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獨신문 ‘엉뚱한 비난’ 佛기자가 호통 “韓방역 모르면서”

코로나걸린사람만 격리시키는게 나을까 아님 전국민 모두 격리시키는게 나을까? 서구놈들이 하는 전국민을 감금시키는게 파시즘이다.

이젠 선진국이라 불리던 국가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신경 쓰지 않는다. 이번 사태로 그들의 겉면이 아닌 내면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확진자더라도 나의 동선을 파악하려는 정부의 대응이 파시즘, 전체주의라고 생각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정부에게 협력할 생각이다. 그것이 결국 내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전체주의나 파시즘 같은 것이 아닌, 국민이 적극적으로 정부와 협력하는 진정한 민주주의이다. 협력 관계에서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것이다.

전통적으로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저들은 자기들이 중심이 아닌게 싫은거야 그거도 미개하다고 생각했던 동양인들이 자기들보다 뛰어난게 싫은거야 ... 그냥

자유와 자율은 구분되어야 하겠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마음이 중요한 게 아니겠습니까
지금 현시점에서 더욱 그렇다고 봅니다

나치 때문에 인권이 유린된 걸 걱정해서 그런다고? 아니, 식민지 겪은 나라는 인권 유린 안됐겠니? 여기도 731 강제동원 성노예 별의별 인권유린이 다 됐어. 그런 나라에서 왜 이걸 감수하는지 상황 파악이 안 되나?

자가 격리 기간동안에만 쓰는 건데, 무슨 문제? 도통 이해가 안되네. 단순한 질투로 받아들이면 이해가 빠를듯

자유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봐야할 듯.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 결코 자유가 아님을 우리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국가와 사회와 개인이 합의한 법과 규범안에 개인의 의무와 책임을 가지고 누리는 자유. 이 자유가 우리 모두를 살리는 것입니다.

나찌국가에서 우리보고 파시스트라고 하네 아놔

전세계적, 국가적 재난상황 속에서도 개인의 자유만 부르짖을 거면
뭐하러 한 국가에 소속되어있냐, 연금도, 국가의 보호도 받지 말고 혼자서 무국적자로 살든가

교수님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 우리가 대학까지와서 공부를 하는 이유는 진실과 거짓을 분간하기 위해서라고...
저 독일 학자는 진실도 제대로 보지 않고, 옹졸한 선입견에 사로잡혀 판단한걸 그대로 내보내네

아직도 자기들이 선진국인줄 아는 일부 서양인이 뭐라고 지껄이든 우리는
우리길을 갑시다

죽음 앞에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죽으면 아무 소용 없다.....돈이 아무리 많아 경기 부양하고 해도 죽으면 쓰지도 못한다....대한민국에서 치료에 돈을 많이 써도 나는 괜찮다. 일단 살고나면 돈은 다시 벌면 된다......우리에겐 미래가 더 중요하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게 더 중요하다!!!

그저 정확히 알지못한상황에서 비유럽권에대한 부정적시각으로만 보려는 편견적 사고방식에서 판단하는 오만함.....

도시 봉쇄, 통행금지는 하면서. 물리적인 거는 괜찮고 디지털은 안된다? 참 유럽스런 사고방식이네.

아이고 그라소고마...우리는 전체주의보건파시스트해서 노인네들 살릴테니께네 당신들은 냉동차로 시체나 옴기소고마!

난 우리나라의 빠른 행정력이나 사회 시스템 의료 첨단과학과 시민의식 인간의 소양 등등 유럽이나 다른 선진국들은 더 잘되어 있고 더 수준 높은줄 알았다, 그런데 이번일로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의 너무 많은 민낯을 보게되었다.

지능의 차이다.상황인식과 이해도가 떨어지네.세계 아이큐 순위를 보면 답 나오지.머리도 나쁜데 오만함까지 겸하고 있으니 저들을 계몽하기란 쉽지 않다

독일은 이동제한이나 풀고 떠들어라
홀로코스트식 이동 제한은 되고 자가격리는 파시즘?
천박한 것들...니네문화로 지금 해결 한게 뭐가있나?

누가 뭐라든
이시국에 난 내가 한국인이어서 참 좋다.
이것들아~~~~~

도시봉쇄, 외출금지등은 파시스트아닌가봐요. 지들이 하는건 괜찮고 한국이 하는건 과민이고?

각자 본인들 나라에 맞는 시스템으로 지금의 사태를 수습해 나가면 되겠지.
아무리 좋은 방법도 따라주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는거기에~
우린 우리방식대로 하고 너흰 너희 방식대로 하면 되는거다.

??? 파시스트적 전체주의? 그거 독일의 전매특허 아닌가? ...세월이 많이 지나긴 한 모양이야...

와보고 비판해라..시민 스스로 격리를 만들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낼려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될거다. 그저 입으로만 떠드는 자들.

국가라는 개념이 생긴지 이제 백년 이백년밖에 안돼고 그게 생기자마자 국가에 의해 끔찍한 일을 당했으니 이해는 한다만 ㅋㅋ 니들이 천년 이천년동안 쌓아온 국가와 국민사이의 신뢰를 이해할수 있겠냐 ㅋ

저들의 내면엔 "어떻게 아시아에서" 가 자리잡은 것뿐이다.

자유와 방종을 헷갈리는 순간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거지. 자유와 책임은 동전의 양면같은거란걸 우리집 애들도 안다.

전쟁에 관한 명언
시작에는 자유보다 더 중한것은 없엇고 끝낼때는 목숨보다 중요한것은 없다고 말한다

유럽인들은 그냥 한 수 아래라고 생각했던 아세안들이 너무 잘 대처해나가니까 꼬투리를 잡고 싶은거겠지

보고 들을수록 외국에선 따라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우린 좋은 점만 취하지만 저들이 하면 정말 악용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사람의 기질이 이렇게나 다르구나 ㅋ

왜 한문을 쓰지 한글냅두구!!!

독일에 바보한명 추가요~

어느나라나 극우세력이 잇다 우리나라는 더더욱 많고 ㅋㅋ

독일에도 조중동과 비슷한 동급의 언론이 있나 보네.

우라가 무역국가 아니고 모든게 자국에서 수입하지도 않고 살 수 있다면 지금 전세계 어디에도 우리의 방역 의료 검진 검사 IT기술등으로 팬데믹상태의 서구를 도와 주지 않고 제3세계및 개도국위주로 도와 줘도 될건데...

인간의 고귀한 생명이 그 어떠한 법이나 체제보다 더 중요하다.

알아서 해석하기 바란다. 우린 우리 할 일을 할뿐.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있다.
쳐 맞기전까진....

저넘은 아직도 제국주의 시대에 살고 있네ㅋㅋㅋ 파시즘ㅋㅋ 언제적 뒤진 사상이냐?ㅋㅋㅋ

그러게...직접 와서 보고도 그런 말 할 수 있는지 보자. 어서와~ 컴온요~

유럽은 겁나 웃긴게 개인의 자유가 중요하면서 타인의 자유는 생각 안함. 개인의 자유는 타인한테 해를 끼치지 않는선에서 하는거라는걸 인지 못함

건전한 비판은 환영해야 하는게 옳다.
하지만 한국에 와보지도 않고 자기방에서만 얻은 정보로 남을 평가하는건 어리석은 일이지.
감금과 자가격리를 구분도 못하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자들 이탈리아에 현실을 보자. 사랑하는 가족들이 치료제도 없는 전염병에 걸려 집안에서 죽어가고 있다.

선진국 하면 거의 자유를 떠올리지만 자유엔 항상 책임이 따라오지 책임지지 못하면서 자유를 말할수 있는가?

사이다네 ㅎㅎ

자유도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행사하는거지 전염병 옮기면서까지 자유를 행사하게 두는게 제정신인가?

외국에 이기적인 자신들만의 자유에 화가 나네요.
자신들의 자유는 중요하면서 그로인해 타인의 생명의 위협은 아무런 죄책감을 못느끼는건지...
개인사생활은 중요하면서 타인의 생명은 중요하지 않는건가?
"뭣이 중헌디?사람 목숨보다 중요한게 있간?"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게 뭔지 유럽과 미국인들이 생각하고 뉘우치길 바랍니다.

히스테릭한 파시스트 보건은 홍콩이랑 싱가폴이지... 특히 홍콩은 시민들끼리 서로 쥐 잡듯 잡는 분위기던데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은 1970년대 부터 시작해서 지금 껏 자리를 잡았고 국민의 의식수준이 높아 자율적 방역이 되는것이지 ' 정부가 잘 해서' 라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된다

서구의 오만함과
편견이 얼마나 너희를 후퇴시키는지 알게될거임
모르면 가만히 있든가
파시스트가 뭐냐?

이럴때 더 조심해야합니다,
저들은 한번의 전체주의로 수십만명의 인명을 잃은 전쟁을 치뤄본 나라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려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을수 있는 부분입니다.
남이 어떻게 평가하든 우리는 우리의 방식을 찾고 우리 방식안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는지 다른 시각의 주장을 통해 개선해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실재 현재 방식으로 인해 환자를 낙인을 찍고 전파 시키려고 한것도 아닌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부정적인
부분은 개선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성숙을 넘어 진화단계에 온거 같습니다.

독일기자 글쓰는 수준이 그것뿐이 안돼나 ?
현실을 벗어난...이슈에만 눈이 멀었군..
상호 신뢰와.. 자기 희생.. 이게 타을을 위한 배려야... 상식이라고 생각해..
너희는 스스로 희생해서 타인을 위한 배려를 할 맘이 없는거야.. 이기적이라 하지...
우리나라 자가격리에 대해.. 낮은 지식과 정보로..
주관적인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자격 미달이야..

진정한 민주시민은 입만살아서 자신의 자유를 주장만 하는 인간이 아니라 자신의 자유를 스스로 조절할 줄 아는 인간이겠지. 우린 후자라고 생각함.

구구절절 맞는소리구먼~~~~

어느 나라든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고장난 스피커가 있네요

예전에 전세계에서 한국을 싫어하는 국가순위 상위권에 독일이 있어서, 매우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전세계적 패닉상황이 되니, 본심들이 드러나나 보네요.

서양은 요즘....자유와 방종을 구분못하는 것 같네요.....책임과 의무가 뒤따라오는 것이 자유인데.......

유발 하라리의 시피엔스에서 앞으로 지구의 미래는 정확하게 지금 우리나라의 리더쉽 협력 을 보여준다. 대한민국여러분이 미래입니다~다른 세계사의 시작을 대한민국이 열었습니다~

막상 당해봐야 교훈을 얻는 사람들이 있다. 그 전까지 말만 앞설 뿐.

자유가 감염자가 마음대로 나돌아 다니며 감염을 퍼트릴 권리를 뜻해서는 안된다. 만일 자유가 그런 방종적 사회 공동체 파괴를 뜻 할거면 법과 정부를 뭐하러 만들고 거기에 내 피같은 돈을 세금으로 내나? 모든것은 공공의 질서 안녕에 기반해서 자유도 보장되는 거다.

그들이 뭐라건 그냥 내버려두자. 뿌린대로 거둘것이니까. . .
그리고, 인간의 속성상, 소위 선진국들에서 질투나 시셈으로부터,배가 아파서,자존심상, 우리나라에 대해
비뚤어진 음해및 험담을 해오는 경우가 예상된다. 인간이란 참으로 복잡한 존재다!

자유와 방종을 헷갈려 하기 싶다고 내가 예전 고삐리 윤리시간에 배운듯 한데 자유는 책임이 따르는거다 책임 못 질거면 그 자유를 자제 해야지 유럽은 자유를 넘어 방종이 되버렸지

독일.
이비인후과는 가정의 의뢰서가 있어야 예약 잡음. 대부분 2주후. 급한상황이라 운좋으면 그날 2시간에서 4시간 기다리면됨.칭얼대는 아이와 함께.
피부과는 신의 영역 6개월후 예약잡힘.안과 3개월후.
외국인청 2년전까지 새벽 4시에 줄서서 A4용지에 이름 적고 기다렸음.
파시스트적 시스템 따라할래야 따라할수 없음. 바람불면 인터넷 느려짐 . 이상해.

현실이 이상을 따라오지 못 한다면 절충 이라도 해야 한다고 본다 국민 개개인이 투철한 도덕심으로 무장되어 스스로 행동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현실에서 사회적 합의아래의 안전장치는 필요 하다고 본다
자유를 주었으나 방종을 해서 나머지가 피해를 감래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것을 방치하는 것이 옳은것이가?에 대한 사회적인 고민은 꼭 필요 하다

공공의 이익에 해가되는 방만한 개인의 자유가 민주주의 인가? 때론 공익을 위한 절제된 자유도 필요한것~
이번에 선진국이라는 나라의 민낮이 제대로 보여 졌지 ~~ 사재기/개인주의 /의료시스템/국민의식 등에서~
GDP가 높은 나라가 선진국인가? 돈 좀 많은 나라일뿐~~ 선진국이라고 하기에는 창피한수준 ~~~

요즘 보면 한국이 제일 선진국 같아보임.

그렇지.. 아무리시스탬이좋으면뭘해
사람들이 따라줘야지...

동의를 한사람들이 자가 격리 하고 있는거다 스스로
자가 의 뜻 모르나??? 자 . 가 . 격 . 리 .
사회로부터 격리당하는게 아니고 자 . 가 . 격 . 리 하고 있는거다.
당한는것이 아닌 하는것

개인의 권리만 강조한 결과가 지역봉쇄, 이동제한이냐?? 결국은 더 큰 인권침해를 초래한거잖아??

사이다네

오만한 것들과 정상적인 사람들과의 싸움이군

유럽보면 답답한것이 죽으면 끝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살아난다음에 이야기해도 되는데 아직도 인권이니 자유니 사상이니 하니.....본인이 고통을 당하게 되면 저런 소리를 할지 개인주의가 지나쳐 이기주의 아닐지 타인에 대한 생각없이 이기주의를 개인주의로 너무 확대 해석하는 것은 아닌지 사회가 있기에 개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 1달동안 나오지 않았슴다 모두 힘내세요!

그럼 소수 감염자만을 격리하는 한국보다 도시전체를 봉쇄하고 통제하는 유럽이 더 낫다는거냐?
독일 확진자 9만명에게 말하지 그러냐 우린 너희의 자유를 지켜준거라고 유가족한테도 얘기하지 그러냐 자유를 위해 희생되셨다고 감염의 자유가 있는 나라! 독일!

선진국이라 생각했던 유럽이 정작 위기상황에서 어쩌질 못하니 자존심이 상한 모양. ㅋ

독일 기자야...니가 코로나 걸리고 나서도 그런말이 나오나 보자...이스라엘과 미국...유럽들이 하루 사망자가 얼마가 나오는지 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오니.

유럽 국가 대부분이 허가증 있어야 외출하고, 외출했다가 경찰에게 검문 받는게 일상이 됐는데 어떤게 더 파시스트냐

아무리 자유를 위한 법이라해도 자신과 타인의 생명이걸린 문제에도 자유가 먼저라니 상황에 따라 융통성있게 대처해야지 태평성대만 누리다보니 위기상황에 적응이 안되는것 같아 개인주의와 자유를 동경했는데 다른이면을 미처보지 못했구나

나의 자유를 위해 남의 자유를 희생시키다니 나를 보호하면 남도 보호된다

대꾸할 가치도 없음 한때 선진국 이었다고 영원히 선진국인줄 알지ㅋㅋㅋ

외국 거주자 입장으로서 현 한국 방역 시스템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전체적 분위기나 디테일을 모른체 시스템 전체 메뉴얼만 보면 우려의 말이 나올수는 있다고 봐요. 상당히 강압적이고 인권 침해적으로 들리거든요. 하지만 이 방역 시스템을 받아들이는 한국 국민들의 입장과 이를 실천하는 국가의 태도에서 이런 긍정적인 큰 차이를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시스템을 실천할수 있도록 뭉칠수있는 다른 나라 국민들은 많지 않을듯 해서 다른 나라 정부에서는 도입하고 싶어도 못하게 될듯 하네요.

개인의 사생활 보다 국민의 안전이있어야되는거아닌가? 국가는 국민이있어야 국가로써의 기능을 한다

작은 동양의 나라가 코로나 대처를 잘 해서 주목을 받으니 선진국이라고 나름 자부하던 유럽이 배가 아플 만도 하지 자기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여러 가지 면에서 훨씬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니... 나름 선진국이라고 자부하던 나라들 지금 상황을 봐라 시체들이 쌓여간다

한국이 어디에 있는나라야?
전쟁나면 제일 위험한 나라거기지?
그런데 왜 거기가 제일 안전해?
그래봤자 동양의 작은나라일뿐이잖아~
이런나라가 현재 세계의 기준이 되고있군요.자랑스런 대한민국!!!

예전부터 유럽은 아시아의 문화, 시민의식을 후진적으로 봤을뿐 그이상 이하도 아니다 본인들이 보고싶은것 믿고싶은것만 생각하는 이기적인마인드일뿐이다.

국민은 자율이 아닌 강제하기를 원하는데 국가가 그걸 안하는 것 아닌가? 자가격리 통제를 어기는 사람 나오면 처벌하라고 난리인데.....

봉쇄령 내리면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어 지역경제 붕괴가 일어난다. 최소한의 산업활동은 할 수 있게 자유를 보장해주어야 한다.

도시 봉쇄는 참 민주주의다 ㅋㅋㅋㅋ 전 국민에게 평등하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나눠줘야 민주주인가 ㅋㅋㅋ

개인격리조치가 인권침해라면~니네들이 하는 지역봉쇄나 국가봉쇄는 더큰 인권침해다~

호주만 해도 무서워서 다니지를 못하겠읍니다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삽)으로 막는다
실체도 없는 사생활 침해 주장하며 자기들은 국가봉쇄하는 웃기는 짜장들

지들끼리 싸우는거 개웃기네 ㅋㅋ

우리나라가 국경봉쇄를 하지 않고 잘 대응한 모범 사례이긴 하지만 초기에 국경 봉쇄 의료 물품 수출 규제등 지구상에서 가장 모범 사례는 바로 대만입니다.

목소리가 아나운서 같네요~

지인이 혹시 자기가 확진 판정 받을지 모르기때문에 매일 일기쓰듯이 자기 동선을 적는다고 했던 기억이남

그렇게 생각한다면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아무조치도 안하면서 죽으면됨

대한 민국 국민중에 코로나 앱이 파시스트적 감시 수단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몇사람이나 있을까?

몇몇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많은 사람을 살리느냐..
모든 사람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많은 사람을 죽이느냐..의 차이
그간..모든 인간의 생명은
존엄하다고 배웠다

저런 인간들이 인종차별 심하게 하죠.
그들은 감히 아시안이 라는 마인드죠 .

유럽국가들은 확진자 동선공개는 개인의 자유 침해라고 반대하면서 왜 이동제한과 지역 봉쇄는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