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징금 폭탄에 5G 품질조사까지…연간 8조원대 5G 투자 부담 커지는 이통3사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는 기업
제발 방지를 위해 범죄이력 남겨서 제발시 벌금 2배 또 그러면 4배 2의 배수로 벌금 때려서 파산하게 안들어야함

5g 속도체감 못느끼겠다 솔직히

5G데이터 넘어가서 5G 단한순간도 연결된적없음
이럴꺼면 5G요금제 받지마 어떻게 LTE만 연결되 인터넷 안쓰면 5G연결되었다고 뜨다가
인터넷쓰는순간 LTE로 바뀌고 아오..... 5G우선설정하면 5G잡는다고 배터리 빠른속도로 소모되고....

기업은 항상 빈틈, 법의 사각지대를 공략해서 수익을 올릴수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한다.
그리고 그 빈틈과 사각지대가 유지 또는 확대되도록 노력한다.
점점 더 복잡해지고 현실에 맞게 정부가 신속하게 그에 대비하는 규제 및 법을 만들어야 한다.
.... 이런건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는 상식중에 상식임.

통신사에 이사로인한 이전설치를 요청하였으나 이전설치불가라고 하고 집주인개인정보가담긴 계약서를 확정일자까지 받아서 보내야만 위약금발생이안되고 안보내면 월요금은 계속 발생한다고 합니다. 집주인개인정보누설에대한 법적 책임은 저에게있는거고 확정일자를 받기 싫으면 위약금을 내라고 합니다 확정일자 받을생각은없고 제명의로된 공과금청구서를 보내겟다고 햇으나 그럼 위약금이나 요금을 내라는말만 되풀이합니다. 통신사가 설치를 못해줬음에도 집주인 개인정보가담긴 확정일자 강요와 요금 위약금 강요를 하는게 합당합니까 통화가 길어지자 업무방해한다고 고소할것처럼 말합니다. 가입시 상품권 받고 나중에 해지하는 악용사례때문이라면서 본인들이 정해놓은 서류는 확정일자계약서 뿐이니 위약금물기싫으면 보내라는말만 되풀이합니다. 통신사 횡포 강요 억지입니다 가입시 돈 상품권주는 행위가 없어지고 위약금 약정 영업도 없어져야합니다. 통신사들이 제3자인 집주인동의도없이 민감개인정보를 불법 수집 이용허고있었던 거죠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서. 언론사에 제보할라면 하라네요 ㅎ

5G 터지지도 않는거 돈받고 서비스 하는건 사기다
사기로 다 쳐넣어라

엉터리 5G

자급제 알뜰폰 4g쓰는게 현명함.

국영화하자. 인프라는 민영으로 하는거 아니다

요금제 가격 좀 내려라

또 사기를 쉴드치는 매경이구나

출퇴근 지하철타보면 3g부터 4g 5g 싹다 끈키는 구간은 항상 끈키더라ㅋㅋ 저 품질검사도 매번 하는데만 하니까... 눈가리고 아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