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아프간 전쟁에서 영국군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힌 4시간의 기록(결말포함)

소련-아프간 전쟁때 지뢰면 저 사건이 터진 시점보다도 약 20년 전의 일인데.. 차라리 적과의 교전 중 부상도 아니고, 진짜 참....

영화본 감상을 표현 하자면 참전 병사들이 트라우마가 왜 생기는지 알게 해준 영화입니다.
죽어가는 동료들의 고통스런 울부짖음을 보고도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못하는 병사들의 심리 뿐만 아니라 부상 병사들이 자신이 죽어간다는 공포와 심리도 잘 묘사된 작품 입니다. 부상 당한 병사들이 돌아와서 왜 그렇게 많이 자살 하는지 알게 되는 영화죠. 추천작입니다.

전쟁사 배경 영화들 넘 감동적입니다. 실화만큼 감동을 주는 각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매 주말 잘보고있습니다 증말루요!!!

이런 숨겨진 명작이.. 긴장감이 장난 아니네요. 아비규환인 상황에서 터그 대원의 침착한 대처가 매우 돋보이는 영화였습니다.

영국군 장병들이 적절한 구조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은것에 대해
영국 국방부를 고소했고 승소해서 배상금을 받았다는 사실이 더 놀랍네요.
한국도 이런 소송이 가능해지면,
국방부의 어이없는 긴급의료체계가 대폭 개선될겁니다.
아시는 분든 다 아시겠지만,
실제 전투가 발생해서 총상자나 폭팔물사상자가 발생하면,
현재 군 의료체제로는 백퍼 사망입니다.

하,,, 보면서 가슴 졸여 죽을뻔 했어 ㅠㅠ 하,,,,, 정말 얼마나 힘드셨을까,,,, 정말 감동 그 자체네요

영상해설
언제나
감사합니다

와... 서스펜스가 어마어마하네요 설마 끝이겠지 생각하면 또 터지고 메세지 전달력의 관점에서 참 잘 만든 영화 같습니다

맞네 그영화 나름 잘풀었네 따봉보내고 잘봤습니다

지뢰 의 무서움 을 잘 보여주는 영화

대규모 화력전도, 특수부대의 은밀한 침투작전도 아닌 땡볕 아래의 산악지대에 지뢰에 대한 공포와 절박한 생존에 기대야하는 상황이 이 영화가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작품은 현실성을 중시하며.군인들의 피부를 느낄수 있게 끔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스토리 전개가 매끈하고 현실 전장터의 느낌을 100퍼 전달하는 꽤 괜찮은 수작!! 👍

심지어 영국군이나 연합군 노리고 심은 것도 아니고
소련 아프간때, 거의 30년 전 지뢰 때문에 저 사단이 났다는게...
심지어 둘 다 소련 무기 써서 어디가 심었는지도 확인이 안될건데 ㄷㄷ

월남전에 다녀온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당시엔 죽고서 훈장을 받으면 무슨 소용있냐고 생각했는데
나이들어 보니 훈장이라도 받아 기억되는게 중요하다..... 생각이 바뀐다고 하시네요

지뢰가 얼마나 위험한지 잘 들어낸 영화

전부 다 보고 리뷰도 몇번 본 영화네요, 근데 제목은 자주 까먹음.. 볼 때마다 자대 때 군 돌아가는 꼴 보던 기억이 떠도는

이 영화(2014년)는 영국의 전쟁실화영화인데,
무비도치님의 몇 안되는 B급 영화리뷰중 하나이기도 하거든요.
일단, 이 영화의 배경은 주로 '아프가니스탄'과 관련된 배경으로 두고 있고,
이 영화의 감독님의 작품횟수는 이 영화(킬로 투 브라보/2014년) 하나밖에 없네요!! (오잉~??, 의왼데요~??)

지뢰는 전 세계 곳곳에 아직 퍼져있고. 계속해서 사람들이 죽어나갈 문제라는걸 생각해보면 어우...

웨일즈어인가? 껄렁한듯하면서 정감있어서 좋음

전방가면 소초 주변으로 온통 지뢰밭인데...족구하다가 공 넘어가면 그냥 지뢰밭 들어가서 꺼내온다

보는 사람이야 4시간이지만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겐 지옥의 시간이었을 듯합니다. 아무튼 전쟁이 없기만을 기원합니다.

ㅠㅠ

소련 지뢰 중에 TN시리즈인가 브라우니 조각만한 지뢰가 있었다는게 기억나는데, 그건가 보네요.

ㅜㅜ

나토에서 구조 헬기 보내는 것을 거절했다는게 참 놀랍네요.....이유가 뭔지

형 나 19살부터 지금까지 형 리뷰보면서 지금 회사 3년차야 고마워 주말에 재밌게 보고있어

지뢰가 무섭긴하네

한정된공간에서 보이지 않는 또다른 적이 주는 공포감..

지상전에서 지뢰 저격수가 공포스럽네

미친놈들 있던 자리에 그냥 있어야지 ...

주둔지 정찰로 개척도 미리 안 했다는게 이해가 안되는군요.

와 자막 뒷 배경 고슴도치네;;

몇 년전에 이 영화 보면서 참 어처구니 없어했지...... 지뢰가 무슨... 아휴......

아니 지뢰밭에 들어갔다가 불리한 지형에 고립되서 탈레반에게 몰살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현실적이면서도 잔인한 내용이네. 론레인저 봤을때랑 비슷한 충격이였다. 진짜 전쟁은 사소한 실수로도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걸 보여줬네.

이걸 백날보여줘도 안바뀌는 우리나라의 용사들

브라보투알파를 의식한 제목변경이었을까요ㅋㅋ

영화가 사실적이네요... 전쟁영화라고해도 말도 안되는 연출도 많거든요. 살상용 지뢰보다 발목지뢰가 더 큰 피해를 줄수 있다는 실화 이야기네요.
아군이 지뢰를 밟아 즉사 했을시에는 현재 소대/중대에 큰 문제가 없지만... 작전중 발목지뢰에 부상을 입으면 그 부상 입은 병사를 살리기 위해
아군 전투력이 감소한다는 다큐가 있었거든요 최소 2명이상이 부상자를 옮겨야하는 구조라서 이게 피라피드형식으로 뻗어가면... 분대/소대가 지뢰를 계속
밟아 전부다 전투불능 상태 될수도 있기때문에... 엄청 치명적이라고 했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가 그래도 어느정도 고증을 잘 살렸네요..

😢

지뢰는 한두개만 까는게 아니라 여러개를 설치하니 주변을 철저하게 살펴봐야 하는데 처음 지뢰터지고 난 이후 대처가 너무 안일했음..

치누크를 보낸건 그냥 죽으라는거네...우리나라도 지뢰가 많아서 이런건 주의해야하겠지만 국방부가 미군과 달리 전쟁 실전경험이 부족한 장교들이 많아서 걱정임

킬로 투 브라보 이 영화 실화네

15:47 헬기 안에서 CPR 하기는 힘들겠지?

치누크 모래바람 얘기미 시펄거… 지뢰밭이라는데 대형헬기를

악 지옥이다

저기는 그래도 전장이지만 우리나라엔 아직도 현재진행형으로 유실지뢰 사고가 발생하고 있죠.

지구상에서 지뢰가 가장많이 매설된 지역이 한반도 비무장지대이다.
통일후 지뢰 제거만 수식년이 소요덜듯...

보이지않는적이 지뢰였다니..

왜 지팡이를 안 쓰지?
무기가 발달하니 전쟁 안 하는 게 좋겠네
서로 언어도 통하니 대화하는 게 좋지 않을까?

이게 말도 안되는 영화인게 지뢰는 밟으면 터져~ 압력식 지뢰가 99.9프로. 스페셜포스도 소설 바탕 , 론서바이버도 무서워서 도망다니느라 총도 제대로 못 싸봤다고 증언 , 그레이하운드도 소설을 바탕.

합의금 받아서 다행이네 진짜 ㅅㅂ

드론나오기전까진 지뢰가 가성비갑이었지 그래서 지뢰를 몇백만개 까는거임
참고로 전방에도 지뢰 엄청깔려있음
군대에있을때 일반인이 더덕캐러갔다가 지뢰밟아서 시체구출작전에 투입된적있음

보상금도 보상금이지만
블랙호크 리젝시킨 ㅅㄲ 잡아서 손가락하나라도 짤라야하는거 아님 ㅇㄹㅈ

우리 나라 국방부였다면 그냥 보상을 쌩깠겠지 이게 말로만 군인원처우를 해주는 나라와 진정으로 처우를 해주는 나라의 차이! 목함지뢰 밟은 인원에 대한 국방부의 대처를 보면 알수있지

삽으로 뒤집어 엎고 밟은 곳만 밟아도 터지는게 지뢰다. 젠장 지뢰탐지기 하나에 얼마나 한다고

혹시 저 총이 역시.. 그 총인가요..?? 전설적인..

공병출신으로 얘기하자면. 지뢰는 단독으로 뭍지 않는다. 군으로 뭍지

위험지역에서 산책할때부터 알아봣어

가는길쪽으로 총을 난사하면서 통로늘 열어야지 발목지뢰네

아프간같이 저런 눈에 보이는 지형도 저런데 우리 북한이랑 싸울때는 얼마나 지뢰 피해많으려나

주제가 지뢰의 무서움이 아니라 지휘부의 병111신짓의 무서움 같은데?

사방이 지뢰밭인데 지탐기 하나 없누

총을 마구 쏘면서 길을 내야지

북한에도 부상자가 발생하면 후방에서 헬기가 올까?

폭발현장에헬기부르는~대가리뭐가든건가?전쟁참혹함,영화화한진정성은훌륭~영국국방부상대승소,수백만파운드배상멋지다!!!한국은무조건덮는야만국방부만있지!!!

어디서 볼수 잇어요?

치누크가 ㅈㄴ트롤이었던 영화

아프칸에서 몇년을 살았습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이념, 주장,논리를 떠나 전쟁만큼은 피해야 합니다. 남북이 대치하고 강대국들 사이에 있는 조국은 625라는 큰 불행을 겪었습니다.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할 역사입니다. 위기관리능력이 그리고 자체 실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현 윤정부는 그런 점에서 너무 불안하기만 합니다. 미국에만 의지하는것은 , 자국의 안보를 타인에게 의지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친미를 지향하되 중국 러시아하고도 적절한 균형 외교를 해야만 합니다.

지금 아프간에서 서양군사력들이 모두 물러가고 도로아미타불 되어서 탈레반이 다시 장악한거 보면 참 뭐라해야하나....

지뢰는 폭발하면 적 위치 알아낼 수 있어서 경계 면에서도 효과가 있는ㄷ 그 효과를 탈레반이 보고 있을거 생각하니까 ㄹㅇ ㅈ같네

아 ㅅㅂ 부상자 있는데 우르르오니까 존나 무섭네 또 터질까봐

I am sure Taliban died many more times. They did not have helicopters to come and save them either...

전쟁 상황 중에 군복도 방탄보호대도 헬멧도 쓰지않고 영국군들 진짜 후~~~~~ 불쌍타~~~ 저따위로 전쟁을 우습게 보다니~~~~~

땅을 짚으며 수색을 했는데도 저렇게 계속 새로운 지뢰에 희생 당한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풀이 많은 지역도 아니고 그냥 황야의 맨땅인데다 저런 암석 많은 지형은 땅이 딱딱해서 지뢰 매설 한다고 해도 그렇게 감쪽 같이 매설 할 수 있을거 같지 않은데....

1등~~!!😂

KB 국민은행

해외 생활해서 보면 외국애들 스마트 하지 않음..특히 유럽국가들..

싼게 비지떡---ㅋ

민간인 뭐시기 해주려다 죽는 ㅈㅈㅈㅈ 시키는 감시나 하면 되는것을

아프간…지옥의땅. 몽골 러시아 미국 물론 영국…

Cease Fire 가 유일한 답이다

빨대 꼿을라고 하느까 개박살나지

와중에 국방부 상대로 고소해서 이겼네 선진국은 다르다 달라

저렇게 병사들의 목숨 던져놓고,. 아프칸에서 이룬것없이 나오고 부시 오바마 대통령은 발뻗고자겠지

자왈, 용병을 잘하는 자는 전쟁을 하지 않고 적병을 굴복시키고, 적의 성을 공격하지 않고 빼앗으며,
적국을 무너트려 승리할때 오래 끌지 않고, 필히 천하의 전쟁에서 온전하게 승리한다. 고로 병사가 손상되지 않고, 이익은 온전하게 보장되는 완전한 승리를 한다. 이것이 공격을 도모하는 방법이다.

그러게 남의 나라 왜 쳐들어가냐?

한국영화였으면 지뢰밟고 나 지뢰밟았어! 이ㅈㄹ떨면서 발을 떼니마니 하면서 개 ㅂㅅ짓들을 하다가 지들끼리 억지눈물 짰을텐데ㅋㅋ

영국 소련 미국도 GG 치게 만든 아프가니스탄 저곳은 도데체....

와 진짜 재밌다,,, 영국군 생각보다 개판이군요

이들이 침공한 아프카니스탄의 국민들은 어떻게 되었나

전 왜 영화가 좀 웃길까요 ㄷ ㄷ

침략군 지들끼리 쌩쑈를 하는구나 ㅋㅋ

사실적? ㅋㅋㅋㅋ M-16 부비트랩용이면 공중에 떠 올라 살상, 발목 지뢰는 밟으면 터져~ 압력식이야~ ㅋ 영화를 현실로 착각하는 애들이 왜 이리 많냐?

영국은 당해도 싸지 일말의 동정도 안생김

죄없는 약소국 나라 침입해서 살육하다 당한걸로 보입니다.

덤앤더머 여? 지뢰밭에서.. 실화야? 동물농장도 아니고..

케볼라 헬멧을 쓴 놈이 한놈도 없다~

오일팔도 유공자 사삼사건도 유공자 세월호도유공자.. 전장에서 목숨걸고 싸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