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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1. 11. 20.
- MZ 세대 친구들을 위한 특별 콘텐츠, 대학 교수님이 풀어보는 2022 불수능!
#수능 #2022수능 #불수능 #수능해설 #등급컷 #교수님 #수능성적 #국영수 #고3 #입시 #너때는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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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목금요일: 너 때는 말이야!
교수님/입학사정관/전문가께서 설명하는 연구, 대학, 학과, 회사 이야기
수요일: 우리 때는 말이야!
재학생이 말하는 학과/입학 준비 이야기
토일요일: 너 때는 말이지(Easy)!
너때말 선생님이 설명하는 4차 산업혁명/인생 이야기
![[#문제적남자] 국어는 다 맞히고 영어는 다 틀린 타일러가 분노한 이유!?🤯 진정한 한국인이 되어 버린 타일러 반전 수능 점수? | #Diggle](http://i.ytimg.com/vi/mt6yrPAedjM/mqdefault.jpg)
![[#문제적남자] 국어는 다 맞히고 영어는 다 틀린 타일러가 분노한 이유!?🤯 진정한 한국인이 되어 버린 타일러 반전 수능 점수? | #Diggle](/img/tr.png)
![[#전참시] 일어나서 수학 문제 풀고 빨래 돌리고 또 문제 풀고 강의 준비하면서 문제 푸는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ㅣ#정승제 MBC240316방송](http://i.ytimg.com/vi/CdKQj0_ZbNU/mqdefault.jpg)
실근조차 모르시는분께... 수능 수학을 풀어보게하다니...
수학교수님은 아니니까..
교수님께서도 어려워하시는 수능시험ㅠㅠ 수험생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교수님이랑 친밀감 느껴져요!!!!
불수능 ㅜㅜ 교수님도 수험생 여러분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수능 봤을 때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진짜 수험생들은 엄청 능력자죠 ㅠㅠㅠ 너무 고생 많았어요!! 교수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ㅋㅋㅋ🤣
교수님께서 수능을 직접 풀어보시다니ㅋㅋㅋㅋㅋ재미있는 콘텐츠네요!!
이번 불수능, 수험생 여러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 위해서 해야 되는 공부가 있다라는 말씀이 와 닿네요 ㅠㅠ
살아보니 아무것도 없더라. 지잡대라고 불리던 대학간 친구...그 친구2년재 다녔지만. ABC는 중1때 이후로 영어책도 안봤지만.
지금은 토익만점 나오고, 토플도 엄청잘해서 부산에서 부경대 부근에서 잘나가는 영어강사가 되어있더라.
수학 그렇게 잘 하던 친구는 대학간지 2년만에 때려치고, 감평사 되어서 자기 적성 찾았고...
부산대 기계공학과 출신 친구는 9급공무원하더라.
자기가 어떻게 될지 뭘할지는 앞으로 자기가 뭘 더 열심히 하느냐에 달렸더라.
수능점수에 너무 좌절하지 마라 동생들아. 그냥 지나고 보면 별거아니다. 이거 정말이니깐...
앞으로의 찬란한 청춘에서 그냥 하루 시험친거 뿐이란다. 그렇게 생각하고 계속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라...
대학이 전부도 아니고 수능 점수가 전부도 아닌 건 사실이지만 이런 글을 자신이 수능을 못본 핑계나 자기 위안으로 삼고 안주해서는 안되는 것도 맞음
이글 캡쳐해 갑니다 ㄹㅇ 띵언이자너ㅠㅠ
@@user-mt9to7kx6o 윗분 말도 캡쳐해가세연
인생 전반에 걸쳐서보면 수능이 다가 아니고 대학이 다가 아니겠지만 적어도 수능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수능이 전부고 목숨걸고 하는게맞음
물론 대학도 중요하지만 노력으로 얻어낸 성과 로 부터오는
근거있는 자신감 자존감은 이후 모든일에 있어서 큰 원동력이 됨
@@user-hi1ut1qt8x 이게 참된 조언이지
유튜브엔 감성 공감 김제동들이 너무 많아.
교수님, 우리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중1,고3 엄마로서 애들 수능기출 펼쳐볼때마다 와~ 애들 너무고생 시킨다 싶은 마음 뿐입니다 ㅜㅜ
교수님도 어려운 국어 애들은 이제 수포자 다음 국포자 되게 생겼어요
수학 문제를 영상으로 본 저도 너무나 당황스러운데 ..교수님은 얼마나 더 당황하셨을지 ….!!!! 당황하신 상황이 화면 밖까지 느껴지는 재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 수험생 여러분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맞추고 좋아하는 모습.귀여우세요 ㅎ
우리 아들이 얼마나 어려운 시험을 본건지 알게되었습니다
교수님 너무 귀여우심 ㅜ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
두루 둘러보니 젊은 세대들에게 정말 유익한 채널이네요. 재미도 있구요~ 교수님같은 분이 계셔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실근은 실전근육 줄임말 아닌가요?
이번 영상 정말 재밌어욬ㅋㅋㅋㅋ🤣🤣
그와중에 패션 센스 미쳤네 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딱 중후한 미중년 느낌ㅇㅇ 낫꼰대
우리과에 키도 185는 되고 저렇게 간지나는 교수님 있었는데 졸업하고 성폭력으로 구속됐더라
영상 잘 보았습니다,
실제 국어 비문학을 직접 풀고 분석해 보았는데요, 화가 나네요, 학생들에게 왜 이렇게 배경지식을 깊게 요구하는지 리트 수준까지의 추론을 요구하는 문제는 기존의 수능 기조를 아예 뒤집는 너무 어렵게 냈다, 정말 학생들에게 6/9모 때 아무런 언급도 없이 이렇게 시험을 낸다는 건 학생들의 지금까지의 노력을 너무 물거품 만드는 겁니다 속상하고 화가나네요 ㅠ
@C Kevin 공부한사람은 맞게해줘야 변별력이 있는거지요 ..
대학이 엄청 중요한 나라에서 연1회 고사를 보고 대학을가는 시스템을 놨으니 당연히 어려운 시험을 낼 수 밖에요. 이같은 원리가 적용되는 중국의 카오싀 난이도도 개지옥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이 정말 빡친포인트는 69모때와 많이 다른 흐름에서 출제한거
국,수(가,나형),영,과탐1,2 시기 자그마치 13년전 수험생인데.. 참 많이도 어려워졌네요🥲 참 존경스럽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험생여러분 고생많으셨습니다. 🙏
저도 아들 시험치는동안 국어 를 풀어봤는데 변증법이 나와 깜놀 ㅎㅎㅎ
너무 웃기네욬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사랑합니다.
일반공립고 학생들이 불수능에 번번히 속수무책으로 멘탈털리는걸보면서ㅜㅜ 크게 반성을 해야합니다. 중간기말에 헬 문제 두어개만 내도 애들 잡을 일 있냐고 난리나는게 제가 있었던 학교의 현실이었어요~ 다른데 사정은 모르겠지만요ㅜㅜ 중학교만해도 E등급 50프로 넘어가면 경위서같은걸 써야하고 심지어 관리자가 교장실로 호출하기도합니다. 이러니 더더욱 변별력있게 내는걸 꺼리게되고
어린시절부터 단적인사고로도 학교시험을 고득점받게 만드니 답이없지요ㅜㅜ 그 애들은 거기서 배가불러서 더 이상 노력안하기 십상이고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사고와 방식은 결국 사교육에서 주도하게되는 악순환만되풀이 되지요. 고등학교 이후부턴
그 차이가 나타나는거고요
제가 내신 자체가 수능준비가 되는 시스템의 명문사립고 같은 시스템은 결과적으론 내신몰아주기가 되는것에 찬성하진않지만
그애들은 최소 불수능에 당황하지 않는 강한 멘탈을 가질 수 있는것이 부러운거죠
수능 문제 보고선 과거에 내가 이런 공부를 했다는 거에 대견함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수험생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국어는 제가 수능볼때부터 어려워졌고요. 다른 과목들도 점점 어려워지는것 같아요.그리고 찐 불수능은 2019 수능인데 국어 문제 저는 못풀겠어요. 그리고 이 공부 다시하라면 못할것같아요.
@@catlover4357 찐불수능이 19수능이라니 ㅋㅋㅋ이번이 더어려웠다
이번년도가 19보다 등급컷낮음..;
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수능은 또 다른얘기지...
어려운 수능 본게 뭔 대세인가ㅋㅋㅋㅋㅋ 컷 낮으면 뭐?ㅋㅋㅋ 누가보면 명예로운 훈장이라도 받은줄... 어짜피 '등수제'도 아닌 '등급제' 수능에서 어렵든 쉽든, 잘찍든 못찍든 그렇게 막 억울해할 필요 없는거고, 탓을 하더라도 스스로 부족한걸 탓해야지ㅋㅋㅋ 어떤 난이도로든 매년 올1 받고 의대오는 애들이 있듯, 잘하는 애들은 물불 그런거 안가림. 2정도까지는 그래도 나름 공부 좀 한거ㅇㅈ 추가로 시험 도중 극한의 순간으로 몰릴 때 발휘되는 순발력과 집중력 또한 결과 좌지우지하기에 실력이라고 봄.
고딩 수준 과목들이 대학 과정 교육에 얼마나 도움되겠냐ㅋㅋ 물리 기피하는 놈들이 공대 들어가는거 보면 뻘하게 우습고, 점수 맞춰 대강대강 좋은 학벌 들가는게 태반이고ㅋㅋㅋ 물론 의대도 비슷하잖아. 본 비실비실 거리다 흉부나 병리과ㅋㅋㅋ 근데 그건 의대니깐 괜찮은거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대학 끌려가는거라면 지방대학도 나빠 보이지는 않던데? 공기업별 지방대학 가점도 있는거 같고. 수능 실패했으면 앞으로라도 인생설계 잘 하시길.. 한번사는 인생인디ㅇㅇ 갠적으로 수능이란게 과목들은 그냥 솔직히 다 필요없고, 성적으로만 그 사람의 성실성, 학습력, 이해력 딱 그 정도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되는거. 불이든 물이든 상관없다 이말이야~ 너 스스로만 잘했으면 그런 걱정 1도 없었고, 괜찮은 학벌 구했을 듯
2:21 너며들었다..
ㅋㅋㅋㅋㅋ 고생이 많으시네요 교수님
3:32 문과샘한테 기하 풀라하는 제작진ㅋㅋㅋㅋ
ㅎ 재밌습니다~
29번같은 that vs what문제 팁은
that 하고 주어+동사는 = 주어+동사한 "사실"
what 하고 주어+동사는 = 주어+동사 하는 "구체적 행동이나 사물" 에 가까운 느낌으로 알아들으면 됩니다.
@@user-xs8hv1og8v 이게 맞지
국어는 시간 더 주고 더 풀게 해보지 시험지도 더 큰걸로 뽑아서
괴테 작품 좋아해서 어지간한 작품은 다 읽어 봤는 데. 8번 문제는 못풀겠다. ㅋㅋㅋㅋㅋ. 저 문제 괴테한테 풀어보라고 해도 틀릴 듯.
수능 끝나고 친구랑 집에 돌아와 EBS 보면서 채점해 보고 어머니가 차려주신 저녁 먹고 나가서 소주도 몰래 한 잔 했었는데 벌써 26년 전 얘기네요 옛날 생각납니다..ㅎㅎㅎ
@코물이 1993년에 수능이 시작 됐고 그 전엔 전국으로 학력고사? 그런 걸 보고 대학을 갔다네요 23년 전이면 수능 봤던 해네요!
와 ㅋㄱ 국어 하나틀리시는거 진짜 찐이다...
4:07 너때말에서 처음 보는 너때말쌤의 리액션ㅋㅋㅋㅋㅋㅋㅋ
30년전에 무슨 수능이 있었나? 1993년에 처음 시행인데....그 전에는 학력고사이고 학력고사는 수능이랑 시험체계가 완전 다른데
국어 1개 틀렸다는거에 찬사를
29번은 what 뒤 완전한 문장이라 4번이에용
수능에 자주 나오는 유형
What 뒤는 불문 아닌가요??
@@user-yf2xj1mc6d 주어의 명사절 자리라 뒤 완전한 문장이여야해서 마자요 전 영어 1등급
@@user-ne5pf3cq9s what 뒤는 불완전이여야 하고 문제에는 완전한 문장이여서 틀린거 아닌가요?
@@user-mx2cv9tt4y 아 지금 수능 끝나고 하도 놀다와서 정신이 없네요 마자요...
@@user-mx2cv9tt4y 불완전이여야해서 that같은거로 바꿔야 대는
너때말 최대 조회수.....갱신?
참 요즘 애들 진짜 공부하기 힘들겟다.
올해 수능에서 영어 1등급 받은 딸아... 자랑스럽다.. 아빠는 죽어도 그거 못풀겠더라....
나도 화학문제 시간안에 못풀을듯요ㅠ.ㅠ.ㅠ 문제가
이분 항상 보이시네 엄근진상 시청자!
나이가 들면!
머리 회로가 엉켜요!
철학과 나온 분한테는 헤겔에 대한 문제는 쉽지 않았을까?
전공이 이과이고 수학과 관련이 없다면 실근이 뭔지 허근이 뭔지 모를 수 있죠.
수능의 무용론 내지 과대망상론.
ㅋㅋㅋㅋㅋ우리 꿈나무들 수능말고 다른 것으로 능력과 역량 키워서 원하는 분야에서 퍼포먼스 내게 해주는 사회가 오길 바랍니다!
불수능하면 에이 나볼때는 물수능이겠지 했는데 2022 불수능 본 사람이 나일때..
수능 1세대로 서울대를 갔던 입장입니다. 이후 과외를 무척 오래했구요. 수능은 입시로서 매우 패턴화된 시험입니다. 패턴에 익숙해지는 준비를 않하면 매우 어려운 시험이기도 하구요. 수능은 답을 찾는 시험인데 현직 대학교수라도 패턴 훈련이 안되면 쉽지 않을 겁니다. 다만 절대 수능이 이후 대학과정과 비교할 때 수준이 높은 시험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고교 수준의 표준화 시험일 뿐이죠
@@user-mi5po5eh1l 패턴을 몰라서 그렇다잖아요 홧팅
영어는 진심으로 충격받으셨나보네ㅋㅋㄱㄲ
아 어릴때만해도 그냥 대학교 교수들은 늙은 아저씨 아줌마들인줄 알았는데 고3 되고 넘사벽인분들이란 걸 깨달음
미국인도 못풀고 혀를 내두른다는 우리 나라 수능 영어 … 🤦🏻♀️ 영상 너무 재밌습니다 !! ㅎㅎ
그거는 과장이 좀 심함
항상 무슨 정답률 10~20%대 문제 몇개 외국인한테 갖다주고
마치 수능 영어 전 문항이 그렇게 나오는 것마냥 호도함
그리고 고등교육 받은 원어민이면 별 무리없이 이해하고 다 풀 수 있음
애초에 지문 자체를 한국인 교수가 쓰는 것도 아니고 논문같은데서 긁어오는데
@@sw4261 영어는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정답률 10~20%까지 절대 안내려가며 대의파악, 빈칸추론, 순서, 삽입 정도를 고난도 문제라고 본다면 이런 어려운 문제들이 그렇게 일부도 아닙니다.
논문같은데에서 긁어오는것은 맞지만 써있는 그대로 내지 않고 변별을 위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도록 문장을 변형시킨다던가 원어민들이 한번도 못들어봤을법한, 사전에 검색하면 뜻이 20번째에 위치할 법한 단어로 바꾸기도 합니다. 해서 원어민도 어려워한다는게 결코 과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게 배운 사람일지라도요.
무슨 과?
어딘교순지?
공대 자연대 교수님이면 수학 씹어먹을듯
근데 수능수학공부랑 대학수학공부는 많이 다른지라 ...
다름
이과애들 대부분이 공대가는데, 물리 기피하는 놈들이 무슨 공대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입시 바껴야함ㄹㅇ 과탐과목 선택에 맞게 지원 학과 제한도 생겨야함ㅇㅇ
대학교 공부랑은 많이 다르죠... 그리고 수능은 짧은 시간 내에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지를 측정하는 시험인지라 다 풀 수는 있어도 시간내에 푸시는 교수님은 단 한분도 없을 거라 확신합니다...ㅎ
@@user-cg2ki1bh5p 대학수학은 수능수학정도는 초딩수준입니다
어느대학 교수님이신가요?
광운대학교 교수님이라고 하시네요
what 뒤는 불완전!ㅋㅋㅋㅋ세뇌되서 맞음
저도 고2인데 이번 헤겔파트 1개틀렷어용 문학은 다맞앗고요 ㅜㅜ 나 국어의신인가? 존나 웅장해지네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yrno...
ㅋㅋㅋ 말투 어딘가 익숙한데 ㅎㅎ 장사의신 구독자신가봐요 ㅋㅋㅋㅋ
국어 하나 틀린 거 엄청난 건데 아무도 언급 안 하네 수능 공부 따로 안 하고 1개 틀린 건 정말 국어머리가 엄청난 사람이다
ㄹㅇ 하지 않다보면 감이 없어져서 어려울텐데.......
@@Genshin__Impact 요새 수능은 난도가 엄청나서 예전에 국어 날렸더라도 따로 공부하지 않으면 다들 박살나요. 저분은 진짜 국어천재인 듯함
@@user-eu9ib6rj9k 1등급 받았는데 아는 척하긴 님 몇 마디만 해보면 님 머리 꼭대기에 있는 사람이란 거 알고 기 죽을 듯
님처럼 할일 드럽게 없어서 영상 다 보는 게 아니고 넘기면서 보다보니 몇 문제만 푼 건 못 본 거지. 맥락 타령 양무새처럼 반복하네
@@user-eu9ib6rj9k 잠깐 짬내서 댓글 다는 거 10초 영상 보기 6분 41초 비교할 거리가 되는지?
올해 수능 국어 리트(leet)......
절때 책 많이 읽어선 안되고, EBS 분석하는 메가나 대성 같은 인강 듣고 문제 풀이 스킬을 익혀야 했음.
오히려 문풀스킬보다 책많이읽고 배경지식쌓는게 유리했는데
하고싶은 일도 못하게 생겼습니다..
수능이 옛날로치면 과거 소과정도인가?
그러고 변호사 의사전문의시험은 대과정도이고?
6:10 ?
대체 무슨 과 교수임?
공대교수님들한테 수학풀라하시지 문과교수님은 쫌... 공대교수님은 이과쪽 개똑똑함
대학 교수님이 실근이랑 미분을 모르는건 거짓말같은데
문과는 박사도모름
철학과 출신이라던데 알 필요가 있었을까
공부를 했어도 30년이 지났는데 다 까먹는게 정상
쌤 저 광운대 예비 12번인데 가능할까요?
답글을 안달 수 없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저는 정말 몰라요... ㅠㅠ 다만,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할께요. 합격해서 광운인이 되면 같이 식사 한 번 해요! 아, 설령 안 된다하더라도 해요... ㅠㅠ good luck!
@@youreallygreat 넵 22일에 1차 충원에서 붙었으면 좋겠네요 꼭 밥 같이 드시기로 약속하신거에요~ ^^
@@user-jy3pq6rx3l 꼬~~~옥! 좋은 소식 부탁해요!!! 제발!!! 기도할께요~~~🙏🙏🙏
쌤 22학번 전자통신공학과에 합격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y3pq6rx3l Welcome aboard! 축하해요~ 개강하거들랑 연락주세요. 식사 같이 해요~ 😊😊😊
토플 만점에 GRE 강사까지 한 사람도 쩔쩔맬 정도면 얼마나 미친 수준으로 낸거냐
그래서...f'(x)가 뭔가요.......?
함수 f(x)를 x=실수 구간에서 미분한 접선의 방정식을 f'(x)라고 합니다 그리고 도함수를 구하는 이유는 미분계수를 쉽게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dkfkfkgktktkkfkgivivi9123 수험생 같은데 도함수 개념조차 모르는 건 좀 심각하시네요..
@강지성 음... 제가 말한 부분은 다항함수에서 성립하는 부분으로만 설명했네요 제가 대학 수학까지는 잘 알지 못했네요..
무슨과 교수님이신가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입니다.
무슨과교수님이신데요??
채널 정보에 써있습니다
다 쉬운문제네여.
내가 아는 어떤 아저씨는 요즘 애들 왤케 멍청하냐고 그러던데 정작 자기는 실근, 도함수 모름 ㅋㅋ
비기님에게 중요하지 않은 '아저씨' 말은 그냥 흘려 들으시고, 비기님에게 정말 중요하고 존경하는 롤 모델의 말씀을 듣고 비기님의 미래를 준비하면 좋겠어요.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굳이 비기님의 인생에 중요하지도 않은 '아저씨'에게 신경 쓸 필요가 없잖아요~^^
한국사 풀어봤는데 아무리 절대 평가라지만 진짜 문제 중등수준으로 내놨음 한국사 교육도 22개정교육과정에서 축소수준임 한국사 교육 강화돼야 할 시점에 한국사 점점 축소되고 있음
중국 일본 틈바구니에서 민족의 역사를 잊는 순간 한국 역사는 왜곡됨
지금도 국내에서 임나일본부설을 사실인양 나불대는 사람들 많음
이번에 가야고분 문화유산등재 관련 토론회에서 교수들 주장보고 깜짝 놀람 꼭 가서 보시길 이덕일 교수가 팩트를 말해주는데도 일본서기 바탕으로 가야고분군 문화유산 등재하려함
이미 역사교육 망함
국영수는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면서 역사는 아예 구석에 버려둠
국영수는 대학에서의 수학의 밑거름이 되는 교양과목이니까 비중있게 공부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한국사는 그냥 지식이고 한국사 난이도를 높게 내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단순 자격시험으로 변모시키는게 옳다고 보나?
@@flag69 그면 수능에서 한국사 난이도가 중등수준에 불과하게 낮게 내서 제대로 된 역사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건 옳다고 보나? 수학능력시험이면 고등수준의 문제가 나오는게 옳은게 아닌가?
@@kfc4585 대학에서 수학(지식 습득) 능력을 보기위한 시험이 이름 그대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인데, 이 시험의 취지도 모르고 지식 따위나 묻는 시험으로 변질시키는게 어떻게 옳나? 역사 교육이 중요하지만 수능은 수능인 것이고, 한국사는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의무 교육을 실시해, 한국사를 접할 귀회를 늘려나가는 것이 바른 방향이지. 고딩들 다 본다고 수능 취지도 모르고 한국사를 넣는게 참으로 편협하고 미련한 짓이지. 그걸 난이도를 올리겠다는 건 더 미련한 짓이고
@@flag69 누가 수학능력 보는거 몰라서 그러나 내말은 중등 수준의 문제가 가당키나 한가 그거다 난이도가 오죽 쉬우면 중등 수준이라고 하겠는가 말이라도 좋게해주면 될텐데 말하는게 참 에휴 내가 내 의견 얘기한거지 강요라도 했는가? 여기는 의견을 제시할 뿐 강요가 아니니 당신은 당신 생각을 갖고 그대로 살면되고 나는 두루두루 이 의견 저 의견 다 보면서 공부한다 생각할테니 열 내지마소
이덕일 그 사이비역사학에 미친자 따위가 교수~?
사실 인서울범위안에 교수님들도 전체적인 수능 잘 못푸는사람 많다..ㅋㅋㅋ근데 저렇게 맞았다고 좋아하시는건 뭐지??ㅋㅋㅋ
전에 하버드 교수님도 몇개 틀려서 본인은 한국의 지방대학교 갈거같다고 우스겟소리하시던데..ㅋㅋㅋ
그분도 수능잘 못풀어요,ㅋㅋㅋ저렇게 하는것은 고3의 어이없는 대입제도의 현실과 한국시험제도의 모순을 교수님들이 어느정도 알기위한 취지라고 봅니다..그리고 대학교에 왠만한강의 성적A+ 받는것과 수능은 거의 상관없다고 봅니다..저는 수시로 가서 솔직히 수능풀지몰라요..
그냥 저같이 수능은 안보고 대학들어가는게 장땡입니다.
그럼에도 강의는 대부분 A+와 A 를 맞습니다 심지어 고려대학점교류로 A+ 까지 맞았으니까요.
한국 수능을 많이 맞고 재수 N수하는게 그닥...글쎄요.수능만점받았다고 과연 저같이 단과대학 1등하고 성적장학금까지받는상태에 거의다 A+와A를 똑같이 잘 맞을수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고로 저 교수님이 잘 모르시는 부분이 수능영어 토익영어 토플영어 다 다릅니다.ㅋㅋㅋㅋ그냉 영어 알파벳으로 이루어져있는게 공통점이지요.
그 어렵다는 스타일 방향지향점이 아예 다른거지요...심지어 미국인교사조차도 수능 영어는 틀립니다.
그 영어 진짜 실용적인것도 아니예요,,그냥 영어에 있어 한국사람은 생활회화와 토플 그것만 잘하는게 장땡입니다.
영어 기본 베이스 문법은 다 비슷하겠지만 수능은 거의 심화단계이고 토익도 심화단계이고 토플도 심화단계이므로 그냥 셋중에 하나만 방향을 선택해서 그걸 지향하는쪽으로 영어를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수시로 저같이 인서울 대학들어가시고 공부가 더 필요하시면 재입학및 편입또는 유학을 준비 하시는게 맞습니다. 저는 똑똑하지않아서 스텝바이스텝으로 공부하는 스타일이고 남들 또한 그게 더 효율적이니까요..
수능이 무용한거에는 동의하는데 대학생이 필요한거는 생활회화가 아니라 영어 논문, 영어원서 등을 읽을수 있는 영어 능력 아닌가요? 영어를 딴데 쓰는게 아니라 대학가서 학문을 배우는데 필요한 영어를 보는거니까... 수능은 문제가 좀 순서맞추기라든지 뭐 빈칸넣기 이런것들이 쓸데가 없는것 같긴 해요.물론 글 이해하면 다 풀리긴 하는데 그렇게 낼바에 차라리 글 내용을 어렵게 내던지...
오히려 시험은 수시공부가 더 의미없는것 같아요 시험 공부를 할수록 국어 글을 잘읽게 되는 시험이 아니라 국어 교과서를 달달 외우게 되는 시험이고 영어도 문법문제 범벅에 친구들 보면 시험지문 내용 읽지도 않고 미리 지문 외운걸로 바로 풀고...
수능이 절대 좋은 시험은 아니지만 그나마 지문이랑 쌤 수업내용 외워야 잘보게되는 내신시험보다는 나을겁니다... 수능이라서 맞추시지 내신 시험이었으면 국어 영어 시험인데도 수업내용 모르면 못푸는 문제가 태반입니다
공부한거 테스트하는거지
철학과나온사람한테 수학은 좀 해주지말지 자존심상하잖아 교사로서 ㅋㅋㅋ
철학과 수학은 동전의 앞뒷면 같은 관계임
어느 대학교,
무슨 전공이었는지 밝히고 하라.
ㅋㅋㅋ
채널 정보에 써잇음
근데 이 분이 누구세요...? 영상을 봐도...태그를 봐도...영상정보를 봐도 출연자 성함이 없네요;;
여기 이렇게 있는뎁쇼. krplus.net/uc%EB%84%88%EB%95%8C%EB%8A%94%EB%A7%90%EC%9D%B4%EC%95%BC/about
@@youreallygreat 꼭 꼭 숨겨두셨네요;;
교수맞음?
그럼 교수가 아니면 목수냐? 보니까 문과계열 교수님이신거같고 30년전에 입시준비하신거같은데 재미로보셈 ㅋㅋㅋ
그럼 교수가 아니면 목수냐? ㅋㅋㅋ 님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