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또 역대급이네... 좋았다... 굿굿 나 또한 너무 인플레이션에만 집중한거같아. 기술발전을 생각하면서도 말야, MMT도 생각해야될거같아, 기술이 발전하면서 예를든거 처럼 택시기사나 없어지는 직업들에 대한 생존때문에... 꼭 MMT가 아니더라도 비슷한게 생기지않을가..? 그냥 개인의견이지 머
22:20 부채는 터져야 한다. 대공항때 부채가 터지면서 없어진다,고 하셨는데 이는 자산가격의 폭락을 뜻한다고 해석해도 될까요? 저는 지금 바이든 행정부의 MMT 가 오히려 빈부격차를 확대시키는 방향으로 나간다고 생각했는데(저금리로 인한 자산가격 급등) 두 분은 이게 과도기적 현상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자산 감소의 트리거는 금리인상이고요.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단테님의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백신을 예시로 드신게 적절한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백신이 제가 알기론 만드는데 시간은 적게 걸리는데 5~10년씩 걸리는 이유가 인체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하는데 이 정도 시간이 필요해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화이자 모더나의 mRNA백신은 빠르게 생산하는게 가능하나 장기적인 인체에 대한 영향은 검증되지않았다고 알고있습니다. mRNA백신을 만들어서 인체를 대상으로 임상하는게 코로나백신이 처음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요?;; 절대 백신에 대한 두려움을 조장하고자하는 목적은 아닙니다;;
기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벌써 장기금리가 들썩거리고 있고 사람들은 벌써 물가가 올라가는 것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구요... 전 재무장관인 서머스도 이 부분을 지적하고 있죠,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기대 인플레이션이 꺾이지 않는다면 결국 인플레이션이 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각국의 중앙은행은 그때 과연 금리인상으로 대응할 수 있을지 참 걱정되네요
원자재나 실물경제가 엄청 오른건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4차혁명에 엄청난 돈이 투입된다는 것도 사실인듯..영상에서는 인공지능 딥러닝만 말씀하셨는데 최근에 부상한게 블록체인이 아닌가 싶네요. 유동성을 빨아들인 것도 암호화폐가 한 역할이 맞는데 최근엔 그쪽으로 투입되는 자본력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국가나 기업이나 은행이나 모두가 CBDC, 자체 암호화폐 개발, 커스터디에 뛰어들어서 이부분도 지켜보는게 좋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부채가 발생해도 최근엔 주식시장이나 코인으로 가서 오히려 기술혁명에 힘을 실어주는 듯 하지만 인플레의 경각심을 잊지 않은 듯 금값도 오르고ㅋㅋ어렵네요..
현재 미국에 거주중인데, 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정말 비싸졌다고 확 느낄정도로 오르지는 않았지만, 아직 완전한 뉴노멀로 돌아가지 않았지만, 마트에서 구입하는 식자재들이 확실히 작년보다 많이 올라갔습니다. 인플레는 오고있습니다. 미국에서 먼저 오고, 금리 겁나 올라가고, 그 여파가 천천히 전세계로 퍼져나가겠죠.
인플레에 대한 기술혁명은 너무 빠르게 반영했다고 봅니다. 물가를 이루는 공산품, 농산품, 원자재 시장에서 정말 ai가 급격한 생산성 증가를 가지고 왔나?? 아직은 아니죠 그나마 이부분에서 가장빠른 회사가 테슬라인데 테슬라의 단가가 다른 자동차 회사보다 싸지 않죠. 오히려 실물로 안가고 자산시장으로 돈이 모이는게 인플레를 억제하는 엄청 큰 요소라고 보네요. 2008금융위기때는 아예 개인 주머니에 돈을 안줬으니 디플레에 자산시장만 올랐고 지금은 얼마나 자산시장으로 가는지가 디플레를 결정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위험선호가 꺽이면 부채때문에 디플레일꺼 같고.. 저도 60:40정도로 인플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존문가의견
가장 중요한 건 성장률. 인플레이션이 아무리 세게 와도 그걸 잡아먹는 성장률이 와준다면 인플레이션은 절대 위험요소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fed는 인플레이션보다 지금 실업률이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보고 있음. 중국도 실업률이 엄청 중요함 왜나면 ccp는 아무리 외국이 중국을 싫어해도 자신 국민들만 자기 지지해주면 그만인 상황 . 중국도 성장률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돈을 다시 풀 수 있을 거라고 봄
20:00 부터하는 말씀에 굉장히 공감을 하는게 제가 AI 개발자로 일하고 있거든요. 인간이 최초에 생각했던 AI는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과 같은 강인공지능을 꿈꿨지만 현실을 그런거 없고 그냥 최적화 도구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AI 자체만으로는 돈이 전혀 안되요. AI와 다른 분야가 결합되어야 생산성이 있는 기술이 되는건데 현재 AI는 그런 부분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지금은 초창기이기 때문에 성과와 관계없이 무작정 돈을 갈아넣는거죠. 현재 정부에서 나오는 RnD사업들도 별거없이 AI라는 주제를 죄다 접목시킵니다.
빅테크 기업에 재직중인데 동감합니다. 마케팅부서, IR, 경영진쪽에서 부풀리는 부분이 없잖아 있고 실무쪽에서는 최적화용도가 대부분이고, 정말 새로운 use case가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나온다 하더라도 product market fit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죠. 디플레의 큰 요인이 될거라고 보기엔 굉장히 힘듭니다
![[Original Song] 우주미아(Would You M.I.A) ㅣ권민&왁파고&티파니](http://i.ytimg.com/vi/cApabFGK8VA/mqdefault.jpg)
참고자료
맨그룹: www.man.com/maninstitute/inflation-regime-roadmap
린 알덴: www.lynalden.com/inflation/
Q
로저씨 영상 시리즈 공부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 진짜 유의미하고 좋았어요. 로져, 단테형들!!
사실 길게 보면 이게 더 무서운 거긴 함
위기 때마다 돈 푸는데 거둬들일 방법은 없고
다음엔 또 더 풀어야 된다는 것
@@user-uc4hc7xd6x 사탄도 한 수 배웠다
오늘도 유익한 내용.
단테,로저는 환상의 짝궁.
썸네일만 보고 웃음 터져서 일단 좋아요. 꾹!
단테님 믿고 이루다에 투자한 1인 입니다^^
운용 잘 부탁 드립니다!!
자산가격만 올랐지요
즉 돈이 한놈한테만 고인다 이말임
국민들 부를 뺏어서 고인물한테 주는거죠 ㅋㅋ
오늘 영상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바쁘신분 결론: 17:20
표 되게 좋네요. 한눈에 보기도 좋고 생각할 거리도 많이 던져주고. 표로 봤을때 제일 영향력이 큰 건 가장 왼쪽의 통화량, 기술혁명인거 같네요.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전 인플레이션이 올 때까지 돈을 푼다에 한표... 일본, 유럽처럼 되면 안된다는걸 미국은 안 거지
인플레온거 아닌가요?? 오르지 않는 항목만 통계에 넣고...눈가리고 아웅하는거 아닌지...원래 집값도 인플레이션 지표에 들어갔는데 지금은 빠져있죠. 중앙은행 눈가리고 아웅. 자기들 다 알면서 ...
원래 자산가격은 cpi 계산할때 안 넣음. 솔직히 눈 가리고 아웅하는 거 맞음 ㅋㅋㅋㅋ 자산인플레만 겁나게 옴
와 굉장히 유익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
로저님 명쾌한 분석 감사드립니다
한국 함 오이소 순대국밥 사드링게에~~~★★♥♥^^
헐 로저님 싱가폴에 계신거였어요??? 저도 싱가폴에 사는데;;; 아무 의미 없겠지만 그냥 너무 반갑네요 ㅎ
이미 인플레이고 체감을 못하는건 우리 월급이 안올라서 입니다.
썸네일 창의력 보소😎
단테횽 막판 코멘트로 입털때 진짜 소오름. 어쩜저리 말을 잘할까나 ~ 이루다 충성각.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단테님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제목이랑 썸넬 보고 ㅋㅋㅋ 안들어올수가 없쟈냐요
비효율(ESG)에 투자를 하는 시대라, 기술혁명이 꼭 디플레적인 요소라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기술혁명에서 반대로 리쇼어링 친환경 정책은 모든 가격을 올리는 인플레 요소네요 친환경정책이 최근 가격상승의 큰원인중 하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환경 유도하려고 다른 에너지가격을 올리는 것도 있구요
언제나 유익하고 배우는 것이 많지만, 마지막에 개발자로서의 경험을 살린 개인의견 너무나 좋았습니다.. 맨날 공짜로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알려주고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많이 배우고 가요 ㅎㅎ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ㅋㅋㅋㅋ 썸네일 센스 보소 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좋은 내용 감사
너무 유익해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것과 별개로 H빔 가격이나 목재 원자재 가격 검색해보면 이건 그냥 논란의 여지도 없음. 지금 목공 취미인 사람들 당분간 다 접는데 원자재 공급을 빠르게 늘릴 수 없음을 생각하면 사실상 인플레의 초입에 이미 돌입했다고 봐야한다고 생각함.
코인 유동성 흡수 추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진자 내용 좋네요
국밥설명이 최고지
로저와의 케미.. 나쁘지 않아..
이미 인플레다
꽃잎점... 이렇게 정교하고 확실한 미래 예측을 하시다니...역시 렉카왕 👍
이번 영상또 역대급이네... 좋았다... 굿굿 나 또한 너무 인플레이션에만 집중한거같아. 기술발전을 생각하면서도 말야, MMT도 생각해야될거같아, 기술이 발전하면서 예를든거 처럼 택시기사나 없어지는 직업들에 대한 생존때문에... 꼭 MMT가 아니더라도 비슷한게 생기지않을가..? 그냥 개인의견이지 머
자산인플레는 진즉에 왔지 근데 노동소득이 안 늘어나고 고용불안이 심화되는데 실물 인플레가 올리가 원자재도 올라서 반짝 인플레가 와봤자 수요바탕의 인플레가 아니라 경기둔화로 원자재 가격도 다시 떨어지지 고용문제가 해결되지 않는이상 하이퍼 인플레는 오기 힘들듯
22:20 부채는 터져야 한다. 대공항때 부채가 터지면서 없어진다,고 하셨는데 이는 자산가격의 폭락을 뜻한다고 해석해도 될까요? 저는 지금 바이든 행정부의 MMT 가 오히려 빈부격차를 확대시키는 방향으로 나간다고 생각했는데(저금리로 인한 자산가격 급등) 두 분은 이게 과도기적 현상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자산 감소의 트리거는 금리인상이고요.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기술혁명 가능성때문에 인플레가 오냐안오냐 논의를 했지만 사실상 지금은 자산시장에 돈이몰려서 아직 안온거뿐아님?
대체로는 동의하는데..기술혁명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힘들군요.
마트에서
들기름 가격 2배 된거 보고 깜짝놀람요,...무섭다.
인플레가 안 오는 이유 월급이 안올라서
바이마르공화국 짐바브웨 남미를 보면 월급이 하루단위로 오름 물론 물가는 시간단위로 오름 ㅋㅋ 자산가격은 오르는데 월급은 내리는게 큰듯
소득은 그대로인데 대출로만 돈이 10년간 풀려서 자산가격만 폭등 양극화가 헬이 됨
미국은 돈을 찍어도되 기축통화국이니까 인플레조차 어느정도 수출이 가능하지.
여기 지금 amc 심상치않은데 관련정보 렉카부탁드려용
썸네일 도랏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저도 썸넬 웃겨서 들어왔어요
인플레이션이 오면 천천히 오는게 아니라 임계점 넘으면 바로 하이퍼 인플레로 간다. 그래서 무서운거
단테님의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백신을 예시로 드신게 적절한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백신이 제가 알기론 만드는데 시간은 적게 걸리는데 5~10년씩 걸리는 이유가 인체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하는데 이 정도 시간이 필요해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화이자 모더나의 mRNA백신은 빠르게 생산하는게 가능하나 장기적인 인체에 대한 영향은 검증되지않았다고 알고있습니다. mRNA백신을 만들어서 인체를 대상으로 임상하는게 코로나백신이 처음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요?;; 절대 백신에 대한 두려움을 조장하고자하는 목적은 아닙니다;;
원자재 다 올라서 반영되고 있는데 인플레가 아니라고 하져?
원자재 가격 상승자체를 공급망 문제와 코로나 여파로 단기적인 충격으로 봐서 하는말이죠. 원자재 상승은 있겠지만 지금의 충격은 좀 과한 가격상승이다 정도. 어느정도 인플레는 웰컴인 상황이죠
원자재는 인플레 보다 미국 정책(이프라 투입)에 따른 여파로 더 보고 있는데 말이죠
갠적으로 금융정책을 하면 대출이기때문에 인플레가 안오고 자산가격폭등 양극화 심화고 재정정책을 하면 인플레가 오는듯 하더군요
..물가 많이 올랐는데.. 전년대비 한 20퍼는 올랐어.. ㅜㅠ 달걀이 가격이 안떨어져..
오빠 배경 뭐에요.
10:51 과거데이터 테이블
17:20 결론 코멘트
돈을 푸는 목적중에 하나가 인플레이션을 유도하는 것인데 인플레가 안 올 수 있나?
원자재 가격보면 코로나 이전보다 거진 2배씩 올랐는데...
18:13 부채를 인플레이션으로 이긴다는게 어떤 의미/방법을 얘기하는건가요??????
부채는 인플레가 오면 부담이 적어집니다.
집이 2000만원 하던시대의 500만원 부채와 10억하는 지금 시대의 500만원부채는 부담이 다르죠
쉽게 말해 인플레이션이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건데 부채는 물건이 아니라 금액으로 갖고 있으니까 화폐가치가 떨어질 수록 부채부담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거죠
5억원을 빌렸는데 인플레때문에 빵이 5억이 되면 빵하나 만들어서 팔면되겠죠 ㅎㅎ
빚도 현금이랑 함께 액면의 가치가 떨어지는거군요
기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벌써 장기금리가 들썩거리고 있고 사람들은 벌써 물가가 올라가는 것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구요... 전 재무장관인 서머스도 이 부분을 지적하고 있죠,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기대 인플레이션이 꺾이지 않는다면 결국 인플레이션이 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각국의 중앙은행은 그때 과연 금리인상으로 대응할 수 있을지 참 걱정되네요
그냥 돈을 많이 찍었다고 인플레이션이 오는게 아니라 찍은 만큼 화폐가 시중에 유통이되야됨... 즉 화폐유통속도가 인플레의 촉발제임. 쉽게 말하면 석유에 불 붇는격.
이게 정답이죠. 돈의 순환속도 (velocity)가 증가하지 않으면 인플레이션을 느낄 수 없죠.
대신 자산에 고임
연준이 이미 인플레이션이 오던말던이라고 명확히 얘기했는데 아직도 ㅎㅎㅎ 연준은 실업율만 정상화 되면 양적완화를 종료한다 명확히 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건강한 경제 순환이다
대기업 대리점인 윤활유 판매회사에 재직 중인데, 지금 연초 대비 윤활유 매입가가 40% 넘게 올랐고, 다음달에 또 대폭 인상된다고 하네요 인플레이션을 너무 와닿게 느끼고 있습니다
원자재 값 차치하고 유안/달러가 계속 올라갑니다. 유안화가 오르면 수입물가가 올라서 인플레는 무조건 옵니다.
난 로저가 젤좋아
로저형이 좀 짱이긴해요
부지런하신 렉카왕 ㅋㅋ
원자재나 실물경제가 엄청 오른건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4차혁명에 엄청난 돈이 투입된다는 것도 사실인듯..영상에서는 인공지능 딥러닝만 말씀하셨는데 최근에 부상한게 블록체인이 아닌가 싶네요. 유동성을 빨아들인 것도 암호화폐가 한 역할이 맞는데 최근엔 그쪽으로 투입되는 자본력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국가나 기업이나 은행이나 모두가 CBDC, 자체 암호화폐 개발, 커스터디에 뛰어들어서 이부분도 지켜보는게 좋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부채가 발생해도 최근엔 주식시장이나 코인으로 가서 오히려 기술혁명에 힘을 실어주는 듯 하지만 인플레의 경각심을 잊지 않은 듯 금값도 오르고ㅋㅋ어렵네요..
단테님 궁금한게있습니다
대출이 증가하면 통화량이 증가합니다 통화량은 인플레이션에 주요 원인이다. -> 대출은 전반적인 부채를 증가시킨다 -> 부채는 인플레이션을 일으킨다로 생각이 닿았는데 제가 오해하는부분이 있는건가요? 내용중에 부채가 디플레이션 요인이라고 나와있어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가능하실때 피드백부탁드립니다
싱가폴에서 순대국 맛집은 one north에 있는 후다닭입니다~ 선지해장국이랑 돼지국밥도 맛있어요 :)
1 Fusionopolis Pl, #01-10 Hoodadak Korean Restaurant
앨리스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맛있네요!!
제목이 너무 슬프네요..
돈이 다 허구 자산으로 소멸됐기 때문에
그 코인?
100만원으로 비트코인 사면 100만원이 소멸됨? 그 돈이 비트코인 판 사람한테 가는게 아니고???
물가는 이미 오르고있는데.. 여의도만 가봐도 식당들 인상 곳들 심심치 않게 봄
반세계화도 중요요인이군요..
1등!! 샤샷 ㅋㅋ
왜 안오르는지 나는알지롱~^^
돈이어딘가에 들어같다고요
어딘지는 나만아는건가???
코로나처럼 위기가 오면서 백신이 역대 최초로 빠른시간에 만들어지듯이, 경제 위기로 무너지는 상황이 오게되면 급하게 기술혁명으로 막 가려고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보통은 오른다,,,,
5초점은 못 참지
현재 미국에 거주중인데, 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정말 비싸졌다고 확 느낄정도로 오르지는 않았지만, 아직 완전한 뉴노멀로 돌아가지 않았지만, 마트에서 구입하는 식자재들이 확실히 작년보다 많이 올라갔습니다.
인플레는 오고있습니다. 미국에서 먼저 오고, 금리 겁나 올라가고, 그 여파가 천천히 전세계로 퍼져나가겠죠.
비비고 순댓국, 육개장 맛있어요..
기술혁명과 선진국들의 제조업투자 확대로 재화의 공급도 늘어날것같음 결론은 수요가 늘어난만큼 공급도 늘어날것같아 초인플레이션은 없을것같아요
명불허전
마지막 부분인 부채 관련 전반적으로 이해를 못하는 경알못입니다. 부디 좀 상세하고 쉽게 풀이해주실 분 계신지요.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미국에서 재난 지원금을 뿌려도 가계에 빚이 많아서 지출을 안 하고 저축률이 오르고 있다네요
중국의 고령화로 인해 디플레를 수출하던 중국이 더 이상 디플레를 수출할 수 없고 08년 이후 각 기업들의 순이익 대비 투자가 감소해서 공급이 급격히 부족해지고 인플레가 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
인플레에 대한 기술혁명은 너무 빠르게 반영했다고 봅니다. 물가를 이루는 공산품, 농산품, 원자재 시장에서 정말 ai가 급격한 생산성 증가를 가지고 왔나?? 아직은 아니죠 그나마 이부분에서 가장빠른 회사가 테슬라인데 테슬라의 단가가 다른 자동차 회사보다 싸지 않죠. 오히려 실물로 안가고 자산시장으로 돈이 모이는게 인플레를 억제하는 엄청 큰 요소라고 보네요. 2008금융위기때는 아예 개인 주머니에 돈을 안줬으니 디플레에 자산시장만 올랐고 지금은 얼마나 자산시장으로 가는지가 디플레를 결정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위험선호가 꺽이면 부채때문에 디플레일꺼 같고.. 저도 60:40정도로 인플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존문가의견
그걸 몰라요..믈가인덱스 구성을 왜곡하고 있지요.. 문제는 지금이 아니라 다음 윅기ㅇ 대응입니다.
순대국 입맛 다시는 로저는 못참지
제가 생각하는 인플레이션이 안오는이유 = 직장인 월급이 안오름...
가장 중요한 건 성장률. 인플레이션이 아무리 세게 와도 그걸 잡아먹는 성장률이 와준다면 인플레이션은 절대 위험요소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fed는 인플레이션보다 지금 실업률이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보고 있음. 중국도 실업률이 엄청 중요함 왜나면 ccp는 아무리 외국이 중국을 싫어해도 자신 국민들만 자기 지지해주면 그만인 상황 . 중국도 성장률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돈을 다시 풀 수 있을 거라고 봄
비트코인 0 으로 만들어서 유동성 회수한다는 음모론 모르냐? 돈이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 ㅋ.ㅋ
순대국 한표
순댓국 ㅋㅋ 로저님 넘 좋아요 👍🏻 🥰 ~~
왠 순대국 헷갈림
ㅋㅋㅋㅋㅋ제목 개웃기네
중국 인건비 폭등 생산물가 폭등 제품 물가 폭등 결국 인플레이
20:00 부터하는 말씀에 굉장히 공감을 하는게 제가 AI 개발자로 일하고 있거든요. 인간이 최초에 생각했던 AI는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과 같은 강인공지능을 꿈꿨지만 현실을 그런거 없고 그냥 최적화 도구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AI 자체만으로는 돈이 전혀 안되요. AI와 다른 분야가 결합되어야 생산성이 있는 기술이 되는건데 현재 AI는 그런 부분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지금은 초창기이기 때문에 성과와 관계없이 무작정 돈을 갈아넣는거죠. 현재 정부에서 나오는 RnD사업들도 별거없이 AI라는 주제를 죄다 접목시킵니다.
빅테크 기업에 재직중인데 동감합니다. 마케팅부서, IR, 경영진쪽에서 부풀리는 부분이 없잖아 있고 실무쪽에서는 최적화용도가 대부분이고, 정말 새로운 use case가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나온다 하더라도 product market fit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죠. 디플레의 큰 요인이 될거라고 보기엔 굉장히 힘듭니다
형 솔직히 말해 한명 아니지 ? 아니면 분신술 쓰거나
김단테는 김동주님이 개발하신 AI는 소문이 있습니다 ㅇㅇ;;
점점 ...
부동산 빼고 인플레 안온다.
돈은 윤전기로 마구찍어대고 후유증으로 인플레이션 을사전에 차단하려고 지금까지없던 새로운 가상자산시장을만들어 시중자금들이 여기에 고이게만들어 인프레이션을 최대한 막으려고 정부는 노력할수밖에 없을뜻 그렇지 않으면
각국정부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에
직면하게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