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까지 '마통' 손대…은행 유동성 관리 '경고등'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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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4. 01.
  • 04/02 MTN 핫라인 5
    이처럼 채권시장의 불안이 여전하면서 지난달 대기업의 은행 대출이 이례적으로 급증했습니다. 코로나19로 회사채 시장이 얼어붙자 비상자금을 미리 확보해두려는 기업들이 늘었기 때문인데요. 여기에 빚내서 버티고, 빌려서 주식투자를 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개인신용대출도 급증세를 보였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불안심리가 팽배해지는 모습입니다. 김이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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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tn.co.kr/v/202004021712...
    ▶ KRplus 'MTN 핫라인 5'
    • 【MTN 핫라인 5 (19/0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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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 @tisflsdos
    @tisflsdos 4 년 전 +1

    빨리 미국 등 해외에 마스크 진단키트 최대한 수출하자. 일단 세계가 병에서 나아야 경제가 살지.

  • @GT-fo5sh
    @GT-fo5sh 4 년 전 +3

    동학개미..결국 개미일뿐..

  • @catchtiger205
    @catchtiger205 4 년 전 +2

    저기서 금리가 적어져서 일단 빌리고 보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까???
    근데... 이 시국에 현금을 갖고 있는 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집이라도 살까요?? 투기 목적이 아닌 주거 목적인데...
    두어달 관망하면,, 집값이 떨어질까요,,??

    • @hyeontak8301
      @hyeontak8301 4 년 전

      살집은 그냥 사셔도되요
      근데 나중에 거품빠질꺼생각해서 배아플꺼같으시면 뉴스에서 서울 집값떨어진다하면 슬슬사실준비하세요

    • @changgueher1009
      @changgueher1009 4 년 전

      돈 있고 그냥 평생 살 집이라면 한채 살거라면 그냥 사세요. 그런 집을 사서 집값이 오르든 안 오르든 상관 없잖나요.

  • @user-vd1fw9ol6p
    @user-vd1fw9ol6p 4 년 전 +1

    이젠 하다하다 방송에서도 단어를 줄여서 쓰네. 걍 자막을 다 줄여서 자음만 쓰자. 어차피 줄임말이 대세인데. 'ㅆㄹㄱ ㄴㅅ' 미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