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감사합니다. 인텔 매수자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영상이네요. 현재 인텔이 안좋아보이지만, 반대로 좋아보였다면 인텔을 PER 10의 저렴한 가격에 살 기회가 없었겠지요. AMD, 애플M1, 그리고 아마존/MS도 Arm기반 칩을 만드록 있고, RISC V5 까지 잠재적인 라이벌이란걸 생각하면 인텔의 미래가 어두워보이죠. 하지만 경쟁자들, AMD,애플 M1,아마존,MS등의 칩을 어디서 만드는가? 를 생각하면 오히려 인텔 투자 할만 합니다. 전부 TSMC에서 만들거든요. TSMC의 공급이 넉넉하지 않고, 또 공급이 넉넉해져도, 하이엔드 파운드리가 TSMC 독점이란 면에서 가격의 압박은 점점 가중되겠지요. 그런면에서, '팹리스'가 아닌 '팹 강화'를 선택한 현재 인텔의 선택은 주가를 올리는데는 미지수지만, 하방 경직성은 줬다고 생각합니다. 인텔 CPU가 반드시 일정 숫자는 팔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까요. 이 하방 경직성이 세스클라만의 큰 포지셔닝을 가능케 했다고 봅니다.
18:11 이 부분은 잘못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2~3년 전까지야 인텔이 그래도 게임은 잘 돌아간다, 싱글코어 성능은 인텔이 더 뛰어나다 라고 자위질 헀지만 지금은 싱글코어 성능, 게이밍성능, 작업성능, 전력소비량, 가성비 등등 뭐하나 인텔이 암드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없습니다. 인텔이란 회사가 지금 암흑기라곤 하지만 CPU하나만 하는 회사도 아니고 이렇게 완전한 2인자 포지션으로 밀려날 회사는 아닐꺼라 생각하기에 주가는 앞으로 더 좋아질꺼라 생각하곤 있지만 잘못된 정보로 너무 장미빛처럼 말씀하시게 되면 좀 문제가 될 수 있을꺼 같네요.
@@user-vt5xu7rs2q 현재 신뢰성면에서 인텔이 압도적이고 결국 미래는 ARM기반 CPU입니다. 인텔, AMD, 엔비디아 모두 개발중에 있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누가 승자인지 전혀모르죠. 다만 설계능력도 인텔이 낫고 AMD는 TSMC케파가 없어 현재 물량도 감당 안 되는 상황인건 알겠습니다. 점유율 오르는건 인텔의 공정지연으로 인한거고 그건 올해 11월에 해소되는데 어떤 면에서 AMD와 엔비디아가 우세한지 근거를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관심보는게 퀄컴하고 인텔인데 나름 인텔 좋지. 인텔 볼때마다 인텔이 제품만 잘 빼면 그냥 동종업계 말살될건데 제품기술력이 너무 애매함. 기술력으로 찍어누르면 지금 자사 CPU 만들겠다는 이런말 그냥 들어거고 바로 엔비디아처럼 초격차로 앞에 서 있을건데 너무 아까움. CEO가 방향은 맞다고 보는데 그걸 자기가 생각한걸 얼마만큼 이뤄내냐 싸움이지 않나 싶음. 그냥 기술력 싸움인거 같음. 인텔 추천은 모 아니면 도인데 방향은 맞는데 그걸 구현할지가 궁금함 뭔가 제품만 제대로 나오면 그냥 반등할건데 실망스럽게 나오면 그냥 하락할듯. 뭔가 기로에 쓴 느낌임 정말 분석다운 분석이였네
인텔은 장기적으로 보면 성장성이 좋을 것 같음. 노피셜이긴 하지만. 미세공정 제조에서 기술이 떨어지지만 이 부분도 양자물리적인 한계로 벽에 부딛힐것이고 아마도 1나노(원자10개)가 한계일 듯 7나노에서 5나노로 가면서 15~20%의 성능 향상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공정 난이도는 올라가고 미세화로 인한 이득은 줄어들 것임. 식각공정에 사용되는 빛의 회절에 의한 한계와는 차원이 다른 제품 자체의 한계라서 이를 극복하는 것은 어려울 것임. 이러한 미세화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제안된 것이 양자 컴퓨팅임 결국은 4~5년내에 TSMC와 인텔과의 기술력 차이는 없어질 것이고 IDM이 Fabless + Foundary의 조합보다 우월해지게 됨 그리고 그 때까지 버틸 체력은 미 정부의 보조금이 큰 도움이 될 것임.
인텔은 이미 한물 갔다고 봅니다. 이미 파운드리는 거대 공룡 2명이 장악하고 기술격차가 엄청난 상황에서 차후 투자액과 회사 덩치까지 이길 요소가 1도 보이질 않습니다. 전성기 타이슨과 알리가 하루 10시간씩 연습하는데, 신생 선수가 5시간씩 연습하면서 이기겠다는 것과 같죠. 오히려 인텔이라는 브랜드를 활용하여 소프트웨어쪽을 가는게 나았을 정도입니다. 미국쪽 물량?? 겨우 10나노짜리를? 하이닉스 amd도 7나노인데? 그정도 회사는 세계에 꽤 있는데?? 그렇다는 건 중간급 파운드리를 경쟁 쳐맞으며 비집고 들어가겠다?? 거기다 cpu도 경쟁력 밀리고. 이미 가치 하방 뚜들겨맞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요. Per 10~15가 딱입니다.
전 2016년부터 인텔 주식은 단 1주도 안사고 AMD와 엔비디아를 종목에 넣어 재미봤습니다. 작년 말부터 코인투자에 집중하면서부터 비중을 줄이긴 했지만. 지금도 인텔 주식은 별로 안땡기는게 애플이 개발한 M1보다도 프로세서 별로 같아요. ㅎㅎ 반도체 생산도 7나노에 차질을 빚었던 인텔이 대만, 한국 경쟁업체를 이긴다? 아무리 미국이라도 심하게 인텔만 밀어주진 못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삼성이 미국에 대규모 공장 지어 일자리 창출하면 인텔에 편애해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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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클라만 프로필 : en.wikipedia.org/wiki/Seth_Klarman
세스클라만 (바우포스트 그룹) 13F 공시 자료:
whalewisdom.com/filer/baupost-group-llc-ma
세스클라만의 인텔 투자 행보 :
cheaperthanguru.com/stocks/intc
세스클라만 코보 투자 행보 :
cheaperthanguru.com/stocks/qrvo
단테님, 석디님 화이팅 입니다. ^~^
감사합니다
최고 최고~
오늘도 칼분석 감사합니당 ㅎㅎ
좋은기업 착한가격 오늘도 감사합니다
석디님 목소리 진짜 좋으시네요!!
18:11 이부분은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 시점에서 동급끼리 비교해도 인텔이 벤치마크 가성비 전성비에서 amd를 이기는 cpu는 없어보이는데요..
단테 오라버니 최고~~
관상매매법...메모..
💙
프론트 엔드 모듈 만드는 회사를 샀군요. 디바이스 기기가 더욱 다양해 질꺼라는 생각을 하셨나봅니다. 코어칩이 아닌이상에야 초미세공정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엄지척^^
엔지니어 입장에서 인텔이 가격이 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순이익이 앞으로 꽤 떨어질수 있습니다. PER 가 낮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한국 반도체 분위기가 좋았군요..나비효과
아 ~ 이형 콘텐츠 너무 좋아
👍
내일은 단테왕! 김렉카!
제가 제일 존경하는 세스 클라만^^
8:01 기~만 ㅋㅋㅋ
대놓고 천재는 아니고 수재 수준이었다 정도의 의미일 듯
석디가 요즘 자주나오는데 석디도 이루다 애널리스트인가요?
상승장이 끝나가고, 하락장이 아닌, 횡보장에서는 저평가 가치주 섹터로 넘어갈 필요가 있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네요.
ㅖ
세스클라만 안전마진책읽다가 너무어려워서 조용히 책장에 꼽아놨는데 다시 읽어봐야할듯
그거 절판됬는데 어캐 구했어요...?
옛날에 투자자들간에 제본하기도 해서 저도 그때 제본한거 한권 갖고있는데.. 글쎄요 그다지 인상적인 내용은 저는 별로 없다고 느꼈습니다. 가치투자 원론적인 이야기가 주류를 이룹니다.
@@yssimon9058 아, 350만원짜리 책은 아니네요. 아쉽네요.
@@neontetra6092 굉장히 거품이 많이 낀.. 가격이죠 ^^;
어케 채널 알림도 안해놨는데 맨날 보이지 ;;
영상감사합니다. 인텔 매수자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영상이네요. 현재 인텔이 안좋아보이지만, 반대로 좋아보였다면 인텔을 PER 10의 저렴한 가격에 살 기회가 없었겠지요. AMD, 애플M1, 그리고 아마존/MS도 Arm기반 칩을 만드록 있고, RISC V5 까지 잠재적인 라이벌이란걸 생각하면 인텔의 미래가 어두워보이죠.
하지만 경쟁자들, AMD,애플 M1,아마존,MS등의 칩을 어디서 만드는가? 를 생각하면 오히려 인텔 투자 할만 합니다. 전부 TSMC에서 만들거든요. TSMC의 공급이 넉넉하지 않고, 또 공급이 넉넉해져도, 하이엔드 파운드리가 TSMC 독점이란 면에서 가격의 압박은 점점 가중되겠지요.
그런면에서, '팹리스'가 아닌 '팹 강화'를 선택한 현재 인텔의 선택은 주가를 올리는데는 미지수지만, 하방 경직성은 줬다고 생각합니다. 인텔 CPU가 반드시 일정 숫자는 팔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까요. 이 하방 경직성이 세스클라만의 큰 포지셔닝을 가능케 했다고 봅니다.
이런 의미있는 분을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가 짧아서 봐도 잘 모르는데 자세히 분석해주시니까 좋네요~
2분기 공시는 7월에 올라오나요?
버핏과 벤자민 곱한줄
미국국가정책으로 보면 절대 성공해야만 하는 인텔인데 워낙에 삽질을 마니해서 많이 들어가기는 참 뭔가 찝찝한...
David Swenson 안 다루십니까...
형 요즘은 가족보다 많이보는거 같아
렉카조쿠
가즈아 렉카렉카
인텔 CEO 눈빛이 착해... 몰빵가잣..!!
관상매매 중요하죠.. 한화 김동관 엘지 구광모 지켜보십시오..
좋다는 건가요? 나쁘다는 건가요?
한화는 조심~!!!
저도 캐시우드 관상 별로라고 이야기 했다가 욕만 먹었는데....
관상은 구광모지
아니 선생님? 한달만에 400% 상승하는 주식이 있다는데 그건 언제 다루시죠?
스맛폰 나오고 노키아 PER낮다고 투자하자는 느낌임...경쟁업체에 밀려 미래가 팍팍한 회사들...AMD만 제외하고...
인텔도 찾아보면 데스크탑용 CPU나 애플에 공급하던 반도체는 문제지만 노트북, 데이터센터, 모빌아이, 10나노 이상급 공정, 칩설계 보조 분야 등은 매력적인것 같네요. 코보는 경쟁업체에 밀리고 말고 할건 없는것같고
그냥 soxl투자하려합니다
18:11 이 부분은 잘못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2~3년 전까지야 인텔이 그래도 게임은 잘 돌아간다, 싱글코어 성능은 인텔이 더 뛰어나다 라고 자위질 헀지만 지금은 싱글코어 성능, 게이밍성능, 작업성능, 전력소비량, 가성비 등등 뭐하나 인텔이 암드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없습니다. 인텔이란 회사가 지금 암흑기라곤 하지만 CPU하나만 하는 회사도 아니고 이렇게 완전한 2인자 포지션으로 밀려날 회사는 아닐꺼라 생각하기에 주가는 앞으로 더 좋아질꺼라 생각하곤 있지만 잘못된 정보로 너무 장미빛처럼 말씀하시게 되면 좀 문제가 될 수 있을꺼 같네요.
인텔이 암드보다 퍼포먼스가 뛰어나다는 개소리를하고있네.. 10나논가 12나논가 이러는거부터 진짜 ㅋㅋ 잘 챙겨보다가 갑자기 신뢰도 확 떨어짐
진행시켜 ㅋㅋㅋㅋㅋㅋㅋ
👁
자~ SOXL 드가자~
바로 풀매수 불만없제?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
6:54 ㅎㅎ
피터린치를 합성한 사진에 세스클라만을 합성했네ㅋㅋ
참 금융치료사 선생님들...
공정부분은 인텔 7나노=TSMC5나노>삼성전자5나노입니다
인텔 10++++나노공정이 TSMC 7나노랑 동급이거든요. 인텔이 이번에 7나노를 5나노로 네이밍한다는 얘기도 있어요
일단 인텔 매출 전세계 반도체회사중 1위, 올해 11월부터 CPU성능은 AMD 앞지르네요(공정동급, 설계능력월등)
악재는 ARM기반 서버용CPU 정도겠네요
AMD가 데이터센터 비중 조금씩 높이고 있습니다.미래는 점차적으로 AMD, 엔비디아입니다
@@user-vt5xu7rs2q 현재 신뢰성면에서 인텔이 압도적이고 결국 미래는 ARM기반 CPU입니다. 인텔, AMD, 엔비디아 모두 개발중에 있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누가 승자인지 전혀모르죠. 다만 설계능력도 인텔이 낫고 AMD는 TSMC케파가 없어 현재 물량도 감당 안 되는 상황인건 알겠습니다.
점유율 오르는건 인텔의 공정지연으로 인한거고 그건 올해 11월에 해소되는데 어떤 면에서 AMD와 엔비디아가 우세한지 근거를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RM기반 cpu도 결국엔 호환성 문제가 많고... 엔비디아가 arm인수 할수있을거란 보장도 없음.
인텔 공정수준미세화만 좋아지면 발열이랑 전력문제 뚝딱 해결할거라봄... 지금 싱글코어 성능보면 대단하자너.
인텔 가즈아!!
역시 렉카~^^
인텔 산돈이 있으면 난 엔비디아 더 추매
늘 관심보는게 퀄컴하고 인텔인데 나름 인텔 좋지. 인텔 볼때마다 인텔이 제품만 잘 빼면 그냥 동종업계 말살될건데 제품기술력이 너무 애매함. 기술력으로 찍어누르면 지금 자사 CPU 만들겠다는 이런말 그냥 들어거고 바로 엔비디아처럼 초격차로 앞에 서 있을건데 너무 아까움. CEO가 방향은 맞다고 보는데 그걸 자기가 생각한걸 얼마만큼 이뤄내냐 싸움이지 않나 싶음. 그냥 기술력 싸움인거 같음. 인텔 추천은 모 아니면 도인데 방향은 맞는데 그걸 구현할지가 궁금함 뭔가 제품만 제대로 나오면 그냥 반등할건데 실망스럽게 나오면 그냥 하락할듯. 뭔가 기로에 쓴 느낌임 정말 분석다운 분석이였네
근데 계좌 콘텐츠는 안 올라오나요??
빌애크먼은 도미노피자가 왜 좋다고 생각했답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정크푸드 아닙니까?
인텔은 장기적으로 보면 성장성이 좋을 것 같음. 노피셜이긴 하지만.
미세공정 제조에서 기술이 떨어지지만 이 부분도 양자물리적인 한계로 벽에 부딛힐것이고 아마도 1나노(원자10개)가 한계일 듯
7나노에서 5나노로 가면서 15~20%의 성능 향상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공정 난이도는 올라가고 미세화로 인한 이득은 줄어들 것임.
식각공정에 사용되는 빛의 회절에 의한 한계와는 차원이 다른 제품 자체의 한계라서 이를 극복하는 것은 어려울 것임. 이러한 미세화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제안된 것이 양자 컴퓨팅임
결국은 4~5년내에 TSMC와 인텔과의 기술력 차이는 없어질 것이고 IDM이 Fabless + Foundary의 조합보다 우월해지게 됨
그리고 그 때까지 버틸 체력은 미 정부의 보조금이 큰 도움이 될 것임.
인텔은 미세화정도를 고정시키고 최적화했던 실력이 있음. 이러한 경험은 어떤회사도 가지지 못함, 걍 공정수준 올려서 설계하지.
공정만 뚝딱 해결된다? 걍 모바일빼고는 전부 인텔인듯
인텔은 이미 한물 갔다고 봅니다. 이미 파운드리는 거대 공룡 2명이 장악하고 기술격차가 엄청난 상황에서 차후 투자액과 회사 덩치까지 이길 요소가 1도 보이질 않습니다. 전성기 타이슨과 알리가 하루 10시간씩 연습하는데, 신생 선수가 5시간씩 연습하면서 이기겠다는 것과 같죠. 오히려 인텔이라는 브랜드를 활용하여 소프트웨어쪽을 가는게 나았을 정도입니다. 미국쪽 물량?? 겨우 10나노짜리를? 하이닉스 amd도 7나노인데? 그정도 회사는 세계에 꽤 있는데?? 그렇다는 건 중간급 파운드리를 경쟁 쳐맞으며 비집고 들어가겠다?? 거기다 cpu도 경쟁력 밀리고. 이미 가치 하방 뚜들겨맞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요. Per 10~15가 딱입니다.
안전마진이 있다고 생각하신거죠 설사 님말대로 되더라도 크게다칠일은 없다라고 판단한거겠죠 하지만 반대라면 업사이드는 훨씬크겠죠
@@user-vj1wm1vl8u 그렇죠! 안전마진으로 들어가신 거니까요. 저 분의 투자가 틀렸다는 거만한 얘기는 아니고, 그냥 인텔의 상황을 말씀드리고 있네요 ㅎㅎ
개소름 .... 약 2년 전부터 매집 햇다는 거냐 그럼 지금 ..
전 2016년부터 인텔 주식은 단 1주도 안사고 AMD와 엔비디아를 종목에 넣어 재미봤습니다. 작년 말부터 코인투자에 집중하면서부터 비중을 줄이긴 했지만.
지금도 인텔 주식은 별로 안땡기는게 애플이 개발한 M1보다도 프로세서 별로 같아요. ㅎㅎ
반도체 생산도 7나노에 차질을 빚었던 인텔이 대만, 한국 경쟁업체를 이긴다? 아무리 미국이라도 심하게 인텔만 밀어주진 못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삼성이 미국에 대규모 공장 지어 일자리 창출하면 인텔에 편애해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ㅎㅎ
ㅋㅋ 인텔을 왜 사.... ? 그 돈이면 엔비디아 ,AMD , ASML, AMAT 을 사야지 .. ㅋㅋ 지난 10년 20년간 인텔에 비해 몇배 올랐는지 도표만 봐도 답나오는데... 인텔 21년전에 71불에 물린 사람들은 아직도 물려있거나 진작에 손절했슴..... ㅋㅋ
ㅋㅋ 그러니까 역발상투자가 어려운거지 구글이 유튜브샀을때도 다 망했다는 소리했음.
자칭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 별 의미 없는 이유. 자기가 아는 분야를 찾아 보세요. 깊이에서 못 따라 갑니다. 그 기업에 대해선. 반도체 전문가는 삼프로에 나오는 그 약뚱한? 사람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송명섭 연구원 말씀하시는거죠?
류영호 연구원 입니다
반도체는 설명하지 마라
ㅐ
썸네일&제목에 '몰빵' '올인' 이런 단어는 좀 자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절이 싫으면?
@@btt306 ㅋㅋㅋㅋㅋ
@@btt306 경인이가 나가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