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영은 전재준 차 위치를 어떻게 알았을까? 공식피셜로 알아보는 하도영 시즌 1,2 총정리!!! [명작맛집]

4:47 하도영은 미래가 눈에 보이고 계획대로 움직여야 안심하는 타입입니다. 의심이 많죠. 연진이와도 그래서 결혼했습니다. 허영만 채워주면 붙어있을 여자라서. 반면, 동은이와는 사랑에 빠집니다. 예측이 안 되는 여자라서. 그러나 그와 함께하진 않습니다. 앞날이 안 보이니까 무섭거든요. 전재준은 그래서 죽였습니다. 깔끔하지 않은 미래가 보이니까. 하예솔은 유일하게 계산하지 않고 거둔 존재입니다. 아이는 자신과 달리 계산하지 않기 때문에 그가 유일하게 믿고 따를 수 있는 존재죠.

눈오는날 서로 운전조심하라는 장면애서
재평건설 법무 변호사님과의 호의적 관계가 돋보이네요.....

하도영은 자기 와이프와의 외도남이라고 했을지언정 가슴으로 키운 예슬이를 데리고 반협박식 언행만 아니였어도 전재준을 시멘트에 묻진 않았을듯.
결론 하도영도 결국 평생 기억하고 살아야할 피해자이자 가해자가 된 인물이 되겠네요

29:24 요부분에서의 의사 선생님 대사 톤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았는데 꼭 도깨비에 나온 김비서역의 조우진씨 톤이랑 같게 느껴졌어요~ 저만 그런가요? ㅎㅎ

진짜 멋지게 생겼죠..이 배우...
왜 그동안 못떴는지.....
하도영 나이스로 봐야죠..
단, 이사람이 금수저라 일반인과는 좀 다를수 있기때문에 나이스 개새로 보일수도 있지만 냉정하고 이성적인것일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자기 친자식도 아닌 예솔이를 할머니, 친부, 친모로부터 구출해 내는 것 자체가 나이스라는 증명이 아닐까요??
자기의 모든것을 버려가면서 까지요..
그리고 영안실 비용도 대납해주었잖아요..

하도영이 동은이를 사랑까지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몇번 안본 사이라서.. 단지 연진이랑은 이미 되돌이킬 수 없고 동은이한테는 끌렸지만 나중에는 그냥 연민의 마음이 컸을거 같아요 의도치 않았지만 같은 배를 탈 수 밖에 없는 그런 관계요 또 예솔이를 건들지 않은 감사한 마음이 동은이를 간접적으로 도와주는 또는 같이하는 원동력이었을 거 같아요

하도영
정말 나이스입니다.
깔끔한 외모
완벽한 성격
표정 목소리 정말
작품에 한사람 한사람 어찌 그리 연기를 완벽하게
잘해내시는지
정말 명작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재준이 죽인걸 과몰입 한다면
부부사이에 내딸이 아니도라도 부인에 딸이여서 친권을가지는데. 지금 친권을가진 연진이와 이혼을해서 예솔이룰 가지기위해선 전재준의 죽음밖에 없었다는 디테일이 있었던거같아여

1. 하도영이 레미콘을 몰지않죠.
건설회사 사장이면 조폭들과 연관이 있습니다. 철거용역 등...
그리고 옥상까지 옮긴것도 똘마니들일테고
2. 편의점은 문동은이랑 갔던데(미니스톱)와 다른곳으로 보입니다. 😮😮

오모나
마지막에 노래 노래 모에~요
깜딱 놀람 심쿵~~~쏘 스윗
❤❤❤❤❤❤❤❤❤

20번 하도영과 주여정의 대화 다시 보니까
둘이 나눈 대화가 우리가 아는 입장에서 보니까 와 숨이 막힌다...
배우분들 연기가진짜..

하이라이트영상만 봤더니 모르는 장면이 많아서 더 재밌네요 ㅎㅎ

이야 리뷰 정말 잘만들었다 😊

하도영이 연진이한테 "건강챙겨" 라는게 "예솔이한테 접근할 생각은 꿈에도 꾸지마 만약 접근하면 내가 어떨지 장담못한다" 라고 들리더라고요

하도영 멋있다

뇌피셜 정말 나이스 합니다. 쾌 여러명의 뇌피셜을 들었는데 여기가 최고네요

더 글로리의 최고,최애 캐릭터 입니다~~정말 이 하도영역할은 너무 그 잡채로 연기하신 배우님 앞으로 더 흥하시길요

하도영 총 특집 같네요.
하도영 너무 좋아요. 정말 멋있는데 뭔가 조금 아쉬운 캐릭이었는데 이렇게 폭발적인 감정의 소유자여서 더 좋았습니다.
이번 총정리 분석 너무너무 재밌고 속이 후련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내가 서 있는 곳은 예솔이 옆이야ㅠㅠ
이 대사 하나가 모든걸 결정지었네요ㅠ
하도영은 와이프보다 회사보다 예솔이만을 위했다는걸 알수 있어요
예솔아❤아빠랑 행복하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순간이 나이스👍

하도영이 전재준을 박으면서 빠아아앙하고 크게 클락션 울린 건, 명작맛집님의 말대로 심리적인 의미가 있어서 그렇게 연출했다, 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했어요
일단 빠아아앙 하면서 오면 전재준이 놀라서 핸들을 완전 팍 꺾을텐데 그러면서 하도영이 타고 있는 트럭은 피해를 보지 않고도, 전재준의 과실로 본인이 죽을 수도 있게끔 유도한 것이라 봐요.
완벽주의적 성향을 띄고 있는 하도영의 성격상, 플랜이 c까지는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A. 클락션에 놀라 전재준이 핸들을 꺾다 부딪혀 죽는 것 -> 전재준 과실, 트럭손실 x
B. 트럭에 박아 전재준이 죽는 것 -> 냅다바로 시멘트까지 가서 던져버리기
C. 트럭공격에도 살아남았다면 눈은 안 보일테니 겁주고 시멘트 익사시키기
그리고 꼭 트럭이 하도영이진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측근 중 하나거나 용병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절한 성인남성 전재준을 업고 최소 3층 이상의 건물을 하도영이 올라갔다는 건 너무 빡센 것 같기도 해요.

혼자 삼각김밥 먹는. 장면도 너무 멋있다 정말~

하도영이 매력적인 이유는 지능캐인줄 알았는데 힘캐였음
싸움부터 콘크리트까지.......걍 나이스 였음

31:11 고독한미식가..

넘잼나요😂

저도 가장 좋아하는 캐릭이 하도영입니다. 뭔가 다크 히어로 같은 느낌도 나고...

전에는 미쳐 못봤는...
45. 빵~~꽝!! 하던 장면인데
전재준 차가 츄레일러에게 쳐받혀 사고난 장소가 바로 아파트 공사장 출입구 앞이었다는 것.
그렇게 교통사고....대형 공사차량에 부딛혀서 차속에서 충격의 여파로 잠시 실신 가능했다는 점이 연결 고리이며
44. 지금 어디야? 이 장면에서
여기서 전재준이 문동은에게 전화했을 때 동은이가 하던 말 " 늘 궁금했다고 니가 마지막에 보는 얼굴은 누굴까" 이런 대사가 나온다는 점.
그리고 전재준이 차 타고 달려간 곳이 문제의 45장면으로 이어지는데 필경 문동은이 그 공사장으로 오라고 통보했을 것이고
그렇게 밤이라 한적한 공사장 입구 그리고 궅게 잠긴 공사 아파트 앞 큰길 앞에서 추춤하는 사이....
사전에 문동운이 하동영에게 필경 전화한통 했을 것이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던 하도영은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던 공사장 대형 차량으로 밀어붙였다는 것.

재미있었습니다

깔끔하게 나이스한 하도영~

드라마해석의1% 명작맛집님!!!

하도영 남자가봐도 넘 멋진 캐릭이였어요 항상 좋은 연활 맡음해요 넘 멋있다❤😂

건물 기초 시맨트 타설중인곳에 깊숙히 묻어버리는 치밀함... 비파괴검사 하기전까진... 시체 못찾을듯.

이 정도 복지는 있어야 일하지. 라고 명오가 했던 말이 관통하는 전재준의 최후가 아닌가싶네요. 딸의 보호라는 일과 감정의 해소라는 복지 말이죠.

제 잠옷 바지랑 같아서 친근함이 저를 자꾸 요기로 부르는 듯요~

하도영땜에봤음!!
공주님 뭐해~하고 부르고 아빠~하고 안기는 장면 펑펑울었음ㅜㅜ

저는 하도영이 마지막에 그렇게 처리한건 너무 하지 않았나 싶었으나, 동은이가 아닌 하도영 입장에서만 생각해도
그럴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그러니 학폭가해자들은 언제 있을지 모를 자신의 징벌을, 조금이라도 감소시키려면 기회 있을때. 피해자에게 가서 뼈져리게 사죄하는 것이 좋을거야..

최혜정이 안약안넣었을때를 대비해서 일부로 해메도록 에매모호한 주소지로 보낸게 아닌가싶어요 거기에 오지않을 문동은을 기다리며 주차시켜놓을 자리를 마련한 느낌으로 나머지는 나이스한 분이 알아서 하든말든 자유로이 드시라는 느낌..!

이게 하도영 전체분량인거죠? 생각보다 짧네요😁 그런데 되게 기억에 남는 연기와 목소리였어요 근데 유재석과 비교짤 보고난 후에는 자꾸 유재석이 떠올라서 힘들더라구요^^;
하나하나 되짚어주셔서 감사히 잘 봤습니다 다른 영상보다 하도영 이 영상은 아마 꾸준히 조회수가 올라갈꺼에요 왜냐면...제가 하루 네번씩 볼꺼거든요 아침ㅡ점심ㅡ저녁ㅡ잠들기전에😆 미세먼지 심하네요 따뜻할물 자주 드시고 목 관리 잘하세요~! 잘봤고 또 보러 오겠습니다!

30:56 이장면에서의 도영이 표정. 연진이를 사랑하지 않았었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성격이 차분하고 냉정해서 그렇지, 분명 감정의 소용돌이가 내적으로 분명한 인물인데, 사랑했던 여자의 마지막에 저렇게 처연하고 차분한 감정이라는 건, 사랑하진 않았었던것 같네요. 같이 중요한 삶을 꾸리기에 여러 조건들이 뒤쳐지는 여자가 아니었고, 연진이 자체도 외적 매력이 충분했고, 그래서 연진이만 그럭저럭 괜찮은 심성의 사람 이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은 어느정도 이해가능하고 용서가능한 죄를 수없이 지으면서 살아가잖아요. 그정도의 사람만 됬어도, 도영이는 예솔엄마이기에 보듬고, 구해주고 했을텐데..

정장 진짜 잘어울리신다

지금 일어나고있는 그 어떤것도 예솔이 잘못이 아니라고 할때 찐감동.. 진짜 개썅년놈들 잡아쳐죽여도 모자랄감정일텐데 피한방울도 안섞인 예솔이를 거두는 그대는 정말..

과몰입 좋아요~~더 과몰입해주셔요!!!

저도 마지막 하도영의 선택에 대한 명작맛집 주인장님의 의사에 백퍼공감 입니다.
생각보다 돌아이에 완전 개새*인 전재준이 살아있으면 무슨짓으로든 예솔이가 상처받을 일이 생길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하인드스토리에서 나온내용이 있었군요
합작복수가 맞겠네요~~
하도영은 나이스한 개새보단 나이스로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노래도굿

와 무슨 첫 시작 설명에 1분 30초를 잡아먹냐

평생 본 드라마 영화에서 본 재벌가중에 가장 인간미 있는 재벌이였음.

19:58 드라마 보면서 이 대사가 이햐안되던데 혜정이가 아닌 연진이가 피팅룸에서 한걸 안건가요?

2:01 올드보이 최민식배우님이 생각납니다..ㅋㅋ

하도영이 연진이랑 재준에게 기회를 줬죠..근대 둘 다 도영이 진짜 무서운 사람인 줄 모르고 깝치다가 골로 간 듯..재준인 진짜 완전 개 그자체 였으니…도영이 엄마한테 재준이가 다 까발린 건 진짜 ㅋㅋㅋㅋㅋ 하도영이 재준이 죽이긋구나 했음..하도영이 왜 나이스한 개새끼인지 느낌이 빡 옴..하도영이 등돌리면 진짜 개박살 내버리는 사람인 듯..연진이도 깜빵에서 못 나오게 할 수 있는 사람임..그러니 연진이에게 돈 아끼지 말고 변호사 쓰라고 하지…하도영 잴 무서운 사람임..

눈약을 굳이 기다리는데서 집어넣은건 옥의티 같습니다😂

하도영은 예솔이에게 최고의 나이스한 아빠죠.

43번 솔직히 잘모르고 그냥 드라마 재밌어서 봤는데 이장면은 슬펐음

우측상단 링크안눌려집니다.일일이찾아야해요

남자가 봐도 하도영은 존나 멋있다
본인의 위치에서 할수있는 최선의 선택...
그걸 할수 있는 능력과 깔끔한 외모와 성격..
반하겠다 반하겠어

전재준 차는 어떻게 처리 했을까요? 실종되서 찾으면 차량위치 기록 같은거 나오지 않나요? 트럭도 처리 해야되고....

나이스한 ㄳ에서 점점 나이스 쪽으로 가는 것 같네요 ^^ 그런데 이렇게 모아봐도 정말 재미있네요 ^^ 그냥 넋 놓고 봤어요

나의 슬픔 눈물고통이 너의 웃음이 되길? 굉장히
소름돋는.. 이정도면 상대방이 거의 싸패 아닌가

삼각김밥먹는게왜이렇게멋있지

하도영은 전재준 차 위치를 정확히 어떻게 알았지?
몇초에 나옴?

예솔이 너무 귀엽고 똑부러진다^^♡

쥰내 멋져

동은이 양념 막타 하도영....
합작이었구나.....

구쓰형~~~형이 왜 여기서 나와

형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궁금한게 시즌1에서
문동은 대사중에 명오한테 날개가 없다고 했는데
나비효과를 날개라고 치면, 명오의 행동과 죽음으로 인해서 모든게
다 커져버린 상황으로 해석할 수 있지 않나요?
도영이형은 전재준죽인거랑 연진이 떠난거 말고 크게 실적?이 없는 것 같은데
작가님의 모든 대사에 의미를 두지않는다는 말이
이것도 포함일까요? 아니면 제가 놓친게 있는 것일까요?

저도 넷플릭스에서 작가와 악역5인방 영상 봤네요.
제가 짐작한데로 반반합작이라 생각했는데,,,그런데 딱 그렇게 말씀하셔서 소름 돋았네요.
한국작품은 복수라 하고 치유를,,,(더 글로디) 청부살인이라 하고 경쟁사회의 힘듬을,젠더의 인식문제를,여성의 인권을,,,(길복순)
우리 한민족은 심심한 거(음식,문화의식,상품) 싫어하네요.디테일하게 섞어 새롭게 창출 해내는데에 특화된 민족같아요.

클락션 빵은 쾌감!ㅋ

하도영은 전재준의 눈이 안 보이는걸 몰랐을 겁니다
동은이가 2가지를 따로 준비한거고 굳이 하도영에게 알려주지도 않았을 것이고
딱 그 타이밍에 안약을 넣는다는 계산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
따라서 하도영이 빵~~한 이유는
"나를 봐라" 이 의미 일겁니다
치는 순간 누구한테 당하는지 알려주고 싶었던거죠
치는 포지션 역시도 진입로에서 B동을 향해서 오면 딱 그 자리에서 설 수 밖에 없다는걸
알고 그 자리에 미리 덤프트럭을 배치했겠지요

동은이 하도영에게 마지막으로 한 대사가
"그래서 이제 어디로 가실껀가요?" 아니였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제 기억이 틀릴수도 ㅋㅋ
아마... 예솔이를 노렸으면 하도영씨도 힘들어지잖아요 라고 답하던 장면이였나? 어느 장면이였더라..
보는동안 공항이랑 재준이 중에 어디로 갈까 궁금하긴 했었는데
재준이한테 들렀다가 공항에 간 - ㅅ-

31:03 고독한 미식가

? 이분 구스마일님 아닌가요? 목소리랑 어투가 디게 익숙하네 ㅋㅋㅋㅋㅋ

전재준은 실종될 거고 차량은 찌그러진 채로 발견되겠죠. 경찰수사가 시작되면 공사장쪽 cctv 등을 통해서 트럭을 찾는 것도 어렵지 않을 거고. 그렇다면 하도영의 살인도 어렵지 않게 밝혀질 것 같은데.. 이건 그냥 드라마의 허용으로 봐줘야 할까요??

사고사로 하기위해서
빵~빵!!!

최소한 피해자에게 개새가 되지는 않네요ㅎㅎ

이 드라마 보면서 특히 하도영에게 가장 공감 안됐던 부분은 잠깐 본 대국을(심지어 초반도 아닌 종국의 상황)촬영 혹은 기록도 없이 집에서 복기할 정도의 바둑 실력을 가졌으면서 문동은이랑 바둑 두는 장면에서 둔 수는 하수들이나 둘 법한 수라는거... 의도적으로 져준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속으로 응? 이랬음

이거보고 확실히 납득됨 ㄷㄷ

하도영 참기챌린지 ㅠㅠ

빵소리를 함으로써 사고임을 연출했던 것은 아닐까요?! 물론 돈이 많고 저기가 저 사람의 플레이스라 상관 없었겠지만 보통 사고가 날 땐 클락션을 울리니깐요

오타들이 너무 재밌어요.

불후의 명작 더글로리!

이분도 대단하시네 글로리로 얼마를 뽑아드실라고 ㅋ

❤

운전기사 안짤림ㅋㅋ

우리 공주님 뭐해 할 때부터 담굴 생각이었던 것 같음 주변의 시선과 예솔이의 축쳐진 어깨 보면서 앞으로 예솔이 인생이 어떨지 파악됐겠지
전재준이 살아있었다면 예솔이를 데려오려고 집착하거나 피해줄게 뻔하고 출소한 박연진이 전재준을 등에 업고 예솔이를 데려오려고 괴롭히거나 박연진의 업보들이 계속 예솔이를 따라다녔을텐데 전재준을 없애야 박연진까지 처리 가능함
예솔이의 가해자는 전재준과 박연진임 결국 구찌 배냇저고리를 입은 예솔이는 하도영 엄마 말대로 출발점도 달랐고 도착점도 다르네요

저는 그 신영준차장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한테 하도영이 돈주는 장면 있잖아요 필요한일 있으시면 또 불러주십시오라고하는 장면 그래서 그사람들한테 미행 시키고 시체처리까지 시켰겠거니라고 생각하고있었네요

하도영과 문도은의 러브라인은 나오다 갑자기 끊겨버린 느낌. 처음에는 남편을 뺏아버릴 듯한 기세였는데 말이지.

덤프트럭에 유도탄기술 탑제되어있음ㅋ

하도영은 오직 내 딸을 지키 위해서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것 연진과 재준의 추악한 본모습을 봅으로 딸의 앞날을 위해 연결고리를 미연 잘라 버려야겠다~
하도영이 저기서 저런 결단을 하지 않았다면 결국 연진과 이혼하고 딸도 재준이에게 빼길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사실 재준이가 시멘트 공굴이 치는데 빠져 죽어가는 모습이 너무 끔찍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소름이 좍~ 돋 더군요~

다들 '이모님'이 한 분씩 있으신거지

빠~빠~빠~3빠 쩜핑~쩜핑~에블바디~

32:57

주여정ㅡ연진이 서사도 파주세요!!!열애 기사 난 기념으루다가😂😂😂😂

전재준의 퀵 vs 하도영의 퀵
저는 전재준의 퀵 한표요!ㅋㅋ(어벤져스야?)

해석 탁월하네요 !

근데 하도영이 챙겨줘도 엄마가 예솔이 자기 손녀가 아니란걸 아니까 괴롭힐 것 같음...
하도영이라면 차 치는건 다른사람 시키고 그 사람들이 정리하고 하도영이 시킨대로 어디다 갖다놓고 하도영은 천천히 거길간 게 아닐까.. 외딴곳이라해도 누가볼지도 모르고 그 곳자체가 통제가 가능한 곳도 아니잖아.. 적어도 여럿이 필요할듯

트럭으로 밀음은 인간내면 저 밑바닥에 감춰진 악을 내뿜은거임

근데 예솔이하고 도영이하고 너무닮아보이네요 ㅎㅎㅎ 신기

마지막 공항신에 흘러나온 음악이 참...슬프다고 해야하나? 진짜 홍콩영화에 나올 법한 ...한국의 양조위다운....비주얼

옥상이 아니라 1층에서 지하주차장 같은데요

6:20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