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 순삭》 개봉당시 박스오피스 "1위"로 흥행수익 5200억 까지 낸 너무 잘 만들었다는 대작 ( 미이라 1시간에 몰아보기!

아낙수나무우운!!!

레이첼 바이스 진짜 충격적인 비주얼…. 영국의 장미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닐 정도로 미녀인데 이 영화가 진짜 어릴 적에 봤지만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아직도 예쁘시다는 게 함정;

에블린 진짜 너무 이쁨. 이쁜 사람들은 많지만 저렇게 매력있게 이쁘게 생긴 게 진짜 젤 예쁜 것 같다. 너무 매력있음

미이라를 보면 그 당시의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음. 영화의 분위기인지 영화를 보던 시절의 분위기인지 알수는 없지만

90년대생들 솔직히 10번 이상 봤잖아 ㄹㅇ

공포, 코미디, 드라마, 액션, 어드벤처…
좋아할만한 장르를 다 집어넣었는데 다 잘 살린 미친 영화

미이라 나오는 영화중에 레전드
아직도 이 작품 뛰어 넘는게 안나오다니…ㅎㄷ ㄷ
2탄까지만 볼만했다…

오래된 영화들은 cg가 부자연스러워서 보기가 싫은데 미이라는 진짜 자연스럽고 스토리도 재밌음

명작중 명작... 진짜 다시봐도 지림.. 여러번 봐도 지림... 1.2 모험 액션영화가 뭔지 진짜 교과서적으로 보여줌..

11:25 미이라 시리즈 중 최고의 명장면

8살때 아빠가 이모텝 이모텝!하면서 포즈취하면서 오는거보고 언니랑 꺄르륵웃으면서 집안을 뛰어다니고 엄마는 옆에서 못말린다는 표정으로 보고있었는데 20년이 지난지금. . 두분은 이혼해서 서로 안보신지도 10년이 넘었고 언니도 많이 변해서 언니와 나도 연을끊은지 5년째. 많은게 달라졌네요

오코넬이랑 이모텝은 ㄹㅇ 사랑꾼임ㅋㅋㅋㅋㅋㅋ 낭만 풀충전 그 자체

언제 어느때건 채널 돌리다 영화채널에서 틀어주기만 하면 항상 끝까지 보게 되는 마성의 시리즈ㅋㅋ 처음 봤을때 어린 나이에도 남자 주인공 참 미남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브랜든 프레이저 이제 커리어 좀 부활했으면ㅠㅠㅠㅠ

명작의 기준은 봐도봐도 질리지않는것이라 생각합니다

8,90년대생 벌레공포증에 큰몫한 영화가 아닐까
일단 저..초딩때 볼때마다 풍뎅이 악몽꿨음ㅠㅜ지금봐도 내몸이 다 근지러움ㅠㅠ근데 재밌어서 할때마다 매번 결국 끝까지 다봄

흥미진진한 스토리, 리얼한 CG, 과하지 않으면서 적절하게 묻어나오는 유머코드
뭐하나 빠지지 않는 개명작임
주인공 미모도 열일하고

1편 감명 깊었던 부분이 사람들 맨홀로 탈출 할 동안 미이라 막다가 죽는 할배랑 자기 비행기랑 같이 사막에 잠긴 할배 희생이 넘 가슴 아팠음

이거 진짜 개명작.. 미취학 아동때부터 봐서 30살인 지금까지도 종종 봄. 어릴때 봤을땐 존.나 기괴하고 무서웠는데 지금 너무 재밌음. 딱 2편까지 재밌음 ㅎㅎ

미이라1 2는 솔직히 띵작 of 띵작 진짜 한 10번은 넘게 본듯ㄷㄷ

41:23 ... 10년 넘어도 절대 안잊혀지는 미이라 통틀어 띵장면 이라고 ...

레이첼와이즈와 프레이저 뿐만 아니라
모든배우들의 캐스팅이 캐릭터와 찰떡이었

주연 남녀배우 네명이랑 아데스역의 오데드 페르가 너무 매력적이었던 영화.. 다들 연기도 너무 잘하고 연출도 스토리도 훌륭해서 보고 또봐도 질리지가 않았었음 2편까지만,, 갠적으로 3편은 미이라 시리즈로 취급 안함ㅎ

어릴 때도 TV에서 해주는 거 보고, 근래에 또 봤는데도 옛날 영화 같은 촌스러움이나 색바람이 하나도 안 느껴지는 엄청난 영화

마지막에 자기 남편구하려고 목숨을 걸고 뛰어드는 에블린...과 3천년간 이어진 사랑이 무색하게 한순간에 배반하고 돌아서는 아낙수나문...
이모텝 현타 씨게 와서 그냥 내려놓고 지옥으로 끌려가는거 보고 안쓰럽더라...

미이라 1.2는 레전드였음 그때의 레이첼 와이즈는 진짜 여신 그 자체. 나는 아직도 그때의 레이첼이 그립ㄷㅏ

이미 몇번이고 본 영화지만, 항상 다시봐도 재밌는 영화.

브금 , 영상미 , 코믹 , 적당한 액션 , 비쥬얼 모든게 완벽에 가까운 영화

난 옛날에 이거 진짜 실제 역사인줄 알아서, 진짜 나중에 이모텝 부활하면 어쩌지..하고 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명작이지요 몇번을 봐도 지겹지 않아요

미이라1도 최고,
미이라2도 최고.
개인적으로 미이라2를 더 좋아해요 ㅋㅋㅋ
남주 여주 다 멋지고 조연들도 매력적..!!
지금보니 완전 모험판타지로맨스 장르 아니냐고요 ㅋㅋㅋ 설렘 ㅋㅋㅋ
2에서 아들도 완전 똑똑하고... 완벽한 로맨스임 ㅋㅋㅋㅋ
미이라3는 그냥 다른 영화 느낌.. ㅠㅠ

남자주인공 행동이나 액션이 너무 시원시원해서 좋았던.

와 이게 내가 열살도 안됬을때 개봉한 영화엿구나.. 기억은 잘 안나눈데 한참뒤 최소 초졸하고 봤을텐데 그당시 너무 재밌었는데.. 역시 많은 분들의 띵작인 이유가 있었군.. 여자 주인공분 진짜 오묘하게 매력적이게 예쁘셔… 와..

레이첼 와이즈 분 진짜 나이를 어디로 드시는건지… 저 때도 지금도 너무 아름다우신 :)

예전에 미이라3 나오고 정말 기대했는데 보고나서 내 추억이 박살난 기분이었음...그땐 몰랐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중국자본이 들어가서 저 유명 프렌차이즈가 조져진듯ㅋㅋ

어렸을때 가장 충격받은 영화가 미이라랑 우주전쟁이었지... 사람이 산채로 벌레에게 잡혀먹거나 흡수당해 뼈만 남거나 먼지가 되버린다는 설정이 어린나이에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영화자체는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다봤던 기억.

레이첼 바이스 진짜 너어어어어어무 이쁨ㅜㅜㅜ 특히 검은색 히잡같은거 쓰고 나올때 미쳤음ㅠㅠㅠㅠ

유아기때.. 명절이나 사촌집에 놀러가면
미이라 1,2 시리즈 많이 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지금도 가끔 영화채널에 하는거보면 재밌음

진짜 다 봤는데도 영화채널에서 나오고있으면 자연스레 또 끝까지 보게됨

진짜 엄청 봤습니다ㅋㅋ
이때 레이첼 와이즈가(여자 주인공 이름) 세상에서 제일 이쁜줄 알았어요ㅋㅋㅋ
근데 지금도 이쁨
오랜만에 1,2 다시 봐야겠어요ㅋㅋㅋㅋ

진짜 세월이 흐르고 봐도 웅장한 영화다 👍

극장에서 보고 비디오로 보고 추석 영화로 보고 설날 영화로 보고 ocn으로 보고 ott로 보고 유튜브로 또 봐도 재밌는 영화
ㅋㅋㅋ

이게 이 영화였구나 .. 진짜 완전 어릴 때 누가 보길래 옆에서 얼핏얼핏 봤었던 것 같은데 벌레밖에 기억이 안나서 엄청 무서운 영화로 남아있는.. 그 장면만 계속 생생했는데

미이라 1,2 두 작품은 이어지는 내용덕에 더 재밌었는데 3은 다른 시리즈라 해도 될 정도로 여주분도 달라서 아쉬운 ㅠㅠ 재미는 있었지만….

봐도봐도 잼남ㅋㅋ 진짜 몇십번을 본듯ㅋㄱ 미이라1,2는 진짜 걸작임

미이라는 진짜 언제나봐도 너무 재밋음 띵작...

이 시리즈는 10년째 봐도 볼 때마다 새로워...

이거 진짜 최고지!!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봤던 영화중 하나. 애착이 너무 갑니다. 하나하나 놓치기 싫은 장면들이 많습니다. 그당시에는 티비로 처음 접했는데 화장실가는것도 싫을 정도로 꾹 참고 봤죠.😂 예전에는 정말 좋은 영화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간 영화.. 진짜 백번은 넘게 본듯 자막도 외울지경이니 ㅋㅋㅋㅋㅋㅋ

비디오가게가 떠오르게 되는 작품중 하나.
하아..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ㅠ.ㅠ

정말 잘만든영화..

미이라1은 진짜 역대급 대작이었음

미이라 시리즈는 진짜 레전드지 ㅠㅜ

앞으로도 시간이 흐르는 만큼 점점 더 오래된 영화가 되겠지만 결코 낡지는 않을 거 같은 영화. 지금봐도 재밌고 전혀 촌스럽지 않다.

추억돋네요 ㅎㅎ

지금 봐도 너무 재밌는 영화👍🏻

어릴 때 엄청 좋아하던 시리즈 영화 중 하나인데 오랜만이네요ㅎㅎㅎ 이 영화 때문에 레이첼 와이즈 팬이 되서 한동안 레이첼 와이즈 나오는 영화 개봉할 때마다 항상 찾아봤던 기억이 있네요ㅎ

진짜 미이라는 역대급 잼났었음..지금 나와서 흥행할듯~

진짜 매번 볼때마다 너무 재밌고 주인공들 외모에 홀리는 영화..

이거 진짜 추석과 설을 번갈아가면서 몇번을 봤는지...
근데 불때 마다 꿀잼

미라1,2,3 다 영화관에서 봤는데 진짜 미라3은 보다가 나오고 싶었씀.

96인데 어릴때 벌레가 살에 들어간거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재밋엇음.. 쥬라기공원1도.. 변기에서 잡아먹히는거랑 남매가 주방에서 얼음?에 미끄러지면서 랩터한테쫓기는거..

지금 봐도 인물 하나하나가 매우 매력적이며 시나리오와 연출, 미술 모든것이 완벽한 영화다.

어렸을때 진짜 재밌게봤었는데 저 관속의 벌레도 너무 징그러워서 한동안 생각났던 기억이 ㅋㅋ

이 영화의 킬링포인트는 여주 오빠가 “이모텝 이모텝” 외치면서 걸어가는 거 ㅋㅋㅋㅋ

이집트인들에게는 애증의 영화일 듯. 많은 시청자들에게 이집트라는 나라에 대한 꿈과 환상을 만들어줬지만 자국 역사의 위인이며 후대에 신으로까지 칭송 받은 이모텝을 악인으로 묘사한...

진짜 개명작

가끔 TV나오는데 1편은 여전히 재밌어요 그리고 레이첼와이즈~~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은은항 미국식 개그가 넘 웃김 ㅋㅋㅋㅋ진지할 타이밍에 꼭 느슨하게 빼주고 감

이 명작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다니 바로 구독함

또본다ㅋㅋㅋㅋㅋ다시봐도 재밌는 띵작

진짜 백번은 넘게 본 인생 영화 .. 진짜 너무 너무 재밌음 ㅋㅋㅋㅋㅋᩚ 7 살 때 처음 보고 20 년이 넘게 지났지만,, 이거 때문에 이집트 문명에도 관심 가졌는데 ㅎㅎ 오코넬과 에블린이 진짜 사귈 줄 알았지,,, ㅎㅎ ! 3에도 에블린 나오길 원했는데 ㅠ-ㅠ 아들 알렉스도 귀여웠는데

미이라 1-2, 나홀로집에1-3, 반제 시리즈 해리포터 시리즈는 나올 때마다 보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재밌는 영화~ㅎ 진짜 별 생각없이 봤었는데 몇번을 봤는지 ㅋ

이모텝!!!!
미이라2도 걸작임
스무번 봐도 안질림. 최고👍

내 어린 시절...
나니아연대기와 함께 판타지 어드벤처 쌍두마차 이끌었던 그 시절 레전드 영화시리즈...너무 좋다 ㅠㅠ

미이라 시리즈에 나오는 여주인공이 너무 예뻤음. 이름은 모르겠는데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운 배우로 잘 나가시는~

미이라는 봐도봐도재밋음모든 캐릭터들과 배우들이 너무 매력적이고 그 배역자체엿음 ,,,,

중국 묻으면 제대로 방향잡아 잘 만든 영화가 나올 일이 없겠구나 하는걸 미이라3 영화관에서 보고 나오면서 생각했었죠.

와 이거 진짜 재밌게 봤는데

3탄만 없었어도 ㅋㅋㅋㅋ내 추억의 완벽한 시리즈 였는데

오늘도 봤는데ㅋㅋㅋㅋㅋ 미이라 1,2. 너무 재밌음ㅋㅋㅋㅋ

진짜내인생영화ㅠ 어릴때부터 하도봐서 대사도다외움..... 진짜 갓작이라생각함

미이라는2도 존잼 ㅋㅋ
풍뎅이는 어릴때 진짜 충격이었음

레이첼 바이스 미이라 때도 그랬지만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때가 진짜 대단했지. 꼬질꼬질한 군복 입고 있는데도 미모가 안 가려지는거 보고 뭐지? 했다.

솔직히 20번 넘게 봄 ㅎㅎ넘 재미있뜸..미이라 시리즈 보고 이집트학자,고고학자가 꿈이였음

1편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멋모르고 극장에서 보고서 한동안 후유증이 아주 컸었음 ㅋㅋㅋㅋㅋ

10살에 첨 봤는데.. 25년이 지나서 봐도 여전히 재밌음 마성의 시리즈..❤️

진짜 미이라2 에서 레이첼 말도 안되게 이뻤음. 초딩이었는데도 감탄하고 봤던 기억이 남

이모텝 정도면 진정한 시대를 초월한 순정남이지

모든게 완벽했던 영화였음.

레이첼 너무 예쁘던 영화 중 하나. 내용도 재미있고

미이라 4는 마야문명이나 잉카문명으로 만들면 재밌을텐데

언제봐도 안 질리는영화!

내 인생영화 중학생때 미이라1 보여주신 이모부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미이라2 까진 요새 나온 어떤 영화들보다도 원탑 이란거~ 인생영화~!

2까지는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재밌어서 입벌리고 봤는데 3부터는 뭐 할말이없네

정말 모든 모험의 요소가 잘 집약된 영화였죠

6살 때 동네 영화관에서 제일 처음본 영화가 미이라인데 아직도 보면서 흥미진진하네

10:43 고양이 졸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