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adora1471 자기 자식들 교사 안한다고 알빠노가 아님 공교육 박살나고 출산율 나락가면 나중에 취업후에 노인 부양이라는 명목으로 세금을 얼마나 뜯길지 상상이나 할 수 있겠냐고 출산율 나락가서 젊은이들 수도 별로 없을텐데 노친네들 머릿수로 밀어붙이면 정책 못만들거같음? 백프로임 아마 지금 갓 초등학교 들어가는 애들 취업할 때 되면 월급의 7~80%는 세금으로 뜯어갈걸?
중학교 기준이지만 폭력이나 자그마한 처벌이 사라진지 5년이 훌쩍 넘었다고 해요. 담배 피고 소년원 다녀온 1년 꿇은 학생이 고학년 교실에 올라와서 니 눈깔 파버린다고 협박을 해도 그 아이를 잡고 말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전담임이어도 니깟게 뭐냐고 ㅅㅂㅅㅂ 소리 들으며 말려야 하고 경찰 전화 말고 답이 없지요. 매 시간 수업을 들어갈 때마다 일부 학생들 때문에 아이들에게 강해보여야 하고 기싸움을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을 우습게 보고 신경 끄고 니 할꺼 하란 소리를 듣게 되거든요. 그렇다고 욕을 하거나 소리 지를수도 없어요. 아동학대거든요. 저번엔 수업 시간에 나쁜 행동을 하는 모습을 다른 선생님이 찍었다고 교무실에 찾아와 초상권 침해 아니냐고 고소한다고 말까지 했죠. 천성이 얌전한 선생님들은 버티기가 힘들어요. 예쁜 학생들이 너무나 많지만 어쩔 수 없이 사나워져야 하고 일부 학생들을 무시해야 합니다. 그래서 착하고 예의바른 학생들이 너무 많은데 일부 학생들 때문에 신경도 써주지 못 해서 너무 미안해요. 저도 이제 3년차에 접어들어가는데 너무 힘드네요. 낮잠 자고 났더니 너무 센치해진 거 같네요. 모든 선생님들이 착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학부모님들이 선생님들을 조금만 더 믿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학창시절 선생님들께 대체로 다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 교권이 무너진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교권이 무너지면 누가 아이들을 바르게 이끌고 어엿한 사회인이 되도록 지도해주겠어요. 무작정 믿을순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자신의 아이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원한다면 믿음을 가지고 교사를 응원해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국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2008년 5학년 때 숙제 안했다고 담임이 팔다리 피멍날때까지 때렸고, 부모님께서 피멍보고 눈 돌아가서 학교 찾아와서 교장 부르고 난리 피우자 담임이란 놈 대처는 절 유령인간 취급하는거였네요. 동급생 애들한테도 저한테 말 걸지말라고... 중,고등학생때도 거희 이런 쓰레기 같은 선생들만 만났었는데... 지금 만나면 물어보고싶네요. 이게 그렇게까지 맞을짓이냐고..
초등학교 매일 수업 안하고 자습시켜놓고 게임 쳐하던 남선생, 초등학생 애들에게 촌지압박넣어 차별하던 여선생도 있었지만 교권추락으로 학생들에게 무시당하면서도 학생들 사랑하는 마음 잊지 않았던 고등학교 영어선생님, 음악에 열정이 있고 그 재미를 알려주고싶어하셨던 중학교 음악선생님, 감수성이 풍부하고 학업에 부진한 학생도 포기하지 않았던 고등학교 국어선생님같은 분들도 계셨어요 ㅎㅎ 저는 중1때 영어담임한테 성적으로 비난받은 이후 영어는 계속 바닥이었고 고등학교 국어선생님을 만나고나선 국어성적이 좋았어요 ㅎㅎ
처음엔 뭐든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엔 어떠한 벽에 부딫혀서 이런거에 무력한 자신을 보고 울고 또 예전에 자신이 넘쳤던 자신을 보고 과거가 그리워서, 그리고 왜 나는 이렇게 무력할까라는 그런 마음, 그리고 극복힌뒤에도 어떤게 올지 모르는 두려움 등등이 떠오르는 영상이였네요 자신이 원하는 배움을 찾으며 편입과 시험을 여러차려 했었고, 그러다가 직장을 취직하고 서른즈음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걸 보다가 눈물이 절로나오네요...
이런...학교생활...진짜 우리 선생님 같네요..저희 선생님,교직원분들의 힘듬을 알아차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두팔님...앞으로도 열심히 찾아오겠습니다!! 저도 이번에 저희반 학급회장이 되서 정말 아이들과 같이 놀고,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것 제지가 너무 힘드네요.. 앞으로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쩔 수 없음. 지금 초딩 부모세대가 옛날 교권 존나 강력할때 선생들한테 갑질당하고 처맞고 자란 세대라 지금 선생도 그럴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그래서 선생들한테 강압적으로 나가고 자기 아이 싸고도는거임. 결론은 옛 선생들이 책임져야 할 일을 현 선생들이 책임지고있는 개똥같은 상황이라는거지
에고.... 전국에 계신 학교선생님들 이거 보고 우시겠네ㅠㅠ 나는 교사가 아니지만 저렇게 일 땜에 힘들어서 서럽게 울은 적은 있어서 공감됩니다.... 전국에 계신 선생님들, 울고 싶을 땐 우세요... 뭐라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신들이 고생하는거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힘내시고 잘 버텨서 좋은 교사가 되시고, 후에 똑같이 힘들어할 후배들에게도 힘이 되어주는 맘 따뜻한 선배님들이 되어주세요~ 응원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글 쓰면서도 눈물이 글썽거리네ㅠ)
![[4K] 한국인도 모르는 "귀화"와 "영주권"의 차이](http://i.ytimg.com/vi/SGR_9_kOxD8/mqdefault.jpg)
초등학교 담임의 노래와 완벽한 스토리. 짠맛의 감미로운 조화가 있는 맛있는 영상이군요 ! 맛있게 보고 갑니다.
돌아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ㅎㅎ
저야말로 맛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잘 달려보겠습니다 ㅠㅠ....
ㅇㅈ
좋아요 777ㄷㄷ
딴 리믹스는 눈물 1도 없었는데 이건 울었다 엉엉어어엉~~
주인장 맨날 고모 괴롭히는것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이런 감동적인 표현까지 잘하시네...😢
컨텐츠에 관심과 좋은 평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영상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잘 전달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이런 느낌이 메인이 아니지만 가끔씩 여러가지 감상을 줄 수 있도록 조금씩 시도해 보겠습니다!
ㅋㅋ
@@_Nandupal_컨텐츠 보다는 콘텐츠가 맞는거 같아요 😅 ㅋㅋㅎ
틀렸으면 내가 똑똑한척 할랬는데 어학사전 찾아보니깐 콘텐츠가 표준어였군..@@Nbt_hago
고모 괴롭히는거 잘하는건 맞죠...
오늘은 무거운거 들고오셨네요 선생님도 행복해지셨으면 ㅠㅠ
😢ㅠㅠㅠ
ㅇㅈ ㅠㅠㅠ
교사는 공무원 중 살자율 제일 낮다시피 하고 애들 수 줄어들어서 오히려 쉬워요ㅋㅋㅋㅋㅋㅋ
@@PomPom018 수정했어요. 지적 감사합니다.
@@user-sk2vc1ig7k 쉬운데 왜 학부모 의 갑질 에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자기 자식만 소중한 학부모들은 선생님들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란걸 알아야됨
말넘심@@fayra1
알빠노인거죠.
뭐 님도 다른지역 다른나라에서
사건사고 터지는거 보며
별 감흥 없잖아요.
거기도 사람이 사는곳이고
그 사건사고가 내가 사는곳에서도
일어날수 있는데 말이죠.
이제는 지 자식들 나중에 먹고살 문제가 지금 교사들에게 달려있다는것까지 깨달아야할텐데 말이죠... 이런 공교육 붕괴가 결국 조져버린 출산율로 연결되는건데
교사안하면 되긴함
@@doradora1471 자기 자식들 교사 안한다고 알빠노가 아님
공교육 박살나고 출산율 나락가면 나중에 취업후에 노인 부양이라는 명목으로 세금을 얼마나 뜯길지 상상이나 할 수 있겠냐고
출산율 나락가서 젊은이들 수도 별로 없을텐데 노친네들 머릿수로 밀어붙이면 정책 못만들거같음? 백프로임 아마 지금 갓 초등학교 들어가는 애들 취업할 때 되면 월급의 7~80%는 세금으로 뜯어갈걸?
가슴을 울리는 영상이네요ㅠㅠ
사람 아닌 외계인 학생과 외계인 학부모를 상대해야 하는 힘든 직업인 교사
제가 다니는 학교를 포함해 전국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근데 부모님 세대 선생들 생각해보면
사실 저것도 당연함
지 자식이 그때 자신이랑 같은취급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저지랄 기본으로 나옴
아니면 그게 선생의 당연한 권리인줄 아는
병신이거나
이거 인식을 바꾸려면
이미 음퇴한 그때 당시 선생들을 족쳐야 하는데
정부 입장에선
이미 케리어 다 쌓코 사회에 한자리 한사람들이랑
싸울빠엔 무능한 놈들한테 원망 받는게
더 나아서
요즘 선생들 ㅅㅂ 희생 시키는거임
심지어 시발 요즘 선생이라고
다 좋은건 아니라서
슈퍼민주주의를 전파합시다!
@@user-di9vh1xv5n버그를 소탕하자!
마지막에 선생님 양갱 물고 우는거 넘 슬프다ㅜㅜ선생님이 행복하셧으면,,
아무도 너한테 강요 안했어
@@banwakon8550 진지하다 못해 싸늘한 사람이시네
@@banwakon8550이건 또 뭔소리야ㅡ
슬프구만
@@banwakon8550 문맥이 맞냐..?
@@banwakon8550 저기요 댓글안보이세요?
중학교 기준이지만 폭력이나 자그마한 처벌이 사라진지 5년이 훌쩍 넘었다고 해요.
담배 피고 소년원 다녀온 1년 꿇은 학생이 고학년 교실에 올라와서 니 눈깔 파버린다고 협박을 해도 그 아이를 잡고 말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전담임이어도 니깟게 뭐냐고 ㅅㅂㅅㅂ 소리 들으며 말려야 하고 경찰 전화 말고 답이 없지요.
매 시간 수업을 들어갈 때마다 일부 학생들 때문에 아이들에게 강해보여야 하고 기싸움을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을 우습게 보고 신경 끄고 니 할꺼 하란 소리를 듣게 되거든요.
그렇다고 욕을 하거나 소리 지를수도 없어요. 아동학대거든요.
저번엔 수업 시간에 나쁜 행동을 하는 모습을 다른 선생님이 찍었다고 교무실에 찾아와 초상권 침해 아니냐고 고소한다고 말까지 했죠.
천성이 얌전한 선생님들은 버티기가 힘들어요.
예쁜 학생들이 너무나 많지만 어쩔 수 없이 사나워져야 하고 일부 학생들을 무시해야 합니다.
그래서 착하고 예의바른 학생들이 너무 많은데 일부 학생들 때문에 신경도 써주지 못 해서 너무 미안해요.
저도 이제 3년차에 접어들어가는데 너무 힘드네요. 낮잠 자고 났더니 너무 센치해진 거 같네요.
모든 선생님들이 착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학부모님들이 선생님들을 조금만 더 믿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교사하라고 협박함?
@@user-ff4xx1qr7e아무도 협박하지 않았어요. 그저 학생들에게 좀 더 좋은 길을 알려주고 싶어서 교사가 되었어요. 저보다 더 빛난 미래를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user-ff4xx1qr7e아이들 가르치고 좀 더 나은 미래 만드시려는 분이신데 그렇게 말하시면 안돼죠 본인들이 나서서 힘든 일 어려운 일 하시고 하니까 대단하고 존경스런 분들이에요
@@Erad_T참스승이시네요, 교권이 더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님들 이딴새끼는 가르쳐도 못알아듣는 놈이니까 좋게 말하지마세요.어차피 개과천선못함 이렇게 욕이나 해야지 정신차리지
가끔 본인들이 선생 무시했던거 돌려받는다고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저기.. 그런 놈들은 선생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시절 말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했던 애들이 이제와서 피해 보는거지
ㅇㄱㄹㅇ...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쉽게 되는게 아닌데...
공부만 잘한 사회성 찐따들이 선생되는거지
그 무시했던 선생들은 은퇴했죠 그리고 ㅋㅋ
@@user-bj9iy6db1i 현역 학생인데 아직 은퇴 안하신 분들 꽤 많음
개인적으로 학창시절 선생님들께 대체로 다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 교권이 무너진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교권이 무너지면 누가 아이들을 바르게 이끌고 어엿한 사회인이 되도록 지도해주겠어요. 무작정 믿을순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자신의 아이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원한다면 믿음을 가지고 교사를 응원해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국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근데 부모들은 다 학교에서 그러면 안된다고 맞으며 배웠을꺼인데 왜 그러는거임? 중1인 나도 이해가 안됨
@@Godchickegg말도 안되는걸로 개쳐맞아봐서 내 자삭은 억울하게 안당했음 하는거임
@@Godchickegg자신의 잘못된 가치관과 특정 상황에 잘못된 정보로 저러는거죠.
@@Godchickegg 지금 부모세대때는 교권이 정신나가서 선생이 자기 심심하다고 애를 패던시절이였거든요
저도 자기 생리때마다 남자애들 패던 여선생 겪었었고요
그러다보니 잘못된 인식인건 알지만
지금 선생들도 그런 쓰래기들이 많다고 생각이 깔려있어요
@@Godchickegg님이 일주일동안이라도 이유없이 ㅈㄴ 쳐맞다가 그 다음부터는 잘못했을때만 맞아도 아 내가 잘못해서 맞았구나란 생각이 안듬
학창시절 떄 못된 선생님들을 봐온 저로써는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은 선생님들이 좋고 옳으신 분들이 계시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초딩때 급식비 안냈다고 교탁 앞에 세워두고
급식도 애들 다 보게 교탁 앞에서 먹게 했지만
그런 선생님만 있진 않겠죠. 응원합니다
2008년 5학년 때 숙제 안했다고 담임이 팔다리 피멍날때까지 때렸고, 부모님께서 피멍보고 눈 돌아가서 학교 찾아와서 교장 부르고 난리 피우자 담임이란 놈 대처는 절 유령인간 취급하는거였네요.
동급생 애들한테도 저한테 말 걸지말라고...
중,고등학생때도 거희 이런 쓰레기 같은 선생들만 만났었는데...
지금 만나면 물어보고싶네요.
이게 그렇게까지 맞을짓이냐고..
@@coffe-one진짜 ㅆㄹㄱ쌤이네요 이걸로 때는건 학대에요!
초등학교 매일 수업 안하고 자습시켜놓고 게임 쳐하던 남선생, 초등학생 애들에게 촌지압박넣어 차별하던 여선생도 있었지만
교권추락으로 학생들에게 무시당하면서도 학생들 사랑하는 마음 잊지 않았던 고등학교 영어선생님, 음악에 열정이 있고 그 재미를 알려주고싶어하셨던 중학교 음악선생님, 감수성이 풍부하고 학업에 부진한 학생도 포기하지 않았던 고등학교 국어선생님같은 분들도 계셨어요 ㅎㅎ
저는 중1때 영어담임한테 성적으로 비난받은 이후 영어는 계속 바닥이었고 고등학교 국어선생님을 만나고나선 국어성적이 좋았어요 ㅎㅎ
그렇게 맞고 자란 학생들이 지금 이만큼이나 커서 교사가 돼고. 학교 현장에 가보면 학생들 줘패던 사람들은 교무부장 교감이 되어 있어요.
와 진짜 너무슬프다 ㅠㅠ 저희학교쌤들 이야기같아서 더더 공감!!!
아이궁... 그학교선생님들 응원할께요!
선생님 힐링시켜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랑 영상이 너무 잘 어울렸어요..
보면서 저도 모르게 울었네요..
선생님이란 직업이 요즘따라 더 극한직업이 된것 같아요…
체벌 없앤다고 체벌금지했고 거기에 극성엄마+영악한 애들로 인해 교권이 개판되어서
체벌이 양날의검이지
진짜 선생님들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세상은 좋은 사람을 이렇게 지옥으로 보내는게 참 슬픈 것 같네요ㅠㅠ
조금 울컥했요 ㅠㅡㅠ😭
쇼츠보고 눈물난건 처음입니다...
주변에선 죄가 있든없든 항상 화를 내면서 선생님 마음을 갈기갈기 찟고 유일하게 선생님을 위로해주는것은 바로 자신이 잊고살았던 엄마였다는걸 깨달은게 너무 슬프네요ㅠㅠ
스토리 진짜 슬프고 현실적으로 잘 표현하셨네요
전국에 계신 모든 학교교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부모님이 몰래 주신 시직서랑 생일 축하하는 그런게 정말 감도 적이였어요 ㅠㅠㅠㅠ
드디어 매지희랑 고모가 정상적인 영상이 나왔어 크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ㅠ
ㅠㅠ 그동안 많이 막장으로 표현했던 제 자신이 조금 부끄럽습니다.....
이거보고진짜울번햇서요ㅠㅜ😢선생님화이팅 ㅠㅜㅠ😊
너무 슬프네요....
선생님 뭔가 음침녀 포지션에 어울리는 역할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엔 좀 슬프네요...
근데 우는것도 넘 이쁨....
오랜만에 와 주셔서 감상평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슬픈 캐릭터성이 나름 잘 전달 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항상 모든 교사 및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이런일이 다신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네요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게 너무 마음이 무겁다... 실제로 이런 일 겪는 분들이 많으시죠...
오늘 영상 내용 너무 슬퍼 ㅠㅠ..
이거 보다가 감동적이어서 눈물이나네요...😢😢
모든 선생님 화이팅
이런분들이 계속 유튜브 해주셔서 사회에 조금이라도 영향이 미쳤으면 좋겠다..
교권문제와 밤양갱의 조화…..하아 그래도 너무 슬프네요 진지하면 보면 안돼지만 이것만큼은 진지해집니다
볼때마다 선생님 불쌍해서 나도 눈물 난다 ㅠㅠ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시고 버티세요
진짜 현실이 되겠네 ㄷㄷ
뜬금없긴한데 선생님 안경벗은거 왜케 예쁘냐..
선생님, 힘내세요~
전국에 있는 선생님들과 회사원 그리고 모든 분들에게 공감되는 영상인거 같아요 존경합니다 나라를 위해 고통을 이겨내고 노력해 주시는 모든 분들 존경해용!
스토리 너무 감동적이네요😢❤
요즘 교사하기 너무 힘든 현실인걸 아니
자연스럽게 눈물이 나오네요..
모든 일이 힘들겠지만 영상이 영상인 만큼
모든 교사분들 좋은 사람들만 만나길 바랍니다
초등학교때 한 없이 자상하게 돌봐주시고,알려주시고,도와주셨던 선생님.선생님의 제자여서 정말 행복했어요
뭔가 씁쓸하고 슬픈현실이네요...........
영상 자체도 무거운데 "곧 현실이 될 학교생활"이 더 다가오는 기분이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려고하지.. 후엥
T ^T............
교사직에있는 모든분들 정말로 고생하시네요...!!
진짜 스프네요 ㅜㅜ
담임 선생님 힘내세요! 😢
선생님ㅠㅠ힘내세요😢선생님이 여기서 맨날 불쌍한 역할이야..선생님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영상 오랜만이네요 보고싶었어요❤❤❤)
초등학교 다니시는 선생님들은 이 영상 보면 꼭 우실거 같아요 너무 감동적이에요💖 선명하고 품격있고 고모보다 고생이 크신 분이시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퀄리티 미쳤어요!
진짜 중간부분에서 학부모님과 싸우는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ㅠ
세상의 모든 선생님 힘내세요ㅠㅠ 진짜 행복하시길 더는 교권 추락이 안 일어나길 바랍니다
이거보니까 주호민 제3자녹음 판례이후로 바로 개학하자마자 부모가 자식 녹음기 넣은기사 나온거 생각나네 진짜 레전드나라ㅋㅋ
매일 밈이나 병맛만 올려서 이런 슬픈게 훅 들어 오는까 맛있네요🥰
너무 마음아파서 진짜로 울음... 세상이 아름다워지면 좋을텐데 더욱 힘든거같고
너무너무 재밌어요🎉
직접 그리셨나요??
너무 잘 그리셔서
너무 선생님이 고생하시고 힘드실 것같다 나쁜말 만
듣고 열심히 일하시고 용기 내세요. 잘참고 열심히 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되게 무겁고 슬픈 영상이네요.ㅠㅠ
혹시 실제로 겪은건 아니겠지만 이런 일을 겪는 모든 선생님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선생님 우는거 보고 저도 울컥했어요...힘내요....
매일매일 고생하시는데..ㅠㅠ 행복한편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새삼 뭉클하네
마지막 선물들 감동이다.......
전국의 선생님들이 저런 상황이라면..정말로 힘드시겠네요..
너무 현실을 적나라하게 잘 표현하셨는데....왜 눈에서 땀이....
선생님. 힘내세요! 달콤한 인생이 되시기를ㅋㅋ
선생님이 너무 착하다
밤양갱이라는 소소한 행복을 원한 것 뿐이라는 내용과 선생님 일상이 너무 잘 맞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센세…❤
선생님 행복해지셔야 돼요...
처음엔 뭐든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엔 어떠한 벽에 부딫혀서 이런거에 무력한 자신을 보고 울고 또 예전에 자신이 넘쳤던 자신을 보고 과거가 그리워서, 그리고 왜 나는 이렇게 무력할까라는 그런 마음, 그리고 극복힌뒤에도 어떤게 올지 모르는 두려움 등등이 떠오르는 영상이였네요
자신이 원하는 배움을 찾으며 편입과 시험을 여러차려 했었고, 그러다가 직장을 취직하고 서른즈음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걸 보다가 눈물이 절로나오네요...
아 ㅠㅠ오늘 너무 울컥했네요ㅠㅠ모든 선생님들 힘내세요 !
이게 한국 학교라니 선생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사회에 나가서..억울한일도 당해보고 노력해서 결과를 내도 인정못받고 가로채가고... 오늘 영상보면서 저도 울었네요 ㅠㅠ
이런...학교생활...진짜 우리 선생님 같네요..저희 선생님,교직원분들의 힘듬을 알아차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두팔님...앞으로도 열심히 찾아오겠습니다!! 저도 이번에 저희반 학급회장이 되서 정말 아이들과 같이 놀고,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것 제지가 너무 힘드네요.. 앞으로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국에 계신선생님들 응원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
갑자기 눈물 나네 ㅠㅠ. 잘 봤습니다
뭔가 선생님의 느낌을 잘 표현한 것 같고 배경음악이 이 분위기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귀욥다
근데 놀랍게도 아직도 교사가 교권이 너무 강해서 은폐 폭력 학대 등등 그런걸 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음.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짤 그렇더라
어쩔 수 없음. 지금 초딩 부모세대가 옛날 교권 존나 강력할때 선생들한테 갑질당하고 처맞고 자란 세대라 지금 선생도 그럴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그래서 선생들한테 강압적으로 나가고 자기 아이 싸고도는거임. 결론은 옛 선생들이 책임져야 할 일을 현 선생들이 책임지고있는 개똥같은 상황이라는거지
솔직히 좋게는 안보임. 중딩때도 불량한 일진들하고 친구 먹는 젊은 쌤 계셨는데, 선생돼서라도 잘나가고 싶었던건지. 조용 조용한 애들 말은 안들리는척 무시하고 그랬음.
@@user-yq9mi1gh8w그런 사람들은 애도 안낳음 저런 부모들은 반대로 맞아본적 없어서 그럼
그럴만도한게 국가에서 2011년에 체벌없다고 했는데 그이후도 당당하게 체벌했음 못믿는게 당연함
@@doradora1471 하지만 현실은 소아과도 제대로 못굴러 만큼 아동에 관해서는 법이 빡셉니다. 이런 빡센 상황에서도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저지르더라구요. 결국 더 법이 강화되고 이젠 정상적인 교육이 뭔지 모를 지경이긴 합니다
진짜 현실적으로 잘 만드셨다...ㄷㄷ
와..진짜 너무 대박이다..감동적😢
오늘도 무거운거 😢😢😢😢
선생님 행복해지셨으면 ㅠㅠㅠㅠ
마지막에 선생님 우시는거 😭😭😭😭😭😭😭😭
초 중 고 선생님 언제나 화이팅이고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ㅠㅠㅠㅠ
오랜만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영상잘보고 갑니다❤
옛날엔 몰랐다. 좋은 선생님들이 뒤에선 맨탈도 약하고 아픔도 다 참아가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었다는 것을 어린아이들이야 이기적인 생각이 강하지만 사회들어가기 준비성이 있는 아이들이면 한 번이라도 생각하고 행동하자. 그래야 좋은 선생님들이 학교에 오래 남는다.
전국의 계신 모든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와 진짜 슬프다..ㅠㅠ 선생님도 빨리 행복 하시길....
대한민국선생님들 화이팅!!
요즘 선생님들 학생들 때문에 힘든거 장난아니라고 하더라 ㅠㅠ
에고.... 전국에 계신 학교선생님들 이거 보고 우시겠네ㅠㅠ
나는 교사가 아니지만 저렇게 일 땜에 힘들어서 서럽게 울은 적은 있어서 공감됩니다....
전국에 계신 선생님들, 울고 싶을 땐 우세요... 뭐라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신들이 고생하는거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힘내시고 잘 버텨서 좋은 교사가 되시고, 후에 똑같이 힘들어할 후배들에게도 힘이 되어주는 맘 따뜻한 선배님들이 되어주세요~
응원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글 쓰면서도 눈물이 글썽거리네ㅠ)
항상 재미있는 영상을 봤는데 이거는 넘 감동입니다 ❤❤❤
캬 이건 진짜 잘만드셨네요 잘 보고갑니다
선생님 힘내세요ㅠㅠㅠㅠ❤❤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
뭔가 모션이 전보다 많이 자연스러워진것 같네요 그나저나 마음속 한켠이 서먹해지는 내용이군요..
이번영상은 너무 감동적이네요😢
선생님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ㅠㅠ
0:30초에 4시인데 끝까지 열심히 하시다가 방양갱보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참 현실에도 저따구에 인성을가진 학부모들이 있는데 전국에 계신 선생님여러분 홧팅❤❤❤❤❤
진짜 이런거 보고도 눈물이 잘안나오는데
간만에 눈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감동적이네요
오랜만에 돌아온 주인장님 쇼츠를 보려고 웃으며 들어왔는데 영상을 보니 곧바로 숙연해졌습니다.ㅠㅠ 힘내세요!!! 우리모두가 복세편살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구독자 몇백명때 부터 봐서 이 채널은 무조건 떡상한다 했는데 정말 딱상하셨네 그대로 50만까지 가즈아~🎉
앗 울었어....사회 생활 3년차 직딩입니다...
이런일 저런일 다 겪으면서 멘탈갈려나가는데 결국 마지막까지 챙겨주시는건 부모님 말고 없더라구요...
ㅠㅠㅠ.. 교사의 고충ㅠㅠ 후반부 감동적이에요...
너무 감동적 이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