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 Full 영상(146회)

여자분은 출산과 양육에 대해서 정말 깊게 생각해본듯... 책임감이 느껴짐

아니 낳는건 여잔데 왜 남자 3명이 낳아라 그러냐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랑하는 여자가 낳기 싫다는데 이해해야지ㅋㅋㅋㅋㅋㅋ 비혼주의자가 양보해서 결혼 예정이면 남자도 양보해야지 어떻게 자기 하기싶은대로 하냐.....
일시켜놓고 돈도 안주고... 결혼 신중하게 하세요ㅜㅜㅜ

비혼인데 출산 한명까지 양보한거면 엄청 큰건데 진짜 사랑하는듯

아이들 좋아하는거랑 자기가 낳고싶은거랑 다르다는거 맞아요. 결혼하고 난 뒤 시간이 좀 더 지나 나이를 더 먹는다고 해서 안 바뀌는 여자분들도 많습니다.

아이는 좋아하지만 낳는건 다른거지
나도 아이는 싫어하지 않는다 다 이쁨 근데 낳는건 싫다 낳아 키우는 책임감은 또다른거다

제가 아는분이랑 비슷한사례
유치원교사하면서 대학다니면서 유학준비할정도로 욕심이 많았던 꿈많던 분이었는데...
남편되는분이 결혼하자고 설득하
고 어르고 달래고 공부계속 하게 해주겠다고 말하구 결혼했는데 바로 임신하구 남편되는분은 밖에서 사업하느라 집안 소홀이하구 밖으로 나돌더니 바람이 나서 이혼했네요...
시집에도 너무잘하고 현모양처에다 애들도 잘키우는 예쁜 분이였는데ㅠ😢

아이낳으면 확실히 남자보다 여자가 힘든건 사실임 아이 어느정도 클때까진 아이키우고 살림하면서 특히 일시작하게되면 일하면서 아이보느랴 애아프거나 방학이거나하면 더 난리나고 모든 내삶이 아이에게 맞춰질수밖에없음..내 친구도 유치원일하는데 아이들 너무이쁜데 일하는엄마들보고 나는 못할것같다고생각든다네요
현실은현실임..낳는다고해도 여자분이 저런생각과 성향이 저렇다면 아이낳고 오히려 더 암담하거나 우울증올수있을것같다 이럴줄알았다면서 더 힘들어할수있음..

여자는 현실을 보고 남자는 이상을 보네.
근데 남자도 결혼하고 나면 포기안할듯. 제일 좋은건 여자가 맘이 바뀌어서 사는건데 왠지..그러기 쉽지않을듯. 남자는 그냥 애 많이 낳고 사는게 이상인거임. 과정은 안보고 그냥 행복한 우리가정의 이상적인 결과만 보고있는거임. 여자는 그 과정이 어렵기에 신중하고 힘들다 하는거고. 고로 안맞음. 둘중에 하나가 엄청 굽혀야됌.

좋아하는거랑 직접 키우는거는 하늘과 땅차이 니까요...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몇시간을 보면서 더 절실하게 느끼고 아셨을꺼라 봅니다.
게다가! 26살에 사회 초년생인데!!!!!! 정말 여자분 너무 착하시다...

여자가 나이 26인데 애기 생각이 있겠냐.. 게다가 사회초년생이고 공부도 더 하고 싶다는데..

결혼 =출산이 아니에요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출산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첫번째 사연 서장훈 진짜 ㅋㅋ ㄹㅇ 겪어본자만 할수 있는 말

남자분은 아이를 같이 낳아 기르시는분을 만나세요.
괜히 나중에 문제가 될거예요.

저와 아내도 결혼전 연애때는 딱히 아이가질 계획도 생각도 없었어요. 순수하게 둘이 좋아하고 사랑해서 같이 있고 싶은마음에 결혼을 한거죠. 2년동안은 진짜 야식에 맥주한잔하며 영화보고 주말에는 여행다니고 너무 행복하고 좋았죠. 2년정도 살다보니 둘의 생각이 바뀐거에요 이제는 아이를 가져도 나쁘지 않겠다?? 하는 생각으로 시도아닌 시도를해서 한방에 축복처럼 아기가 찾아와줬습니다. 진짜 실감안나고 어리둥절했어요 막상 주위에서 애낳고 사는모습 보는거랑 말로 들은거랑은 전혀 딴판입니다. 아이는 가져본 사람많이 알고 가져봐야 그 기분과 느낌을 알수있다고 생각해요. 막상 분만하러 병원가는길 조차도 실감 안납니다. 아기가 나오고 두달 동안은 서로 잠못자가면서 아기를 돌보는 순간조차 지금껏 알지 못했던 아내와 저의 배려심도 느끼게 되었어요. 저야 당연히 여자가 백배는 더 힘들꺼라 생각해서 제가 체력이 되는대로 최대한 아기를 보려고하고 출근한다는 제가 힘들까봐 한번이라도 더 안으려고 하는 아내모습보며 괜시리 안스러움과 뿌듯함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곧 낼모레 100일인데 요즘 최고조로 서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진짜 그말이 맞더라구요 . 애를 키우는건 힘들지만 그 사랑과 행복은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더욱더 탄탄하고 든든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사업하는 저는 아기 나오고부터 매출도 수익도 1.5배??? 저도모르게 더 열심히 하나봐요... 진짜 신기해요 . 요즘 시대에 애를 낳는게 사치라는말이 있기도 하지만 저는 풍부하진 않지만 너무 행복하고 죽기전 이런 기분을 사람으로써 느낄수 있어서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 조금이라도 비혼주의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하네요

ㅋㅋ 자녀 계획이 다르면 그냥 연애만 하세요.

무물보 보면서 서장훈님에 대해 다시 보게 되네요 진짜 현명하고 대단하신분

요즘시대에 아이 3명 낳자고 하면 미친놈소리들음. 단, 부자는 예외.

다른 걸 다 떠나서 투자에 실패하거나 아프거나 사고가 생기거나 하는 일이 인생에 전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듯. 아마도 아직 젊고 건강해서 그런듯.

31살이 마흔은 돼보이네... 음식장사하면 왠지 신뢰가고 푸근한 인상이라 괜찮네

열달 품고 살 찢으며 낳는건 여잔데요 눈치챙기세요 남자분

저는 40대 바라보는 딩크입니다..이생활이 넘 편하고 좋아서 굳이 애를 낳아야 하나 싶어여..저를 위해서만 사는 게 행복인 사람 같아여ㅜㅜ..애기 없으니 돈도 빨리 모이고..쉴 수 있고..남편하고 여행도 다니며 그냥 만족합니다..나이먹고 후회한다 해도..그만큼 누리며 살았으니..그정도는 감수해야겠다 생각합니다

젊은날에 많은걸 포기하고 애를 낳아서 기를려면 쉽지 읺은 결정인건 맞다. 내가 여자라면 나도 싫다고 할거 같아서 요즘 여자들 생각이 이해감

자녀계획은 정치경해처럼 좁혀지지않는 믄제인디 왜 굳이굳이 한 사람 생각을 바꾸면서까지 만나려할까..
물론 좋은 건 알지만 의견충돌이 계속 있으면 스트레스받는 건 시간문제 인데

18억이면 그 나이에 적지 않은 돈입니다. 그런데 수명이 100세 인데 앞으로 고정수입이 없이 자산만 가지고 재테크이든 투자이든 해야 하는데 좀 불안하지 않을까요? 자신이 있으니 퇴직을 하셨을테니 앞으로 계속 성공하시길...

파이어족변수...벌써 집값 떨어지고 있어요.
그래도 성실하고
열심히 산 시간들 칭찬합니다!

여기만 나오면 고민이 99.9% 해결이 되는 것 같네요.
예능이지만, 마음을 털어놓는다는게 진짜 큰 것 같네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오래오래 가면 좋겠습니다.

31:18 썸네일 고민 시작

세번째커플은 헤어지고 같은생각인분 만나는것이~저렇게 다른생각으로 결혼해서출산하면 육아를 니가키우네내가키우네 이결혼 반델쎄~~

18억 가지고 30세부터 은퇴가 가능한가요? 요즘 같은 100세 시대에? 재테크 잘 하셔야 겠네요.
그리고 세번째 사연 분들은 결혼 하시면 안되겠네요. 둘이 생각하는 부분이 너무 다르네요.

난 진짜 다시 태어난다면 서장훈 같은 생각을 가진 남자랑 다음 생에 꼭 결혼하고 싶다 정말 나랑 생각이 똑같아~ 서장훈 진심 멋있음! 흐응~

우와 저 남자분 춤 진짜 너무 잘추네! 시간나실때 유트브로 클럽 댄스 알려주면 돈도 벌고 재밋고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헬스장도 가니깐 클럽+운동 알려주면 재밋을 것같아요 한다면 저 듣고 싶네요 ㅎㅎ 일도 열심히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춤 잊지 않는것도 남 배려심도 참 멋있는 사람이네요!

아 팩폭 개죠아 ㅋㅋㅋ 파이어족 꿈꾸는데 다들 간과하는데.... 모든 변수를 컨트롤 할 수 있다 생각하는거고... 플러스 지금 자린고비 생활을 계속 할것인지 그렇게 일 안하면서 사는게 진정 행복인지.... 등등 좀 생각을 많이 해야할듯....
.
난 돈은 내가 행복 하기 위한 수단이고 그렇기에 미래도 생각하면서 현재도 즐겁게 살기위해 적당히 절충점을 찾는중..

18억? 현재시세가겠지~~~18억이 10억되는건 순간이고,10억이 3억되는것도
순간이다.
이래 망하는 사례 수없이본다.

남자는 가정을 원하면 가정을 원하는 여자랑 결혼......
여자는 연애만 하다가 가시고.......

주변 친구보다 조금 더 많은 자산에 의욕이 넘치는데 대단히 아슬아슬한 생활임을 알게 될날이 머지 않아 알게될거다. 세상이 내 계획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와우~~~춤 흥 끼 대단~~~!!

아이 낳는건 여자 결정권 그냥 낳는거 아닙니다 목숨걸고 낳는거 그래서 부성애보다 모성애라고 말하는거 통념상
쉽게 쉬운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다하는데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군대생각하시면 조금이나마 느끼려나
근데 낳아서 끝이아니네 대한민국 남자들은
육아를 여자가 맡는게 아이 한테 좋다고 생각해서 빠짐 그러니 저렇케 생각하는거
당연하고 이분은 결혼말고 연애로 끝내는게 좋치 않을까 ??이문제로 헤어져 바야 생각이
또 바뀔수 있지 않을까 ? 생각차이는 결혼에 절대적입니다

그래서 남자분 애기 낳아서 기르는 건 어떻게 하겠다는 거임…
그거에 대한 해결책은 묵묵부답이면서 서럽다고 눈물이나 흘리고 어쩌라는거ㅠㅠ 자기가 일을 줄이겠다 또는 하다못해 방법을 찾아보자 이것도 아니고 그냥 낳고만 싶어하면…. 낳고 나서 결국 육아는 전부 여성분 몫 되는거임 ㅠㅠ 대학원 진학도 어렵겠지,, 남성분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여성분이 전적으로 희생하고 책임지길 바라고 있는건 아닌지
4살이나 많은데 대화가 안되는 분이네 답답하다

클럽남 너무 귀엽고 순수하다 ㅎㅎ

제이블랙 춤추시던 분 웃음소리에 대한 꺠알 코멘트에 정말 빵터졌어요... 저도 웃음소리가 좀 ㅋㅋㅋㅋ 역시 두분 대단하세요

정말 장훈님 피리솜씨는 한결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 귀여우세요.
파이어족이라고 다 같은게 아닌데 이분같은경우는 정말 본인이 열심히해서 큰돈을 마련했는데 꿈을 이루세요. 남들이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내 인생이 바뀌지는 않아요. 하지만 현실적인 장훈님 수근님 충고가 너무 와닿네요... 이 부분은 좀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기도 하네요.

음 파이어족…100세까지 늘 계획된 금액이 지출이 될까? 나이가 들수록 큰병이든 작은 병이든 병이 들 수도 있고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한 나이부터는 실버타운이든 요양원이든 큰돈이 들어갈 일이 생길 수도 있고 아이를 계획하지 않았는데 생각지도 않게 아이가 생길 수도 있고 현재 부모님의 상태는 어떠한지 모르겠으나 부모님을 책임져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빌려준 돈 못받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 부동산 사기를 당하거나 주식이 폭락하는 재테크에 실패할 수도 있는 등 나에게는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인생에서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늘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함..
18억 많은 돈일까??
나름 재테크도 잘 하고 현명하게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긴 하지만..음..겪어보면 알리라..

서장훈 너무 좋아

자신을 굽히거나 상대에게 맞출 자신 없음 헤어져야지.
지겹다, 이기적인 사랑.

여자랑 헤어지는 건 계산에 안두셨네요...
사람일 잘 모릅니다.
아울러 18억원 중 주거하는 주택을 제외한 현금성 유동자산으로 따진다면...
은퇴하는 건 시기상조 입니다.
더구나 보편적 복지다 뭐다 국가에서 징수해가는 세금 및 사회보험비용을 감안하면....
글쎄요...?

춤추는분 딱 보고 별루였는데 춤 ㅋㅋ 완전 잘추네ㅋㅋㅋ 급호감ㅋ 글구 난 원래 춤에 1도 관심없는 사람인데 저분춤은 진짜 뭔 흥이 넘치면서 발재간이 가벼우면서 보고있는 내빵뎅이까지 들썩이게하네ㅋㅋㅋ

크으~역시! 갓장훈형!!

행복해 보여... 넘 좋다

파이어족… 그럼 지금은 뭐하고 지내는지 넘 궁금~~

걸어다니고 편의점 커피마시면서 김밥먹는 생활이 행복하다니 부럽네요 일안하는거로 만족하고 저렇게 앞으로 몇십년 사는게 좋다니..근데 결혼을 할건데 한쪽은 아이를 원하고 다른 한쪽은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 이건 결혼하지 않는게 좋다고 봄

첫번째 파이어족은 부자가 됬지만 진심 부럽지 않다 아이를 기르는 행복도 없고 부자지만 돈을 아끼니 여행도 하고 싶은것도 자제할것이고 50년을 재미없이 사느니 5년을 멋진인생을 살다 가고싶다

제가 아는 커플은 여자가 딩크 주장했고, 남자는 그걸 수용(딩크 희망하지 않았지만)하며 결혼했어요. 그런데 결혼하고 금방 애가 생겨서 남자가 육아 많이 도와주며 살고 있네요.

첫번째 사연 진짜 너무 극 제이다 ㅋㅋㅋㅋ. 주택연금 재도가 그때도 그대로일까요.. 이티애프가 그렇게 고정적인 이자가 계속 나올까요.. 살면서 아픈 일은 없을까요. 부모님 포함 가족들은 다 독립적으로 사실까요.. 나와 여저친구의 김밥 취향은 평생 그대로일까요. 아이를 낳고싶지않은 마음은 계속 유지가 될까요. 변수가 너무 많아요. 듣는데 분단위로 계획세운 여행같애요

Her body, her decision

돌볼사람이 없는데 그건 어쩔생개인지
국밥집에 얽매여있을건데 퇴근하고 잠깐 올롤롤해주고
여자가 낳고 키우라는건데
그럼 생활비주고 집안살림할 여자랑 결혼해야지

2:45 서장훈ㅋㅋㅋㅋㅋㄲㅋ졸귀ㅋㅋㅋㅋㅋㅋㅋ아잉

결혼은 사랑보다 가치관이 중요하다

우와 18억이라니~~~~대박

춤 잘 추신다. 저런건 타고나나 봄

첫째분은 돈이 드니까 자식계획이 없는듯 모으는 재미만 있는분이네

몸 아프기 시작하면 돈이 아쉬워지기 시작...나이 들어 치과만 다녀도 몇천 깨지기도 하는데....단순하게 산술적으로 100세까지 얼마면 되겠다는건 너무 단순한 생각인데...

남자분 매력있으심.. 진짜 웃음소리 빼고.~

첫번째분 왜 나오신건지...

백세시대에 18억 갖고 파이어족 되기엔...

파란양복 웃음소리 너무웃김ㅋㅋ 기럭지가 길고 춤을 너무 잘추는데?? 이젠 신나게 춤추고 계시겠죠

편집되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었구나

육아 문제는 모든 부부의 문제다
남자는 본인일은 그대로하고 육아는 아내가 알아서 하겠지 하는 심리ㅠㅠ
그게 사회적으로도 있을 법한 문제

여자가 아이한명을 가져서 10달동안 품고, 낳는게 장난같아보이나봐요? 출산한번하면 여자의 몸이 얼마나 상하고 안좋아지는지. 모르니까 셋낳자는말이 그렇게 쉽게 막 나오는거지,그죠?

춤추는 분 정말 춤을 좋아하는 거 같다 그냥 흥미 위주보다 전문적으로 배워보시지 길거리 댄스같은 걸로 뽐낼 수도 있는거니깐

매력있네

나랑 반대네... 나는 아이는 원래 안좋아하는데 애는 둘 낳았고 이뻐 죽겠음 ㅎㅎㅎ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고 삽시다~ 대충 삽시다~

26살에 애낳았는데 지금은 후회없어요~저분들은 일찍 큰돈을 벌었네요.계속 열심히 사실거같아요~

그게 답이다

갑자기 아프면 최소한의 지출은 달라짐..변수는 너무많음.

결혼 안하는게 답.

우와 21:01 😍😍😍😍진짜 춤사위가 ㄷㄷ와와😆

여자친구 생각도 바르고 두사람 참 좋아 보이네요
여자친구 절대 놓치지 마시고 결혼하세요

아파트값 많이 떨어졌다던데 저 파이어족 친구가 계획을 어떻게 바꿨는지 궁금하네요

클럽보이님~ 그정도로 좋아하면 클럽 가셔도 되요~~ 조심하면서 ^^

아이를 낳는 방향을 상정해놓고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어느 시기에 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방식으로 가면 안 되고. 두 방향 다 동등하게 있어야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둘의 문제를 외부에서 얘기하는 구조 자체는 그냥 예능으로만 취급되어야 하는 거고.

똑똑하긴하네~

저 얼굴이 31살이라고?. 41살이 아니고?.

처음분 ..부동산포함 18억이시네(현금자산은 1억삼천)..지난 2022년 5월 방송분이니까..부동산거품엄청심할때였네..방송이후로 집값 엄청내렸는데..지금 매물 급매로 내놔도 나가질않음..집 2채 18억이면 경기도권이나 지방인데..서울빼곤 집값 방어가 안되어서 ..집값엄청내려갔을듯..혹 대출이라도 껴잇었다면..피눈물로 퇴직 후회중..참 인생 모를일이다

18억 대단합니다.

남자분 춤추실때 나온 음악 먼지 아시는분?

이건 여자쪽 말들어야겠다
남자쪽이 애 낳는거 되게 쉽게 생각하네

18억이 현찰이라고 해도 남은생 그돈은 어림도 없지않을까 2009년 신문에 은퇴후 최소 12억이상 14년지난 지금 얼마인지 알았으면
요즘 질병관리 다해서 30억은 둘이 있어야 아껴쓰면서 평범하게 살아가지 않을까
말은. 잘한다 50되서 돌아보면 그 오만함에 스스로 오글거린다

적금맗이하고 돈모은것은 칭찬해
아직인생4분의1인데 ㅡ100세 끝냈다니 마음 아픕니다ㅡ내일을 기대하는마음으로~~

첫번째 사연자는. . 예상 외는 생각을 안했네 아예. . 자식 낳으면 또 어찌 달라질지

여동생이 김밥 떡뽁기 좋아하고 고기 보단 채식을 좋아하네요 여동생이 연애 할때 제부가 비싼거 사준데도 싫다하고 비싼거 사달라고않고 해서 그랫다네요 '너는 입이 저렴해서 좋다'고요 ㅎㅎ

엥? 순자산 18억이라는게
아파트엿오? ㅎㅎㅎㅎ

두 분 보살마하살님들께서 재밌게 잘 노시네용
출연료 받을 일이 아니라
재밌게 논 놀이비를 내야 하리~~😊😉😄😆🤣

듀크는 스타리안 아닙니까

부동산투기부터배웟네역시대한민국

아니 애 키울 시간도 없다면서 무슨 애를 세명이나 낳재 -_-

ㅋㅋㅋㅋㅋETF ㅋㅋㅋㅋㅋㅋ웃고간다

위험하네요 ㅠ

아니 애는 여자 배에서 나오는건데 왜 남자가 몇을 낳자 이런걸 강요하는 것임? 자기 배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면서

중남❤한녀

제 닉네임을 봐주세요.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