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연기를 너무 잘해서 한국의 조커같이... 히스 레저 같은 느낌이 있음... 뭔가 불안한 느낌과 그 경계에 아슬아슬하면서 보는 입장에서 몰입시키는.... 약간 광기 있는 캐릭터 진짜.... 오짐.... 매번 연기 오래 오래 해줬으면 그리고 넷플릭스 애매하게 연기하는 사람들 말고 목돈을 들여서라도 연기 진짜 잘하는 배우들 다 넣어줘서 진짜 미침....
솔직히 영화 끝날 때 스토리라인 보고 진짜 답답하고 어이없었는데 배우들 코멘터리 보고 관점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감독의 이야기가 아닌 인간 자체의 관점에서 봐달라가 가장 불호에서 호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든 멘트였습니다. 보는 내내 빛아인..... 씬과 캐릭터의 설명을 어쩜 그렇게 멋드러지게 표현하시는지 하나 하나 쏙쏙 다 이해가 됐어요
I really enjoyed this show and the questions it brought up. I'm already familiar with Yoo Ah In and Kim Hyun Joo but I really enjoyed Park Jeong Min's natural acting too. I hope season 2 is released soon 🥺 Excellent work!
코멘터리 너무 좋아요 배우님들 연기 열정 캐릭터연구 이런걸 보면서 직업적으로 최선을 다하는구나 라는게 느껴짐 그리고 감독님 얘기들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 같은걸 느낄수 있고 간혹 놓친 부분도 다시 상기시켜줘서 더 작품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자랑스럽습니다!
I cried for straight 8 minutes during the last scene where those death "angels" come to take the innocent baby's life away. I have never cried this much for a cinematic act. It was so touching and painful and just sympathising. I'm sure it woke sth up in every one of us. I enjoyed everything about this drama and I had never thought about a drama/movie this much. Everyone's acting was also brilliant but Kim Hyunjoo and Park Jungmin's acting got me at the first glance.
Yes the long-cut scene for Yoo AhIn as Jung JinSu in ep 3 are my fav and glad to hear they talk about it with more details. Really enjoyed this commentary session! ❤️
Yoo Ah-in's nerdy donkey laugh is FIRE! He was fantastic as always (also saw him in Burning). Thank you to the lovely director for making a series that raises so many important topics. And f*** moralism!
지옥은 배우님들 감독님, 이 드라마를 만든 모든 분들이 최상의 합으로 만들어내었기에 이렇게 몰입도 크고, 몇 주 연속 1위를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유아인 배우님은 지옥 스토리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이었고, 이번 정진수 의장은 ((새로운 작품을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번에도 역시))지금까지의 배역 중에 최고의 연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정진수 의장은 지옥의 신의 한 수!
유아인 졸귀임ㅠ 그리고 유아인 작품 이야기나 연기에 대한 고민 너무 좋다. 연기를 그렇게 잘하는데도 항상 연구 고민하는 연기천재 존멋. 그리고 전에 유아인님 인터뷰에서 김현주님이 작품이나 연기에 대한 마인드 너무 좋은 분이라고 하셨는데 오늘 코멘 보니 무슨 말인지 알겠네 김현주 배우님도 매력적. 두 분 코멘하는동안 서로 배려하는 리액션 보기 좋네요 귀엽고 훈훈
It was indeed a powerhouse cast. Having all the caliber actors and actresses working in this kind of phenomenal film is really worth watching. Certainly kim hyun joo is a revelation here
민혜진 정진수 박정자 집 앞부터, 협상하는 장면 거기서 정반대에 있는 두 캐릭터의 긴장감이 느껴졌고 두배우 합도 좋아서 좋았어요. 김현주 배우 말대로 그런 민혜진이 (의도는 다르지만) 결국 정진수와 같이 시연중계를 제의했다는것도 흥미로웠구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정진수,민혜진 관계 엄청 흥미로웠는데 만나는 장면이 한씬밖에 없었다는거..ㅠㅠ
I watched it with a combination of fear , hate of human nature.I saw so many truths in it that I was so disgusted and scare of human beings.I was really immersed in that drama.I can't wait for s2.i enjoyed it🔥👍
연기자들은 정말로 대단하세요, 일반인들이 실제로 느끼는 감정을 영화속에 그대로 담아내기가 쉽지가 않을텐데.. 연가자들은 드라마나, 영화를 찍을때 실제 그사람속의 "나"로 생각을 해서 완전 몰입해서 찍는것 같아요... 김현주님이 드라마 마지막씬을 찍을때 울었다고 하는것만봐도.. 실제로 그 상황속 으로 들어와있는거잖아요.. 연기는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타고난 재능 (talent) 과 부지런한 연습속에 연기자가 완성되는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부터 만화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놀랍게 봤는데 드라마 역시 엄청났습니다. 너무 좋은 배우분들이 나와서 더욱 즐겁게 봤고요. 특히 민 변호사를 누가 할까 너무 궁금했는데 김현주배우라 놀랐고 액션을 놀랍도록 잘 소화해서 더 놀랐습니다. 너무 짧아서 끝나가는게 아쉬웠던 드라마...
The first time I saw Kim Hyun Joo (Min Hye Jin) acting was in 'Miracle We Met' (2017). At the time she was just a supporting actress as a wife. I was a bit surprised to see her again in more bad a s s acting as main actress for this drama. Anyway, after finishing the drama, my impression toward Hellbound is just medium (7.5/10). Fortunately, this drama got viral due to 'ripple effect' from Squid Game, when more western audience were just learned that most of KDramas in recent years are really great in quality. But before that Squid Game trend, only a handful western audience who really paid attention to KDramas, talk about Korean culture overseas fans. Thanks to Squid Game... now KDramas have stolen so many mainstream audience's attention. Why I only give 7.5 out of 10? Because it's a usual trend where drama based on Webtoon, nothing new. And if we talk about cult/sect-theme drama... I think 'Save Me' and 'Save Me 2' still better in executing more detailed story, more dark & gloomy, more satirized real-life religion that wiII make some viewers feel uncomfortable. And Save Me done it so well, even without CGI!
this is what we want, original netflix film or series, they choose a real actor, not depend on popularity, just acting skill , because every body in this world watched netflix even just once. They have to pick a real actor who has skill and potential , not just handsome and pretty face who don't want to looks ugly on camera. this year we got : -Squid game -My name -Hellbound next year: -seoul vibe (yoo ah in, go kyung pyo, lee kyu hyung, park juhyun, ong seong wu) -Maybe hellbound 2 and squid game 2
But Yoo Ah In and Lee Jung Jae are both popular tho. Yoo Ah In is also one of the most awarded korean actor and one of the highest paid actor in his generation.
It's just funny that you said *not depend on popularity* . They are already so famous and popular in Korea. You're like a reporter who asked Lee Jung-jae of the squid game how he feels to be famous. Even though he's been so famous for a long ago. LOL
It seems this horror, mystical, fantasy genre is becoming more and more popular, and obviously it also has its own fan base. Hongsik has much, much better movies and plays! (Secret Love Case, The Throne, Burning ...) "Which character resembles you the most" - I was surprised at the answer because I read in an old interview that Lee Seon Jae (Secret Love A) - is closest to him. He said he almost didn’t even have to act because he was almost such a person and he said he was the happiest spring of his life so far. He is a versatile actor and I feel that he is in a good place at the right time - his talent is supported even by luck :-) How do they say? - sometimes it doesn't hurt to oil your fortuna cart! :-) I love her
잔인하거나 어두운 영화는 왠만해서 반복해서 보지 않는데 두번 봤어요 저는 지옥에 나온 상황 그리고 슬픔들이 과하지 않게 배우들이 신파로 가지 않게 누르려고 하는게 보여서 좋았어요 감독님이 정진수가 실제로 느끼는 감정을 누르고 새어나온 정도만 표현해서 그 존재가 더 크게 느껴졌다고 했잖아요 제겐 지옥의 모든 씬들 그리고 엄마 역을 했던 두분의 연기가 그랬다고 생각해요 마지막 부부의 호스도오ㅋ 결론도 예상할수 있으면서도 없었던게 어떤 모성이나 부성애로 커버될거같은데 그게 어떤 형태로 나올까 했거든요 너무 잘나온것 같아요 제게 지옥은 기본적 대본의 구성뿐만 아니라 연기, 연출 그리고 미술, 촬영적인 부분 모든 부분이 완벽했다고 생각합니다
kim hyunjoo is the only person who can fit on the role of lawyer minhyejin. that's it. period. director yeon did great job, as well as everyone. Hellbound keep rising! 💙
I cant really watch some of the scenes in the series because it can get so violent and disturbing but i love all the characters, the actors acted sooooo well.
정진수가 죽고 나서 온 세상, 실제로도 그럴 거 같고 현실적인 압박감이 들어서 . 이게 뭐 피튀기는 스릴러에서 받는 공포감하고 다르게 진짜 막막하고 답답한 두려움을 느끼면서 본 드라마에요. 드라마 보면서 이런 감정은 처음 느껴봤네요.. 하. 배우님들 연기력 짱짱!! 시즌 2 빨리 나왔으면..
유아인 연기를 너무 잘해서 한국의 조커같이... 히스 레저 같은 느낌이 있음... 뭔가 불안한 느낌과 그 경계에 아슬아슬하면서 보는 입장에서 몰입시키는.... 약간 광기 있는 캐릭터 진짜.... 오짐.... 매번 연기 오래 오래 해줬으면
그리고 넷플릭스 애매하게 연기하는 사람들 말고 목돈을 들여서라도 연기 진짜 잘하는 배우들 다 넣어줘서 진짜 미침....
유아인 진짜 연기 최고
이런 위대한 작품을 제작하는 것이 참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배우님부터 미술감독, 촬영감독, 작가님, 스텝분들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했다라는게 인터뷰를 통해서 강하게 느껴지네요. 위대한 작품은 위대한 협업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 정도면 웹툰 작가 방송 출연해야 되는 거 아니냐
봐야하지하고 미뤄뒀는데 이거보고 당장 보러감... 배우님들 연기도 돌았고 세트장이나 영화하나하나에 들어간 스탭분들의 정성까지.. 이런 영화나 드라마 뒷얘기까지 알수 있는 인터뷰 영상 많아지면 좋겠음 쓸데없이 배우들 데려다놓고 애교 이딴거 하지말고...
솔직히 영화 끝날 때 스토리라인 보고 진짜 답답하고 어이없었는데 배우들 코멘터리 보고 관점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감독의 이야기가 아닌 인간 자체의 관점에서 봐달라가 가장 불호에서 호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든 멘트였습니다. 보는 내내 빛아인..... 씬과 캐릭터의 설명을 어쩜 그렇게 멋드러지게 표현하시는지 하나 하나 쏙쏙 다 이해가 됐어요
I really enjoyed this show and the questions it brought up. I'm already familiar with Yoo Ah In and Kim Hyun Joo but I really enjoyed Park Jeong Min's natural acting too. I hope season 2 is released soon 🥺
Excellent work!
ㅇㅇyes this some defferjts types uncle
Thank you I am move uin
코멘터리 너무 좋아요 배우님들 연기 열정 캐릭터연구 이런걸 보면서 직업적으로 최선을 다하는구나 라는게 느껴짐 그리고 감독님 얘기들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 같은걸 느낄수 있고 간혹 놓친 부분도 다시 상기시켜줘서 더 작품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자랑스럽습니다!
I cried for straight 8 minutes during the last scene where those death "angels" come to take the innocent baby's life away. I have never cried this much for a cinematic act. It was so touching and painful and just sympathising. I'm sure it woke sth up in every one of us.
I enjoyed everything about this drama and I had never thought about a drama/movie this much.
Everyone's acting was also brilliant but Kim Hyunjoo and Park Jungmin's acting got me at the first glance.
Yes the long-cut scene for Yoo AhIn as Jung JinSu in ep 3 are my fav and glad to hear they talk about it with more details. Really enjoyed this commentary session! ❤️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중에 가장 재밌게 봤던 것 같아요 ! 배우분들 연기부터 연상호 감독님 연출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던 작품 ㅠ 시즌 2도 기대해봅니다 … ㅎㅎ
@바보똥멍청이 ㅋㅋㅋㅋㅋ ㄹㅇ임
@Emilio Fermi 나오자마자 봄
인간수업 보셈. 명작임.
@바보똥멍청이 네 닉으로 자기소개 감사합니다😄👍
연상호의 연출력이라고?
진심 과장 하나도 안보태고 연출 공부하는 대학생보다도 못한 연출이었는데 뭔소리냐 대체
다른건 그렇다치자 근데 연출을 잘했다고 하는건 진짜 안목 수준이 ㅈ나 엉망이라는걸 스스로 인증하는꼴임.
취향차이 같은게 절대 아니라 그냥 수준이 낮은거다.
Yoo Ah-in's nerdy donkey laugh is FIRE! He was fantastic as always (also saw him in Burning).
Thank you to the lovely director for making a series that raises so many important topics. And f*** moralism!
이건 스토리가 좋은 것도 있는데 캐스팅이 너무 소름 돋고 박정자역 배우님이 신의 한 수였음
지옥은 배우님들 감독님, 이 드라마를 만든 모든 분들이 최상의 합으로 만들어내었기에 이렇게 몰입도 크고, 몇 주 연속 1위를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유아인 배우님은 지옥 스토리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이었고, 이번 정진수 의장은 ((새로운 작품을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번에도 역시))지금까지의 배역 중에 최고의 연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정진수 의장은 지옥의 신의 한 수!
진짜 배우 스태프 모두 너무 대단해요ㅜㅜ
분명 판타지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생각할 거리가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My favorite part of the whole interview was from 28:19
Yoo Ah In is a superior actor 👏👏👏👏
1화부터 3화까지 상당히 몰입감있게 봤는데
유아인배우는 진짜 배우답게 캐릭터를 잘표현할라고 노력하는배우구나
다시한번느끼고갑니다
저도 3회까지가 재밌었는데
@Gucci Choi 사람들 느낀이 다르 구나 난 456이 더 재미난데..
앞에가 강렬해서 4~6화가 오히려 힘을 못받은 느낌이었음
시연당하는날 연기 지렸음....
유아인은 진짜 천재네... 대사도 바뀌고 연기도 만족한게 아니라니 ㄷㄷ
배우의 저런 욕심있어 보이는 코멘터리가 나올때마다 자연스레 그 배우의 다음 작품이 기대됨.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게 당연하니까
유아인 박정민 배우 둘 다 젊은 배우 중엔 탑이라고 생각했는데 둘이 같이 나오네 진짜 미친
저게 만족한게 아니면 만족한 연기는 도대체 어떤연기란 말이지 ㄷㄷ
어째 유아인 배우님은 연기력이 뛰어난데 점점 더 그걸 넘어서시는거죠? ㅠㅠ 진짜 유아인 배우님 연기하는 거에 홀려서 봤어요... 다른 배우님들도 연기 너무 잘하셔서 넋 놓고 본 작품👍👍 믿고 보는 연상호 감독님
원래 영화마다 드라마마다 유아인 배우님 연기는 정말 대단하다 느끼지만 이번에는 특히 소름끼쳤던 연기.
유아인 졸귀임ㅠ 그리고 유아인 작품 이야기나 연기에 대한 고민 너무 좋다. 연기를 그렇게 잘하는데도 항상 연구 고민하는 연기천재 존멋. 그리고 전에 유아인님 인터뷰에서 김현주님이 작품이나 연기에 대한 마인드 너무 좋은 분이라고 하셨는데 오늘 코멘 보니 무슨 말인지 알겠네 김현주 배우님도 매력적. 두 분 코멘하는동안 서로 배려하는 리액션 보기 좋네요 귀엽고 훈훈
i love the cast,i love everything about the production,this was a fun interview
좋아하는 배우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너무 좋았고 특히 유아인님 연기는 진짜 매번 감탄 그 자체입니다!!! 어쩜 어린나이에 저렇게 연기를 잘할까요?? 넘 멋져용!!!
@kwanzero 어림의 기준은 다르니깐요 ^^
어리진 않아요 ㅋ 동안일뿐 ㅋ
난굉장히 비판적인 사람인데 부산행보다 훨씬좋았음 부산행은 감동할수밖에 없는 구조인데...지옥은 배우연기력으로 끌고오는게 너무좋았어요..
조금만 허접해도 싸구려되는데 그걸 벗어나는게 너무좋았어요...오버안하면서 묵직한 연기력 맘에듭니다
@라온 🤣🤣🤣🤣🤣
@라온 원래 각자의 성향대로 우열을 가리는거지 그걸 남한테 강요하면 잘못된거고 근데 원댓글은 걍 자기생각만 말하는건데?
@didvide3123 B급 이지랄ㅋㅋㅋㅋㅋ
@라온 각자의 성향대로 가린 우열을 틀렸다고 말하는 것도 틀린 것 같음 ㅎㅎ
한 컷 정도밖에 안나오는 조연들조차도 열연을 보여주는 느낌을 받아서 배우의 연기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줬다고 생각해요
인터뷰 보다 이렇게 주연배우들이 촬영후 작품에 대해 코멘트 하는 컨텐츠는 참 좋은거 같아요, 스킵하지 않고 잘 봤습니다.
저도요 촬영 때의 생동감이 간접적으로나마 느껴져서 너무 재밌네요
It was indeed a powerhouse cast. Having all the caliber actors and actresses working in this kind of phenomenal film is really worth watching. Certainly kim hyun joo is a revelation here
지옥에 대한 많은 해석들이 있었지만
감독님이 말하는 의도는 지옥이라는 작품에서 보여지는 그대로인것 같아요
이 코멘터리를 보고 더 확실하게 느꼈어요
시즌2가 너무 기대되네요ㅠㅠㅠ
지옥 하루만에 다 정주행한 사람으로써
지옥은 진짜 배우분들의 신들린 연기, 연출까지 완벽했음
진짜 질문을 끈임없이 하게 되고, 계속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였어요!!!!
진짜 재밌었습니다 가사 토시 하나 안빼먹고 본 작품이였어요!! 배우님 감독님 모두 최고!!!
넷플릭스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코멘터리를 꼭 만들어 준다는 것.
잘 보고 갑니다.
와!!!
그냥 무심히 재밌게 봤던 드라마가
이렇게 감독과 배우들의 깊은 고심 속에서 만들어졌음을 알고나니 더 와닿는 기분입니다!!!
스토리도 연출도 연기도 정말 딱 맞아떨어져 조화로웠던 멋진 작품입니다.
여운을 남기고 생각할 거리까지 안겨 준 작품♥
이런 수준 높은 작품들을 자막없이 볼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 한국인의 특권^^
지옥 5번 봤습니다...솔직히 멘탈이 나가서 일상생활에서도 문득문득 우울했는데 이렇게 코멘터리를 보고나니 마음이 좀 풀리네요...보는내내 픽션인걸 알면서 픽션이길 바라고 봤던 작품입니다...
지옥 사자만 픽션이고 나오는 인물들은 너무사실적이라 우울한기분이 드는게 사실이기도하죠
한땀 한땀 제작자부터 연기자 감독 촬영감독까지 모두가 진심일때 나오는 명작..
민혜진 정진수 박정자 집 앞부터, 협상하는 장면 거기서 정반대에 있는 두 캐릭터의 긴장감이 느껴졌고 두배우 합도 좋아서 좋았어요. 김현주 배우 말대로 그런 민혜진이 (의도는 다르지만) 결국 정진수와 같이 시연중계를 제의했다는것도 흥미로웠구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정진수,민혜진 관계 엄청 흥미로웠는데 만나는 장면이 한씬밖에 없었다는거..ㅠㅠ
유아인은 진짜 세계적인 연기력인듯 확실히 느낌
I watched it with a combination of fear , hate of human nature.I saw so many truths in it that I was so disgusted and scare of human beings.I was really immersed in that drama.I can't wait for s2.i enjoyed it🔥👍
솔직히 2화 볼때만해도 긴가민가? 하면서 봤는데 3화부터 기립박수 치면서 서서봤고요 마지막화 손박수로 부족해서 발박수까지 치면서 누워서 봤습니다
17:39 이장면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공감가서 오열하면서 봤어요.. 박정민 배우님의 “세상에 그런 엄마도 있는거야” 대사까지 그냥 완벽 ㅠㅠㅠㅠ
👏👏👏
손박수 발박수 ㅋㅋㅋㅋ
very happy to see KimHyunJoo's laughs in this commentary. And Hellbound is the greatest series among I've watched.
김현주 진짜 이쁘고 연기까지 똑부러지게 잘하는 배우인데 다시 또 재조명되는 거 같아서 팬으로서 기쁩니다!!!
연기자들은 정말로 대단하세요, 일반인들이 실제로 느끼는 감정을 영화속에 그대로 담아내기가 쉽지가 않을텐데..
연가자들은 드라마나, 영화를 찍을때 실제 그사람속의 "나"로 생각을 해서 완전 몰입해서 찍는것 같아요...
김현주님이 드라마 마지막씬을 찍을때 울었다고 하는것만봐도.. 실제로 그 상황속 으로 들어와있는거잖아요..
연기는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타고난 재능 (talent) 과 부지런한 연습속에 연기자가 완성되는것 같습니다.
유아인 진짜 연기도 성격도 너무 매력있다
역시 배우는 본업 잘하는 게 최고다...❤️
어디에도없는 한국영화 스토리텔링의힘!!
이러니 넷플이 세계가 안반할수가없지
정말 대단해...
20:11 나는 이장면에서 유아인의 연기 너무 좋았음.. 심정이 공감되고 평생 느껴왔을 공포와 외로움이 느껴져서 슬펐음..ㅠㅠ
내용이 다크해서 끌까말까 고민할때마다 유아인님 나타나시면 몰입감 확 올라가더라고요..유아인님 연기가 지옥의 초반 분위기를 정말 잘 살려주신듯해요 진짜 짱🙏
김현주는 드라마 활동위주였고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면적인 역할(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여자, 야망있는 요부)만 했던거 같은데.. 지옥을 보고 영화에서 더 입체적인 인물 연기할 수 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브라운관에도 더 많이 나옴 좋겠다
3화까지는 자식을 위해서 모든 것을 숨기고 세상의 멸망을 선택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나왔다면 6화까지는 자식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밝히고 세상의 평화를 선택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보여서 너무 좋았던 작품 생각했어요.
아 정말 강렬한 작품. 과연 인류는 앞으로 닥칠 그 험난한 도전들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과 그래도 하는 희망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 배우들 역시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새깁니다.
김현주님은 여기서도 목소리가 참 좋네요. 캐릭터에 대한 해석, 처음 해보는 액션을 대하는 노력 진심 도전 멋지십니다!! 감독 및 세배우, 함께하지 못한 배우들의 비하인드까지 여러 얘기가 담긴 코멘터리는 = ❤
유아인보면 진짜 천재가 노력까지하면 어디까지 올라가나 보여주는거 같아서 막 설레고 그럼 ㅋㅋㅋㅋㅋ
연상호, 유아인, 김현주,박정민의 조합. 스토리의 힘이 작품의 연기와 재미. 하다못해 시사회까지 재밌게 만드는듯. 뭔가를 끌어내는 맛이 있는 작품.
코멘터리를 끝까지 재미있게 보고 나니 다시 한번 시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새로운 애정배우들을 발견한 좋은 드라마였어요.
애니메이션부터 만화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놀랍게 봤는데 드라마 역시 엄청났습니다. 너무 좋은 배우분들이 나와서 더욱 즐겁게 봤고요. 특히 민 변호사를 누가 할까 너무 궁금했는데 김현주배우라 놀랐고 액션을 놀랍도록 잘 소화해서 더 놀랐습니다. 너무 짧아서 끝나가는게 아쉬웠던 드라마...
현주언니 ㅜㅜㅜ 애인있어요 때부터 정말정말 찐팬이예요!!! 원래 이런 류의 영화 무서워서 절대 못보는데 언니 나와서 용기내서 봤어요. 언니 이미 유명하지만 ㅜㅜㅜ 세계로 뻗어나가세요ㅜㅜㅜㅜ 언니의 연기는 더 많은 사람이 봐야해 ㅜㅜ!!!!!
연기의 공백이 어디에도 없었음
참 똑똑한 한국배우들
세계로 나가자! 화이팅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배우님들의 연기가 지옥이라는 드라마의 인기에 한몫 했다고 볼 정도로 너무 좋았네요~
유아인은 정말 한국 영화계의 보배같은 배우...
유아인 연기는 진짜 넘사
다들 연기 미쳤구요
스토리도 깊고 너무 새롭고 흥미로와요
짱입니다
유아인 진짜 한국 영화계의 빛이다...
유아인배우가 이레배우를 설명했듯이 유아인 배우도 스스로의 에너지를 온전히 이해못한 그리고 알아가는 배우 같다.
한편으론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배우이기도 한데 유아인의 삶속에선 온전히 유아인만 나올 수 있게하는 멋진 배우가 되길 기대하며...
연상호 감독의 상상력과 유아인 연기력에 정말 감탄하면서 보는 드라마..
유아인의 잔잔한 미친놈 연기 + 사이코패스같은 각본 +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이 제공하는 무한한 자유도가 이런 걸작을 만들어냈다 생각함 ..
finally got to see Yoo Ah In and Park Jungmin in the same screen 😭 my two faves 😭
진짜 깊은 시리즈물....
불편할수 있는 현실에 대해 미스터리물로 질문을 던진 진짜 명품
내용으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연기들은 진짜..와.... 유아인과 박정민 연기잘하는거야 익히알고있었는데 김현주는 진짜 와....발랄한이미지로만 보다가 꽃들의전쟁부터 확 변신하더니 갈수록 연기내공이 어마어마해지네요👍👍👍👍 박정자역 김신록배우도 그렇고 다들 연기가 최고였음
김신록 배우 언급이 없어서 맨날 주연들만 언급하나 했는데 역시 이렇게 깊은 안목을 가지신 분들이 있어요!
ㅇㅈ 메인 캐릭터들도 다 연기 잘했고, 주연들도 다 완전 연기 쩌렀죠. 특히 김신록 배우 보면서 소름 돋았음. 연기력은 메인 배우들 저리 가라 아니였음?
The first time I saw Kim Hyun Joo (Min Hye Jin) acting was in 'Miracle We Met' (2017). At the time she was just a supporting actress as a wife.
I was a bit surprised to see her again in more bad a s s acting as main actress for this drama.
Anyway, after finishing the drama, my impression toward Hellbound is just medium (7.5/10).
Fortunately, this drama got viral due to 'ripple effect' from Squid Game, when more western audience were just learned that most of KDramas in recent years are really great in quality.
But before that Squid Game trend, only a handful western audience who really paid attention to KDramas, talk about Korean culture overseas fans. Thanks to Squid Game... now KDramas have stolen so many mainstream audience's attention.
Why I only give 7.5 out of 10?
Because it's a usual trend where drama based on Webtoon, nothing new.
And if we talk about cult/sect-theme drama... I think 'Save Me' and 'Save Me 2' still better in executing more detailed story, more dark & gloomy, more satirized real-life religion that wiII make some viewers feel uncomfortable.
And Save Me done it so well, even without CGI!
유아인 배우 연기는 언제나 잘하는 축이었지만
독백 장면에서 2% 절제미를 주니까 오히려 더 내면의 단단함이 느껴지고 그 기운이 대단하네요...
아직 보지 않았는데 봐야겠습니다!
진짜 저는 코멘터리가 너무 좋아요 앞으로 다른 작품들도 코멘터리 많이많이 해주세요 넷플❤🖤
김현주 님 진짜 액션까지 연기 잘한다
유아인 배우는 사도랑 육룡의 나르샤 때부터 흑화한 사도세자와 이방원 역할 연기를 되게 잘하셨는데 이번에도 한 건 하셨군요ㅋㅋㅋ
캐스팅 진짜 최고.. 유아인, 박정민은 뭐 워낙 잘하니까 말할것도 없고 김현주씨ㅠㅠㅠ 정말 팬인데 지적이고 정의로운 변호사 역할로 정말 이만한 배우가 또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Loved the series specially the actors..they are all great!😍😍😍
Exactly. "Train to Busan" was so memorable because of the characters.
this is what we want, original netflix film or series, they choose a real actor, not depend on popularity, just acting skill , because every body in this world watched netflix even just once. They have to pick a real actor who has skill and potential , not just handsome and pretty face who don't want to looks ugly on camera.
this year we got :
-Squid game
-My name
-Hellbound
next year:
-seoul vibe (yoo ah in, go kyung pyo, lee kyu hyung, park juhyun, ong seong wu)
-Maybe hellbound 2 and squid game 2
But Yoo Ah In and Lee Jung Jae are both popular tho. Yoo Ah In is also one of the most awarded korean actor and one of the highest paid actor in his generation.
It's just funny that you said *not depend on popularity* . They are already so famous and popular in Korea. You're like a reporter who asked Lee Jung-jae of the squid game how he feels to be famous. Even though he's been so famous for a long ago. LOL
In my opinion, Extracurricular is best Korean Netflix original series.
You should watch Kdrama such as
Extracurricular, My Mister, Mr Sunshine, Healer, Goblin. These are masterpieces..
We also got DP
모두 연기가 끝내줬지만 김현주배우가 첨으로 액션배우를 했다는게 가장 놀랬음 ㅋㅋㅋ젊었을때도 액션영화도 찍었으면 좋았을것을 ㅋㅋㅋㅋ
유아인은 코멘터리 할때도 화면에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네ㅋㅋ 천상연예인 천상배우
26:00 이 장면은 진짜.. 칠드런오브맨에서 군인들이 아기를 정말 오랜만에 보면서 모든 전투를 멈추고 아기만을 바라보고 누구는 쓰던 모자를 내려놓고... 그 장면 만큼의 임팩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장면 생각햇어요~^^
ㄹㅇ 그 느낌
2021년 최애작품임 시즌2도 기대됨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김현주배우의 재발견이 되는 작품인것같음
It seems this horror, mystical, fantasy genre is becoming more and more popular, and obviously it also has its own fan base. Hongsik has much, much better movies and plays! (Secret Love Case, The Throne, Burning ...) "Which character resembles you the most" - I was surprised at the answer because I read in an old interview that Lee Seon Jae (Secret Love A) - is closest to him. He said he almost didn’t even have to act because he was almost such a person and he said he was the happiest spring of his life so far.
He is a versatile actor and I feel that he is in a good place at the right time - his talent is supported even by luck :-)
How do they say? - sometimes it doesn't hurt to oil your fortuna cart! :-)
I love her
잔인하거나 어두운 영화는 왠만해서 반복해서 보지 않는데 두번 봤어요 저는 지옥에 나온 상황 그리고 슬픔들이 과하지 않게 배우들이 신파로 가지 않게 누르려고 하는게 보여서 좋았어요 감독님이 정진수가 실제로 느끼는 감정을 누르고 새어나온 정도만 표현해서 그 존재가 더 크게 느껴졌다고 했잖아요 제겐 지옥의 모든 씬들 그리고 엄마 역을 했던 두분의 연기가 그랬다고 생각해요 마지막 부부의 호스도오ㅋ 결론도 예상할수 있으면서도 없었던게 어떤 모성이나 부성애로 커버될거같은데 그게 어떤 형태로 나올까 했거든요 너무 잘나온것 같아요 제게 지옥은 기본적 대본의 구성뿐만 아니라 연기, 연출 그리고 미술, 촬영적인 부분 모든 부분이 완벽했다고 생각합니다
kim hyunjoo is the only person who can fit on the role of lawyer minhyejin. that's it. period. director yeon did great job, as well as everyone. Hellbound keep rising! 💙
진짜 정진수 의장 역활을 완벽하게 소화 해주신
유아인 배우님 대단합니다 괜히 명배우가 아니죠 ㅋㅋ
최종병기 활
활>>역할
지옥 출연 배우분들 누구하나 빠짐없이 최고의 연기 보여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코멘터리도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지옥 사자 연기하신분들 걸으면서 고개 까닥거리는거 진짜 쩐다 ㅋㅋ
I really love this thriller kseries soooo much.... wating for next season 💕🥰
김현주 배우님 넘 좋았음
I cant really watch some of the scenes in the series because it can get so violent and disturbing but i love all the characters, the actors acted sooooo well.
I hope the director would change his mind on making the second season into animation, would like to see more of the Hellbound cast
Really agree. We need same casts for getting the same vibe of this series...
지옥 사자도 다 부여된 개성이 다다르다니..더 흥미롭습니다.
지옥 사자로 스핀오프 하나 만드는것도 너무 재밌겠어요
연상호씨의 서울역과 사이비 잘봤는데... 지옥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한참 울었네요.... 유아인씨 그동안 팬이 아니었는데 이번작품으로 팬됐습니다... 연기 잘하는 배우만 모여 있는 작품...
정진수 의장 씨발.. 다른 사람 아무리 생각해봐도 유아인만한 사람이 없다 . ㄹㅇ 명품이다
김현주 배우님 시간이 지날수록 멋진 연기 응원합니다~
유아인 진짜 대단하네 천재인대다가 노력가...
유아인 존잘이다ㅠ 너무 멋있고 귀엽고ㅜ
배우들이 다 말을 잘하니까 코멘 존잼ㅋㅋ 넷플코 지옥 배우들 게임하는 영상도 주세요! 개인적으론 김현주 배우를 넷플에서 봐서 너무너무너무 좋았음ㅠㅠ
정진수가 죽고 나서 온 세상, 실제로도 그럴 거 같고 현실적인 압박감이 들어서 . 이게 뭐 피튀기는 스릴러에서 받는 공포감하고 다르게 진짜 막막하고 답답한 두려움을 느끼면서 본 드라마에요. 드라마 보면서 이런 감정은 처음 느껴봤네요.. 하.
배우님들 연기력 짱짱!! 시즌 2 빨리 나왔으면..
유아인 배우님 연기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나이거보고 김현주가 연기 진짜 잘하는구나 라는걸 알게됨
김현주는 옛날부터 뭐..정말 믿고 보는 배우 그 자체였죠
이쁘고...
유아인 배우 정진수 의장 연기는 신의 한 수. 정말 완벽한 교주의 모습을 본 거 같아요. 정말 멋진 배우 유아인! 연기천재 늘 응원합니다~^^
유아인은 인터뷰 할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확실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구나라는 걸 느낌.
유아인은 진짜 최고다
우리나라 배우들이 진짜 연기의 신들이야. 볼때마다 어떻게 저런 연기를 하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양익준 배우님에 대한 이야기가 아예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ㅠㅜㅠ 연기 좋으셧는데
유아인 연기력 정말 멋졌어요. 다른분들도 다들 대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