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uld you like me to make you a cup of coffee?

마지막에 대표가 '유대리가 그렇다면 뭐' 라고 말한게 진짜 멋있음 ㅋㅋㅋㅋ 신입이 혼자 안드로메다 여행하고 있을 때 짬 찬 대리와 대표는 이미 다 알고 적당히 넘어가 주고 있다는 거 ㅋㅋㅋ

대리 ㄹㅇ 좋은 상사인 것 같음 바람 쐬고 오라고 좋아하는 걸로 탕비실 간식 사오라고도 해주고 ㅠㅠ 대표가 이상한 친구라고 하니까 커버도 쳐주고 좋은 사람이네

위로는 커버쳐주고 밑으로는 많이 뭐라 안하고... 대리 멘탈 대단한듯

와... 반전이랄거 1도 없이 대리님이 말씀도 이쁘게하시고 젠틀하셨는데 요즘 많은걸 예민하고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mz세대의 마음을 잘 표현했구나 했는데 댓글에서는 마지막이 되어서야 대리님이 착한 분이였다는 반전으로 받아들였다는게 신기하네요 ㅋㅋㅋ

진짜 영상 퀄리티 ㄷㄷㄷ... 대리님 갈수록 넘 신뢰가는 사람 ㅠㅠ

아 너무 영상 잘 만들었다. 요즘 MZ세대다 뭐다해서 굉장히 본인들이 다른 종족인 것처럼 구는 애들이 일부 있어서 속이 썩어 문들어져가고 있었는데, 현실고증 제대로 한 듯. 노동은 원래 짜증나고 힘든 게 맞고, 본인이 남들보다 인정받길 원하면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게 맞는 거지.

진짜 음침함을 웃기게 잘표현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대리들이 저렇게 피곤한이유는 가운데서 하는 일이 제일 많기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역이 진짜 현실에 딱 맞음

10분이라 루즈한 부분이 있을줄 알았는데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아서 진짜 보는 내내 입꼬리 올리면서 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덜트 영상은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님. 극의 긴장감과 웃음 포인트가 반전ㅋㅋ 유대리가 정상으로 보임

너덜트는 웃기기만 한게 아니라 묵직한 풍자가 들어있고 작품처럼 한편한편 정교하기 만드는게 느껴짐

와 ㅋㅋㅋㅋ 나도 젊은 세대지만 여기 나오는 대리님처럼 따수운 사람 만나기 쉽지 않은데 복에 겨운 줄도 모르고,, 야근하지 말고 적당히 하고 가라 말해 주고 대표님 앞에서 저렇게 잘 얘기해 주고 저런 상사 진짜 몇 년에 한 번 만날까 말까인데 ㅋㅋㅋㅋㅋ 제발 본인 일을 열심히 해 봐 좀…

진짜 이번건 뒤통수 치게 만드는것 ㅋㅋㅋ 진심 저런 신입들 답없음. 대리가 진심 멋져보인다.. 상사로 저런 대리 대표있음 진심 복받은거다

저번에 합정역 카페갔을때 세분이서 아이디어 회의하시는 뒷태를 보고 더욱 팬이되었어요🥸🫶🏻

진짜 어떻게 매번 실망을 안시켜 ㅋㅋㅋㅋㅋㅋ 항상 기대 이상인 영상으로 보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사회초년생으로써... 저도 저 신입사원처럼 생각할때가 가끔 있었기에 더더욱 소름 돋네요... 과장은 했지만 리얼리티는 확실한ㅋㅋㅋ덕분에 자기반성 쎄게 하고 갑니다~ 재밌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대리 직급정도 되시면 사람 일시켜봐도 딱 나오실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케어해주는거 보면 정말 착한분임

대리가 잘못한건 거의 없다는게 포인트임 윗사람이 심하게 갈궈서 불만이 있을수는 있지만 불만이 극도로 많은애들은 지네한테 문제가많음

유사 채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지만 자기 페이스대로 질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너덜트。。 너무 좋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