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아이 셋 키우는 싱글맘 “시댁에 안 좋은 소문이 났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60화]

애 셋 안버리고 혼자 키우면 무조건 훌륭한 사람임

이혼했으니 저정도니...같이 살다가 죽었으면 며느리가 아들잡아먹었다고 아주 난리칠집안이겠구만. 못됬어. 아이셋데리고 살 여자 도와주지못할거면 방해나말아라

아이셋을 책임진다는 그이유 하나만으로 당신은 이미 위대한 엄마입니다

애는 장례식장에 보내는게 상식적으로는 맞지만....
보내도 욕먹고 안보내도 욕먹고...
이미 시댁에 질리셔서 그쪽과 연관되는게 싫었던게 크지않았나싶어요..
제가 아버지가 초등때 돌아가시고 너무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방학때마다 오빠랑 시골에가서 지냈는데 ..친할머리랑 외할머니 동네가 가까워서 소문도 다듣고했는데..
우리엄마가 남자랑 바람이 나서..
애들을 외할머니집에 보냈다
부터...교통사고로돌아가셨는데...우리아들이..여자잘못만나서 본인 명대로 못살았다부터 ...얘기가 정말많았는데...
엄마가 항상 그소문에 울고 참많이힘들어했었어요...
그래서 시댁이라면 치를떨었어요...
저분도 그렇지않았을까 싶어요..
여자혼자 애키운다는거...
정말 마음이무너지고..힘든일 많으시겠지만 힘내시고..건강하세요~

이혼후 한번도 찾아 오지도 않은 애비. 장례 안가도 할말없지.

양육비 안주는건 그냥 굶어죽든말든 신경안쓰고 연을 끊겠다는거랑 뭐가달라요 우리나라 사고방식이 참 꼰대 사고 맞아요 살아있는 아이들 양육비 안주는건 그럴수있지만 죽은사람 장례식엔 무조건 가야한다?

술처먹고간경화로 죽었다??그냥 그림그려진다 참. 안됐다

애 셋 데려와 키우고 있는것 만으로도 위로 해 주고 싶네요 나쁜일 다 잊고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양육비도 안 주고 아이들 찾아오지도 않았던 것과 남편의 장려식에 가보지 않은 것을 상계할 것은 없을 것 같아요. 이분에겐 지난한 일상의 괴로움이 몇년간 지속되었고 앞으로도 끝나지 않을 힘든 미래가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저도 나름 멀쩡한 시댁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엔 아들 편들고 며느리 탓 해요. 팔은 안으로 굽으니까요. 너무 억울해마시고 남이라 생각하고 신경쓰지 마세요. 세 아들 양육의 책임의 고단함을 하나의 판단 실수로 맞바꾸는 건 잔인한 것 같아요.

아빠노릇도안하고 돈도안벌고 백수처럼 술만마시고 잘해준것도 없는아빠장례식에 뭐하러 그냥다잊고 애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에휴.. 나도 애 셋인데.. 부부가 같이 키워도 힘든데.. 여자 혼자 키우고 감당하기가 얼마나 힘들까.. 응원합니다. 서장훈 형님 말씀대로 불행에 에너지 소모하지마시고 힘내시고 굳세게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이혼했고 남편분도 돌아가셨고 진짜 신경쓰지마세요 서장훈님이 말씀하셨듯이 남이예요 아이들과 행복하게 잘 사세요
괜히 시간낭비하지마세요 아이들과 살기도 바쁘고 행복하세요
저희엄마도 홀로 저희 셋을 키우셨어요
엄마가 힘들게 저희를 키운것을 알기에 지금은 세자매가 잘 효도하면서 살아요
아이들과 행복하게 너무 소문과 사람들로 상처받지마세요
엄마는 강하니까 잘 헤쳐나가실거라봅니다. 화이팅입니다 👍
앞으로 웃는날만 가득하길바래요 그리고 꼭 건강도 챙기세요

애들만 보냈다가 시댁에서 뭔 말을 지껄여서 이간질할까 그것도 두려웠겠지요.
그동안 양육비 한번 안보내고 보러오지도 않았다는거 보면 더는 얘기할 건덕지도 없음
이 상황에서 왜 아들을 장례식에 안보냈냐..그동안 아버지 역할 했나여?
물론 보냈으면 좋겠지만 시댁부터 거기 전체가 죽은 사인조차 부인탓을 하는 분위기라
보내지 못했다자나여.잘했다 잘못했다 제3자가 뭐라 얘기하기 쉽지 않습니다

애한테 이상한 소리하고 상처줄게 빤히 보이니 보내기 싫었겠지.. 없는말도 만들어 모함하는데 자기 없는 자리에서 애들한테 뭐라할까 싶으니....

무능한남편 만나서 고생이많네요
그래도
열심히 사세요
노후가 좋은
팔자인것같네요

나도 월래중립박지만 아이들 다 키우고있고 재산분할한게없으니 이거는 99.9%는 남편잘못임. 게다가 살아생전 한번도 애들안보다니.

얼마나 억울하셨으면ㅜ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잘 하셨어요~
잘 살아오셨어요♡♡

고통준 남편 죽었음 끝난거임
애들이랑 똘똘뭉쳐 잘 살면됨 남이야 그런던지말던지
사과할 인간들이였음 애초에 그러고 살지도않았음

내가 떳떳하면 저런 소문 신경쓰시지
마시구 잘 사시면 됩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혼 후 한번도 아이들 보러 오지않은건 뭐 말다했지

2년전부터 강경화가 심했으면
그 10년이상 전부터 알콜중독이었다.
자유분방한데 알콜중독이니 큰애를 원망하며 학대하지.
애들은 커서 나중에 가고싶다면 묘자리를 가든 납골당을 가든 해보면 된다.

혼자서 셋을 키워 진짜 대단해요 최고멋진 엄마예요 즐겁게 살아요 사랑한다 아가들아 엄마랑 행복하게 살아

옛날분들 사과 잘 못하세요~ 사과받으려고 하면 본인만 더 힘들어요 그냥 남이니까 그냥 연락하지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두 아이셋키우지만 엄마 혼자 아이셋 키우기도 힘드시고 얼마나 맘고생하셨을지 ... 힘내세요 아이들만 보세요❤

아니 남편이 자살한 것도 아니고 병으로 죽었는데 뭔 남탓이야 시가야 같이 살때는 신경도 안쓰더니 애들 셋 혼자 키우고 빚까지 있는데 지 아들 뒤치다꺼리 해주는거 고마운 줄 알아야지 드런 인간들

힘내길바래 강한엄마~

정말 여러가지로 고생 하셨습니다 세상살다보면 부조리한 것들이 덮쳐오기도 하지요. 남신경쓰지마시고 님의 인생과 아이들 을 최우선 으로 생각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사연자분 고생많으셨어요
애가 셋인데도 이혼하실정도면
말 안해도 알죠 보통아빠라면 애가 셋이면
밤낮없이 일해도 애들키울 생각에
잠 못이룰 것 같은데
젊은 나이에 간경화로 돌아가셨다니
대충 알 것 같습니다
시댁식구들 신경쓰지마시고 되도록이면
시댁식구들과 아이들도 왕래시키지마세요
떨어져 지낸 세월이커서 첨에야 반갑지 계속 애들한테 이간질 시킬거예요
다 잊어버리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미래만 그리시길 빌겠습니다

멋진 어머니세요 저도 닮고 싶네요 앞으로도 화이팅하시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세용!

참 대단하신 분이세요.
훗날 웃으며 옛 이야기 하실 때가 옵니다.
응원합니다.

장례식장에 애들은 보냈어야죠 부부문제는 양쪽다 말을 들어봐야해요

어떤 상황이든 아이셋을 혼자 키우셨으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억울한 마음 접으시고 힘내세요

힘내요.
여태껏 어렵게 잘 버텨온 만큼 좋은일도 많을거예요.
애 셋 데리고 어려운 시간 헤쳐 오느라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이미 진짜 좋은 엄마입니다

아이고 분풀이를 아이들 한테 하다니.... 애들 상처가 너무 크겠다. 자기 친손주인데 어떻게 양육비 한푼안주고 시집노릇할려고 하나... 아휴... 시집이 욕심이 끝도 없구나.

여자 표정 쎄한데

양육비,위자료 한푼 안받고 찾아오지도 않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런삶을 살았다면 한이 서릴만하다 독하고 쎄지지않으면 아이들을 지킬수 없기때문에.. 억울함이 더 큰 한이 되지않길 바래요
시댁은 완전은 완전히 끈고 그쪽 보지말고

니가 흥분하면 아무한테도 못 이긴다는 서장훈씨의 말이 정말 맞는 말이예요.내가 이성적이어야 상황을 정확하게 보고 내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고 그렇드라구요. 이젠 남인 사람들 뭐라 떠들던 냅두세요. 그 쪽 사람들은 전남편분에게만 유리하게 얘기하겠죠. 상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쎄한대…

애셋 열심히 키우시고 행복만 보고 사세요.억울한건 알겠는데 그거 파헤쳐도 그런시댁이 본인한테 좋은말 안하죠.걍 지금 행복하세요 그리고 아빠의 어떤 감정도 두지마시고 애들앞에서도 말하지마세요

사람같지않은 그 인간들하고 상대도 하지 말아요.

자기가 스스로 선택한 인생인데 뭐가 그렇게 억울하다구…난 이해가 안 간다.. 얘들이 더 억울하고 불쌍하다…

아이들 셋. 잘 키우세요. 엄마가 얼마나 힘들까요?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힘내세요 이제 다 이겨내실거에요!!!!! 힘이 넘치는 당당한 모습에 속상하면서도 넘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시댁 본인들 무능하고 책임감 없음을 인정하기실으니깐 애엄마한테 못되게 굴엇나바요~아이셋을 키우시느라 고생 마느시겟지만 나중에는 꼭 복을 누리실겁니다~힘내세요~

존경스럽네요.
혼자서 세아이를 책임지다니.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절대 재혼은 하지마세요 그리고 분명 좋은날옵니다 아이들보고 힘내세요 화이팅!!😁

사례자님 힘내시고 얘들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시댁쪽은 이제 신경쓰지말고 무시하고 사세요!!

힘내세요 ㅠ.ㅠ

힘내시길요!!!!!!!

애들아빠가 술마시고 아빠노릇 못하고
무능력한 사람이란것은 주변사람들이
더 잘 알고있을거예요.시부모가 더 잘알지요. 이혼한 며느리에게 나쁜 소문내고 탓하는 그 사람들은 상대말고
자식들과 똘똘뭉쳐서 행복하게 사세요.
그사람들과 한동네에 살지도 않는데 나만 떳떳하면 당당합니다.그런거 다 무시하고 힘내세요.

시댁 안볼건데 소문을 신경쓸필요 없죠. 옆에 사는거도 아니고 어차피 사람들은 가쉽거리가 필요할뿐. 더 보란듯이 잘사는게 복수임

하나도 힘든데 셋을 엄마혼자 대단하십니다 아직 젊고 아이들도 많이컸으니 힘차게 전진하며 살다보면 빠른시일내에 좋은날이 올거에요
결혼을 빨리하셨으니 10년후쯤 남들보다 먼저 자리잡고 잘 살거라 생각합니다

피부 너무 좋아요~~!

힘내셔요 힘드시겠지만 애들더큰사랑으로 보듬어주셔요 응원합니다❤

시댁은 전생에 원수였나보다 ㅋㅋㅋ 잘 지내는걸 못봄😂 사연 더 안들어봐도 어떤 상황인지 알겠는데 방송 잘 나오신 것 같아요. 남편이 죽었든 살았든 시어머니들은 대체로 결혼하는 순간 며느리한테 대접받으려하고 아들뺏아갔다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니는 그러셨거든요. 어차피 이혼하셨으니까 아들셋 떳떳하게 잘 키우시고 아이들도 다 알거든요. 엄마가 시댁식구들 때문에 힘든거. 아이들은 엄마편이지 우리 엄마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그냥 다 나쁜 사람들이거든요. 아이들 미래만 생각하시고 안좋은 사람들은 그저 멀리하고 연락도 다 끊고 사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장남이 20살이면 동생들 데리고 장례식장 다녀와도 될 나이 입니다
장남을 믿어보세요

걍잊어요..잘됏다생각하시는게정신건강에도좋아요..오래살아잇어서..애들이부양의무가잇다는둥괴롭힌다생각해보세요..애들이맘으로보상해주는날와요..엄마맘도다안답니다..고생하셨어요..본인건강신경쓰는게애들을위한거예요..행복하세요엄마가행복해야..애들이행복해요..아시겠죠?화이팅요

서장훈형 그건 형이 생각이 짧은 거 같아.
아이들도 어린데 그 어색한 곳에 아이들이 가 있으면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겠냐?

양육비 한푼 안받았다면 여자말맞는게 99%다.
부모가 아이들키울 때 경제적 책임을 지는게 기본아닌가…..
그걸 안했다면 남편문제가 맞는거지.

그냥 본인입장에서만 이야기하는듯. 아이셋 기르는건 힘든건지는 알겠다만 그냥 말하는거보면 정당화 시키는 것 같음

일단 그쪽서는 아들 잃은 것만 생각해서 억지부리는거다~굳이 사과 하진 않을 거다~남탓하고 싶을거라서 사과는 절대 안할거임~그냥 잊고~행복하게 사는게 답일듯~
또 애들 장례식장 안보냈다는것도 보통사람은 아닌거 같아 보이지만~정말 단호하시네~
다 잊고~아이들과 행복하게 사는게 진정한 복수임~

얼굴도 예쁘고 젊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일 있어요~힘내요~~아아들 딸도 힘내요~~^^

시간이 지나면 진실을 서로 알게되어요 얼마나 힘드세요 아직도 갈길이 먼데 힘내세요

엄마는 강하다!!
아이들만 보면서 살아요!!
진짜 행복하게 잘 사세요~~
응원합니다 ~~

저 눈물들이 모든걸 말해줘서 마음이 넘 짠해요 😢. 토닥토닥. 진짜 잘해왔다고 앞으로도 잘 할거라고 안아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행복한 꽃길만 가득하시길

힘내세요 ~^^♡

엄마가 힘냈음 좋겠어요. 부부간에 어떤문제였든 이혼후 양육비 안보내는건 부모역할을 포기한거에요.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엄마는 힘내셔야죠. 아이들이 엄마만보고 있잖아요.

남편노릇은 못해도 애는 보러가야지

애들도 안 보내고 일반적이진 않아보임
억울한 마음은 알겠지만 본인 성찰도 필요할듯

여자분 기가 엄청 세다..

힘내세요 홧팅!!!!!!!

전 시댁은 남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힘내세요~!!

고생 많았어요 그사람 잊으시고 잘사셔요

보통 부부사이가 그닥 좋지 않거나 삐딱거리거나 상대에 대한 나쁜 행동들은 애 하나 있을때부터 다 보이기마련 !! 그 이상 낳기 힘든데 …
그래도 살만 하니깐 애 셋이나 낳은거 아닌가요

악플다는 사람들은 모를겁니다. 저도 깜짝놀란게 시누랑 시어머님 주변에 남자가 다친것도 며느리가 잘못 들어왔다는 얘기하는거 듣고 헉했습니다.

오해를 풀고 사과를 받아내는 건 불가능할 것 같은데요.
상대가 오해를 풀 생각이 있겠어요?
얘기하면 일만 더 커질 것 같은데...
억울하지만, 못들은 척하고 살아야죠.

애들만 따로 보냈으면 애들한테 엄마 헛소문 퍼트리고 좋은 눈초리도 못 받을거 뻔한데 부녀 사이 혼잡해지게 따로 보낸다?
난 반대함 이 부분에선 엄마 입장 이해

그래도 이제 편하게 사시면될듯
수고하셨어요 ㅜ

혼자하는말…양쪽 말 들어봐야

저런건 두사람말을 들어봐야됨

한쪽으로만 일방적으로 쏠리기엔 얘기하는걸 들어봐선 다소 옹호 해주기 쉽지않다,,,,,,

시댁은 왜저래
시금치 안 먹는다는 친구 말이 와닿는다

홧팅요

한숨을 푹푹쉬는 저맘 ㅜ

잘못한게 본인은 안가도 되지만.
아들은 보냈어야지.( 장례식장) 자식이젆아 어쨌든

큰애가 가겠다는데 장례식장에는 보내시지.애가 아빠장례식에 못갔다는게 두고두고 아빠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음 어째요.
하여튼 지나간일 잊으시고 꿎꿎이 살아가시다보면 좋은일도 많이 생길거예요.
힘내세요~

이혼은 부부연을 끊는거지 부모관계를 끊는 게 아닌데 장례식 못가게 막은 건 너무 최악이네
가기 무섭고 해꼬지 당할까봐의 주어는 아줌마지 아들이 아니잖아요

어린 나이에 아이낳고 얼마나 힘들었어요 요즘 아이 하나키우기도
힘든데 힘내세요.

아이들 셋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진정 위대한 어머니이시고 존경합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고 행복하세요

옆에 똑같은 상황 보고 살았는데 .. 양육비 한번 보탠적없고 빚떠밀고 이혼후 애들찾아온적한번없고
그렇다고 살면서 애들 잘해준것도 아니고.. 왜 그토록 장례식장에 보내기 싫었는지 저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아버지 마지막가는길 가려한 큰아들 마음이 참 착하고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힘내세요

양육비도 안 줘놓고 뭔..아빠노릇 하지도 않았으면서 웃기는 집안이네

나도 남편죽고나니 자유부인이다

아이들은 엄마가 이젠 상관없는 사람들 때문에 계속 괴로워하는게 제일 힘들거임 나도 그랬음.. 최선을 다해 행복해지세요 남을 무릎 꿇리는 것과 나의 행복은 무관할수있습니다 힘내세요

사연자분 방송에 말을 다 터는거 같은데여 ??

양쪽 얘기 다들어 봐야된다 시댁입장도 이해가간다!!!

진짜 훌륭한 엄마다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함
가족사이 일은 많이 편집됨.

애들 보러 와도 못 만나게 했을타입.
장례식장도 못가게 말린걸 보면

이들을 왜 안보네..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