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엘사 여자친구가 나온다고?? 《겨울왕국 3》 난리난 근황 총정리!!

겨울왕국을 관통하는 큰 소재가 가족애라고 생각하는데 겨울왕국 가지고는 새로운 시도 보단 기존 캐릭터의 밝혀지지 않은 서사를 더욱 자세하게 다루면서 영화를 전개하는 게 가장 안전한 시도라고 봄.. 안그래도 하락세인 디즈니 영화인데 겨울왕국이라는 큰 흥행작을 건들 거라면 더이상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법한 굉장한 스토리가 나와야 할 것임..

여친이든 남친이던..난 걍 뭔가 엘사가 혼자사는게 젤 간지난다고 생각하는디..

아...제발.... 이번에도 망치지는 말자... 겨울왕국 너무 좋아하는데...ㅠ

진짜 유치원 다닐 때 겨울왕국 dvd 돌려보며 [FROZEN]이 나오는 매 순간마다 나를 설레게 만든 그 영화만은 망치지 말아줘

엘사는 여친이든 남친이든 안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그냥 엘사는 얼음 그 자체 요정이면서 퀸 그 자체로만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인데... 제발 제발 겨울왕국3 낼 거면 다른 혼란을 넣어서 만들어주라... 안나도 나와야 겨울왕국이니까 안나랑 엘사가 또 어떤 사건을 헤쳐나가는 스토리였으면 좋겠음... 2편에 너무 바보 같이 나온 크리스토퍼도 좀 1편처럼 도움 되게 만들어주길 바라면서 기다리겟습니다 아 당연히 올라프랑 스벤도 뭊조건 넣어야죠 암튼 새로운 인물을 만들되 엘사가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가 아니었으면 좋겠음 제발 제발 제발

솔직히 겨울왕국이 많이 사랑받았던 이유가 디즈니가 늘 보여줬던 '사랑'에 대한 스토리가 아니라 가족애를 보여줘서 좋았던건데...왜자꾸 짝을 찾아주려고 해

제발 전설이었던 겨울왕국만은 건들지마....

초자연적인 존재에 왕이기까지하니 연애고 결혼이고 하지 않는 솔로로서 살아가는 것도 당차보이고 멋진 모습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어릴적부터 자신을 꽁꽁 숨겨오면서 느낀 외로움을 간직하고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어서 안나커플처럼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엘사의 편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디즈니가 가족애와 사랑을 중요시하는 회사기도 하고요

겨울왕국은 망치지 말아줘 제발..

왜 굳이 연애를 해야하죠 그것도 편견인데... 디즈니 몇 안되는 솔로공주 지켜줘요

애들도 보는 애니메이션애 왜 이런 스토리를… 미쳐 돌아가는구나

엘사한테 여자친구 만들어줄바에는 스밴인지 순록 여친이나 만들어줘라..

하얀 눈을 쓰는 백인 엘사와 대비되는 흙을 사용하는 비건트랜스젠더바이섹슈얼 흑인 여자친구 등장 예정......두렵다!

다른 회사라서 그렇기는 한데 여자친구는 모르겠고 엘사+잭프로스트 커플링이 꽤 어울려보여서 그게 나오면 좋을것 같은데...
서로의 감정을 이해할수 있는 감정선도 있는데다 둘다 캐릭터가 매우 잘뽑혀서...

사실 부모님은 돌아가신게 아니었다.. 부모님이 살아돌아오는 서사로 돌아오는게 더 잘먹힐듯

근데 나는 엘사가 독신이었으면 하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까 엘사는 독신으로는 못살것 같고 엘사 여친이 나온다면 좀 특이하게 엘사처럼 이능력이 있다든지 정령이라든지 쫌 특이하게나오면 좋겠다 그냥 평범한 여친이면 재미가 없을것 같은데 쫌 엘사처럼 특이하거나 가정사가 쫌 기구한 사람이 여친이면 지네는데 안싸울수는 없겠지만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사항할것 같아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카 시리즈랑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완벽한 결말이라 생각했고 겨울왕국도 좋은 추억으로 남은 1 2편이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말이 났으면 좋겠다..

겨울왕국에서 더 뽑아낼 스토리가 있었나요?
뭔가 하나씩 나올때마다 이전 스토리를 뒤집는 것 같은 데 말이죠.
적당히 박수칠때 끝나는것도 멋진것 같아요

자신이 나락으로 가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 디즈니

엘사 레즈비언 설정은 겨울왕국 1 흥행 당시부터 떠돌던 설정임. 당시 반응은 디즈니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같아서 좋다는 반응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 요즘은 ㅎㅎ ㅠㅠ

얼마나 걸리든 상관 없으니까 그냥 제발 재밌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걍 엘리멘탈 오마주해서 자신을 혐오한 불의 능력을 가진 동양의 왕자가
자신의 왕국에서 도망쳐 에렌델까지와서 처음엔 방황하다가 엘사를 만나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엘사를 사랑하게 되고 에렌델에 큰 위기가 찾아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 에렌델을 구해 자신이 그토록 혐오하던 자기자신을 용서하며 자신이 있었던 왕국으로 여정을 떠나는거지 마지막에 엘사와 작별인사하며 " 내가 비록 멀리 떠나지만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은 변치않아 " 딱 명대사 날려주면서 포옹하고 떠나는거지 이렇게만 해도 박스오피스는 1위 넘어가고 로튼토마토 신선도 90%까지 갈텐데
지금 상황보면 너무 아쉽긴함 ㅠㅠ

디즈니는 보이콧을 해야 될듯

디즈니님아 그 길을 가지마오...

솔직히 픽사는 성인들에게도 인기 있지만 무엇보다 젤 큰 수요층은 어린아이들인데 정체성에 대한 개념도 확립되지 않은 어린 나이들이 보는 영화에 너무 장대한 사회적 이슈들을 담아내려고 하는게 무리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정작 어린이들이 안보니 수입도 안나오고 동심과 사회적 이슈를 둘 다 챙기려다보니 이렇다 할 작품이 나오지도 않는거 같고요

굳이 어떻게 넣었어야 했으면 차라리 완전 여왕 되서 공식적으로 국정 운영하는 안나관련 스토리로 다루는게 자연스럽지 않나..??
아렌델 백성들 중에 차별받고 있는 레즈 커플이랑 여왕 안나랑 대면하는 스토리 괜찮을거 같은데.. 엘사는 완전 혼자 센케인 정령인걸로 설정이 굳어져서...

이젠 까놓고 말합시다
PC 씨이이이이1바아아알

겨울왕국3 너무기대된다

이제 진짜 pc에 잠식되버린…… 어릴적 우리들의 동심을 지켜주던 낭만과 감동은 이제 더이상은……

만약 정말로 4년 뒤 개봉이면 지금부터 이미 컨셉 초안 다 나왔어요ㅋㅋㅋ 애니메이션 하나 완성하는데 3-4년 걸립니다

딱히 편견은 없지만 제발 재밌게 잘 풀어나가면 좋겠네.... 엘사의 서사 스토리라고 하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평생을 동생을 위해 살다가 이제와서라도 애인 사귄다고 하면 축하하긴 하지만.... 음.. 재밌게 만들어줘 디즈니
예쁜애X예쁜애❤

코코 네가 가장 좋아하던 영화였고 제작진분들 도 좋아했는데ㅠㅠ

제발 ㅅㅂ... 겨울왕국은 건들지말자
내 동심을 이렇게 바사삭 뿌셔버리네

인어공주를 날려 먹고도 저런행보를 보인다면 그냥 망하려고 작심을 한것이네

제발 이번엔 모두가 좋아할 영화기를

디즈니에서 공개한 2024년 영화를 모아보자면
토이스토리 5(였나 6이였나),업 2,코코 2 등등 많은것들 사이에 겨울왕국3이 들어가 있습니다.현재 디즈니에선 많은 영화들을 만들어 가고 있어 시간이 꽤 걸리고 내용이
다른 영상에서 본것과는 많이 다를수 있는점이 있습니다. 겨울왕국 3 내용의 추측으론 겨울왕국 3 에서 나온 캐릭터들중 몇명의 캐릭터가 죽을수도 있다는점 입니다.다들 겨울왕국 첫번째 영화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한스가 꽤 멀은곳에 위치한 곳에서 벌을 받고 있고 어찌저찌 행복하게 끝나는 영화 였는데요,여기서 한스는 절대로 물러나갈 인물이 아니였습니다,그렇다기에는
한스에겐 왕자 라는 타이틀과 많은 형제들이 있었다는 설정이 있었으니까요,이 형제들과 옆에 있던 하얀,,머리? 들을 이끌어 엘사를 죽이려는 반응을 충분히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영화에선 누군가가 희생이 되고 한스가 추가로 들어가며 엘사의 출생 비밀이 밝혀질수 있다는것 입니다. 총 생각해본 추측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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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스가 추가로 등장인물에 나와 영화가 이어 나감
2.엘사에게 안나 말고 또다른 여자 사람 친구를 사귄다는것
3.출생의 비밀이 밝혀질수 있다는것
4.안나의 부모님에 관한 내용이 나올수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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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네가지로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1번 내용은 위에 말했으니 넘어가고 2번 부터 차례대로 말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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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엘사는 여태껏 가족 의외에 친분이 있는 여자 사람이 없었습니다.그리고 이젠 안나와 서로 다른 왕국을 키워 나가기에 보기도 그렇게 쉽지 않을수도 있고요.
이제 여기에서 엘사는 자신의 왕국? 에서 여자 사람 친구를 사귀어 나가며 그 마을에 있었던 일들과 정령들에 대해 알아가는 영화가 될수도 있습니다.그리고 혹시 모르죠?
정령에서 바람은 유일하게 형채가 없었는데 그게 안나가 되어 서로 두곳을 이끌어 다닐지!! 라는 추측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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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엘사는 아빠와 엄마께서 특별한 힘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정령의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아이가 클수록 더욱 능력이 악화가 되었고요.
돌덩이 할아버지께선 방법을 알려주었고 부모님은 그걸 찾으러 가는길에 그만 목숨을 잃으셨었던 안타까운 장면이 있습니다.이 장면을 통해 몇가지 추측이 또 생기는데요,
그것은 바로 부모님께서 제물이 되어 또는 영혼이 되어 딸들에게 맞는 방향을 알려주려는 큰 힌트를 주려던 그런 신박한 방법이 아니였을까 싶은데요,
앞서 말했듯 출생의 비밀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것은 기존의 눈의 정령이 죽고 그 힘이 노덜드라 족장의 아들이였던 아빠의 첫재 딸 엘사에게 간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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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두자매의 부모님은 꽤 비밀이 많아 보였었는데요,그중 과거의 비밀이 꽤 있어 보였습니다.도대체 두자매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어떻게 왕국에 입성을 하였고
부모님께서 위에서 캐어를 해주지 못하셨었는데 어떻게 왕과 왕비의 자리를 얻게 되었는지 .. 그 점에 대해 정말 많은 궁금증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앞서 말했듯 부모님의 관한 내용 인지라
제가 말이 좀 안되게 추측을 할 수 있지만..그래도 추측을 해보자면 사실 부모님들은 서로의 부모님들 께서 친하셨었는데 갑작스런 전투의 둘은 부모님을 잃고 자신들이
왕과 왕비가 되어 아이를 낳아 그 전쟁의 기억을 잊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려고 그 어린 나이에서 부터 자라 왔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얼핏 이렇게 정리를 해보았는데,어떻게..좀 말이 되는 추측 이였나요? 답변 댓글로 많은 얘기 부탁 드리고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3이 진짜 나온다니 예전에 1,2편 다보고 최근에 다시 1,2편 다시 봤는데 노래도 다 좋고 스토리도 좋고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왜 그리 인기가 많았는지 알게 되었는데 그래서 3편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행복하네요. 재밌게 잘나왔으면 좋겠네요

엘사는 레즈고, 안나는 트랜스젠더+동성애자(게이)가 됐는데, 크리스토프는 스벤하고 눈이 맞고, 울라프는 흑색 눈사람으로 변해서 무성생식하면 완벽하겠네.
존나 PC하다.

역시 애니메이션은 지브리

루머는 루머로만 끝나길 바라며...ㅠㅠ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주토피아2랑 토이스토리5도 제작 예정인데 두작품은 인간이 잘 나오니까 상관없는데 벌써부터 pc질 당할 겨울왕국3생각하니까 무섭네

날 설레게 했던 겨울왕국... 망치지 말아줘..

재밌겠당 ㅠㅠ

이 쯤 되면 소수자가 소수인 것에 비해 미디어에서는 꽤나 주류인 거 아니냐? 할리우드 한정 성소수자 비율이 30% 이상 될 듯

엘사한테 여친이 생기던 남친이 생기던 개봉하면 당연히 보러갈거긴한데..이왕이면 다른 댓글들이 말하는거처럼 독신이었으면 함 그게 뭔가 캐릭터랑 어울려

백합물 좋아해서 엘사가 여친생긴다는건 개인적으로는 흥미롭긴 한데.. 영화가 인어공주때 마냥 괴상한 사상에 잡아먹히지 않기를 바란다

3가 나오면 안나, 크리스토퍼 2세가 나오는건 어떨까요?, 전설은 전설로 남기고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아무도 관심을 주지 말아야된다고 봅니다.. 이게 논란 + 노이즈 마케팅이 되니 결국 디즈니가 더 신나서 PC질을 못 멈추는듯

그냥 다른 나라에서 사건이 벌어지고 그거 도와주러 갔다가 그 문제가 아렌델까지 덮쳐가서 엘사 일행이 해결하는 정도의 스토리도 괜찮을텐데..모험 이야기 나왔으니깐 이제 그 안쪽의 이야기도 풀어주면 좋을 듯
+엘사의 여자친구를 그렇게 넣고 싶으면 다른 왕국의 여왕(자신도 엘사와 비슷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 주장,엘사의 공감 유발)이 엘사에게 들이대는데 안나가 이상함을 느끼고 사실 그 여왕이 악당이었다! 하는 스토리는 어떨지

단편이어도 좋으니 드림웍스랑 합작해서 잭이랑 엘사 에피소드 만들어줘유

하지마.....하지마...그러지 말아줘...제발....!

근데 솔직히 엘사는 예전부터 소수자들을 대표하는 캐릭터라는 서양권의 인식이 꽤나 있던 상태라 성소수자인 게 그리 논란의 여지가 있진 않다고 봄. 근데 디즈니가 겨울왕국에서조차 너무 많은 다른 pc를 곁들인다면 그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을거임. 떡밥이 나온 것도 아닌데다 요즘 디즈니의 행보가 백인 캐릭터를 흑인으로 만들거나 이성애자를 동성애자로 만드는 pc로 인한 설정 파괴 등을 작품에 심하게 집어넣고 있기 때문임.

솔직히 겨울왕국3. 보다는
모아나2
주토피아2. 만드는게 효율적일듯

그냥 한스가 요즘 어떻게 사는지가 제일 궁금하다

그냥 엘사는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해도 친구이상의 관계가 아닌 최대 서로를 좀 믿고 의지하는 절친한 친구까지가 어울림 만약에 누군가에게 마음이 생겨도 책임감과 가족애가 너무 강한캐릭터라 어떻게든 자제할거같아서 솔직히 애인 성별 상관없이 몰입이 너무 안될거같음

그 전에 디즈니가 몰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3편이 개봉 안되어도 기쁠 거 같음 ㅋㅋ

미국은 현제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에 동성애자가 아니라고 해명하고 신경 쓰는 현상이 일어남. 이런 상황에서 문화적 영향을 크게 다룰 수 있는 디즈니가 1편에 비해 어설픈 2편에서 엘사의 동성 애인이란 설정을 들고 가며 3편을 만든다면 여왕인 안나의 서사는 사라지고 동성 키워드만 남을 것이며 3편이 실패하면 영화를 못 만든 디즈니가 아닌 애꿎은 성소수자들이 욕을 먹을 것임

㉻ 드디બ 3 나오네 진짜 감격..❤

미애니들 보면 쿨하거나 어른스러운 여캐에 레즈 설정을 넣는 경향이 있는데 엘사도 그런 느낌이지 않나 싶네요

크리스토퍼가 솔직히 비중도 적고 캐릭터성도 아쉬운데 크리스토퍼에 대한 서사가 더 밝혀지면서 안나랑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는 스토리로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거 같은데

근데 남자한테 눈길 한번 안주던 엘사라 왜 큰 위화감이 없을 것 같지 ㅋㅋㅋㅋㅋ

우리가 알던 디즈니는 죽었어...

이걸 시작점으로 동성을 기반으로한 디즈니 왕자나 공주가 등장할수 있다는게 교육적으로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밝혀줘서 좋긴하겠지만...
그걸 겨울왕국이 아닌, 다른 색다른 왕자나 공주로 이야기를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제발 겨울왕국은 건둘지 말라고😭
내 동심 지켜달라고😭

미치인...ㅠㅠㅠㅠ 존버는 승리한다ㅠㅠㅠㅠㅠㅠㅠ 개봉일이 제발 시험기간만 아니었으면...

겨울왕국이 흥한한 큰 요인 중 하나가 로맨스의 비중이 적은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있다는 점인 것 같은데... 굳이 여친이든 남친이든 만들어야하나

저번에 디즈니 CEO 밥 아이거가 밝힌 3,4동시제작 에 관한 영상좀 만들어 주세요..ㅜㅜㅜㅜ
넘 불안함

겨울왕국은 진짜 내 동심 지켜줘...2까지는 정말 완벽한 스토리였다구... 엘사 요정이니까 솔로로서 남고 안나 크리스토프 좋은 부부 생활해주고...

지금의 디즈니라면 일부다처제나 일처다부제인 모습을 보여주고 안나가 사실은 입양아였고 양성애자로 각성하여 엘사의 여자친구가 되고 안나의 결혼 상대는 스벤과 엘사가 되어 셋이서 행복사한다는 내용으로 나와도 놀랍지 않을 듯.

좋다

이젠 디지니 전체를 손절할 때가 온것 같다..
잘가라 디즈니. 앞으로 소식도,신작도 보지 않을게
그냥 내 한때의 추억으로 남아줘
미안한데 다시 찾아오지는 않을것 같아.

이번엔 또 어떤 OST로 날 홀릴까..ㅜ

안돼!! 나의 엘사!! 그 사단이 사실이 된다면 피규어 다 팔아버릴겨!.ㅠㅠ

소수'만' 좋아하는 영화 말고 모두가 좋아할만한 영화는 못 만드는걸까...
혹시 못 만들면 과반수가 좋아하는 영화를 만들면 안되나?

겨울왕국 기대할게..

ㄹㅇ 겨울왕국 쩐당❤❤

???? 이게 백합물로 간다고?
아이... 정신 좀 차려라 망할 디즈니야. 언제까지 PC 밀어붙일건데

3 하지마라
추억을 더 이상 더럽히지마.
애니메이션은 니들거지만 추억은 내꺼야.
돈주고 산 정당한 내꺼

엘사 애인역할이 나온다면 여자친구가 거의 확정 아니었나.. 겨울왕국 좋아하고 파는 사람들은 다 엘사 여자친구 나올거 짐작했을거임 ㅋㅋㅋㅋ

디즈니 pc 미쳐 날뛰고 있어서 친구들이랑 겨울왕국 실사판에서는 엘사 역을 드웨인 존슨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고 장난삼아 얘기했었는데... 진짜 미래에는 그렇게 될 것 같아서 무섭다...ㄷㄷ

겨울왕국3 에서는 안나가 아렌델 왕국의 국왕이니까 엘사보단 안나를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될것 같아요! 그리고 안나도 아무런 마법 능력없이는 나라를 다스리기 어려우니 불 마법과 비슷한 능력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흑인남자친구가 나오면 좋겠네요👍👍

미친 디즈니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어린시절의 추억이 더럽혀지는것만큼 비참하고 열받는일이 없을 것 같은데,, 그냥 2편으로 끝내면 안되나? 아니 좀 잘좀 했으면 믿을텐데 이쯤이면 기대보다는 불안함만 커진다..

제발 3만들어줘 더 보고 싶어

내가 좋아하던 겨울 왕국은 이런게 아니였어... 인어공주때 디즈니를 불 태우고 와야했는데

...같은 말을 몇번을 반복하는거야.....

정말 아끼고 좋아했던 작품인데 잘 나왔으면 좋겠다...
근데 또 이상한 PC 같은 거 곁들이면 진짜 너무 슬플 것 같아 인어공주 때의 충격이 너무 컸어..

이쯤되면 디즈니에다가 비행기 2대 꼴아박아야 되는거 아니냐?

개인적으로 백합물 자체는 좋아하는데...
하필 요즘 PC로 나락가는 디즈니가 하는거라
차라리 하지 말았으면....
그냥 평범하게 가자ㅠ

서양권에선 그런 인식도 있구나. 사람 입맛에 맞게 해석되는 엘사..캐릭터의 운명인가요ㅋㅋ 근데 디즈니가 원하는 대박을 터뜨리려면, 사람마다 국가 문화 인종 경험 등이 다름에도 공감할 수 있는 것을 넣어야지, 그런 게 달라서 공감할 수 없는 걸 주제로 삼으면 많이 안 팔릴 걸요. 볼 사람들만 보고 볼 '수 있는' 사람들만 보겠죠. 죽은 사람을 그리워 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자유를 갈망하는 이야기에 대해 아무도 갑론을박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전세계 다양한 사람들이 봤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영화내에서 '사랑'은 안나가 맡고 있으니 엘사는 다른 가치를 맡으면 좋겠어요ㅋㅋ 우리나라만 사랑타령하는 줄 알았는데!

그치만...! 엘사 언니는 빛이나는 🌟solo🌟 일때 제일 멋있는걸😢

제발 내 동심을 파괴시키지 말아줘…..

4:16 디즈니에서 몇년전에 카3 했으니 최초는 아니지 않나?

4랑 같이제작한다는 발표가 있는데 이것도3논란이랑 합쳐서 좀 영상으로 만들어주실수 있는지..
진짜 큰일났다

어벤저스 인어공주 뭐 다 괜찮아.. 겨울왕국만은 제발!! ㅠㅠ

남아 있는 내 동심마저 깨지 말아줘 디즈니...

엘사 여친이요?!!?!! 오히려 좋아

좋아좋아

옛날엔 디즈니 믿고 봤는데 이제는 믿고 걸러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