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만 의사들께! "화가 날수록 권력은 환자 대하듯 냉정하게 대처해야" 파렴치범 선발대회처럼 전락한 총선!

의협 회장 오히려 속시원 했어요

의사 생산 노동자 아닙니다 의료인 손으로 환자 치료 합니다 권력이 통제 하거나 시민의 숫자로 강요 할수 업습니다 설득하고 승락 얻어야 합니다

의사들이 20~30석 좌우한다는 말은 각 지역에서 국힘후보들 당선을 막을 수 있다는 의미인듯 이미 선거는 망했음 그리고 윤과국힘은 보수가 아님

그래도 의사협회장이 조국혁신당이 아닌 개혁신당을 지지한다고 하니까 다행이네요 의사들중에 조국혁신당 찍겠다는 사람 많았거든요 😢

잉현택!!! 힘내라!!!
노환규님 그토록 우파지지하고 윤통열성몸바쳐 지지활동했지만
그양반에게 똥물을 뒤집어씌우지 않았는가
강성 의협지도자여
그길로 갈수밖에 없는 현실에 통탄하며 극공감합니다

주필님 걱정 마세요 협회장이 뭐라든 의사들은 자신의 생각을 지킵니다 가벼운 사람들 아님 이번 사퇴로 어느 정당도 의사를 돕질 않는다는걸 잘알고 정부가 내놓은 제안도 여태 이뤄진적이 없다는걸 잘앎

오죽 분통 터지면

의협회장이 뭐라고 했던간에 mz세대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행동에 아무런 영항을 못미친다, 오버하지마라. 10년전이면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의사 말씀에 동의합니다.

성남의료원 2020년 465억원, 2021년 477억원, 2022년 547억원의 손실이 발생했고, 2023년최대인 634억원의 손실이 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현 추세라면 향후 5년간 1500억원이 추가로 투입돼야 한다. 의료원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가족과 지인에게 의료원에서 진료받도록 ‘적극 권장’하겠다는 응답이 8%에 불과했고, 권장하지 않는 이유로는 81.9%가 ‘진료, 의술을 신뢰하지 못해서’라고 답했다. 이기사를 볼때 의사는 퀄리티 관리를 해야지 아무리 숫자 늘린다고 환자가 의사를 찾지는 않는다는거죠

복지부장차관이나 윤통이 겁박하고 일부 언론이 그에 동조하고 얼마나 열받았으면 그랬을까 싶기도하다. 의사도 사람이다 오늘 보니까
의사대출도 막았던데- - - 빨리해결하라 ! 국민의 명령이다 !국힘이 총선에서 깨지면 사회주의 국가로간다.

임현택이분이 윤석열 대통령 선거 운동열심히 한것만큼서운했나봐요

주필님 지당한 말씀이지만 ,
그동안 오죽 열 받았으면~

지금 의새들 큰돈못벌어도 먹고살만하고.. 우리나라 평균수명 이만하면 충분한데 .. 뭔 사업한다고 의료에 돈 쳐박아서 국가 경제를 망치는가? 국민의생명과 건강이최우선이라고? 나라가망하고 가난해지면 다 헛것인 것을 .. 사회주의국가의 국민 건강이 최고인지 돌아보지도 않고...허참 기막혀..

의사 도륙이라... 국민 도륙으로 이어지지 않길...

임현택. 유능하다고들었어요

너무 화가나서 그런것 입니다

탄압.입틀막 당해봐요.그런소리 나올수도 있죠

몸이 좋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파를 열심히 지지했던게 의사들인데요
느닷없이 계속 쥐어패는데
밟는데 꿈틀 안하겠습니까
울분이 있는 겁니다

주필님.의사분들 수사학 공부가 좀 부족하죠. 그래도 지금 의사분들 가족분들 주필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속상하네요

이 나라. 기적이 일어나길

맞습니다만 이제까지 좆눌려있기만 해서 이제 날개를 펴는 시기가 아닐까요
너무 순하게 대했더니 저들이 우습게 봐와서 이제 새로운 파도를 일으켜 보는거에요
우스워도 함 봅시디

임현택 의협회장은 소청과 회장으로 문제를 올바르게 처리하시는 유능한 분인데요
더우기 의사들을 대출회수로 압박하고 덤벼들고 있습니다

성형했어도 괜찮고 뽀샵을해도 괜찮아요그냥 이쁘면 되죠...성형하고 뽀샵해도 기본이 아니면 안이뻐요...참여해주셔서 우리를 기쁘게 해주신 모든분들 화이팅!!!

주필님, 지금까지의 의협회장님들이 점잖기만했으니 탄압받던 의사선생님들도 임현택회장님 같은 밟으면 꿈틀거리는 분을 뽑으신거아닐까요?
국민의힘에 너무 실망했고 그렇다고 민주당을 찍을수도없으니 개혁신당을 찍을까그런분들도 꽤 많다고하네요.
임현택회장님이 대통령한테 물불가리지않고 직언을 하는 성격이긴하지만 교만하고 오만한 분이라고 생각하진않습니다.

이미 명분을 들먹이는 단계는 지났다고봐요. 그냥 이제부터는 이성이 아니라 저놈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는 사생결단의 단계에 접어든거죠....이렇게 까지 끌고온건 정부의 잘못이니 의사들 탓할 필요가 없다고봐요.
이번에 의사들도 아마 놀랐을겁니다 자신들이 얼마나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우리의 힘이 이정도로 컸었나? 그런데도 여태껏 병신처럼 당하고만 살았구나 ㅜㅜ'
반강제로 자신의 힘에 눈을 뜨게된 웃픈 사건이 이번 의료사태라고 보면되요.
그래서 의사들이 더이상 바보처럼 당하지 않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관철시킬 이익집단이 되겠다는 선언을 한거죠.
어쩜 당연한것이었는데...그런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탓에 후배들에게 고통을 준 선배로써의 미안함과 책임감을 이번엔 제대로 느낀거죠.
어쩌면 대한민국최대의 정치집단의탄생이 의도치않게 반강제로 만들어 질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선거 개박살나고나면 민주당이든...국민의 힘이든...의사들 옛날처럼 만만하게 대하지 못할겁니다.
앞으로 3개월만 이대로 가면 이나라 전체가 휘청거릴겁니다. 이런 집단이 어디 있겠어요?
원래 조용하던 사람이 화가나면 더 무서운법이라는 옛말을 제대로 실감하네요.

도대체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모르겟는게 제일 답답하네요

해주십시오 한다고 합니까
악에 받친 말로 보입니다

전쟁이죠

4학년 아이들 키우는 주부에요. 선생님 방송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방송에서 알려주시는 많은 이야기들 함께 웃고 들으며 세상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 잘 지키시면서 많은 가르침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용기내세요 지켜드리께요

꽤 오랜 세월 빛을 잃어버린 눈으로 그래도 눈물을 흘릴 수 있어 좋았는데... 서글픔 으로 맹인 친구 물러갑니다

미리 좀 귀뜸했으면.돌발상황이 나오니까요.

문갑식 기자님. 항상 방송을 빼놓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나이를 제법 먹은 것 같은데 기자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정말 아직도 정말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또 배웁니다. 의사분들을 응원하는 입장에서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또 조금씩 반전시켜 나가는데 저도 도움이 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를 위한 길일테니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

주필님 오늘 검사결과 좋아서 감사뿐입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필님~ "화가 날수록 권력은 환자대하듯 냉정하게 대처해야 " 절대 공감합니다 💙 아마 주필님 덕분에 ! 신임 의협회장도 조금 더 진정하고 크리니컬한 메세지를 내는것 같아요.
다만 문제는 후진적 민도, 그들의 저열함 같습니다. 그래서 주필님께서 무슨 걱정을 하시는지 알 것 같고, 찹잡합니다ㅠ
반면에, 이렇게 강경하지 않으면 노예 전공의 중 아무도 복귀 안할거예요. 그들은 의협보다 더 강경합니다ㅠ

나도 굴레방다리 출신입니다.경기공업전문힉교5년제.
효창공원이 실습장이였지요.ㅋㅋ

갑식아 사랑 한다

방가방가~^^ 오랜만에 찿아뵙네요^^

제대로 할 만한 사람들은 그런거 한다고 나오지 않아요...

다들 먈조심해야합니다

주필님 500여개 수임신고 누락은 인천 서구을에 출마한 이용우입니다
박은정 남편은 이종근이구요 동일인이 아닙니다

문주필님. 최고!

조언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문주필님 몬외한이 그대당신의 방송을보며 많은것을 터득합니다 나의 닉네임은 오늘도좋은난입니다 주필님의 박학다식함에 존경을표합니다
그런데 6학년모집인데
꼭 학교를 그곳에서 졸업을 해야만이 참가를 할수있는 자격이 주어지나요
6학년 우리마눌
좋아해 평생을 쫒아다녀 장가들었습니다
주필님은 저보다
이래시지만 제가배울수있는.
박학다식한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연이 소중한데
연이 끝까지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80년대초 나도 일동여관 갔다. 단체로...거의 여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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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2

의사협회는 의사 전체를 대표한다고 보기힘듭니다. 솔직히 의대교수들은 신경도 안쓸 메세지이고, 저 사람은 계속 강성 노이즈를 내서 동네병원의사까지 이 분쟁에 참전시킬듯. 의료계전체로 불이 번질것 같군오. 근데 오죽했으면 이준석이 나오겠어요ㅎ. 이렇게 우파가 사람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국민들화돋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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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필님 항상 건강하시고 장수하세요
예수님 믿고 구주로 영접하시고 늘 주님과 함께 이기는 자 되실 줄 믿습니다❤🙏💒👍

총선이 걸림돌!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정부는 총선 승리하고,의협은 묵은체증 다 털어내고, 증원 적당히 양보하고!!
정부,국민,의사들 모두 승리다!!
총선 승리해야 개혁도 가능하다!!

주필님 맞습니다. 덤덤하게. 냉정을 유지해야겠지요. 너무 힘들겠지만요.

워딩이 쎄긴 해서 조마조마해요
좀 더 침착하게 냉정하게 하면 좋겠어요😂

분석이 정확해요

윤석열이나 임현택 두 사람 모두 충청남도 사람입니다.
요즘 이상하게도 충청도 사람들이 많이 나서는데 걱정할 만한 현상입니다.
충청도 사람은 논리가 약해서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수가 있습니다

ㅡㅠㅗ

대세는 이미 기운듯 앞으로 초짜는 절대 뽑아서는 안된다 국힘은 그렇고 자유통일당이라도 세워놔야 겠어요

악어에게 대들면 물리죠. 쾅 (이빨 부딪히는 소리)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세요.

신임의사협회장
너무경솔한것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