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업계는 이미 '대규모 실직'…연쇄 도산 공포 확산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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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4. 01.
- 04/02 MTN 핫라인 5
'코로나19' 사태로 발이 묶인 항공업계에 '실직 공포'가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뜨지 않으면서, 대부분의 항공사 직원들이 강제휴직에 들어갔고, 저비용 항공사의 경우는 감원까지 검토하고 있는데요. 항공사에 납품하는 기내식 업계에선 이미 수 천명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김주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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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자용 식사로 대체 하긴 어려울까요?
그냥 편의점에 납품하지
하.......
공항격리자에게 지급하면 안되나?
언제쯤 정상화 될것인지 ?
기내식 레스토랑 차리지. 맛도 좋던데
지금 기내식업체만 어렵냐 하여튼 언론이 헛짓만 하니 답답하네 모든업체가 다힘들다 먼 개소리냐
도산하면 그 부분을 중국업체가 장악하니까 그렇지. 대기업도 도산하면 해외기업들이 사다가 분야별로 나눠서 팔아버린다.
ㅋㅋㅋ문제인 어떡헤 뎃냐 ㅋㅋ 방송사 언론?패널. ㅋㅋㅋ 당신들 한국을 이지경으로 만들어노쿠. ㅋㅋㅋ 니들덕이야
헛소리좀 하지마라...
모든 직종 전세계가 다 그런다..
나도 외국인데 몇개월째 놀고 있다.
이 나라는 실직수당도 없다.
죽는 소리마라..이딴 방송 하지 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