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영웅 떠받들더니 日감독과 비교해? 베트남 왜 이러나

이젠 정말 베트남 정리하자

삼성과 LG 등등 베트남에 진출해있는 국내기업들 이번에 보셨죠?
베트남은 그런 나라였습니다.

싸구려 연봉을 주면 삭감하라니 그냥 조용히 돌아오세요

코로나가 한국잘못도 아니고 참 웃긴다 우리도 베트남 불법 체류자 쫓아내야함

삼성도 공장 옮겨야 할듯.

베트남정부가 삼성에게 추가투자를 권고 했고 삼성이 이를 거부하자
베트남정부가 계속해서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상황인데
베트남의 근본이야 이제 다 알고 있는 상황이라 더 놀랄것도 없고요
베트남과 삼성과의 추가 투자건에 대해서 자세히 다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우리나라 기업이 철수한 후에 다른 나라 기업도 베트남에 더이상 투자하지 않죠
베트남사람들은 설명해줘도 듣기 싫어하고 죽어도 자기 잘못은 인정하지 않으니
자기 도끼로 자기 발등을 찍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물러 날때가 된거 같다 무슨 양아치 같은 짓을 하고 있냐 본인 나름 선행과 기부를 많이 하는걸로 아는데 보수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민족성이 의심 됩니다

이제 한국와서 맘편하게 쉬세요. 벳남 진짜 대단한 나라네. 몇년간 여태 응원했는데, 내가 등신.

돼지 목의 진주다. 진작에 그만 두었어야 한다.

감독 그만두고 귀국하세요. 저질 국가에 더이상 빌붙어 있으면 안됩니다.

잘 배운사람은 노력하여 자기의 인생을 발전시키지만 무식하고 되먹지 못한사람은 갑자기 돈이생기거나 자기가 발전하면 우쭐대며 남들을 아래로보며 막 대합니다.
지금의 베트남이 없이살다가 갑자기 살만해지니깐 눈에 뵈는게 없는것 같아요.
그렇다면 원래 자기들 살던데로 살아야지요.
그게 그들의 팔자이니까요...그냥 쌀농사나 짖고 가난이 그들의 삶인데....대기업과 관광산업이 이들의 삶은 아닌것 같습니다.
과일도 음식도 관광지도 그닥 대단하지도 멋지거나 맛있지도 않은나라에 우리가 너무 많이 도와주고 키워준듯 합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못된짓(바가지.도둑질.강도.불법매춘.윽박지르기)이나 일삼고...이들은 최소 100년이 지나야 무지함의 틀을 벗을수 있을런지...무식한것들이 배신이나 일삼는 족속들.....out 합시다....베트남

베트남은 어차피 한국이 떠나갈테니까, 자존심이라도 지키려고 그러는 거 같음. 이미 미운 털 박혀버렸으니 한국이 떠나는 건 당연한 일이라 받아들이고 있다면, 울며 바지 가랑이 잡고 오열하는 것 보다 쿨하게 보내줬다 라며 셀프 위안하는 길을 택한 거 같음.

너무 오래하면 권위가 떨어집니다. 그만하고 귀국하심이 어떨지요. 최고 정점에서 끝내야 다른기회가 또 생깁니다. 베트남 아니어도 필요한 곳은 많습니다. 능력없는 일본감독과 비교당하면서 그대로 있을 필요가 없을듯요.

박항서님 그냥 돌아오세요
이것들 대놓고 삽질하고 있어요
일본보다 더 추잡스럽네

베트공.피를못버리네

박감독은 즉시 그만두고 돌아오세요.

공헌한게 얼만데... 그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단말이

박항서 감독님!!
베트남 국민들의 성향을 보아하니 좀 지나면 영웅은 고사하고,
아주 험한 대우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으니 조심하이소..
정말로 일본과 중국을 합쳐논 성향의 나라인듯..

베트남에 6월30일까지 여행 안가면 될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우리나라(대한민국)이 어떠한 국가인지 알게 될것입니다.
우리나라(대한민국)국민들이 호구로 보였나봅니다.
그러니까 저렇게 나오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베트남에 전국민이 6월30일까지 여행안가고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등 여러나라가 있으니까 이쪽으로 가면 될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말하자면 베트남 여행 전국민보이콧운동 하자는 말이죠.
우리나라(내한민국) 국민들이 베트남에 한명도 가지 않는다면 아마 난리 날것 같은데 대신에 동남아로 여행갈데가 베트남만 있는것은 아니쟎아요?
아!! 그렇다고 해서 사업차 가는것 까지 가지말라는것은 아닙니다.
사업때문에 가는것은 어쩔수가 없으니까 가긴 가야겠죠.
가더라도 꼭 가야하는곳만 간다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집니다.

베트남이 도발을 하는구나....

반드시 뒷통수 치는 민족 베트남

앞으로 이런글 올리지 맙시다. 정말 짜증납니다. 미친 인간들 보는듯. 베트남은 이제 지웠습니다. 모쪼록 우리기업들도 베트남의 진면목을 봤으니 알아서 잘하리라 믿습니다.

박감독님 절대 연봉 삭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19의 베트남 국민놈들을 겪고 보니 앞으로는 한국 국민들이 베트남에 일본처럼 여행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공장 빼라

지금은 참고, 절교를 원하는데 다시 손잡을때 그땐 뿌리치세요

진짜 너무 싫다 ㄱㅈ근성

더 험한 꼴을 보기 전에 그만 두는 것이 최선일듯.

와 누가보면 많이 주고 그런 소리하는줄 ㅋㅋㅋ

일본과의 동맹때문에 한국 손절각 잡는중이지 우리가 뒷통수 쎄게 맞은거다

3분 제발 넘기지 말아주세요.. 그나마 짧아서 잘 보고있어요..ㅡㅠ;

신남방 정책과 중국과 마찰로 베트남으로 생산기지 옮긴것 까지 좋았는데, 지금 까지 이런 일도 없었던 터였고, 이번 계기로 베트남이라는 국가에 대해 알게되서 다행이라 생각함. 이제 우리나라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될지 알게됐으니, 코로나만 잠잠해지면 불필요한 베트남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도 제조국 다변화는 기정사실일듯, 또는 바랍니다.

박항서 감독, 베트콩들이 우쭈쭈~ 하니까 기분이 공중에 붕 떠있는 상태라서, 누가 옆에서 아무리 옳은소리해도 귀에 안들림.
베트남이 제2의 고향이라고 했으니까, 베트콩으로 귀화하시길.

박항서 다음계약은 패스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연봉삭감?
끝까지 계약한돈 다받아와라~
다못받으면 채권단에 넘겨라!

삭감하라는 베트남사람들 우선 자기가 다니는 회사에 가서 스스로 월급 자진삭감하길 바란다.

종특은 어쩔 수 없다. 대기업 진출이 많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ㅜㅜ 이제 베트남 버릴 준비 해야합니다

이제는 떠날때가 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위기일때 본심이 나오는것.

베트남축구를 위하여 정말 애쓰신 박감독님 . 박감독님이 정하시겠지만 안타깝게 여기가지 인것 같네요.
그러나 이번기회를 통하여 미리 뒷통수를 준비할수 있으니 어찌보면 다행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영웅대접하지만 그럴일은 없겠지만 어쩌다 일감독이 성적이라도 좀 좋다보면 어떤 뒷통수일까요?
그러나 미리 알게 되었으니 그러려니~ 할수 있겠지요?

대기업들.베트남에 볼모가.될수있을듯.. 투자.다국화를 생각해야할듯...

그냥 우리가 호구로 본거지 ㅋㅋ
이번 기회 산업적 관광업적 스포츠등
전반적으로 철수 및 소규모로 전환 해야함
한국을 우습게 여기고 배신행위시 우리가
어떤씩으로 대응 할지에 대해 세계적인 각인을
시켜줘야

베트콩 놈들 정신 못차렸네 먹여 살렸는데

한국은 베트남인들의 마음도 모르고 멋대로 생각한 부분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더이상 이러쿵 저러쿵 하지말고 중국 꼴 나기 전에 하루 빨리 싹 다 정리하고 철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게 사과하는 의미에서 이토록 사태를 악화시켜온 공산주의자들과 친근한 정치인들도 대한민국에서 깡그리 몰아내야 합니다.

박항서 감독님 이건 나라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문제같아요.그냥 고국품으로 오세요.

제2의 중국 베트남. 이래서 사회주의는 안된다.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차가지고..

베트남도 여전히 공산국가라는 걸 잊어서는 안된다 공산국가는 믿지 마라

그런데 왜 갑자기 이렇게 분위기가 바뀐거지?

세계화 시대를 거치면서 사회주의 국가들과 무역을 하고 교류를 하니까 사람들이 공산당에 대한 경계가 많이 흐려졌는데 중국과 베트남은 사회주의 껍데기를 쓴 공산당 일당 독재 체제 국가라는 점을 잊으면 안됩니다. 경제적으로 필요한것은 우리도 이용만 하되 공산당을 경계 해야 합니다.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경거망동하지말고 지켜보자
잽머니의 향기가 느껴진다

베트남은 삼국지에 나오는 남만이다. 제갈공명과 맹획의 칠종 칠금의 이야기가 남만 즉 베트남 인들의 성격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과거 2003년 한 달을 계획으로 베트남을 여행한 적이 있다. 하노이, 하롱베이, 후에, 나짱 등을 거쳐 호치민까지 내려오며 베트남 사람들을 겪어보고, 베트남에 20여년째 살고 있는 교민의 이야기도 들어보았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었으나 여행하면서 만난 많은 베트남인들의 속과 겉이 다른 이중적 태도들을 보고 질려서 10일 만에 도피하듯 태국으로 간적이 있다. 그 후로는 여유 시간이 있어도 다시는 베트남을 찾지 않았다.

그러게 박수칠때 떠나시라고 그렇게 말씀 드렸건만.

다른분들이 베트남 국민성을 한단어로 함축하더군요 '내로남불'

민주주위와 공산당의 차이점이네요
우리는 이미 지난 70년 동안 보고 알고 있는데 새삼스럽지 않네요

베트남은 대한민국이 강대국, 준기축통화국으로 가는 여러 단계중 제 1단계이다. 한국은 장기적이고도 원대한 계획을 마음에 품고 아세안, 중앙아6개국, 아프리카를 대해야 한다. 별볼일 없는 일 갖고 흥분해서 원대한 일을 망각하지 말라. 1. 知勝有五 : 승리를 아는데는 다섯개 방법이 있다(손자병법), 첫째 싸워도 되는지, 싸우지 말아야 하는지를 알면 승리한다. 첫째 방법만 소개한다. 대한민국의 적은 누구인가. 당면한 적은 일본이다. 잠재적 적은 중국이다. 베트남은 대한민국의 적이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남북통일이 되었을때 통일한국은 베트남과 손을 잡아야만 중국을, 한국은 북방에서 베트남은 남방에서 비수를 들이대는 형세로 대치할 수 있다. 한국에 대한 베트남의 군사전략적 의미이다. 일본은 중국의 중부를 베트남은 중국의 남부를, 이라는 모토아래 군사전략적 접근을 이미 하고 있으며, 일본 외교의 비밀성, 은밀성, 장막뒤 존재성 등을 고려할 때 상당부분 진행되었으며 코로나 사태가 발발하자마자 베트남과 교섭을 벌여 경제위기가 발생시 일본 엔화로 막아주겠다고 교섭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나는 생각한다. 上兵伐謀, 其次伐交, 其次伐兵 이라는 손자병법상 외교전략 우선순위를 놓고보면, 한국은 베트남에 뒤통수를 맞은 것이 아니라 일본에 선수를 당했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욱 정확하다. 즉 오만방자한 행위를 했던 베트남 뒤에는 일본이라는 뒷배가 있었던 것이다. 일본의 코로나사태가 갈수록 악화되면서 베트남은 일본의 이중성을 이제는 충분히 파악한 상태이다. 예전의 베트남으로 돌아온 것이다. 그래서 삼성, LG 를 입국시킨 것이다. 2. 지피지기 : 知勝有五를 설명하는 章의 결론이 지피지기이다. 유트버 여러분들, 유트버에 댓글을 다는 여러분들, 대한민국의 彼, 즉 적은 누구인가.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하는데 우리는 우리의 적이 누구인지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 적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지피지기하겠다는 것인가. 베트남은 대한민국의 적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한 베트남은 절대로 대한민국을 벗어나지 못한다. 대한민국의 적은 일본이다. 궁극적으로는 중국이다. 이 둘을 엮어서 한두가지 면만 이야기해 보자. 대한민국이 군사기술, 군사역량, 과학, 기술, 경제(1인당GDP는 한국이 5만불, 일본이 2만9천불, 전체GDP는 일본이 3조2천억불로 꼬꾸라지고 한국은 3조불로 올라섰다고 가정), 문화, 외교, 사회시스템,(정치체제는 비교하지않음. 그 토양에 맞는 게 있으므로), 스포츠 등의 방면에서 일본을 모두 앞질렀다고 치자. 그러면 대한민국은 일본을 능가하는가. 불행히도 아닐 것 같다. 일본은 준기축통화이고 한국은 보통국가이기 때문이다. 한국도 준기축통화로 올라서거나, 또는 일본의 자리를 대신해서 한국이 준기축통화로 올라설 때 한국의 국력은 명실상부 일본을 능가했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은 준기축통화자리를 어떻게 취득했는가. 1960년대부터 동남아로 진출해서 수없이 많은 엔차관을 제공했으며 동남아를 엔화가 통용되는 국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일본은 최근에는 일부 아프리카, 중남미까지 엔세력을 넓히려고 하고 있다. 엔이 사용되는, 소비되는 국가들을 블록권으로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한국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동남아에서 피튀기는 전쟁을 일본과 벌여야 한다. 베트남에서 현대가 토요타를 몰아냈듯이, 인도네시아에서도 몰아내야 한다. 한국은 아세안10개국을 신남방정책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경제권으로 만들어내야 한다(1단계). 나아가서 신북방정책에 해당하는 중앙아 6개국(외교부는 중앙아를 5개국으로 부르는데 아제르바이잔이라는 투르크계 국가를 망각하는 오류 범하는 중)을 한국 경제와 정합시켜야 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는 아프리카를 한국권으로 편입해야 한다. 2050년이면 아프리카 인구는 25억명에 육박하고 2100년에는 50억명이 된다고 한다. 여기에 착안해서 중국은 2000년경부터 아프리카에 엄청난 물량공세를 퍼붓고 있다. 아프리카만 잡으면 2050년에는 경제적 대미의존도가 불필요하며 중국패권의 시대가 온다고 믿고 있다. 미국은 아프리카를 전과다름없이 방치하고 있다. 중국의 이런 움직임에 미국이 취한 조치는 한낱 아프리카 사령부를 만든 일밖에 없다. 아프리카에 주둔시키지도 못해서 독일 슈트트가르트에 미국 아프리카사령부가 있는 실정이다. 이대로 가면 미국은 중국에 패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반면, 한국은 경제의 신천지를 열면서 동시에 원화가 작동하는 아프리카를 만들기 위해서 우선 인도양에 연한 동부아프리카 10개국을 거점국으로 삼아 대대적인 진출을 해야 한다. 이 작업이 끝나면 중부아프리카에 진출해야 하며, 종국에는 서부아프리카에 진출해야 한다. 아프리카만 한국 원화권으로 만들수 있다면 한국의 준기축통화준비는 다 끝났다.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미국의 승인이다. 무엇으로 미국의 승인을 얻어낼 것인가. 중국으로부터 아프리카를 지켜낸 공, 중국으로부터 중앙아, 아세안을 지켜낸 공으로 준기축통화 자리를 승인받는다. 3.통일 : 독일의 사례에서 보듯 통일에는 많은 자본이 필요하다. 한국이 보통국가라면 재정투입등 발생시 국가채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국가경제에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이 준기축통화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돈을 찍어내도 인플레압력이 적다. 정부 부채를 동원하지 않고 재정을 투입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다. 4. 시시비비: 단재 신채호선생은 말했다. 대한민국만큼 시시비비를 가리려고하고 가리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이해득실을 따질 줄 모르는 민족은 세계에 없을 것이다, 라고. 우리는 늘상 시시비비로 논쟁하며 소일거리하는 정치권을 본다. 이익과 손해라는 이해득실 차원에서 접근하는 사례는 드물다. 조선시대때부터 그래왔다. 여러분은 조선이 주자학의 나라라는데 주희가 쓴 책을 직접 읽어본 적이 있는가. 도저히 증명할 수 없는 형이상학적인 주장을 증명도 없이 첫페이지부터 잔뜩 써놓은 책들이다. 자기주장만 할수 있는 내용들이고 객관성이 떨어지는 책들이다. 조선시대때부터의 이런 전통은 쉽게 죽는게 아니다. 베트남하고 싸워서, 다퉈서 무엇을 어찌하겠다는 말인가. 싸워서 베트남으로부터 형님 잘못했읍니다, 라는 말을 들었다치자. 그게 우리가 살아가는데 무슨 도움이 되는가. 싸워도 될 때를 알고, 싸우면 안될 때를 아는 자가 승리한다. 지피지기를 제대로 하는 자가 최소한 전쟁에서 위태로움에 빠지지는 않는다.5. 위대한 국민은 그냥 저절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 개개가 정당에 관계없이 한국이 꿈꿀 수 있는 가장 원대한 마음을 품고, 지속 실천하는 것이다. 베트남 정도의 풍파에 흔들려서야 어떻게 위대한 국민이 될 수 있겠는가

몇년전에 남중국해 문제로 베트남 자국내에 있던 중국인들 20명 가까이 때려죽였었다.
그땐 그냥 남일 처럼 생각이 들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많은 걸 보여준 사건 같다.
저 나라는 제 정신이 아니다.
우리가 일본과 영유권 문제가 있다고 일본인들을 단체로 때려죽이나?
감정이야 어쨋든 넘지 말아야할 선들이 있다.

베트남 공장의 모든 직원들 급여도 삭감~

베트남 사람들이 봉사나 희생을 강요하는 문화가 잘못된 문화임을 빨리 자각했으면 좋겠습니다.

태국감독은 연봉이 얼마에서 얼마로 삭감했는지 지대로 이야기해봐라.
박항서 감독보다 50%삭감해도 훨씬
많을껄. 참 나라 한번 후지네. 태국감독보다
훨씬 유능한 감독은 지금도 싼 연봉에
고용하고있구만. 언제는 베트남의 영웅이라고 치켜세우더니만 얼마나되었다고 안면몰수네

딱 베트남이 왜이러지 이랬음

반납하지 마..

히딩크가 새삼 대단하게 생각된다.
영웅으로 추앙 될때 굿바이라 말하기 정말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한국에서 영원히 영웅이 되었다.
쥐꼬리만한 연봉에 저런 소리까지 들어면서 베트남 사랑에 취해 계시는 박항서 감독님이 측은하다.
한 번 호구는 영원한 호구다, 원수가 될 때 까지.

진짜 드러워서 안간다

박항서 감독은 재계약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히딩크 감독이 웃을때 떠났듯이 그렇게 했어야 했다 재계약 당시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의 연봉인상을 놓고 악풀을 얼마나 달았던가 .... 그때 이미 베트남 국민성이 드러났었다 재계약 당시 주변지인들과 박항서 감독은 재계약을 하지 말고 다른나라로 가야한다고 대화했던 기억이 난다

박항서는 히딩크한테 한가지를 못배웠네 박수칠때 떠나라 속상합니다

한일이 경쟁상대라 생각해서 일본 언급하면서 경쟁심같은거 기대했나모르겠는데 번짓수 완전 잘못 찍은듯...

베트콩들이 태극기 방화사건 위안부할머니 세월호등을 건드린 것은 반성해야 한다....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일본 중국 북한 베트남등 못 믿을 나라들이다.......

스승의 그림자는 밟으면 안되는것을~배응 망덕 한것들 점점 끝으로 달려 가는 구마안~ 대한민국과 손절 하자!

우리가 몰랐던 수교전부터 첫단추가 잘못 됐었던거 아냐?
예를 들어 저자세 교역이라든가, 베트남특성을 과대포장 선전하던가등.

그래 그게 너희의 한계일거야..

더이상 베트남 믿고 여행갈 필요도 없고 투자할 필요도 없고
박항서도 베트남 축구감독 그만두고 다른나라 감독자리 알아봐라

정리할건 정리 하더라도 우리도 빨아먹을건 다 빨아먹고 가자

정보 : 박항서 연봉은 2억이다
결론 : 씹거지국 갈때까지 간다

결국 이렇게 되는데 히딩크감독의 깔끔
한 뒷모습을 배우라 했는데 고집과 우쭐
한 자신감 때문에 추해 지는군.

베트남은 감탄고토가 기본 패시브구나

안녕 베트남. 퉤
한국내 베트남인에게 어떻게 대해야할 지 잘 알려줘서 감사.
유럽인종차별 정말 싫었는데, 베트남사람은 그냥 지나치지 않겠음.

일본감독 영입하면되지
일본감독 영입하면 얼따되고 비교질이야

진짜..배가 부르긴했나보네.엄청난 성적을 낸 박 감독과 다른 나라 감독과 비교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오히려 더 줘야지.베트남 감독 연봉이 다른 감독보다 낮다고 들었는데 거기에 깍으라니..미x

조선이 미국까는것과 같은거여....사회주의자들은 항상 하는 짓이 같지....

박수 받을 때 나와라!! 성적이 않 좋으면 제일 먼저 역적된다.!!!

하청에서 일하는 베트콩들 몇넘 있는데. 앞으로 이것들 좃나게 굴린다. 각오해라.

베트남 = 미니 차이나
과거 현재 하는 행동이 똑같음
국가체제 민족성 똑같음

박항서는 재계약 안했어야했어. 계속 무리한 요구만하잖아

베트남인의 기질은 한국인과 비슷하다...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고 성격이 급하다... 아마 한국과 많이 닮은 나라 성장하더라도 빠르게 성장할 것...

이젠 털때 되ㄸ..박항서감독 베트남 하이벌 태국이나 필리핀가서 쟤들한테 돌려주자

더 줘도 시언찮을 판에 절반 삭감?? 이런 별 그지같은 나라가 있냐??? VIETNAM OUT!!

베트남 손절.....인도나 태국, 인도네시아로 생산거점 옮깁시다....추가투자도 취소하고...
상종못할 족속들이네.....앞으로 사회주의국가 진출은 재고를 하는게....

베트남은 다시 동남아에서 최하위로 되돌려서 그냥 그렇게 살게 해야한다

노 일본 노 베트남 노 중국

괜히 선전선동 공산국가겠나?? 뼛속까지 공산화된 베트남에서 뭘 바랬나?

제대로 뒤통수 친다. 베트남ㄴㄷ.....짜증나

왜?
이것들이상하네진짜

베트남의 영웅은 박항서가 아니고 돈이 베트남의영웅이기 때문이다..
=.일본놈하고 똑같은생각

왜 베트콩 욕하지? 박항서 감독기사날때 마다 베트콩들 저럴 거라고 예상하고 재계약 하지 않길 바란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재계약한 박감독 몫

왜 그러고 있는지 참...그냥 돌아오시길.....

베트남을 욕하기전 우선적으로 그들이 왜 그러는지 그 이유부터 알아야 하지않을까
그들이 저런다고 무조건 똑같이 대응한다면 우리가 그들보다 낳은게 뭐가 있겠는가

베트콩들 그동안 베트남 축구를 위해 기부를 얼마나 했는데....

일본의 이간질에 넘어가면 않된다

ㅋㄷㅋㄷ 박감독님 연봉 22억 맞춰주던가 일도 두배로하는데 연봉은 세계최저 양심좀있어라 우리나라 진출기업 직원들도 감봉하고 짤라도되나 경제도어려운데 니들도 협조좀해라 자진감봉에 자진퇴사 ㅋㅋㅋ

뒤에 이ㄹㅂㅗ ㄴ이 있겠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