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샌들러 주연의 《허슬》 |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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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05. 09.
- 운이 다한 농구 스카우터(애덤 샌들러). 평생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엄청난 실력을 가진 선수를 외국에서 우연히 발견한다. 결국 그는 팀의 허락도 받지 않고 이 천재 선수를 미국에 무작정 데려가는데. 두 사람은 모든 난관을 무릅쓰고 NBA의 승리를 거머쥐기 위한 마지막 시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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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꿈이라도 이루어지는 걸 보고 싶다. 꿈을 가진 모든 분들 힘냅시다.
언컷젬스 이후로 간만에 나온 아담 센들러 명작일듯...
트레일러에 나온 농구인 명단입니다. 댈러스 매버릭스 소속의 현역 농구 선수 "보반 마리야노비치", NBA on TNT의 패널이자 하킴 버스의 승객 "케니 스미스", 닥터 J "줄리어스 어빙", 덴버 너겟츠 소속의 현역 농구 선수이자 아쉽게 NBA 덩크 콘테스트에서 준우승했던 "애런 고든", 토론토 랩터스에서 반지 하나 챙겼던 마이애미 히트 소속의 현역 농구 선수 "카일 라우리", 최고의 슈터 스테픈 커리의 동생 "세스 커리", 대충 봐도 트레일러에 NBA 현역 선수이거나 현역 출신인 농구인들이 한 트럭 나옵니다. (게다가 제작자엔 ㅇㅅㄹㅅ "르브론 제임스")
입담의 왕인 찰스 바클리가 안 나온 게 너무 아쉽네요. 참고로 애덤 샌들러는 NBA 경기장을 자주 찾는 셀럽 중 하나입니다. 주로 LA 레이커스 홈 경기 때 잭 니콜슨 옆자리에 앉아서 카메라에 잡히곤 했죠.
앤트맨, 해리스 도 나왔던데
후안초 에르난고메즈는?
후안초 에르난고메즈 주인공
토바이어스 해리스,타이불 앤서니 에드워즈
찰스바클리 샤킬오닐
덕 노비츠키, 루카 돈치치
카와이 레너드 폴 조지 (관중석)
존 존스 (관중석)
닥 리버스
엠비드 테이텀 맥시 브라운 다 나옵니다
@@user-hg4km1eh3x 미들턴은여기서도 언급이안되는 ㅋㅋㅋ
@@user-pc3qz7pf5t ㅋㅋㅋㅋㅋㅋ 수정하기 귀찮아서 안썼음
예고편이 다 보여준듯
제리 맥과이어와 머니볼이 떠오르네요. 언컷 젬스는 진심 아담 샌들러 최고연기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도 기대됩니다.
예고편 너무 쎈데? 흥해라
방금 다 보고왔는데 진짜명작입니다. 존잼
ㄹㅇ nba 애들 겁나 나옴
ㅇㅈ
진짜 농구인으로써 ㅈㄴ 재밌엇음
진짜 좀 더 알려졌으면 좋겠음
넘나 기대되는거...ㅠㅠ
농구 좋아하신분들은 꼭보세요
캐스팅이 미쳤음 내용하고
언컷잼스 개쩔었는데. 기대되네요.
진짜 꼭 보세요 너무 재밌습니다
예고편으로 영화 다봤네!!😑
작품 좋아보이네
존나 재밌게봄 ㅋㅋㅋㅋㅋ 뻔한 클리셰이긴한데 그마저도 맛깔나게 잘살림 ㅋㅋㅋㅋ 개추
초6 방학때 동네 구민회관가서 깔짝댄게 전부인 ㄹㅇ 알못인데도 재밌게 봤음
새벽에 술마시면서 보기 진짜 좋음
재밌음
아담샌들러 광팬으로서 기대가 됩니다.
존잼
느바팬들은 봐야됨ㅋㅋㅋ앤서니는 농구선수가 왤케 연기를 잘하는건데
진짜 패드립하는거 찰지고 개 죽이고싶었음 ㅋㅋㅋ
이 형은 어째... 얼굴만 봐도 몰입이 되는 걸까...
김시선님도 영상만 만들면 어째 몰입이 되는걸까요?
아담 샌들러는 진지한 드라마 연기만 해야 된다.
뻔한 스토리로 주인공이 쉽게 성공을 거머쥘 것이라는 내 생각은 오산이었다 그 과정이 뭔가 현실처럼 천천히 굴곡있게 지나간다
나오는 현역 선수 목록
후안초 에르난고메즈 - 주인공입니다
보반 마리야노비치
애런 고든
조던 클락슨
앤서니 에드워즈
카일 라우리
마티스 싸이불
토바이어스 해리스
세스 커리
타이리스 맥시
트레이 영
크리스 미들턴
루카 돈치치가 빠졌네요
보 크루스!! 이 선수 뭐하는 선수죠?
아우 앤트맨 미워 죽는줄 알았네 ㅋㅋㅋㅋ
머니볼 생각나네
릅신의 제작이라니
개명작임
아닠ㅋㅋ 네이버에 후안초에르난고메스 치고 플레이 스타일 보시고 기타 보세요 지운거 개웃김ㅋㅋ
이제 샌들러 배우님도 많이 늙은게 보이구나,,어릴적 외국 코미디 로맨스 영화 생각하면 떠오르던 배우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 일것 같다. 하지만 애덤 샌들러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로 끝장 한번 낼 것 같기도 하다. 기대 만빵!!!
릅신이 안끼는곳은 대체 어딜까 ㄷㄷ 정치, 외교, 문화, 축구, 농구, 교육, 의료, 사회 걍 미국 그자체
스페인은 축구도 농구도 잘하네..
NBA가 예전만큼 인기가 많지 않은 요즘 왕년의 닥터J의 모습과
필리스왕조의 시대를 추억하게 만드는 성공 드라마...
결말의 반전이 새롭네요.
아담샌들러가 병맛 완전 빼고 진지하게 연기해도 농구선수출신은 쫌 아니지 않나? 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에 짠하다...
어쩌겠어..헐리웃 클리셰에도 감동하는 ENFP인데...
다들 언컷젬스 재밌게 본듯 확실히 애덤샌들러가 언컷젬스 이후로 큰 전환점이 된듯함 마치 폭스캐쳐의 스티븐 카렐같은 그런 느낌임
아담 샌들러는 원래 펀치 드렁크 러브 이후로 진지한 영화 꾸준히 찍었죠
농구 한번도 경기 본적도 영상도 본적도 없고 뻔한 클리셰 인데 정말 잘살렸고
너무 스토리가 재밌었고
마지막 보의 문신은 정말 감동적이고 좋았습니다 농구를 좋아하시면 엄청 더 재밌겠지만 저도 농구 기본 룰 밖에 모르는 전 봤을때 배우들이 너무 잘살려서 한번쯤은 꼭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재미가 없을리가 있나?! 노래부터 쩌는데?!
10살 구라지??
미국인은 원래 좀 성숙하다 해야하나 어려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어 보이죠 ㅇㅇ
많이 늙었네 ㅜ ㅜ
별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