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 삽니다"…PF 위기에 금투업계 NPL 투자로 활로 모색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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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4. 03. 28.
  • 03/29 MTN 핫라인 5
    부동산 PF 부실화가 본격화하면서, 금융권의 부실채권(NPL) 규모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실채권이 다른 한편에선 사업 기회가 되고 있는데요.
    증권사와 운용사 등 금융권은 그나마 우량한 담보 대출채권을 매입해, 향후 수익 기회로 연결시킬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혜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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