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채널 라디오 소설 배경열 작 곰배령 - ETB 교육산업신문TV

듣는 내내 아련한 추억과 아쉬움에 미소짓고 하네요. 육십을 바라보는 귀로에서는 지난 모든것이 추억이고 그리움이죠. 좋은작품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퇴근하면 우연찮게 듣게 되었는데 마치 어릴 때 보았던 TV 문학관을 보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재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채널을 알게되었네요, 잘 들었어요, 또 , 부탁드립니다

옛일을 돌이킬만한 나이가 되어 들으니 공감되고 더 좋네요

보는 영상과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ㆍ 라디오를 손에 들고 다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행복해집니다ㆍ

좋은 채널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곰배령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추억을 간직한 영원한 마음의 고향입니다.

그저 좋네요

세상이 많이 좋아져..글을 오디오로 읽는다.

잔잔한 배경 음악과 곰배령의 이야기,

뭐랄까, 자꾸만 듣게되는 소설이네요

정말 아름다운, 아련한 풍경이 펼쳐지는 소설이네요. ㅈ

넘 제미있었어요

그저 잔잔한 느낌을 받았네요.^^

하나추가요 저 소다맘이여요

곰배령.. 하늬바람.. 아직도 깊은 내 속에 남은..

배경음악 때문에 집중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