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0cm인 남자의 삶을 그린 영화... ㅎㄷㄷ;;

2:41 무한반복시 엄빠면담 쌉가능

줄리안 무어가 의외로 이런 역할을 맡았다는 것도 지금와서보면 이색적인데
쌩얼이 정말 매력적인 배우에요. 영화도 사실 원색적이지만은 않고 유투버님 영상 내용처럼
메시지를 담고 있죠 잘보고 갑니다.

생각없이 보고 인생이 바뀐 느낌을 받았죠. 😊

5:00 흠 설렁설렁 만들진 않았군

5:28 색다르고 아름답네요^^

PTA 는 이런 내용을 잘 파고드는 감독인듯. 특정 집단에 낯선 이가 들어가서 그 안에서 어떤 관계를 엮어가는지, 인물들의 심리는 어떻게 변해가는지 집요하고도 섬세하게 카메라에 담아냄. 마스터도 그렇고 부기나이트, 매그놀리아의 일부분, 팬텀 스레드도 그렇고. 애정 감독 중 하나.

주어가 빠져도 우린 무엇이 30cm인지 알수 있다.

옛날에 영화중에 저런거 종종 봤는데 개꿀잼 ㅋㅋ 나름 코미디? 모 그런게 있는 판타지인데
중간중간 포르노 전환되는거 ㅋㅋㅋ
나이먹고 다시 보고싶었는데 제목도 모르고 찾을수가 없엇음 ㅋ

한 십몇년 전에 OCN에서 보다가 끝까지 보지 못했었는데 덕분에 결말을 알게되었네요 ㅎ

5:12 안경 쓴줄 ㅋㅋㅋㅋㅋ

5:28워머신.....슈트 대신 드레스를 착용했구나

묘하게 이 영화 보면서 여러번 울었음 난 저렇게 살기 싫고 저렇게 되기 싫은데 한 번은 꼭 살아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 ... 캐릭터들 다 소중하고 애틋함

5:29 로드 중령님 왜여기잇는겨 ㅋㅋ

불과 10년 사이에 엄청나게 변해버리네.. 지금 휴대폰도 그렇고 컴퓨터도 그렇고 전기차도 그렇고..
70년대에는 현재 뉴욕중심가 브로드웨이에 ...안믿기겠지만 거의다 포르노영화관 일색이었음.. 불과 10년 지나서 80년대부터 사라지기 시작..
극장용 포르노들이 비디오로 재편되기 시작하고.. 이젠 비디오도 없죠. 90년대 인터넷 초창기때는 포르노 구하기도 힘들었음..
그런데 지금은?? 고화질로 다운받아서 주로 보았던 2천년초반을 지나서 2016년 2017 2018 ~2020 지금은 포르노도 실시간으로 보여줌
예전에는 포르노는 실시간 시청이 어려웠음....트래픽이 많이 걸려서..

잘봣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마지막 해설부분 bgm 알수있을까요??

97년작인데 요즘하고 거의 차이가 없는듯 ㄷㄷ

예전에 초딩떄 영화 포스터를 보고 뭔영화야 했는데 이런 어마무시한 캐스팅과 영화였다니...그것도 제 생일날 리뷰를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화질과 영화 퀄이 좋네... 24년전 영화라니 ㄷㄷ

잘만든영화네요. 감사합니다

5:26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젊을때 봤는데 좋은 영화죠 .... 대부분 연기 검증된 최고의 주.조연 배우들 총 출동했고 지금보면 알만한 배우들로 쫙 깔려있죠 .... 앰버 역활을 맡은 줄리언무어는 머 말해 뭐합니까 .. 인생역을 했죠 ..... 포르노 배우에 맞춰서 발성과 억양 달리하는거 보고 .. 정말 연기로는 깔게 없다는걸 보여준 배우 .... 사실상 롤러걸도 주연배우도 기억남지만 줄리언무어가 단연 압도하죠 ..

중학교때 비디오가게에 붙어있는 포스터만 보고 그저그런 야한영화인가 생각했는데, 명감독에 명배우들 집합소이자 꽤 수작인 영화로 기억합니다.잊고지냈었는데 잘봤습니다.

영화 해설 부분에 삽입된 bgm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마지막에 해석해주실때 나오는 브금 제목이 먼가요? 너무 좋아서 글 남겨요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된 영화이고... 주인공 마크 월버그는 친형 도니 월버그가 인정한.. 연기력과 대물을 가진 배우이죠...

고등학교때 개봉해서 나이때문에 볼수 없었는데....유명한 배우들이 엄청 많이 나왔네요 ㅎㅎ

어렸을때 몰래 집에서 비디오로 봤었는데,,, 새롭네요 부기나이트 ~

5:23 돈치들 워머신 형님이 여기서 왜나와?

이영화 진짜 명작임 폴토마스 앤더슨은 역시 천재 주연 조연들의 연기의향연 진짜 강추

포르노 배우라 대출 거절 당하고
미래를 보조 받지 못해 우는 장면이
가슴 아프네요

맨처음에 나오는 노래 제목좀 알려주세요 ㅠ

8:09 여기에 왜 워머신이 나오는거지??? ㅋㅋㅋㅋㅋ

쥴리엔 무어 너무 아름다우시다.

감독이 PTA면 걍 믿고 봐도 된다

잘봤습니다

11:27분 부터 나오는 브금 이름이 뭐에요?

저금을 해야지.. 저 일 평생할 거 아니란걸 몰랐나..

2:12 어머니 아들물건은 30센치만 있으면 만족합니다

4:25 웬즈데이 아빠 고메즈 아담스도 나오셨네요

지렸다

2:27 여기 터미네이터2 초반에 t-1000 이 찾아간집...

여러번 들어본 제목이었는데 이런 영화였군👍

꿀잼

San Fernando Valley는 워낙 포르노 제작회사가 많아서 San Pornando Valley라고 불려요

초등학교때 포스터 봤지만 이런 영화일꺼 대충 예상하고 있었던 나.... 어떤 인생을 살아온거냐.....

그 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유명한 배우들이 많네요

마지막 해설에 깔린 bgm 제목 알수있을까요?

아..필립시모어 호프만도 나왓엇네요..오랜만에 봐도 역시 명작이네요.

터보레이터~!

11:06 음악 궁금해용!!!

마지맏 아웃트로에서 브금 뭐에요?

해설부분 영상 후반부에 깔리는 bgm 궁금해요

더크 디글러라는 이름이 재미있었습니다. 동료가 처음 이 이름을 아이디어처럼 떠올리는 장면에서 더크 디글러라는 이름이 네온 사인 전광판처럼 빛나는 장면이 웃겼음. 나중에 주인공이 거울 앞에서 독백을 하더니 갑자기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신의 그 부위를 노출시키는 장면으로 영화가 끝나더군요. 이십여 년 전 대학축제 때 학교에서 이 영화를 야외에서 야간상영할 때 봤었는데 대학 인근의 동네 사람들, 아줌마들, 어린애들도 모여앉아 이 영화를 봤었는데 포르노 촬영장면이 나올 때 분위기가 얼마나 어색하고 민망했던지...마지막 장면에서는 어느 여학생이 꺅 ! 하고 비명을 지르기도 했었어요.

근데 진짜 배우진 지린다..

가장 부러운 영화주인공

이거 영상 끝날쯔음에 나오는 bgm제목이 어떻게될까요?

자 이제 8cm 남자 인생을 영화로 만들어 줘

영상을 보기전 : 부럽다!
영상을 본후 : 부럽다!

잘 만들었네..

현실적인 영화라 더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무비셀라님이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외람되지만 영상 마지막에 해석하시면서 나오는 브금을 알 수 있을까요?
음악이 너무 좋아서 검색을 해봐도 나오지 않아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한방에 훅

마지막 브금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인트로 브금 뭔지 알수 있을까요?

스워프형 대출 못 받아서 빡쳐서 워머신 되었다는 게 학교의 점심

그 토르 배우 분도 엄청 대단하시던데 ㅋㅋ 다름 영화에사 팬티만 입은 장면 보면 ㄷㄷ

와..크당❤

와우..

오줌 나오는데도 한참 걸리겠구만

어릴때 이영화 친구들끼리 맨날 이야기했는데ㅋㅋㅋ

11분10초 음악 제목뭐죠? 순간 멍때렸네요

헤더 그래이엄 사랑해요~

젊었을때 괜히 멀리했는데 나이들어보니 띵작리뷰 잘봤습니다

자극적인 소재지만 내용이 너무 사회학적이라 여운이 많이 남았던 작품입니다. 솔직히 사이즈는 마치 웹소설 제목처럼 자극을 위한 장치에 불과했죠.

멘처음 브금 뭔가요?

내가 그토록 바랐던 삶을... 아~~~ 부러워라.

주인공들이 대박이었네…

4:35 ???:놐 놐~

30Cm지만 거시기가 서질 않는다니... 너무 슬픈 영화네요 ㅜ.ㅜ

개부럽다 ㅠ,.ㅠ

캐스팅 실화임? ㅎ ㄷ ㄷ ㄷ

5:30 워머신 배우도 출연하셨네

부럽

부럽다.... 😢

마크윌버그도 멸치시절이 있었구나ㅔ

5:30 혹시 돈치들??

소재가 재밌네 ㅎ

윤리와 교련시간에 존경하는 위대한 인물 써오기란 숙제가 있었는데, OCN에서 이거보고 보고 감명받아서 썼는데 C맞음...그리고 따로 불려감....

고등학교때였나 티비 심야영화에서 이영화를틀어주길래 깜짝놀랐었죠 20년쯤전인대 그때가 규제가 더약했던느낌

11:04 초부터 나오는 배경음악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b급 개그물인가 싶었는데 유명한 배우들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요.

아니 워머신 성님ㅎㅎ

인트로 브금 묘하게 팔각모사나이처럼 들린다..;;

굵기도 중요하지

아...그러네
궁금하지도 않을만큼
당연하게 알아버렸네

고등학교때 봤는데
마지막 윌버그의 명장면 😂

이게 97년 영화라고......?

저 감독 작품 다 괜찮고..그래서 유명배우들이 알아서 찾아감.

부럽다....

와 출연진이 화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