소금 얻어와야하는 미션, 대관령 터널 없을 때여서 강원도 휴가가면 그 토나오는 꾸역길을 수동 변속기로 오르락 내리락 하던 사람들 (심지어 일부 트럭기사들은 기름 아낀다고 내려오는 길에 기어 중립 박음 ㅋㅋㅋㅋ)
없어져야 할 악습과 문화 많이 없어져서 좋은 것도 있고, 생활도 많이 편리해졌지만 마음의 여유가 조금만 있다면 누구나 하하호호 했던 그 때 가끔씩 생각나네여
친구야 놀자 하면 다나오던...정이 많던시대ㅠㅠ
저분들 세대.. 과연 지금 애들 멘탈과 정신력에서 쨉이 될까... 와.. 경이롭다
내어릴적에 물난리나면 딱 저모습 ㅎㅎ 귿갠 빨간대하 타고 철 없이 잼나했는데.. 우리 부모님들 저때 속이 타들어가셨겠다..
저때는 뉴스에서 지역에대해 자세히 내보내지않는이상 심각성을 잘몰랐던시대 저정도인줄몰랐내 ㅡㅡ
스티로폼 타고 가는 와중에도
비 피한다고 우산 계속 쓰고 있는..
왠만하면 저때는 우산을 놓치 않는군요 ㅎㅎ
내 중딩시절 홍수나서 학원 끝나고 집까지 그 먼 거리를 어케 걸어갔었나,, 지금 생각하니 대단했네 ㅎㅎ 어릴적엔 태풍 올때마다 진짜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래도 다들 침착하게 희망 잃지않고 잘 헤쳐나갔던것 같아요.
1:19 이천수인가요?
나 저때 고등학생 저렇게 비가와도 🏫 학교에 가야한다는 생각에 그때 학교선배 들과 만나서 같이 저렇게 비 맞으면서 서로서로 의지 하면서 학교에 도착 지금도 비만 오면 그때 그 생각이~나의 첫사랑이 그때 이루어 졌어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개꼬시다 ㅋㄷㅋㄷ
아 그립다 뭘해도 재밌던시절
낭만이 있구만
저땐 저래도 출근하고 등교하고 다했음 지금은 너무 보드랍게 크는듯 ㅋㅋ
저때 한강 일산쪽 제방 무너져서 .. 일산이 다 잠겼었죠..일산쪽은 전봇대만 보이고.. 아마 우리나라 수해중 가장 심했던 수해로 기억되는..
1:23 저정도로 비오고 물에 반쯤 잠긴 상태면 우산 포기해도 되지않을까..??? 머리만은 지키고 싶으셨던 걸까
대머리가 아닐까
저땐 애들이나 어른이나 남녀노소 다 강했구나 ㅡ0ㅡ
저 때도 반지하 사람들 많은 희생이 있었겠네요 집계도 잘 안됐겠죠?
다젖어도
우산은쓰던시대ㅋㅋ
당최왜우산은포기못하는건지^^
물은 이미 가슴까지 찾지만 우산은 쓰네 ㅋㅋㅋㅋㅋ
매년 여름 강이있는곳에는 매년 제방둑이터져 저런 홍수가 매년 있었죠~!4대강 정비 말 많지만 물길 돌리고 정비해 제방 둑터지는건 막았죠
다음번에는 철산역 방화사건도 다뤄주세요.
위험한 상황이긴 한데 난 왜자꾸 레프트 생존기가 생각나지
1990년 대한민국
저러고도 넥타이 메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있던 시절... ㅜㅜ
뚱열이 왈!
"기상청 펴지!"
저때 고3!
집까지 친구와 걸어 갔었는데....
물펐던 기억이,,,
강한자만이 살아남았던 낭만시대 진짜.. 어케살았지?
홍수가 과거에도 있었군... 그건 그렇고 상남자들이시당
??? : 뭐어~~??!!! 워터~파~크~~??!!! 우리땐 말야!! 이게 워터파크였어!!!
아니ㅋㅋ다젖엇는데 우산을 왜써
서울이 한강의 기적이네 ㅎ
홍수나서 저렇게 출근하는줄 알았네
이런땅이 몇십억씩이나하니 ..
지금 뭐 300미리, 350미리??? 그딴거는 아무것도 아닌거여..
내가 살고 있는곳 하루도 안되서 686미리 내렸었다...
가슴높이까 잠겼는데 우산은 뭐하러........
서울은 덴마크식으로 집만들어야라
뭐요 원시시대 이건아니지 서울시 공무원 일안하고 술만축냈어
서울 및 경기도 하수관로 정비사업 앞당겨라
모지?
크랩 엄청 베끼네 ㅋㅋㅋ
실전 유격.
ㅋㅋㅋ 재미 있겠다 ㅋ
아...물에 집 잠기신 분빼고...
조선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한다.
원피스!
개들 귀에 물들어가면 드라이기로 시원한바람으로 말리기
의정부도 그랬지
아저씨 우산보다 줄이먼저에요
몸다담그고 우산쓰네ㅋ
우산쓰면 뭐해?
역시 이순신의나라 ㅋㅋ
저따가 상어나 악어 하마같은거 푸는상상 나만하냐?
하수구에 담배꽁초 청소 안했나요?
그 시간에 대통령은 뭘하고 있은거죠?
이말년: 노키즈존이 없는 대신 남의 집 애 귀싸대기를 올려도 문제가 안되던 시절
이해가 안가는게 저렇게 비 다쳐맞고 우산쓰는건 뭐때문임?? 탈모때문에 그런가 능지 수준 보여주네... ㅋㅋㅋ
눈에 비들어가면 안되니까.
진짜... 저 아수라장에서 우산들고 있는 개 쓰레기는 뭐냐... 지 머리라도 안 젖겠다고 창살 다 드러낸 우산을 들고 있는건 다른 사람 생명의 위협이란걸 모르는건지... 진짜..재난 시기에 개념좀 갖추자.. 요번 강남 물난리 사테에서도 개쓰레기들 많더라....
2번남들덕분들에 우리는 저시절로 돌아갔지 ㅎㅎ ㅡㅜㅡㅠㅡ
4대강 사업이 없었다면 해마다 반복됐었던 일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