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대제철, 전기로 감산…철강업계도 '휘청'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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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4. 01.
- 04/02 MTN 핫라인 5
지난해 미중 무역 분쟁의 유탄을 맞아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철강 업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까지 더해지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수익성이 떨어지는 전기로 열연강판 생산량을 줄이고 강관사업부 매각을 검토하는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권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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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네
갈수록 고품질 철광석을 이용한 철강은 꾸준히 생산되고 그로 인해 고갈되면서 계속 고철이 늘어나고 그 고철은 다시 전기로 철 스크랩으로 철강이 생산되는 구조라 대응과 가격조정도 가능한 품질이 월등히좋은 국내 유일 전기로 열연을 생산을 생존시켜야 하는게 엄청 중요해 국내 산업에 반드시 필요한 전기로 열연은 정부에서도 살려야 합니다
전기 생산량 늘려야됨
현대제철아 전기로 설비 철거하고 포스코처럼 고로방식으로 바꿔라 한국에서 전기 제일많이 쓰는곳 1위가 현대제철이다
괜찮아 정부에서 세금 줄거야
어쩌냐
어서꼬로나
탈출합시다
모두동참합시다
사회적거리두기
현대제철 아직도 미세먼지 절감기 고장난체로 계속 가동중이지???
니들때문에 엄청난 미세먼지 먹는 국민들 생각은 안하냐??
당진에 있는 현대제철 때문에 바람이 남풍이면 서울까지 미세먼지가 엄청나게 날아온다!!!
제발 미세먼지 절감기 정상동작 시키고 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