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싸게 파느니 증여"...코로나19 가 부른 신 풍속도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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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3. 31.
  • 04/01 MTN 핫라인 5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 더해 코로나19 여파까지 겹치면서 부동산 시장이 격변기를 맞고 있는데요. 특히 다주택자들은 양도소득세 중과가 유예되는 6월까지 주택을 처분해야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급매물로 가격을 많이 낮춰 파느니 자녀에게 증여를 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지안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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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GT-fo5sh
    @GT-fo5sh 4 년 전

    증여..아직도 허점이 많구만..

  • @user-bo7gw4zd6u
    @user-bo7gw4zd6u 4 년 전

    돈이 있는데, 굳이 지금 이 시점에 아파트 팔 사람은 아무도 없슴
    또한 아파트 팔 다주택자는 작년에 이미 다 팔았슴.
    지금 파는 사람은 돈이 당장 필요한 사람임. 몇억 손해보면서도 팔아야 하는 사람임.
    부동산 기자가 바보는 아닐꺼구...
    무슨 음흉한 흉계가 있지 않고서는.... 저런 식의 보도를 할 수가 없다.

  • @ajkoc735
    @ajkoc735 4 년 전

    장난치지마라 . 투기꾼 앞잡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