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cat responds to the dog's first day home. (Adopt a baby cat)

여러분들이, 펫샵에서 돈주고 사지말고 가족에게서 버려진 아이들을 분양하라고 하시는데, 그럼 펫샵에서 입양이 안되는 애들이 있다면? 그 애들도 버려지거나, 죽습니다
강아지 공장도 만찬가지 이지만 1명은 가족에게 버려졌고 또 1명은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나서 바로, 경매하느냐에 달렸죠. 경매실패시 그아이는 쓸모 없다고 취급받는거죠. 그리고 가족에게 버려졌다면 동물보호소에 가겠지만 오래 있을수 없죠. 주인이 오랫동안 찿지못한다면 하늘로 갑니다. 가족에게 잃어버렸거나 버렸거나,겨우 첫 세상을 봤고 눈을 떴지만 자기는 팔리고 있고,가족을 잃는것도 문제지만 강아지 공장도 갓 새끼를 경매하여 데리고 오는 겁니다. 자기 가족에게 떠러져 버렸죠.펫샵이 없어진다고 해도 또다른 펫샵이 생겨날것입니다.
비교하지말고 가족을 잃은 아이와 강아공에서 가족을 잃은 아이와 똑같이 판단해주어,분양,입양해서 행복한 삶을 살아주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갑자기 우리 고양이 처음 데려왔을 때 생각나네
딴 애들은 다 막 다가오는데
우리집 고양이만 " 어서 빨리 꺼져줘"하는 표정짓길래
차갑고 도도해 해서 데려왔는데
지금은 차갑고 도도한걸 넘어
날 밟고 지나가잖아

예전같았으면 귀여워 보였을텐데 지금보니 왜이렇게 짠할까..

3:35 보스턴테리어 몸마른거..실화..?

하나같이 다 말랐네 ㅠㅠㅠㅠ 새끼는 대부분 통통하던데 ㅠㅠㅠㅠ

동개월 수의 집에서 제대로 케어받는 아깽이들은 배가 진짜 빵빵합니다.
왜냐하면 엄마 젖과 사료를 미친듯이 흡입하고 있으니 당연히 배가 빵빵한겁니다.
하지만 펫샵은 빨리 크는 아이들을 선호하지 않고 언제까지 어리게 보여야 팔린다는 것을 알기에
절대로 밥을 제대로 챙겨주지 않습니다.
결국 그렇게 한참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나중엔 폐사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죠.
아니면 다시 공장으로 돌아가 평생 새끼뽑는 기계의 삶을 살게 됩니다.
사는 사람이 있으면 만들어 파는 사람은 언제까지건 있을겁니다.
하지만 사는 사람이 절대로 없어지진 않겠죠.

펫샵^^; 다른나라만해도 펫샵 불법인데...동물들이 살기에는 아직 턱없이 부족한 한국이다

펫샵이 있으니 강아지 공장이 있는건데 무슨 펫샵탓하지말라는 개소리를 늘어놓고있네ㅋㅋㅋ수요=공급 이에요 수요가없어지면 공급도 없어집니가

펫샵에 있는 아이들이 사람을 보자마자 격렬하게 반응하는건 문이 열리는게 화장실치우거나 밥채워줄때라 문이 열리면 밥을 줄거라고 생각한다지요. 펫샵에 있는 아이들 보면 어미랑 같이 지내는 동연령의 새끼들보다 훨씬 작고 말랐어요. 집고양이 기대수명 10년이면 짧은 시간이 아니니 그 기간을 함께 할 반려묘를 입양하는데 있어서 윤리적, 도덕적인 이유로 길고양이 입양이나 유기묘 입양을 강요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긴 해요. 하지만 이왕이면 그 아이들에게도 기회가 있었으면 하고, 불법적인 고양이/강아지 출산공장은 법적 제제를 통해 점차 사라져 올바른 분양 시스템이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영상 속 펫샵은... 아이들 물 그릇에 물도 충분히 없고 애들이 두달도 안되어보이네요 엄청 조그마하네요ㅠ

펫샵에서 현재 집에있는 강아지 입양했었는데 크니까 아무도 안 데려가서 저희가 데려왔어요.. ^^ 다른 애들보다 큰데도 진짜 심각하게 가벼워서 놀랐었어요 동물병원 가보니 저체중에다가 영양실조라고..ㅋㅋ펫샵에서 얼마나 안 맥였으면..

펫샵이 문제가 아니면 왜 수의사들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렇고 다 하나같이 사지 말고 입양하라고 하겠냐고요

이미 펫샵에 들어와 있는 아이들이니, 모두 좋은 주인을 만나 무지개다리를 건널때까지 사랑만 잔뜩 받으며 행복해지길 바랄뿐이에요ㅠㅠ 다들 너무 작아서 안타깝지만 사랑스럽네요ㅠㅠ💛

다들..어린애기들인데..엄마랑..강제로 분리돼..갇혀있는 모습이..넘.불쌍하네요...ㅜㅜ

진짜 모순적이긴 하네요.. 펫샵이 있어야 사람들이 데려가고 그것은 즉 생명을 돈주고 판다는 것인데 그것도 문제지만 막상 펫샵에서 오래 안팔리면 버려버리거나 심한경우 죽이기까지 하니...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도대체 고양이 입양하고 싶은 사람들 왜 이걸먼저 보라고 제목에 써놓은건지 1도 모르겠네요;;; 그냥 펫샵 애기들 종류도 많고 작고 귀여우니 여기서 고르면 된다라는건가요? 이 영상의 의미는;; 그냥 펫샵가서 둘러보고 마음이가는 아이 초이스해서 데려온게 끝인 영상에 왜 이런 제목 붙이셨는지는 당연 조회수때문이겠죠? 하다못해 입양절차같은 설명이라도 있었다면 모를까 참

이쁜 아가들 다 좋은 주인 만나기를♡

입양후 죽을때까지 반려되는게 12%정도라고 하네요.
충격적인 수치이죠..
어찌됐든 입양하셨으니 평생 잘 키워주시면 됩니다.

펫샾에서 분양을 받든 안받든.. 펫샾에있는 아가들을 찍어서 보내는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저걸 보고 어?나도 펫샾가서 입양해볼까? 너무 귀엽다 하고 생각할수도 있거든요..(제가 그랬지만 ㅠ) 물론 영상흐름을 위해 찍은걸수도 있겠지만 굳이 펫샾 영상을 넣었어야했나... 조심스레 얘기해봅니다.

새끼들 1명씩 너무 귀엽고 사랑쓰럽네요💕~영상재밌게 보다 갑니다~

돈도있고 뭐든지 할수있다면 책임지고 저애들 다데려가 키우고 싶네요 ㅠㅠㅠ

저렇게 전시해놓고 판매하는거 보기 안좋다.

썸낼보고 초음에 심쿵한아이대려가나했는데.
..무슨샹각을하는 아나비시안 애를선탹햤네요!!
귀여워용ㅋㅋㅋㅋㅋㅋㅋㅋ

안자라게 하려고 밥을 쪼금먹이니 다말랐네

저도 오늘부터 할머니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기로 했어용 💖💖 아직 보금자리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좀 더 크면 넓고 좋은 집으로 바꿔줄 생각이에용 ❤❤❤❤

Such a fantastic video..In the United States, or at least in the suburbs of New York City it has not been my experience to see such young kitties that are adoptable. It isn't important though a kitten who needs a home is a kitten that needs a home..Thanks for showing this adorable video of the cutest kittens ever.

1:25 발바닥 심쿵ㅠㅠ!!!!
1:40 발톱 진짜 길다 근데 이쁘넹!!
1:47 발바닥 심쿵 2
1:50 오메 쪼꼬매ㅠㅠ 진짜 귀엽다ㅠㅠ

4년 전인데 고양이에 대해 관심이 있어 오게 됬거든요 너무 다들 귀엽네요..그 앞 중간에 나오는 자고 있는 회색 고양이가 특히 너무 귀여보네요 ㅠ 글구 다들 넘 기여워요오옹ㄱ유ㅜ루룰

이쁜 아가천사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지나가다 유리창에 갇혀 팔리기만 기다리는 엄마랑 강제로 헤어져서 잘먹지도 못하고 가여워서 못보겠던데 품종이나 인물보고 팔린다는게 문제입니다 동물의 습성을 잘알고 키우는 사람 얼마나 될가요

펫숍...ㅋㅋㅋㅋ 이번에 반려동물 입양을 한 보호자들은 필수적으로 교육을 받아야하는 제도가 생긴다는데, 점점 발전되는 건 좋지만 펫숍같은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됐으면 좋겠다.

저는 위의 고정베댓이 되신 분의 말에 엄청나게 공감합니다. 그에 반박하는 입장의 답글들도 읽어보았는데 우선 “펫샵에서 입양하지않으면 저절로 사라진다”, “불법이니까 소비하지말아라” 라고 주장하시는분들, 그리고 그 외 유기견/유기묘입양을 강요하시는분들께 이 말씀 드리고싶네요.
저 역시 갈수록 많은사람들이 유기동물에 관심을갖고 돈을 주고 데려오기보단 버려진 아이들에게 새 삶을 줄수있기를 희망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말이죠, 유기견/유기묘들을 입양하지않고 일반가정입양, 펫샵입양을 하시는 분들이 과연 정말로 유기동물들에게 새 인생을 가져다줄 기회를 박탈하는 사람들인지 되묻고싶네요.
한 예를 들자면, 제 주변에서도 유기견/묘 입양해서 기르거나 입양을 시도하신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분들 다 정말 반려동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고 경험도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보호소, 혹은 길에서 데려와 임시보호를 하고계신분들이 분양을 하려는걸 보면 대부분 이렇습니다.
“이런분들은 죄송하지만 사양하겠습니다.”
1. 미성년자(가족구성원 모두에게 허락받지않은)
2. 임산부
3. 군미필
4. 자취하는분들
5. 동거중인 남녀커플 / 결혼예정자
6. 신혼부부
7. 집에 애기있는분들
+ “그리고 입양 후 한달에 한번은 영상,사진 찍어서 꼭 보내주세요~” (이건 제 개인적으로 이렇게 자기가 기간정해놓고 수시로 감시하려는 무리한 요구하는사람들, 아무리 애들 생각하는마음에서 이런다고하지만 정말 싫습니다. 이거 새 주인에 대한 엄연한 사생활침범이고, 새 가족을 찾은 반려동물에 대해 여전히 자기가 주인인것처럼 행동하려는 무례한 태도입니다. 요구하실거면 시간이 좀 지나고나서 따로 새 입양자분께 잘키우시고 계신지 자연스럽게 연락을 먼저 드리던가 하세요, 그럼 그분들이 알아서 사진영상 공유해드리고 스트레스도 덜받습니다, 그리고 그게 예의입니다.)
이렇게 이 외에도 죽을때까지 책임질수있는 경제능력 등등을 언급하며 이런 말도안되는 엄격하고 이상한? 기준들로 본인들이 스스로 (개나 고양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입양자의 자격을 정해버리고 그 기준에 부합하지않으면 거절해버리는 곳이 허다합니다.
하지만 ‘미성년자, 임산부, 군미필’ 이 세 부류의 사람들에게 입양을 해주지않는건 충분히 그 이유가 합당하기에 이해할수있습니다만,
그 외에 사람들은 솔직히 본인들이 어떤 마음가짐을갖고 기르냐에 따라 충분히 입양이 가능한 사람들입니다.
만약 저런 조건의분들을 다 제외하면 누가남나요??
유기견/유기묘 분양시키는 분들이 입양을 허락해줄수있는 사람들은 이런분들입니다.
1. 자식들 다컸고 부부중 둘중하나는 전업주부여서
하루종일 집에서 누군가 동물 케어해줄수 있는 분들
2. 그게 아니면 돈이 많아서 넓고 좋은집 사는 사람들
네, 보호소를 비롯한 유기동물 임보자님들, 부모와같은 마음으로 조건이 좋은사람들에게만 입양시켜주고자 하는 마음 충분히 동감하고 그 입장 이해합니다.
그런데 위의 조건에 맞는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해마다 유기견/유기묘는 늘어만가고 안락사는 가면갈수록 빈번해지는데, 그분들 본인들이 자기들기준으로 입양자들을 골라낼때, 말 한마디 못하고 옆에서 또 다시 새 삶의 기회를 잃어가는강아지, 고양이들의 심정은 생각해보셨나요
그렇게 한명 두명 다 거절하다보면 결국 그 아이들이 맞아야 할 운명은 안락사밖에는 없습니다.
펫샵, 가정분양을 욕하고 문제화 시키기전에,
유기동물분양의 이상한 기준들 자체가 근본적 문제라고 생각은 다들 안해보셨나요?
실제로 유기견보호소나 길냥이들 입양원하시는분들중에
너무많은곳에서 퇴짜맞고 그냥 포기하고 펫샵에서 입양 후 잘기르시고 계신 분들 많습니다.
이게 과연 그사람들의 문제일까요?
여기는 자유 민주주의국가고, 개인이 어떤곳에서 어떻게 입양하고, 설령 그 방식이 돈을 주고 데려오는 소비의 형태일지라도 그걸 우리가 강요하고 비난할 자격도 없을뿐더러 그렇게 해선 안되는겁니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저는 이말이 좀 불편하네요.
차라리 “사기전에 입양도 생각해주세요” 라고 말하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물론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입장이달라서 제 말이 꼭 정답일거라고는 생각치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서로가 서로를 강요하면 안된다는것만큼은 확실하게 주장하고싶네요.

입양하고 싶은 분들 보라고 하셨는데 입양에 도움되는 영상은 하나도 포함되어 있지 않네요. 오히려 펫샵의 아이들만 계속 둘러보는게 펫샵구매 조장같기도 하고요. 아기고양이 입양기가 아니라 아기고양이 둘러보다 고른게 전부네요 이영상은.. 물론 귀엽긴 하지만 유기묘 입양이 먼저가 됐으면 하는 입장이라서 영상이 좋게만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구구 너무 귀엽다:)

와 이렇게 대놓고 분양영상은 첨 보네요. 하긴 품종묘견들 대부분 그러니ㅎㅎ;; 암튼 데려오셨으니 잘 키우시길바랍니다.하지만 이 영상보고 귀엽다며 급 펫샵가는 사람들은 안 계셨으면..

어휴 아가리만동물보호보호거리지 한심하다

와c이런에들........ .......너무귀엽웡 심쿵💀💀

아가들이 너무 귀엽네요.. 왜이렇게 짠한지 모르겠어요 다들 좋은곳 입양갔으면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3:37 ..애기한테 밥을안맥여서 그런지 갈비뼈가 다 보이네요..;; 펫샵 참....

너무너무 귀여워요~♥

제가 고양이를 보면 미치게 조아해서 구독을 않하면 현기증 나거든요~!!그래서 구독하고 올께요!!

쪼끄맣고 귀여운게 어디서 안절부절이야

여러분! 반려동물은 신중하게 결정하고 고민해본 뒤 입양을 받읍시다. 켓숍의 아이들도 고양이 공장의 피해자지만 계속 그런 방식으로 분양을 받으면 악순환이 끊이지를 않아요. 모든 집사분들과 고양이들의 행복을 빕니다!

헐..어떻게 하나같이 전부다 귀엽냐??❤😻😻❤

진짜 사랑스럽다;;

1:39 아진짜 ㅠ 뜯뜯할데도 없어서 유리에다 하는거좀 보셈 ㅠ ㅠ 아넘 마음아픔....

우리 아깽이도 길냥이어미랑 같이 구조되서 입양해온아가인대 태어나서 입양전까지 어미젖먹고 자라서 그런지 배도 빵빵하고(배에 복수찬줄...) 그랬느대...저기있는애들이랑 비슷한 주수인대 너무 확연한차이가 나네요

아 심쿵♡♡

1:05 윔클라우드라는 채널의 고양이랑 너무너무 닮앗어요 ㅠ

Just in case someone in Korean hasn’t already pointed out the obvious, but this doesn’t qualify as adoption. You bought your kitten from a pet shop. They in turn get their kittens and puppies from disreputable breeders. Each time you buy an animal from a pet store, another precious life is taken in kill shelters.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you really had adopted from an animal shelter, but they usually don’t have beautiful kittens like yours. My friend has the same breed as your kitten and they grow up to be gorgeous, but their nature isn’t to be the friendliest.

저도 영상보며 넘 귀엽고 안쓰럽고 하네요

너무 귀여워요 ㅠㅠ

They are all so cute! I love those Abyssinian cats too. 🐾 ❤️

사지말고 입양 합시다
이런곳이 있으니 강아지 고양이 공장이 근절이 안되고 있어요 ᆢ

근데 이미 데려오신분한테 펫샵안좋다 말해봤자.....

🥰🥰🥰심쿵😥😥😥슬픔🙊🙊🙊놀람❤❤❤하투

넘 다 사랑스럽네요 답답해서 나와 뛰어놀고 싶어하는게 느껴지구 괜히 가슴이 먹먹하네요 ㅜ 좋은곳에 빨리 입양되면 좋겠네요 힝ㅜ

고양이들 밥통에 밥이 하나도 없어ㅠ

저도 가끔 길 가다가 펫샵을 보면 거기에 있는 강아지들 고양이들 너무 귀여워요 안귀여울 수가 있나요 작고 소중한데.. 하지만 펫샵에 있는 애들이 불쌍해서 계속 펫샵에 있는 애들을 입양한다면 아이들은 계속 생길거고 펫샵에 있는 아이들을 입양을 하지 않아야지 아이들이 다시 안생기고 사라집니다 ㅠㅠㅠㅠ
보호소에는 늙고 병든 아이들만 있을 거라는 약간의 편견들이 있는데 물론 그 아이들도 아주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어리고 건강한 아이들도 아주 많아요 제발 보호소에서 입양해 주세요 ㅠㅠ

아기들이 다 자길 데려가달라고 하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옹 ㅠㅠ

헉 아비시니안 키우시군용!! 저도 아비시니안 집사인데 아비시니안은 사랑인 거 같아용❤️

아가들 넘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
심.쿵.사

그런원리면 우리나라에서 수입해온 일본물건들을 지속적으로 구매하는것이 나라경제를 살리는 길이겠네요.이미수입한거 사야지 상인들이 손해를 안보니까요.그래서 구매를 하면 또 수입을 해올텐데요.공급이있어야 수요가 있고 수요가 있어야공급이 있는법입니다.우리가 먼저 근절해야 펫샵같은 비윤리적인 업종이 생기지 않겠죠.
그저 이 사태를 덮고자 하는 말장난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헐~~~~ㅠㅠ 심쿵 주의 ''''''''''너무 귀여웡

앙~넘귀엽다

배고프구나

펫샵 이용하지맙시다..펫샵이 없어져야 새끼낳는 공장도 없어질거고..가엾이 버려지고 고통받는 동물이 줄어들겠죠

So many kittens awaiting to be adopted! Particularly that many are super beautiful purebreds!

아아아아ㅏ아 ㅜㅜㅜㅜㅜ어떡해 ㅜㅜㅜㅜㅜㅜ다들 너무 예쁘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얘네한테 펀치 맞고싶다 ㅜㅜㅜㅜㅜㅜㅜ아 너무예뻐

너무
귀엽네요
잘 키우길 바랍니다

펫샾하시는분들이 유기묘시설하고 쪼인해서 분양하는쪽으로 시하고 타협하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심쿵.......ㅠㅠㅠㅠㅠㅠㅠ

예쁘게 잘 키우세요~ 구독 꾹 눌르고 갑니다~

펫샵에서 냥이 분양받지 말아주세요 펫삽에 있는아이들은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어미와 떨어져 경매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아요ㅠㅠㅠ 미래 집사를 희망하는 사람으로서 부탁드리는겁니다 이미 분양하셨으니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론 펫샵에서 분양받지 말아주세요ㅠㅠ 또 다른 아이를 맞이하실 에정이시면 시간은 좀 걸리시겠지만 전문캐터리에게서 분양받아주세요 건강한 어미에게서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 아이를 분양받는게 집사님께도 아이에게도 좋아요

2:02 심쿵!!!!!

아기고양이들이 울때마다 눈물 나오는거 정상이냐 …. 하 진짜 ㅠㅠㅠㅜㅠㅠ 나 왜 눈물 흘리고 있지…..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강아지 다 귀여워...♥ 다 키우고 싶당...ㅠㅠ

고양이 알러지가 있으셨는데 이렇게 용기를 내셨군요ㅠㅜ열심히 키우시길 바랄께요!!

아이고.....살려달라고 우내 ㅠㅠㅠㅠ
미안해 고양이야ㅠㅠㅠ 인간이 미안해ㅠㅠㅠㅠㅠ
나중에 알러지나면 후손들 잘 키워줄게ㅠㅠㅠㅠㅠ

애기 고양이 다 귀여워
고양이들이 입양 가고 싶은 가보다😭

귀여움💝💝💝💝💝💝💝

분양샵들 답답하다
칸막이를 만들어서 바닥에서 뛰놀게해줘라.
자유롭게 해주면 그나마
덜욕먹을것이다.
가둬놓고 뭐하는건지...
샵평수가 작으면 2~3층 구조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게 하던가.
아니면 칸막이를 두칸합친 크기로
두마리씩 넣던가
혼자 독방에 넣고 불쌍하지도 않나?
한참 뛰놀 녀석들을 참나

2:18 이아이는 스코티시 폴드입니다

의젓한 고양이는 왠지 강아지와 고양이 합친 고양이 같아요!!ㅋㅋ

Baby kitten 🐾🐈 very nice and so happy

펫샵 전시라니... 정말... 동물이 상품으로 취급된다는 걸 절절하게 알 수 있네요

유기묘 입양 찾아보는데 이게 왜나와 ㅠ
입양 전 꼭 보라는데 걍 온라인 펫삽 둘러보기 급이네요

너무 불쌍하다... 나도 예전에 지금 아이들 말고 다른 아이 펫샵에서 눈 마주친 이후로 계속 생각나서 데리고 왔는데 일주일만에 별나라로 가버렸음. 너무 충격이었고 슬펐음. 이제 두 아이의 집사로 살고 있고 고양이에 대해서 좀 더 많은 걸 알게 되니까 이런 조그만한 유리케이지에서 스크래쳐도 없이 숨고 조용한 거 좋아하는 아이들이 사람들이 떠들고 계속 쳐다보는 저 공간에서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힘들까란 생각을 하게 됨. 지금 두 아이는 가정분양 받아서 데려온 아이들이지만 가정업자들도 판치는 지금 나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소중하지만 제대로 된 선택을 한 것일까 생각하게 됨.

Omg! If I went there I would adopt all the kitty cat kittens!

아기고양이들 상태가 않좋아보여요 몸도 앙상하고 진짜 불쌍하다

저는 마음이 아파 영상은 않볼께요ㅠㅠ저는 이런 아이들보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ㅠㅠ

스코티시폴드.... 넘 귀엽

귀여워~♡

너무 귀엽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펫샵은 없어져야 될거같아요. 동물을 사고 팔수 있는 유통이 없어져야 강아지 공장같은게 생기지 않을거 같아요

나나링과 버터링! 이름 정말 잘 지으셨네요!!!

귀엽돠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다는 것이 딱 맞는 말인 것 같네요. 펫샵에서 아이를 분양받지 않는다면, 그 아이들은 경매장에 넘어가거나 또다시 공장에서 새끼낳는 기계 신세가 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긴 시간을 두고 보았을때 우리가 펫샵을 소비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소비하지 않는 동안 희생되는 소중한 생명들은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펫샵 문화가 사라진다면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펫샵이 아니면 어리고 예쁜 품종고양이는 어디서 분양받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런 경우에는 캐터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캐터리는 특정 종의 우수함을 지켜나가려고 만든 겁니다만, 그 과정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을 좋은 가정에 입양보내기도 합니다. '그러면 가정분양은 가능한가?'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으신데,최근에 법이 개정되어 가정분양도 불법입니다. 어쩌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펫샵이나 가정분양이 아니여도 고양이를 입양할수 있는 곳은 많습니다. 포인핸드나 경묘당, 지구별고양이 등 아주 예쁜 아이들이 반려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중 어디서 입양하든, 무조건 책임감을 가지고 입양하셔야 합니다. 우리에거 기쁨을 주는만큼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드니까요. 밥주고 화장실 치워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캣타워도 여러개 놔주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1시간 이상 놀아주고, 시간날 때마다 구석구석 청소하고, 물갈아주고, 빗질해주고, 영양제 챙겨주는 등 고양이와 함께하면서 해야될 것은 이보다 몇배 몇십배는 더 있습니다. 고양이 입양 전에는 꼭 1년 이상 고양이의 습성과 생애, 다양한 성격, 그들에게 필요한 것 등을 알아가고 배우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2년째 공부하고 있고요. 그리고 공부하는 시간동안 집안을 깨끗하게 바꾸고, 돈을 모으세요. 이렇게 돈 , 시간, 지식 등이 준비되었다면 털이 너무 많이 날려서,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 귀엽지 않아서 등의 말도안되는 이유를 들며 파양하고 유기하는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정분양이 법으로 금지되어 허가 받은 곳이 아니면 분양이 안되지요.이제는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분양이 이루어진다면 더욱 아가들이 건강하게 분양되리라 믿습니다.강아지 공장등의 음성적인 교배등이 이루어지는 것도 차츰 법으로 제재되어야 할 듯 합니다.정당하게 공식적인 루트로 입양절차를 밟는 것이 중요한 듯 합니다.우리 버터링은 정말 귀엽네요.^^ 다른 아가들도 따뜻한 가정을 만날 수있기를 바랍니다.

너무귀여워ㅠㅠ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