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日언론 "눈물의 여왕, 인기 폭발 중!" "Eye Love You의 상실감을 이 작품이 바로 날려 버려 깜놀!" "바로 이거야! 이래서 한국 드라마만 찾지!"

김수현 연기력이 신급이고 매우 잘생겼다

외국인 단역 배우도 짱👍👍👍👍👍

김지원은 진정한 이제 월클 입니다.!

부부의 사랑이라는 말이 안되는 소재를 가지고 드라마로 담아낸 작가도 대단하고 표현하는 연기자들도 대단하고

간만에 너무 장르물만 보다가 유쾌하고 코믹하고 흥미진진하고 너무 재밌다 이 드라마는 누가 봐도 좋아할거 같음 ㅎㅎ

조연분들도 그렇고 둘 다 딕션 좋고 감정연기도 좋아서 속이 편안함 제발 요즘 주연으로 나오시는 분들 딕션 좀 연습해줬음..

김지원이 탑 클레스 스타가 되는 결정적 계기인가 보네요. 눈물의 여왕은 김지원 때문에 뜨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비해 성숙미와 섹쉬미까지 더해져서 등장한 김지원 탑스타가 될 것 같죠?

배우도 배우지만
박지은 작가님의 엄청난 능력이 보이네요 ㅎㅎ

해방일지 너무 재밌게봐서 요❤ 이번 드라마도 기대를 많이했지요 수현씨도 눈물의장인이라 ㅋㅋ캐미가 너무좋아요

김지원 일본인들이 딱 좋아하는 얼굴형이라 인기 많을듯

첫화보고 뭐야 또 재벌드라마야?
이놈의 나라는 재벌이 없으면 드라마를 못 만드나 하며 졸라게 욕했는데
보다보니 너무 재밌음
작가가 누군지 찾아보고 나서 수긍한듯

김지원 해방일지에서 부터 눈여겨봤는데 굿

진짜 잘만들었어요
의미도 넘 좋고 ^^~
캐릭이 진짜 완벽해요
진짜 완벽해요

김지원 너무 이쁘던데

주위 사람에게 잘하니까 작가등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장도연 유튜브에도 김지원 독일에서 사왔다고 선물주고
상속자 끝나고 작가에게 과자를 엄청나게 사가지고 와서 고마웠다고 칭찬한 글 보았는데 인성은 좋은 듯.

김지원은 미모나 연기력이 오래전부터 탑 오브 탑에 인성마조 좋다고 소문났는데 여태 안뜬거 보면 스폰 절대 거잘한듯. 이번에 톱스타 자리 못박길...

솔까 아이러브유 의리로 끝까지 보려다가 6화 중간 쯤 보다 포기...... 이번 눈물의 여왕 보면서 느낀 점 다른건 떠나 제작비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더군요.... 그냥 일본드라마는 20년전 그대로 인 것 같고 한국드라마는 해년마다 퀄리티차이가 달라짐....

일본분들의 반응이 귀엽네요~ ㅎㅎ. 채종협님 다음작품도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김지원은 쌈 마이웨이에서 이미 연기력이 대단했음, 그 이후 나의 해방일지로 이어지고~

주연들 연기는 당연하고, 한국 드라마는 조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한다. 일본 드라마가 극본을 아무리 잘써도 따라올수가 없는거지...

김수현 의한 김수현의 드라마❤❤❤❤

와 시댁 촬영지가 문경이라는거 처음 앎....문경사는데 저런 데가 있었나 싶어서 검색해보니깐 용연이네...?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문경서도 한참 더 들어가야되는 시골 of 시골인데....ㅋㅋㅋ 진짜 이 드라마 ㅈㄴ 재밌다...빨 다음화 해줘....

눈물의여왕보다 눈물의 왕자 는?ㅎㅎ 김수현 눈물맺히는거볼때마다 어치나 가슴이 아픈지ㅎㅎㅎ 김지원은 드라마 선택이 탁월해~~ 선택하는분도 탁월하지만..

이걸 김지원이 아니고 아이유가 할려고했다니 말이 되냐 ~~~

😊

진짜 너무 빠져서 보고있음

문경원래사람많은데 큰일이네요 ㅋ

일단 스튜디오드래곤 작가들이 진짜 미쳤음

한류분석이라던가 한류는 잠깐 유행하는거라는 칼럼 혹은 기사는 요즘 많이 없나요?

아이유가 여주인공 했으면 망칠 뻔했다

뻔한 클리셰인데 재밌단말야

많이 이뻐졌네 지원이

따끈따끈한 한류 반응 감사합니다.

마지막이 갈수록 현빈이랑 손예진은 어디서 나올지 기대 중이네요.

고혜미 카메오 나오면 좋겠어요.
벌써 13년 ㄷㄷ

이제는 김지원을 추앙해

부적절한' 상당히 재밋게 보고 있는데
눈물의 여왕이 일본 넷플1위라니 ㅎ
아무래도 자국 드라마 어드벤테이지가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눈물의 여왕 재밋죠 2화까지 보고 아껴서 몰아보기 준비중

중국,일본 애들은 절대로 이런 비주얼에연기력까지 있는 애들은 없다.이러니 한류 한류 하는거지 넘 좋아~

남자인걸 떠나서 오글거리는 드라마나 영화 잘 못보는데 유일하게 참으면서 본게 별그대,사랑의 불시착,눈물의 여왕 이케 3개;

안보신분 이거 김수현이 왕자가 아니라 대기업 처가집에 잡혀 살면서 도망치고 싶어 하는 역 ㅋㅋㅋ

난 답답해질 전개가 보여서 5화부터 못보겠던데..

여주 볼 때마다 아내가 생각이 나면서 울고 싶은 내 마음은... 😢

일본얘들이 드라마 볼줄도 아나 별일이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중국보다는 지금 일본과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져 가는 것 같습니다. 곧 방영된다는 한일 트롯 현역가왕전도 기대대는데 앞으로도 잘쫒아가며 보겠습니다. 건강하시구 화이팅 !!!!!! 이제사 구독했습니다.

저도 푸욱 빠져 시청중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박성훈하면 모른는데 일본사람들을 박성훈이라고 부르네 난 아직도 전재준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