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후] 특단카드 꺼낸 한은, '한국형 CP매입기구' 설립 가시권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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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4. 01.
  • 04/03 이슈&뷰11
    연이은 금융당국의 대책에도 단기자금시장 불안감이 여전합니다. 급기야 한국은행이 '비은행 금융회사' 즉, 은행이 아닌 증권사와 보험사 등에 직접 대출을 해줘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는데요. 이렇게 되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처럼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기구를 설립하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그만큼 현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뜻일텐데요. 금융부 허윤영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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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뷰】 (18/04/23~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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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yangsu94
    @yangsu94 4 년 전 +1

    항공, 유통은 건전한 사업을 하지만 증권사의 투기에 의한 손실을 국민 돈으로 메꾸라는건 말이 안된다. 금융기관의 조치는 합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