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피안 Vanhool (벤훌)버스소개] 미국 버스 시장에서 가장 고가격이며 버스회사로 부터의 인기차종을 소개합니다.

친절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좋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요즘엔 다 아시는 이 사태로 인해 졸지에 실업자가 되었습니다. 어서 속히 제 자리로 돌아갈 날만 고대하고 있습니다.

instablaster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채널으로 들어가시면 제 첫 영상인 "샌프란스시코 가는 길", "자이언캐년 주행영상" 그리고 "솔뱅" 편에 나와있습니다. 그 밖에 최근 영상에 올린 영상들을 보시면 여행지 소개와 함께 주행영상도 포함해있습니다. 시청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즐감해주세요. ^^

네 모든 메이커 버스회사들마다 일명 Demo Bus 라고해서 해당 버스회사들의 크레딧 (신용점수가 아니라 현재 차량 보유댓수가 얼마고 실제 구입능력이 있는지에 초점을 둡니다) 에 따라 2-3일에서 최대 일주일간 체험하라고 무료대여를 해줍니다.

@@user-in1px5bs5o 국내 버스제조사들도 이런 제도를 한번 만들어보았음 하네여

수입트럭은 한국에도 판매가 되지만 아직 한국도로 법규 사정때문에 수입 버스시장은 현재로선 불가능합니다. 유럽이나 북미산은 대형버스들이 거의전부 40ft (12.5 meter) 와 45ft (13.7 meter) 가 표준 길이 모델 입니다. 대신 폭이 아주 쪼-금 더 차이가 날 뿐이죠. 우리나라 한국도 이제 40ft 길이가 거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고 내외부 디자인도 날로 좋아지고 있는 것에 뿌듯하답니다.

항상 촬영과 편집을 마치고나서도 뭔가 빠뜨린 것같아 찜찜할 때가 거의 태반입니다. 그래서 제 채널영상에 "미국에서 버스여행시 알아두면 좋은 tip" 에 대해 별도로 올렸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etra 는 독일 벤츠 자회사에서 생산된 모델이 미국 시장에 런칭한 지가 약 25년이 넘는 회사입니다. 아직 미국의 MCI, 캐나다의 Prevost 그리고 벨지움의 Vanhool 들의 미국시장 3대 강자들 틈에서 Setra 는 2000년 대 당시에 풀 모델 체인지를 통해서 어느정도 판매성적이 있었으나 그 후 아직 정비성이라던 가 운용성 등에서 그리 메릿트가 없어서 현재는 점점 마이너리티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훗날 일에 복귀했을 때 미국내 운용되는 버스 각 회사 모델들에 대해서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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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좋은 채널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터코치맨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나라도 1970년대 당시에 미국에서 그레이하운드 중고버스를 들여다 운행을 했을 시 버스가 크고 안에 화장실이 있는 걸 보고 사람들이 신기해버린 적도 있었죠.

안녕하세요. 동종업계에 계신분이군요. 반갑습니다. ~~ ^^ 제 버스는 2017년형이지만 이 모델과 기본 옵션 그대로 2012년형 부터 생산된 이후 변한 부분이 없습니다. 언제 새 디자인모델과 새로운 장비들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이는 2012년 모델 기준사양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다른 점은 새로 디자인된 엔진이 2017년 이후부터 장착된 점이네요.
예상컨데, 이번 팬데믹 사태로 인해 버스 시장들이 꽁꽁 얼어붙어 새 디자인 모델은 커녕 사태 이후로도 현재있는 재고물량 몰아내기로 제법 오래갈 것같은 느낌도 드네요. 새 버스들은 물론 다 하나같이 주문제작입니다만 새 바이어들이 이미 만든 물량들도 다 취소들을 한 상태니 아무튼 이후에 후유증이 나오겠죠. ㅠㅠ🤔
한국의 고속버스 중량 톤 수는 잘 모르겠으나 이곳 시장의 45ft (13.7 meter) 표준형인 경우 완전 Load 시 최대중량이 27톤까지 나갑니다. 엔진은 디트로이트 엘리슨사의 450마력과 커민스사의 425마력 중 택일을 할 수있는데 두 엔진 모두 토크수는 거의 비슷합니다. 커민스 엔진이 이번에 새롭게 만든 새 엔진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조용한 편에 속합니다. 연비는 시내주행은 여태까지 별로 신경을 안써서 모르겠으나 Full Load 상태로 고속도로 주행시는 겔론당 7.5 마일 (리터로 환산시 약 3.2 km) 나오는 것같습니다.

@@user-in1px5bs5o 고맙게 읽었습니다 제가 12년전 1998년도 캐나다 동쪽 토론토방향으로 단풍관광 7일간 대형버스로 다녀봤는대 ㅎ엄청나대요 우리나라는 대형버스 그냥주어도 사용불가 경유값도 못벌어요^^ 암튼감사~

안전기준에 대해선 법규가 상당히 엄격합니다. 정기검사 이외에도 불시에 아무 장소에서도 검사를 받는데 일차 적발에 사소한 문제일지라도 벌금이 한화로도 최소 몇백에서 수천만원 대로 내야할 만큼 법이 무서워서라도 잘 지켜져야 합니다. 사고나면 각 주의 고속도로 경찰대와 연방 DOT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에서 철저할 정도로 검사와 검증을 마칩니다.

네 저도 80년대에 현대, 대우, 아시아에서 고속버스가 나오기 전엔 미국, 독일 그리고 일본산 고속버스들을 타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미국에서도 순수하게 미국산은 MCI (그레이하운드가 쓰는 대표적인 모델) 한 회사밖에 없고 나머지는 유럽산 (Vanhool, Volvo, Setra, Iriza 등) 과 캐나다 수입 차량 (Prevost)들로 운용이 됩니다.

오우.그레이하운드.
아시는것보니.연령되가.
70대는되시는군요.
그렇지요.버스에화장실도있고.중고였지만.서울부산.잘달렸던기억남니다.

우리는 54인승 넓고 피곤한줄 모르겠던데요 ㅎ 버스 가격은 6억 5천

4억5천이면 볼보2층인디

Windshield가 큰 것은 드라이버측 보단 승객분들 시야측면에서 더 유리하겠죠. ㅎㅎ Mercedes Bentz 계열사에서 만든 setra 버스는 미국시장에서도 팔리고 있고 저 또한 운행경험이 있고요 기사측면에서 보면 스위치등 조작 편리성이 뛰어났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정비성에선 좀 애를 먹는 차종이기도 하지요.

국내 버스는 앞 유리기 통으로 되 있어서 시야가 더 좋습니다

@@musictopia6409 그러나 모든 고속버스들은 통유리가 아니고
두쪽 짜리입니다 관광버스나 통유리지요

미국에선 한국처럼 몇 시간이내로 각종 편의 시설들이 있는 휴게소들이 있는 곳들이 없고 실제 법적으로도 쉬지않고 4시간을 연속으로 주행할 수 있다보니 버스 내 화장실이 있는 것은 당연지사이겠죠.

중앙고속 버스는 사자를 로고로 했고 그 고속버스는 강원도를 달렸었죠.
그레이 하운드는 말 그대로 개 이름과 사지와같이 미국산 털없는 개를 상징했었죠

네 반갑습니다.^^ 프리보는 캐나다산인지라 아무래도 자국산 버스가 많겠죠. 그리고 밴훌이 미국에 소개되기 전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미국산인 MCI 가 대다수의 시장을 가지고 있었죠. 밴훌 최종조립 공장이 있는 플로리다 올랜도 지역에 가보면 플로리다에서 다니는 버스 차종들 대부분이 밴훌로 도배되다시피 합니다. 물론 미국 시장에서도 프리보스트가 볼보 (같은 회사입니다)와 더불어 많은 판매 percentage 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리보스트를 못 몰아본지가 10년정도 되기때문에 이젠 각 버스들하고 객관적인 비교를 할 수가 없지만 밴훌과 독일산 세트라 (Setra)모델들은 코너링만큼은 자타공인하는 편입니다.

남조선놈들 자존심 중국놈들보다 더쎄요 베트남하고 막상막하 ㅎㅎㅎ원래 없는놈들이 있는척하는거야 남조선똥차는 베트남도 인정안해줌

예나 지금이나 관리문제입니다. 요즘엔 저희 회사도 그렇고 많은 버스회사들도 강력한 케미컬 약품인 "블루"를 물 탱크안에 넣어서 악취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자에겐 언젠간 기회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안전운행 하시길 기원합니다.

MCI

저도 팬데믹 기간 동안에 버스업계가 힘이 들어서 트레일러 트럭 일을 하다가 다시 버스 업계로 돌아온지 얼마 안됩니다. 요즘 미서부 지역도 예전과 달리 무지 덥고 지금 현재도 유로피안 그룹 미서부 투어 중인데 사막 기온이 섭씨 44도가 넘어가네요. 영상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만 대개 2010년 대 전반부부터 생산되는 모든 버스 차량에는 요소수 (DEF)를 넣게끔 만들어졌습니다. 한 예로, 저희 회사에서 구입한 2012년형 이후 차량에는 모두 DEF 를 첨가해야하는 엔진을 달고 나왔습니다. 올해 2020년에는 운전대를 어쩔수 없이 놓게 된지도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제 최근 근황 영상도 조만간 올릴 예정입니다. 귀하의 시청과 관심 그리고 격려에 저에게도 큰힘이 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에 대해서는 제가 가진 지식 안 에서 정성껏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user-in1px5bs5o 넵 감사합니다ㅎㅎ 만약 버스를 미국에서 다시 운행하신다면 꼭 나중에라도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든 차량들이 날이 갈수록 첨단 기능사양들이 더 붙는 추세인데 때때론 그런 기능들이 귀찮은 점들도 있긴하죠.

네 시청과 응원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내부 화장실이 있어도 운행시 매 2시간 여 정도 달리다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스탑을 하게됩니다. 그건 그레이하운드 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도 있어요

@@user-cc5zi8ir2s 일본 또한 국토면적이 긴 만큼 장거리 주행에 화장실은 당연히 있어야겠죠. ^^

아무래도 백신이 나온 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버스 시장이 점차 살아날 것같습니다. 길이는 13.7 미터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플로리다주에 가서 새 버스 출고 인수시 엔진보호 목적으로 최고속도 72마일 (약 115 km)로 셋팅되어서 나옵니다. 그 후 캘리포니아까지 운전해 오고 약 5,000마일 정도 주행거리를 운행한 후 이곳 로컬지역에 있는 딜러망 서비스 테크니션이 회사로 와서 차주또는 드라이버가 원하는 스피드 리밋 Lock 을 셋팅해줍니다. 미국 고속도로 속도제한은 주마다 제각각이고 최고 80마일 (128km)까지 있는 곳도 있습니다. 저희 회사같은 경우에는 최고속도 76마일 (약 122km) 로 맞춰져있고 또한 다른 많은 회사들도 대체적으로 이 속도 리밋으로 셋팅을 합니다. 차량 길이나 크기면에선 적응시까진 어느누구나 다 긴장하긴 마련이죠. DAHA CCC 님도 운전병으로 근무하고 있다니 몸 건강히 제대 후에도 꿈을 이루어 행복한 나날이 되길 바랄께요.

네, 미국에서 판매되는 유럽형 디자인 버스들은 초고상 형이다보니 트렁크 공간 또한 크게 나옵니다. 근래에는 미국산 버스들도 다 유럽형 같이 초고상형으로 나오는 추세입니다.

😊😊

돈만 많으면 뭐든 편한 거 누릴 수 있음

45ft (13.7 미터) 길이에 기본이 승객 캐빈칸 56석 + 드라이버 + 맨 앞에 보조 1석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user-in1px5bs5o 한국 차량에 비해 약간 더 넓어보이고 엄청 길어보이네요. 미국 차량의 기준재원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한국에서는 단일 차량의 전장이 13.0미터를 넘을 수 없고 연결차의 총 전장이 16.7미터를 넘을 수 없게 규정되어 있으며 전폭은 2.50미터를 넘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pr9519 안녕하세요. 시청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궁금하신 점들에 대한 Vanhool TX 45 차량제원 답변을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는 미터법으로 고쳐서 표기했습니다.
- 총 길이 : 13.7 meter
- 전폭 : 2.6 meter
- 휠베이스 : 7.5 meter
- 차량 높이 : 3.75 meter
- 차량총중량: 25.35 ton (Loaded 시엔 27 ton 까지 가능)
- 엔진 옵션 : Cummins ISX12 11.9 litre, 425 hp EPA 2013 또는,
Detroit Diesel DD13 12.8 litre, 450 hp EPA 2013 중 택일가능
-트랜스미션 : Allison B500(R) 6 speed 또는 ZF 12AS2300BO 12 speed 중 택일 가능 (전부 자동기어 형태이고 수동기어는 선택옵션에도 없습니다)
이전 T45 모델 생산이 단종되면서 2013년 이후부터 현 모델인 TX45가 출시되었으며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 디자인 변경없이 북미지역 (미국과 캐나다) 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원조 생산인 유럽 벨지움에서 생산되는 것과 북미 수출형은 Entrance Door, Luggage Door 그리고 Bumper 디자인 부분들이 차이가 납니다. 궁금하신 점에 대해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요?

@@user-in1px5bs5o 특정 차종의 재원을 말씀해 주셨네요. 답변은 감사하지만 제가 궁금했던건 연방이나 주의 교통법규에서 규정하고 있는 설계기준 자동차의 재원입니다.

Motorcoach Manufacturing Industry 에 대한 자료가 ABA (Amercia Bus Association)에도 재원 설명이 안나오지만 미 연방법 FMCSA (Federal Motor Carrier Safty Administration 의 약자) 에서 규정한 스쿨버스 제작 dimencion 에 근거한 바에 의하면(file:///C:/Users/Owner/Downloads/dot_14445_DS1.pdf 참조) 전폭 최대 길이가 2.6 미터가 넘을 수없습니다. 내 개인적으로 아는 한 현재 북미에서 제작 및(또는) 판매되는 Motorcoach 길이 최대가 45ft (13.7 meter)가 넘어가는 차량은 없으며 높이제한은 아쉽게도 알 수가 없습니다. 미국내 교량 및 터널 높이가 전체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개 13 ft (3.96 미터)로 제한한 곳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연방도로나 주도로마찬가지이지만 대개 상업용 차량들이 진입할 수있는 최대길이를 45ft 까지만 제한한 도로들이 많아서 따라서 제작업체들이 다 이들을 참조했으리라 봅니다. 개인적인 모터코치 RV 차량을 구매해서 뒷 꽁무니에다 자가용 차량을 매달고 다니는 경우는 있고 또한 커머셜 세미트럭커들의 평균 트레일러 길이가 53ft (16.15 meter) 인걸 감안해볼 때 어디까지의 길이가 법적 한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귀하가 질문한 내용이 일반적인 드라이버 지식으로 답변할 수준을 넘는 지라 나도 덕분에 FMCSA 자료를 검색해 볼 기회가 있었네요.

아...차량문제가 아닌데....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chealsuyun6629 마이너리그가 이동할때 힘든것이 차량문제가 아니면 무슨 문제입니까? 님은 설마 버스가 비행기보다 더 낫다고 말하는것은 아니겠죠?

네 제가 들은바에 의하면 동급엔진이 기본으로 425 마력으로 나오는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최대 480까지 나온다는 걸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럼 연비문제가 있긴하겠죠. 이곳에선 미션이 두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앨리슨 6단과 ZF 12단에서 선택하게 되는데 대부분 드라이버나 오너들은 앨리슨6단으로 선호하는 편입니다. 좋은 정보과 관심 그리고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한국도 유럽에 비하면,,,

전적 공감입니다......

오토라 말뚝기어가 없는듯 싶습니다.
국내에도 저상 시내버스는 오토버스 있습니다.

요즘엔 고속버스도 오토 달려서 나옵니다.

절대적으로 앞에 앉아야 합니다.
뒤에 앉으면 ..응가 냄새가 작란이 아니여유~

수소 내연기관은 한국이 선두주자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수소내연기관 차량으로 대표적인 게 도요다 '미라이' 라고 있습니다만 차량 가격도 그렇고 아직 충전소 인프라가 잘 갖추어 있지않아 실용이 될려면 아직 먼산 얘기입니다.

krplus.net/bidio/mbyol2lndXi9dXI.....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레이하운드나 관광버스를 타고간다해도 매 2시간 여마다 화장실 스탑을 하고는 하죠. 뒷자리가 저렴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몸 상태에 따라서 자주 화장실을 가야만 하는 분들한테는 뒷자리가 나을 수도 있겠죠. 제 채널 영상중에 "미국에서 버스여행시 알아두면 좋은 tip" 을 보시면 이해하실 것같습니다.

비상탈출할 수 있는 곳이 11군데나 됩니다. 제 채널 안에 있는 편을 참조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user-in1px5bs5o
와 ~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우리 나라도 도입 되스연 조캐네요 우전 해보고 십네요

국산이 훨씬 고급스럽고 호화스럽지요. 직접 운영까지 하신다면 투자하신 만큼 제값을 받고 운행하시는지 궁금하군요. Service의 개념은 돈 낸많큼 대우를 받는것인데 돈도 충분히 받으시면서 운행 하시길... 안전운행 입니다.

조금좁고 넓을뿐 ,우리나라신형 관광버스보다 특별히 나을건 안보이는데,어떤부분에 있어 좋은건지는말안하고 미제라서그런지 무작정 부러워하네요모두..저도 우리나라 관광버스가 더 좋아 보여요...

의자 공간은 지옥 ㅋㅋㅋ

그 많은 버튼들 중에서 3개 정도 빼고 거의 다 평소에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것들은 자동 소화기 분사 버튼, 브레이크가 작동 안 될시 쓰이는 보조버튼, 버스가 운행도중 엔진 고장으로 멈춤시 응급으로 잠깐 동안에 보조 동력으로 쓸 수있는 예비파워 버튼 등 정말 응급 상황에 쓰이는 것들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쓰이질 않길 바랄 뿐입니다.

네 도로 환경이 받쳐주는 요소가 대형차량들이 다니기에 별 무리가 없는 까닭인 것같습니다.

저도 나중에서야 알았는데 그 모니터는 ELD (전자식 운행기록) 조작터치 패널 이었습니다. 후방카메라 모니터는 엔터테인먼트 패널 스크린에 리버스(후진) 버튼을 누르면 기존 오디오나 비디오 표시가 일시 중지되고 여기에 나오게 됩니다. 덕분에 모처럼 저로서도 리마인드 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네 맞습니다. 무게 배분 때문에 그렇습니다.

울나라버스 12.5미터짜리는 후륜 2축으로 해야 더 안전한데...

현대가 여전히 한국에서 갑질하는 이유를 아시는지요?

krplus.net/bidio/mbyol2lndXi9dXI

오래하다 보면 대부분 다니는 길들이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만 원래 대절업무인지라 처음가는 좁은 도로 전방의 커브길의 각도나 도로 폭이 익숙하지 않은 초행길 일 때는 많은 긴장을 하기도 합니다.

@@user-in1px5bs5o 답글 감사합니다 궁금 했는데 ^^

아뇨. 아직 아시아 나라에서 제작된 버스 메이커는 미국시장에 정착된 곳이 없습니다. 한 때 중국산 버스가 싼 가격에 잠깐 동안 나온적이 있지만 불과 몇 년만에 거리에서 자취를 감춘지 오래됬습니다. 아래부분에 어떤 분이 비슷한 질문을 해주신 바 거기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견해를 길게나마 적어놓은 것을 쉽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ㄷㄷ 수소버스 한대 가격 맞먹네요

그런 논리라면 같은 간격이라면 슬림이 상대적으로 더 넓은것도 맞습니다.

중남미쪽은 휴게소가따로 없습니다 주유소에 편의점 화장실이 있지만 치안이 안좋아서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바로 원스톱 운행이여서 화장실이 남.녀화장실이 다있어요

미국에서 버스 임대는 버스회사에 소속된 운전기사 포함된 가격입니다. 일반 자동차 렌터카처럼 버스만 렌트해서 쓰실 수는 없습니다. 가격이 한화로도 6-7억원하는 장비인지라 버스 회사와 버스회사가 소속된 보험회사에서 승인된 기사들만 운전을 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많은 버스회사들은 대륙횡단에 대한 리스크 측면 (여행중 고장및 각종 변수들) 에서 그러한 스케쥴들을 거절을 합니다만 그래도 옐로우페이지등에 나와있는 버스회사들 상대로 쇼핑을 한다면 그중 몇 회사들은 가능성도 있을겁니다. 임대 단가에 대해서는 버스회사들마다 그리고 지역들 마다 천차만별이니 몇 군데 직접 시간을 투자해서 알아보심이 나을 듯합니다.

뭘 모르는말씀.미국은 모든버스가 오토메틱트랜스미션이라 승차감이 좋을수밖에요

krplus.net/bidio/mbyol2lndXi9dXI

일본꺼 타봐라 !!

일본버스 좋아요

무슨 다짜고짜 국뽕이야? 이유부터 설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