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 못하는 저, 이젠 단호해지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28화]

여기 볼때 마다 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는 말이 진짜 맞는듯

외로운걸 친구로 채울생각하지마세요 세상살아남기 호락호락하지않습니다. 당연하게 도와주면 상대방은 권리인줄압니다. 서로 균등한사이가 되어야지 한쪽으로치우치는 관계는.. 연인이나 친구나 절대로 좋은관계로 이어질 수 없습니다. 본인의 주변에 울타리를 세워서 스스로 지키셔야합니다. 힘내세요😊

친구가 아닌데 친구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아요. 사연자분께서는 친구한테 거절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름은 아는 사람한테 거절 못하는 거에요!
남에게 서운한 소리도 할 줄 알아야해요😅
남에게 쫌 미움 받아도 괜찮아요

그렇게 억지로 상대부탁 다 들어가면서 친구 사귀지 마세요....진짜 나중에 100%후회합니다...부탁 거절 못하는거 착하신건 맞는데...그렇게 착한거 좋은거 아닙니다...저도 경험자라서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그냥 아니다 싶으면 다 손절하세요...진짜 친한 친구는 1명만있어도 됩니다...서장훈님 말씀처럼 부탁 거절했다고 연락안하고 기분나빠하는 사람은 그냥 안보면 됩니다..이거는 진짜 맞는말입니다...그냥 혼자 지내는 힘도 기르세요....혼자 지내는 힘을 강하게 키워야 친구가 없어도 잘 지낼수 있습니다...머. 친구가 없으면 조금씩 느끼는 외로움은 그냥 조금 안고 살아가는겁니다...두 마리의 토끼를 다 가지는건 불가능하니까요...항상 동전의 양면같은 인생입니다만...확실한건..저도 짧게 인생을 살아보니..진짜 안좋은건..억지로 상대 맞줘가며 억지로 만남을 이어가는거 진짜 안좋은건 확실합니다.,,,,

환경을 바꾸어야
그런 사람들 안 만납니다
그 전에 자기 본질을 채워야 함~!!!

진짜 학창시절 트라우마가 평생감...서른이 넘었는데도 학창시절 기억속에서 못벗어나고 똑같은 행동이 계속 나오고 난감해하고 있는거보면 안타깝네 본인인생이라 나는 내가 지킬수밖에 없고 내 자신이 보호할 수밖에 없어서 사리분별 잘해야함 애초에 돈 관련 부탁하는친구는 친구가 아닌거지 호구잡혔다고 생각하지

서장훈선녀 진짜 잘 찝어주셨네요. 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르시는 것 같아요. 결국 본인이 다 퍼주는 식으로밖에 안 하시면 그걸 노리고 상담자분을 이용해먹을 놈년들만 남게 되겠죠.. 부디 관련 책도 읽고 사람들도 잘 살펴보면서 사람 관계를 어떻게 좋게 유지해야 할지 공부좀 해보시길 바래요.

서장훈 블러셔 짇짜 잘어울려

거절을 못하시는건 상대방이 무례하게 답정너처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냥 본인 마음대로 하세요 거절 못해봤자 본인만 손해고 본인만 힘듭니다. 힘내세요

그냥 친구를 사귀지 마세요
저도 거절 못하는 성격인데 친구 없으니 거절할 일도 없어서 편하더라고요

말투자체가 거절이 문제가 아니고
쉬워보임 사람이 말투가 대하기가

거절은 상대를 잘 모를때 단호하게
할 수 있다고 했어요
예전에 성시경님 라디오에서
거절관련 이야기를 했었는데
가까운 친구가 부탁을 하게되면
내가 거절할 경우
친구가 실망할텐데 나중에 다시
미안해서 어떻게 만나지? 등등
오만가지 걱정부터 하지만
광고전화받을때를 생각해보세요
광고라는 걸 안 순간
단호하게 끊어버리고 거절하죠?
그건 상대를 잘 모르기때문에
할 수 있는 행동
그래서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게 좋습니다 ^^
~~~~~~~~~~~~~~~~~
추운 겨울 난로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춥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화상을 입을 수 있기에
적정거리 유지가 필수죠?
인간관계도 마찬가지

인생독고다이 입니다. 아무도 없어도 혼자 잘살수 있습니다. 너무 주변인한테 연연하지 마세요

인생 살아오면서 느낀건데 친구는 진짜 내가 힘들때 옆에 있어주고 기쁠때 함께하는 친구 1명만 있어도 성공한거임..친구 신경쓸 시간에 가족들,부모님 살아계실때 효도 한번이라도 더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

진짜단호할땐 단호하고 짤라낼건 딱짤라야 상대방도 우습게안보는거예요 돈빌려달라고 죽는소리하는사람들 다죽는소리하고 돈도안갚고 그런다니까요 진짜정신차리고 사세요 그냥상처를받든말든 그냥 싫어 안돼 노노 라고 말하고 끊어내세요 나도누가돈빌려달라그래서 싫다고하고 끊엇어요 부탁을해도들어주지마세요

둘이 너무 잘 어울리고 각자의 캐릭터 설정 넘 잘한게 장수의 이유지.

저도 2년전까지만 해도 거절 잘 못하는 타입이었어요 근데 그렇게 살다보면 손해보고 괴로운 건 자기자신이더라구요
생각보다 큰일이 생길 수도 있는 겁니다.
인생공부했다넘기고 미안한데 나 ~일로 바빠서 그 부탁들어주기 어려울 것 같아라고 딱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연기하는 모습 귀여우세요.ㅋㅋㅋㅋ.

저도 거절을 못하는편이여서 싫은것도 하고 참고 속 앓이도 많이 했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거절 못하는 나를 사람들이 이용한다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로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이야기 하게 됐어요. 그리고 왜 안되는지도 명확하게 이야기하는게 좋고요. 어떤것은 솔직하게 말하기 그래서 둘러대곤 했는데 그런것도 안먹히는 상대가 있어요. 그런 상대에게는
그냥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하면 됩니다. 미안한데 못해준다. 난 그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라고 하면 됩니다. 앞으로 또 그런 상황이 오면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서장훈씨 조언처럼 너무 이유를 길게 말하지 마시구요. 그냥 짧게 말하고 거절하세요. 나를 계속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랑은 친구하지마세요. 그건 친구가 아닙니다. ㅎㅎ

저딴 건 친구 아니에요 언제 봐도 편하고 언제 봐도 이해하는 게 친구지 ㅋㅋㅋ 뭐 저딴 게 친구임

서장훈 업🥰🥰🥰🥰너무좋음

이건 지능으로 장애등급 받는게 시급

계속 산하야 산하야~~보통 자기이름 저렇게 말하지 않는데... ㅋㅋㅋ

마음이 여리시거나 아님 겁이 많거나 소심하시거나 거절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장신 서선녀님 피리부는 실력이 급 상승 하신듯! 소리가 곱고 음악적이네요 :)

첫번째 ..질문부터가 ..왜 잘못된것같지🫥주변인들 상태가..여러모로 씁쓸 답답 안타깝네요😷
사연자분들 힘내세요~!!수근장훈님두 화이팅💕🤣

경계성지능 아닐까요?

경계성 지능 처럼 보이는데….😢

자존감이 가장 문제 유전

좋은 집을 찾는 것보다 좋은 집을 스스로 만드는 게 더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발음도 약간 어눌한 부분도 있고.. 저랑 닮았네요 허허
말 줄이는 부분도 좋은 방법 일수도 있어요.
그냥 가만히 쳐다보면 알아서 걸러집니다.
무슨 일 있나 다가오는 사람
왜 저래 하면서 피하는 사람
어떠한 요구를 했을 때
다시한번더 얘기 해봐 하고
그냥 조용히 쳐다보세요.
그럼 포기합니다.

산하씨~너무착해보이셩~^^있는그대로 혼자서도 잘 즐길수도있고 인연이 닿으면 좋은사람도 만날수있을거라믿어요~본인 있는그대로 표현하시고 찐인연은 산하씨를 당황스럽게도 거절하게도 만들지안아요~산하씨를있는그대로 좋아해줄분이 충분히있다고 생각들어요😂자신있게 상대방을대하세요 아닌거는아니다 ~라고요😊

질문자님을 난처하게 하는 사람은 님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았다는것니다.

2만원때문에 잠수탄친구 ㅎㅎㅎㅎ
반성좀 해라 ㅎㅎㅎ의뢰자님 ㅎㅎ
거절하는것도 연습하셔야 되요 ㅎㅎ

지금은 소액이니 짜증만 나겠지만 얼굴은 멀쩡하게 생기셔서 이분 나중에 빚보증도 설 팔자시네...정신차리세요

말투가 특이허네 ~

착해요 ㅠ 더 현명하게 착해지면 더 멋질꺼같네요^^

제 성격이랑 비슷하신거같은데.... 그런친구는 친구가 아니더라고요. 그냥 혼자가 편해요.

착하고 얼굴도 착해보이니 남들이 이용하려고 드네요.
거절못하는것보다 좋은사람을 알아볼 혜안이 부족할뿐인거예요.
혼자서도 잘살수있어요. 날파리꼬이는건 내잘못은 아니니까 넘 자책마세요~

매력있으시네 재미도 있고

진짜 살짝 경계선이 보이네;;

넷플릭스랑 업로드 속도가 비슷하네 ㄷ

거절 잘 하는 거 같은데? 주작사연 같을 정도로 혼자 재연도 잘 하고 거절 이유도 잘 말하는데.

내가 돈 잘번다고 얼마버는지... 잘나가는척.... 하지마세요 티 내지도 마시고 친구들한테 자랑도 하고 싶겠지만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입니다. 나이 먹을수록 돈 빌려달라는 부탁에 피곤해집니다. 그냥 여유없는 척 돈 나갈곳이 많은 척 하는게 더 나아요 ㅎㅎ

너무착한건지. 좀 어리숙한건지 너무. 미인인데 안타깝다 ㅠㅠ 공감능력이.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말도 가볍지만 겉 표정에서 입가 팔자 근육을 많이 쓰시네요.. 저는 미간 이마를 너무 많이 써서 보톡스 맞고 난 뒤에 좀 말은 오케이~ 했지만
오히려 다시 묻더라구요.
싫어?
그래서 싫다구 했어요.
안하더라구요.
표정 부분도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찡그리는 것도 너무 많으면 그것또한 가볍게 느꼈집니다.

불쌍하다 ㅠㅠ

음..

내얼굴 침밷기인데 왜 방송에 나와서 공개망신 당하는걸까? 이제 나올사람이 없어서 여기저기 다 물어봐 지인에지인 다 부르는건가?

고백공격하고싶다....😂

산하 산하 산하머니

지능이딸려보이심..

.........?

여성분 아래 댓글에도 있던데 한번 검사 받아보세요 경계성 장애가 조금 보이네요..

쫌 비어보여;;

한번 너하고. 관계을 하고싶다
거절하지안음 모텔가자. 오케이 ⛰️ 화
이여자 을 정복했다 ⛰️ 을 산화 이름잘지어네요.

호구잡혔네😂😂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