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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03. 05.
- 뭐니볼의 문화일보 야구기자 정세영입니다. 뭐니볼이 준비한 내부자에게 듣는 캠프이야기. 그 네 번째 순서. KT 위즈 캠프 이야깁니다.
KT는 6일 부산 기장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모두 마쳤는데요. KT 캠프 소식을 전해줄 내부자는 KT의 조찬관 운영팀장입니다.
조 팀장님은 현역 야구선수 출신이고, 해태에서 1986년부터 1992년까지 뛰었고, 이후 기아 스카우트, 기아 전력분석팀장, 육성팀장을 거쳐 KT와는 2013년부터 스카우트팀장으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운영 팀장을 맡아 선수단 뒷바라지를 총괄하는 조 팀장이 평가한 스프링캠프 결산 이야기 들어보시죠.
사진=KT 위즈 제공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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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기대되는 2022년 시즌 v2 가즈아!!! 울신인 박영현, 이상우선수도 글코 안현민선수를 발견한게 뿌듯하네요
오 기다리던 케이티위즈~!!
작년에 우승해서 올해는 기대 안하려 했는데 올시즌도 느낌이 너무 좋네요^^
올해도 기대가 되네용
kt위즈 V2 기대해봅니다!! ㅎㅎ
🤗🤗🤗
♥♥♥
🙇♂️
기자님 SSG, 김광현 신분조회 요청에 관려하여 취재 부탁드립니다.
운영팀장님이 선수들 설명할때 흐뭇해하신 목소리가 참 좋네요 ㅋㅋ 올해도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