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가 퇴장을 당하면 반드시 자격이 있는 선수로 대체해야 한다. •골키퍼가 경기를 계속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선수를 대체할 수 없다. 이 두가지 조항이 적용된 경우 입니다 추가로, •주심은 한 팀의 선수 숫자가 일곱 명보다 적더라도 경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승부차기에선 어떻게든 승부가 결정되어야하기때문에 인원 상관 없이 승부차기는 진행되어야합니다
@@Doo_Gong_gi 중복으로 찬다는 개념보다는 모든 선수가 찼으니 다시 내 차례가 왔다가 더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 3명 우리 3명이 승부차기를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1번 키커 2번 키커 3번 키커까지 킥을 했다면 4번째는 3명중 아무 선수나 킥을 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선수가 킥을 완료하여 추가적인 승부차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새로운 차례가 왔을때 킥을 하는 순서는 첫 킥과 달라도 상관 없습니다
@@arg9559 규칙으로만 따지면 문제는 없습니다만, 심판 집단 폭행이나 규칙을 역이용하려는 방법은 몰수패나 큰 징계를 받을수도 있는 위험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축구 규칙이라는게 허술해보여도 생각보다 치밀하게 만들어진 규칙이라 결과적으로는 심판 폭행으로 10명이 퇴장 당한 팀이 손해를 봅니다
예전에는 국내프로 축구팀에 골키퍼가 달랑 2명인 경우도 많았죠 그래서 주전 골키퍼가 부상당한 상태에서 백업 골키퍼가 퇴장장해 필드 플레이어가 골키퍼를 보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습니다 시즌중에 주전 골키퍼 부상으로 복귀시까지 대체할 백업 골키퍼를 못구해서 코치를 다시 선수로 등록시키는 웃지못할 상황도 생겨나는 ㅋㅋ
1.무조건 난입했다고해서 경기를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제거되어야하며 혹시나 플레이를 방해했다면 방해한 지점에서 드롭볼로 진행합니다 2.치어리더가 있습니다 당장 K리그 경기 가보시면 아실겁니다 하지만 야구나 다른 종목처럼 그렇게 많이 활성화가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3.경기중 유니폼이 찢어진다고 해서 바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중요한 공격을 하고 있는데 유니폼이 찢어졌다고해서 공격을 멈추면 그만큼 억울한 장면일 겁니다 플레이는 지속하지만 다음 아웃오브플레이 때 경기장을 나가서 유니폼을 교체해야합니다 이때 그 선수로 인해 경기를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4.중간에 공이 터진다면 공을 교체하고 드롤볼로 진행합니다 만약 킥오프, 골킥, 코너킥, 프리킥, 페널티킥, 스로인을 하는 동안 볼에 결함이 발생했다면 다시 실시합니다
생각해 보니까 만약 진짜로 필드 플레이어가 골키퍼로 바꿔서 나오면 만약 에밀리아노가 퇴장당했더라면 오타멘디가 골키퍼가 되는 진기한 장면을 봤겠네. 실제로 필드 플레이어가 골키퍼 대신 나온건 첫 월드컵때, 더군다나 개막전에 이미 있었음. 개막전이 쥘 리메의 나라 프랑스와 북중미의 멕시코였는데 멕시코 공격수가 공을 찬다는 게 실수로 프랑스 골키퍼 알렉스 테포의 턱을 걷어찼고 테포는 골절상을 입고 쓰러지는 바람에 수비수인 오귀스트 샹트렐이 대신 골키퍼를 했다.
![[Original Song] 우주미아(Would You M.I.A) ㅣ권민&왁파고&티파니](http://i.ytimg.com/vi/cApabFGK8VA/mqdefault.jpg)
•골키퍼가 퇴장을 당하면 반드시 자격이 있는 선수로 대체해야 한다. •골키퍼가 경기를 계속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선수를 대체할 수 없다. 이 두가지 조항이 적용된 경우 입니다 추가로, •주심은 한 팀의 선수 숫자가 일곱 명보다 적더라도 경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승부차기에선 어떻게든 승부가 결정되어야하기때문에 인원 상관 없이 승부차기는 진행되어야합니다
빨카5개면 3대0 몰수패입니다 축알못련아
그럴일은 없겠지만 승부차기 에 필요한 킥커가 보통 5명인데 퇴장으로 인해 선수가 5명보다 적으면 중복 으로 차나요?
@@Doo_Gong_gi 중복으로 찬다는 개념보다는 모든 선수가 찼으니 다시 내 차례가 왔다가 더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 3명 우리 3명이 승부차기를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1번 키커 2번 키커 3번 키커까지 킥을 했다면 4번째는 3명중 아무 선수나 킥을 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선수가 킥을 완료하여 추가적인 승부차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새로운 차례가 왔을때 킥을 하는 순서는 첫 킥과 달라도 상관 없습니다
오 그럼 PK 잘 차는 사람 빼고 다 심판 패고 퇴장당하면 되겠네요
@@arg9559 규칙으로만 따지면 문제는 없습니다만, 심판 집단 폭행이나 규칙을 역이용하려는 방법은 몰수패나 큰 징계를 받을수도 있는 위험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축구 규칙이라는게 허술해보여도 생각보다 치밀하게 만들어진 규칙이라 결과적으로는 심판 폭행으로 10명이 퇴장 당한 팀이 손해를 봅니다
마지막이 개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드 플레이어가 선방한게 레전드네 ㅋㅋ
ㄹㅇ
한쪽 방향 포기하고 다른 방향으로 그냥 다이빙하다가 얻어 걸린거겠죠.
@@chosuk83 골키퍼 해보세요ㅋㅋ 이게 서로 눈치 보느라 진짜 어려움
ㄹㅇㅋㅋ
@@chosuk83 니는 애초에 학교 축구에 끼지도 못하고 선수처럼 잘하는 상상만 하잖아
대반전 지리네 ㅋㅋ 😂
? 그걸 이긴다고? 마지막까지 레전드네
김병지가 수비수나 공격수가 된모양이네
거의 축구계의 스펀지 나루월드
예전에는 국내프로 축구팀에
골키퍼가 달랑 2명인 경우도 많았죠
그래서 주전 골키퍼가 부상당한 상태에서
백업 골키퍼가 퇴장장해 필드 플레이어가
골키퍼를 보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습니다
시즌중에 주전 골키퍼 부상으로
복귀시까지 대체할 백업
골키퍼를 못구해서
코치를 다시 선수로 등록시키는
웃지못할 상황도 생겨나는 ㅋㅋ
응 아니야
ㅋㅋㅋ 근데 진짜 저런경우에 필드플레이어중에서 믿고맡길만한 선수는 푸욜뿐이었던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이 대반전인걸요?
이런상황을 위해 필드플레이어도 키퍼훈련을...
진짜 챔스 아탈란타전에서 무실점하면서 선방 여러개 한 카일 워커가 새삼 대단해 보임 ㄷㄷㄷ 오죽하면 맨시티 홈페이지 들가면 골키퍼 유니폼 카일 워커 마킹으로 팔겠음? ㅋㅋㅋ
@@user-bj3hp9uf1f ㅋㅋㅋㅋㅋㅋㄹㅈㄷ
@@user-bj3hp9uf1f 워커형도 대단함 ㅋ 그걸막아내다니
최고
승부차기는 아니었지만 예전에 맨유에서 퍼디난드가 경기 중에 골키퍼 대신 했던거 기억나네요 😂
존 테리도
필드플레이어가 경기 도중 키퍼장갑을 낀 경우는 생각보다 많았죠
존오셔도 있엇져
케인도 ㅋㅋ
@@cool_aircon 그러다가 12년뒤 역관광당했죠ㅋㅋ
이건 상상도 못헀누
그러면 만약 한 팀에서 한 명이 퇴장당한 상태에서 승부차기를 진행하는데 전부 들어가서 10:10인 상황에서 10명인 팀은 다음킥 때 다시 1번 키커가 차나요?
0:50 테일러 개웃기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존경합니다❤
주제추천 : 축구감독의 직무수행 과정은 어떨까?
잘봤어요 필드 플레이어가 수문장유니폼을 입고나서 선방을 펼쳤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네요
만약 4명의 선수가 이미 퇴장 되서 7명만 남았을 경우 승부차기 중 퇴장되면 몰수패 되나요? 이것도 알려줘요
몰수패일껄요
4명이 퇴장당했는데 승부차기에 갈 수 있을까요 ㅋㅋ
@@Kore5 상대팀도 4명이 퇴장당했다면 충분히 가능하죵.
@@Kore5 전반에 크게 득점차를 벌려서 뭐6:0이었는데 후반에 4명이 퇴장당해서 6:6이 되면 가능할수도 있죠?
@@user-xp4ef3hc4s 전반 6점을 넣고 6ㄷ6되도 연장을 7ㄷ11로 해야되서.. ㅋㅋ
😀👍👍
0:49 문어대가리...?
ㅋㅋ 나도 결승 보면서 생각했는데 사람 생각이 다 비슷하네
퇴장선수인해승부차기때 인원조정도 이해어렵고
승부차기도중 퇴장골키거교체불가도 이해어려워
민주주의보다 종교가 이치맞아 기본권 보장 느낌
MLS는 시간 지연이 아니라 선에서 발을 너무 일찍 뗀 부정출발. 2020년 중 구두경고로 낮췄지만 춘추제리그는 2021년부터 적용.
다음에는 혹시 이것도 되나요?
1. 경기 도중에 강아지나 고양이가 난입하면?
2. 축구에도 치어리더가 있을까요?
3. 만약 중간에 갑자기 유니폼이 찢어진다면?
4. 만약 중간에 축구공이 터진다면?
하 시발
1. 경기중단하고 해결후 다시 경기 재개
3.경기 멈추고 새 옷으로 길아입을 시간을 줌
두명이서 완벽하게 다 처리했누
1.무조건 난입했다고해서 경기를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제거되어야하며 혹시나 플레이를 방해했다면 방해한 지점에서 드롭볼로 진행합니다
2.치어리더가 있습니다 당장 K리그 경기 가보시면 아실겁니다 하지만 야구나 다른 종목처럼 그렇게 많이 활성화가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3.경기중 유니폼이 찢어진다고 해서 바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중요한 공격을 하고 있는데 유니폼이 찢어졌다고해서 공격을 멈추면 그만큼 억울한 장면일 겁니다 플레이는 지속하지만 다음 아웃오브플레이 때 경기장을 나가서 유니폼을 교체해야합니다 이때 그 선수로 인해 경기를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4.중간에 공이 터진다면 공을 교체하고 드롤볼로 진행합니다 만약 킥오프, 골킥, 코너킥, 프리킥, 페널티킥, 스로인을 하는 동안 볼에 결함이 발생했다면 다시 실시합니다
@@gijjlv 2. 치어리더 있을때도 있음 고로 눈이 없는걸로
하이
`59년인가에 주심이 킥커거 공을 차기전에 움직였다고 무효선언을 하자 골키퍼 함흥철 선수가 주심에게 물리적 행동을 해서 그냥 게임이 끝났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0:53초에 문어빡빡이 나오넹
ㅋㅋㅋㅋㅋㅋㅋㅋ
0:58
??? : 내가 막아도 그거보단 잘 막겠다!
결말 뭔데ㅋㅋㅋ
생각해 보니까 만약 진짜로 필드 플레이어가 골키퍼로 바꿔서 나오면 만약 에밀리아노가 퇴장당했더라면 오타멘디가 골키퍼가 되는 진기한 장면을 봤겠네.
실제로 필드 플레이어가 골키퍼 대신 나온건 첫 월드컵때, 더군다나 개막전에 이미 있었음. 개막전이 쥘 리메의 나라 프랑스와 북중미의 멕시코였는데 멕시코 공격수가 공을 찬다는 게 실수로 프랑스 골키퍼 알렉스 테포의 턱을 걷어찼고 테포는 골절상을 입고 쓰러지는 바람에 수비수인 오귀스트 샹트렐이 대신 골키퍼를 했다.
ㅁㅊㅋㅋㅋㅋㅋㅋ
ㅋㅋ
처음 브금좀 알 수 있을까요?
Tobu-cool 입니다
필드 플레이어:예? 아니 그냥 어린애가 나와서 차던데요
이게 왜 있는건데요
해리 케인 ㅋㅋ
학교 반대항전때 골키퍼가 퇴장당해서 승부차기 갔는데 필드뛰는애가 골키퍼해서 선방하고 결승감ㅋㅋ
지단박치기
해리 케인:
뻥차서 옐로 받은게 아니라 지연시켜서 그런거 아니었나
필드플레이어가 일부로 승차중에 뒷벚호까지 안갈려고 단체 퇴장 받으면 어케함?
왜 이기는데
k리그에서 조현우 골키퍼가 핸드볼 해서 퇴장 당해서 경기 뛰는 선수가 골키퍼로 한걸로 알고있는데 이건 머죠??
교체카드 소진해서 입니다.
축구 선수 11명 다 퇴장 당하면 어떻게 되나요
그 전에 7명 이하로 남게 되면 반칙패로 끝남
그럼 교체카드도 없으면 골키퍼없이 해야하네 ㄷㄷ
뭔 개소리야 필드 플레이어가 들어간다니까
교체카드도 있어야 하고, 빠진 사유도 부상이어야 골키퍼가 투입 가능한 거고
둘 중 하나라도 만족 안하면 필드 플레이어가 골키퍼로 뜁니다
이게 밖에 있던 필드 플레이어가 들어오는 게 아니고, 경기 뛰고 있던 선수 중에 하나가 골키퍼 역할로 바뀌는 겁니다
골키퍼 교체를 취소시켰는데
왜 필드플레이어가 대리로 들어가나요??
원래 골키퍼가 레드카드로 퇴장 당했으니 누군가는 골대를 지켜야죠. 키퍼교체가 안되니까 필드플레이어가 대신 들어간거고
교체카드가 없으면 어떻게되나요
자격이 있는 필드플레이어가 골키퍼를 대신해서 들어갑니다
@@korea3407 자격이 있는 필드플레이어가 없으면 어떡하죠
@@user-eh4ak1po8u 자격이 있는 필드플레이어는 필드에 있는 모든 선수를 말합니다 필드플레이어가 없다는말은 승부차기를 진행할 수 없다는 뜻이니 애초에 존재할 수가 없죠😂😂
@@user-eh4ak1po8u 몰수패 시켜 그럼
@@user-wu6qz5if5j 네
교체카드가없으면?
걍 레드 카드 받으면 퇴장이고 축구 선수 1명이 꼴키 역 해야함
1등!!
?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