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zana Analysis] Why do we feel Prowdmon made a better choreo?

the strength of prowdmon is that they're the only one who makes the lyrics come with their dance, they emphasis more art into their dance but their weakness that monika said is that their performance will only be either liked OR will disappoint the viewers. For me, before, i have no idea generally about dance but prowdmon made me learn dance is an art. They caught my attention and now, i'm catching up with they're videos because I like all of their performances on swf. Prowdmon just changed my taste in dancing, they're unique and i love them >

이건 진짜 경력의 차이인 것 같다 강약을 조절해가면서 무대의 흐름을 이끌어갈 수 있는 그 짬 .. 능력 ... 웨이비가 못했다는 게 아니라 웨이비도 너무 잘하고 안무도 깔끔했는데 프라우드먼이 정말 노련하게 어떤 무대를 꾸며야 멋있고 좀 더 스토리가 드러나는지를 알았던 거 같음 .. 하 진짜 다들 존멋탱이다

뭣보다 저 강한 조명안에서 눈에 띄는 오렌지 컬러로 댄서들 동작을 더 두드러지게하고 살짝씩 준 변형덕에 한명 한명의 안무도 주목을 할 수 있게 됨

춤을 보고 이런 설명을 대중들에게 알아듣기쉽게 해줘야하는게 심사위원의 역할이 아닌가싶네요
텐션이 좋다, 눈빛이 좋다, 에너지가 좋다 보다는 객관적인 춤에대한 설명을 스우파 심사위원들이 해줘야하는데 말이죠
이 영상은 정말 왜 프라우드우먼의 춤이 상대적으로 더 멋져 보이는지를 알기쉽게 설명해주신듯 합니당
감사합니다^^!!
좋아요 눌렀습니당~~~

진짜 왜 경력 무시 못 한다는지 알게 해준 무대. 입이 떡 벌어지게 차이남. 프리드우먼은 춤의 강약으로 무대의 퀄을 확 이끌었고 웨이비는 어떻게 하면 개인의 춤을 다 보여줄 수 있을까에 초점이 쏠리는데 역시 결국 프리드우먼.

웨이비의 실수는 프라우드먼 상대가 된것뿐 그 외에는 다 잘함. 모니카센세는 진짜 자기가 내밷은 말은 지키는 멋진 어른이네용

안무의 흐름 강약조절 의상(색,재질) 선택까지
웨이비가 못했다 보다는
"짬바'의 승리 (아 물론 프라우드먼 너무 잘한거 말해 입아픔) 가 결정적이었던거같음
대리님의 열정열정열정과
과차장님의 여유여유여유의 대결

웨이비는 검은 배경에 검은 의상을 입어서 동작들이 잘 안보이는데 프라우드먼은 의상이 형광주황에 검은색 포인트를 줘서 동작들이 더 잘보임 사람 하나하나의 몸선(?)이 잘보임

웨이비가 틈없이 안무를 가득채워서 정신없이 본인들의 춤을 봐달라한다면 프라우드먼은 노래를 잘 이용해서 일부러 공백을 만들어 위엄을 보여주는 느낌? 굳이 모든 박자를 이용해서 춤을 쪼개 넣지 않아도 훨씬 화려해보이고 눈길이 감… 이게 경력의 차이같음 ㅠㅠ

웨이비가 첨부터 넘 큰동작 들어갔다는게 넘 와닿음 처음부터 강하게 큰 동작해서 뒤로 갈수록 비교적 약한 안무를 할 수 없게 되어 벨런스가 무너지는 느낌

A majority of the time other crews make great choreo whilst Prowdmon makes art performances in my opinion

최근 영상 댓글들을 보면 그냥 취향차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그러한 것들이 오히려 작은 디테일을 살려 더 좋은 무대 퀄리티를 만드려는 댄서분들의 노력을 무시하게 되는 건 아닌가 생각드네요. 저희가 원했던 저지의 분석력이 느껴지는 영상이여서 좋았습니다!!!

첫도입 부분에 최소한의 동작으로 몰입시킬수있는건 엄청난 내공과 실력이 받쳐준다는거 모니카님은 그냥 넘사벽 카리스마

이렇게 사이드 투 사이드로 비교하니까 차이가 진짜 극명하네요
근데 의상과 조명이 한몫한 것도 큰듯ㅜㅜ웨이비는 어두운 옷인데 파랑/보라 계열의 조명이 들어가니까 동작이 안보이는 반면에
프라우드먼은 주황 바지+붉은 조명으로 팔다리가 진짜 잘 보임

도입부부터 이미 끝났따고본다. 별거 안해도 멋있어보인다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거든. 립제이쌤의 개인 왁킹영상보면 이런 강약조절을 통한 쉼없는 비트킬링 무한대로 구경할 수 있음.

2:25 내가 프라우드먼이 이길 수 밖에 없다고 경탄 했던 부분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말 잘해주셨는데 무브 6이 진짜 난 탄성밖에 안나옴 짬을 무시할 수는 없다 진짜 같은동작도 이거하나만 추가하면 훨씬 깔끔하고 트렌디해지는걸 알고 있는거라니까 그래서 남 것도 자기가 잘추고 자기것도 자기가 더잘추는 존나 이기적인 팀이라는 걸 이거 보고 알았지 하 사랑해 교수님들

프라우드먼은 본인들.자체가 돋보였고
웨이비는 저기에다가 메인 가수 한명이 있아줘야 완성될 것 같은 느낌.

와 근데 진짜 분석 넘 재밌다... 그냥 막연히 이팀이 더 좋다! 이랬는데 확실하게 비교되는 부분이나 강약/여백 이런 거 잡아주시니까.. 진짜 더더더 재밌네여

웨이비 까는건 어닌데 어떤분야든 고수는 오히려 여유가 있고 힘을 조절할줄 아는듯... 오히려 잘 모르거나 애매하면 전체를 못보고 무턱대고 강강강강으로 밀어붙이게 되는듯 이 영상만봐도 교수타이틀 아무나 거는게 아닌것같구 그래

프라우드먼이 이기는데 의상도 한몫한 듯 무대가 어둡다 보니까 확 티는 네온끼 도는 오렌지 컬러 입어서 뭔가 더 화려해 보이고 다리 움직임도 잘 보여서 안무가 더 풍성해 보이는데 웨이비는 무대도 어두운데 상의도 어두운 컬러여서 움직임이 조금 잘 안 보이고 뭔가 안 튀어 보이는 느낌도 있는 거 같음 결론은 둘 다 너무 잘했다.. 노제 조녜야 언니 사랑해.. 🤍

아 진짜 프라우드먼이 전략적이란 말 백 번 이해감..... 여백이랑 화려감 갖고 놀 줄 안다 진짜 감탄...

핵심만 콕콕 찝어주신 깔끔한 분석덕분에 무대 보는게 더 재밌어졌네요 프라우드먼 무대는 웨이비에 비해 화려하지않음에도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와 에너지가 느껴져서 신기했는데 다 이런 전략적인 안무구성에서 나오는 거군요 크 멋있다.

심사를 이렇게 해야하는거 아닌가ㅜㅜ 막연히 느끼기만 했던거를 이렇게 콕콕 집어 정리해주셔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요

와 프라우드먼 진짜 퀄리티 변태같이 집요하고 디테일하다..대단..

0:49 이 부분에서 모니카가 걷는 부분이 그냥 아 이게 재능이구나 싶었음. 정말 이 사람은 멋을 아는 듯한 느낌. 단순히 걷는 동작인데도 간지가…

그냥 저 닥터페퍼 마시는거에서 끝났어....
강약조절이 무대를 더 멋있게 만들어버렸음

0:52 이부분 미침진짜 개멋잇음
모니카 표정 특히

춤으로 가사를 표현하는 게 올드하다는 의견이 많이 보이는데, 전 춤도 가창처럼 음악을 표현해내는 예술이라 생각해서 그 분위기, 가사의 의미를 잘 전달할수록 좋은 춤이라 생각해요! 음악을 그냥 백그라운드로 사용하는 게 아니라 그를 주제로 표현해내기에 프라우드먼의 무대들이 유달리 “예술적”이라는 평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웨이비 안무도 좋았지만 프라우드먼 처음 도입 부분이 압도적으로 좋았음. 저 노래 시작할 때 닥터페퍼 마시는 게 바로 생각남

와 나 이거 분석 보고 약간 소름돋음 .. 뭔가 프라우드먼이 확실히 좋아보이긴 하는데 명료한 이유는 잘 몰랐었는디 보면서 개핵사이다.. 진짜 알고보는 느낌이라 더 좋네 좋아요 힘차게박고간다..

다른건 다 차치하고서라도 두팀 기량차이가 현격함. 몸쓰는거랑 힘이 프라우드먼이 어나더레벨임. 솔직히 웨이비가 짠 안무도 프라우드먼이 압살함. 프라우드먼이 힘빼고 춤선 좀 따면 웨이비 느낌 낼수있지만 웨이비는 기술적으로 힘이 딸려서 프라우드먼 느낌 못냄. 무대 취향은 갈릴수 있어도 엄연히 기술적으로는 프라우드먼이 훨씬 뛰어남. 같은 춤도 더 고난도로 소화하고. 모니카도 노제를 무시했다기보다 이런 기량차이가 현격한걸 알고있었고 지적한거임. 말을 둥글게 했음 더 좋았겠지만 한마디로 걍 팩트로 폭행했던거임. 웨이비팀은 한편으로는 이번 무대를 통해 자신들을 객관화 하고 자기발전할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을거임. 비교되서 속상한 웨이비 팬들 마음도 이해는가는데 날서게 프라우드먼을 비판할게 아니라 걍 웨이비를 응원해주는게 좋을것 같음. 솔직히 무대 취향은 갈릴순 있어도 기술로 보든 동선 안무 의상 비트 따지든 전부다 압살이고 이 모든것도 개인 기량임.

저는 웨이비의 개개인 춤은 너무 깔끔하고 좋았는데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에 비해 프라우드먼은 파트별로 나를 봐라!가 있어서 시선을 더 편하게 둘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비트킬링도 상대적으로 잘 느껴져서 시원했고요! 동선이랑 안무가 보는 사람을 많이 신경써서 만들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보는 사람마다 취향이 갈리긴 하네요
저도 프라우드먼이 전반적으로 좋았는데 특히 헤일리 move9에서 아 헤일리 잘하긴 진짜 잘하구나 싶었거든요
발차기를 한 다음에 중심을 좀 더 잡고 있으면서 박자를 더 당기면서 춤 연결을 한 거 같아서 노래랑도 어울린다고 생각했구요 글고 웨이비 안무는 전반적으로 다 좋은데 진짜 조명이ㅠㅠㅠㅠㅠㅠㅠㅠ 옷도 검은색이라 안보이는게ㅠ너무 아쉬웠어요ㅠㅠㅠ

점점 립제이와 모니카에게 빠져들고 있음..... 여자가 봐도 너무 멋있고 춤은 예술임!

우와 안무 춤에대해서 1도모르는데 설명 쪼개서해주시니까 이해 쏙쏙됨...
강약조절 중요한거구나...

You know prowdmon has got that experience and u can see it already from move 1. Dancing is not just only big movements but is making the lyrics stood alive, is making the beats alive even if u are just standing.( Acc to me) and prowdmon definitely made it feel like that..hats off to them 👏

비트킬링차이가 많이났음 모니카도 모니카지만 비트킬링이 엄청 중요한 왁킹배틀을 하는 립제이도 영향을 많이 주지 않았을까

기승전결이 있는 프라우드먼
강강강강 웨이비
완급조절과 호흡이 들어가있는 프라우드먼
안무로 빈틈 없이 꽉 채운 웨이비
하지만 노제 너무 예뻐

3:14 전 내가 제일 잘 나가 파트에서야말로 프라우드먼이 더 좋았어요. 선 상태로 스핀, 그 다음 다리쓸기를 위해 등을 굽히니까 동작도 커보이고, 더 박진감있었어요. 발차기도 더 빠르고 깔끔하고요. 거기다 그 상태로 무릎은 접히고 등은 젖힌 상태로 순간 멈춰있는게 진짜 멋있었네요. 뻔하지 않고요

모니카가 연출한 1차미션 어시스트팀 영상, 이번 무대, 메가크루 무대를 보며 느낀게
프라우드우먼이 동선을 굉장히 잘 짠다는 거였어요. 무대 쓰는게 다른팀보다 한단계 위인 느낌

모니카센세와 노제의 차이점은... 이건 진짜 스킬이나 기술보담도 그간의 숙련도와 노련미에서 느껴지는 아우라와 짬빠 같음.... 노제는 조급하고 뭐든 다해서 이길꺼야!!!! 하는데 모니카센세는 노제 네가 암만 발버둥치고 해봤자 나한텐 안돼라는 여유가 전제에 깔려있음..... 조급함은 여유를 못이긴다..ㅠ

모니카님 주변 공기부터 다름. 맘껏 잘난척 해도 인정. 너무 사랑해 나에게 이런 즐거움을 주다니

프라우드먼은 오렌지 이즈 더 뉴블랙 주인공들이 천천히 닥터페퍼 마시면서 전진하는 느낌이면 웨이비는 탄산감 오지는 악동들 느낌이었음

4:13 오늘 방송에서 라치카 가비님이 웨이비 안무무대는 끝까지 안봤다고 하신거랑 맞아떨어져서 입틀막,,,,🤭🤭🤭

프라우드먼은 비트, 뒤의 배경음, 랩까지 음악적으로 강조하고 싶은 구간은 안무로 너무 잘 살림. 분명 안무 보는건데 노래가 더 재미있게 잘들려요.

웨이비는 뭔가 자꾸 파닥파닥 거리는 느낌 깔끔하다고 하는데 잘 모르겟고 너무 안무가 많고 몰라 자꾸 파닥거려 ㅠㅠ 그에 비해 프라우드우먼은 뽝뽝 힘 있고 안무가 눈에 팍팍 들어옴

권투로 비유하자면 챔피언과신인왕 경기운영능력차이 그리고 역량....
고수는 크고 화려한 동작을 최소화 하면서 적재적소 짧고 간결하게 상대에 치명타를 날린다.
신인들에 가장 잦은 실수는 쓸데없이 힘이 많이들어가고 뭐가를 보여주려 분주하다.
탈압박에 약하다.
웨이브 나름 선전했다고 봅니다.

개개인적으로 다들 잘하시지만 역시 경력이란 대단한것이네요.. 음악을 읽을줄 알아야하는듯..

본인도 예체능인데 진짜 어딜 가서나 뭘 하나 강약조절이 제일 중요한듯 프라우드먼이 더 잘하긴 했는데 노제는 아무래도 실력이 아니라 경험이 부족한것 같음 사실 의상부터 프라우드먼이랑 차이가 보임 혹시 코디가 따로 있는 프로그램이면 대가리 박겠지만..ㅎ 한명이 추는 안무는 기깔나게 짜지만 구성은 영상에서 말한대로 강약조절이 부족해서 아무리 큰 안무를 해도 그게 안보이고 전체적으로 엉성한 느낌인것 같음 개인적으로 깜깜한 무대에 멀리서 본다는걸 계산 못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첫방때는 예쁜 백댄서였지만 꼭 원하는대로 타이틀 벗을 날이 왔으면 좋겠음 춤알못이 봤을 때 hey mama 안무 너무 좋았고 예뻐서 오래보고싶음

프리드우먼..과하지도않고뭔가~춤선이음악에맞다라는느낌👍👍👍좋네요^^~♡

와… 프리드우먼 영상 초반부 볼 때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영상 보면서 강약조절이란 걸 보고 대단하다고 느낌… 춤 1도 모르는데 안무가가 대단하다는걸 느끼고 음악에 안무를 채워야만 한다고 느꼈는데 비울 줄도 알아야 한다는 걸 배우게 됨 모니까쌤 ㄹㅇ 멋있다

so basically:
prowdmon served us a full course meal. they started with appetisers, followed by the main course, then finally, dessert.
meanwhile, wayb tried to serve us three main course meals but you're already way too full after the first course

모니카와 립제이가 있는 프라이드먼 진짜 최고다!!! 실력이 혀를 내두르는 경지임! 실력도 최고이고 강약조절에 구성이 최고임! 자신감과 카리스마에 완전 반함!!!!^^

웨이비 안무카피할때 프라우드먼 함지님 솔로로 추는거개간지................... 두번째곡에서 케이데이님 솔로도 넘깔끔했엉

모니카 괜히 교수가 아니라는게 계속 느껴짐..안무가랑 교수의 차이? 메가크루때도 그렇고 리스펙트

스우파 안보는 사람인데 왼쪽 진짜 오지네여. 근데 그거랑 별개로 오른쪽은 잘 추는건지 아닌건지 뭐 뵈들 않혀서....... 안보임.ㅜㅜ 어둡고 옷도 까맣고 조명도ㅠㅠ

노제를 좋아하지만... 무대 구성에 대한 실력차가 보인다... 프라우드먼이 너무 쌔다

초반 부분이나 다른 안무 구성은 프라우드먼이 좋았지만 1:55 이 부분은… 안무 진짜 잘 짰다고 봄 닥터페퍼닥터페퍼 하면서 착착 감기는데 이 부분만 자꾸 생각나서 영상 보러오게 됨… 안무 진짜 잘 짰다

Both choreographies are amazing but PROWDMON has more unpredictable moves which keeps you anticipating.
Even the slow or low energy dances has sparks in it. They get the beat and harmony and is very meticulous with detail as well.

와 이래서 교수님이구나....

와 분석 진짜 잘했네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웨이비 보면서 뭔가 답답하고 에너지는 넘치는데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계속 강-강-강 구조여서 그렇구나. 프라우드우먼은 뭔가 텐션이 느껴지고 더 멋진 느낌이었어요 두 팀 둘다 춤은 잘추지만 구성은 진짜 모니카가 베테랑이네요.

두팀 조명을 바꾸고싶네…카멜레온도 아니고 의상에 맞춘 같은계열 조명이라니…

웨이비는 배틀처럼 우리는 이런것도 할수 있다 하는 느낌이고 프라우드먼은 우리는 무대를 만들어 공연한다하는 느낌

이건 솔직히 뭐 취향차이 어쩌구를 떠나서 그냥 프라우드먼 압승 팩트ㅇㅇ짬빠는 무시할수가 없다고 이건 어쩔 수 없는듯
그리고 웨이비 조명감독때문에 안보였다 많은데 이건 감독 탓을 할게 아니지,, 당장 훅이랑 리치카 프라우드먼만 봐도 의상선택도 능력임ㅁ 애꿎은 감독탓ㄴㄴ

프라우드먼쪽이 압도적으로 잘했음

확실히 프라우드먼의 노련함이 느껴졌습니다👍🏻

아 그레사 웨이비 안무가 지루했구나.. 처음부터 끝까지 다 그게그거같았음.. 뭘보긴했는데 기억이는게없는 ㅡ.ㅡ

모니카 교수님 처음에는 재수없다고 생각했는데 자기가 뱉은말 다 지킴 개머싯음 …진짜
짬바 지리는듯..

프라우드먼 춤 구성이 곡의 지대루 느낌살려서 말그대로 멋있다 ㅎㄷㄷ 싶은 공연이었음
둘다 실력은 엄청나단거 문외한이 봐도 알겠는데

빌드업
강약조절(포인트에 집중)
이래서 프라우드먼이 좋앗구나 캬

근데확실히 웨이비쪽은 시선이 분산돼서 누굴봐야할지를 모르겠는데 프라우드먼은 센터로 집중잘되는거같음

확실히 프라우드먼은 경력이 있다보니까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무 짠거같아서 확실히 집중이 되는것같았음

4:53 이거 프라우드먼 얼굴에 페이팅칠하는 퍼포먼스 인데 ㅠㅠ 사람들이 잘모른다능 ., 언급해줘유 ㅠㅠㅠㅠㅠ

노래도 처음부터 지르는거보다 고조되는게 더 좋다고 느끼는데 춤도 비슷한거 같아요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더 재밌네요ㅎㅎ 프라우드먼 글평 마약영상ㅠㅠ 진심 안무 너무 잘짰다는

와 ㄷㄷ 방구석 전문가
스우파 심사위원해도 될듯

프라우드먼 고급져요~~모든면에서bbb쵝오

그냥 진짜 어느 팀을 더 좋아한다 이런 느낌이 전혀 보이지 않고
본인의 사심빼고 어느 부분에서는 어느 팀이 더 좋다
전체적으로 이 팀이 좋다 이런 느낌인게 좋내요!!

웨이비는 뭔가 크루라고 하기엔 합이 안맞음. 프라우드먼은 크루답게 동작들이 하나라고 느껴짐

춤오래췄다고 다 안무멋있게 짜는건 아니에요...음악에 느낌 최대살려 딱맞는 옷을 입은것처럼 기승전결이 자연스러워야하죠..인원.동선 각자개성.스타일 융합되게 혹은 분리되게..여기처럼 걍약이 절제속에 폭발적퍼포먼스가 같이 따라와줘야 극적이죠...안무의 우위가 딱 드러나네요~^^*굿입니다 ~^^*

What I really liked about the move 11 (4:01) is how Prowdmon used a different beat to hit the dance move. They used big movements to emphasize the chanting part of the song then flawlessly switched to CL’s part with a smoother move. Their attention to detail is amazing.

진짜 프라우드먼 모니카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절제있는 동작과 카리스마…멋있어요….

곡 해석을 제대로 했음. 노래 자체에서 천천히 빌드업 중인데 춤부터 갈기면 안맞지. 그런느낌

와 춤알못 입장에서 이런 디테일한 분석 너무 좋습니다. 그냥 느낌적인 느낌이 아니라 왜 그런지 이해하고 보는게 정말 맛있게 감상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Prowdmon gave a complete package. They have story, good intro, good ending, fire dance, slow catchy dance, good use of props. But WayB kept dancing on the same tempo throughout the whole video. Even Way B dancers dress were so inappropriate regarding the colors of the lighting. It's difficult to see their dances due to lighting problem.

분석 진짜 깔끔하게 잘하셨다 이게 경력차이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웨이비는 나 잘하는 거 보여줄게 !! 이런 느낌이고 프라우드먼은 강약조절과 아우라로 안무 자체 뿐 아니라 본인들이 더 돋보일 수 있게 만들었다

웨이비는 깔끔하고 트렌디한데 프라우드먼은 계속 보면서 소름 돋음ㅠㅜ 너무 멋져... 노래 표현 능력이 미쳐쒀

이 강약 조절은 춤에서 뿐만 아니라 음악에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물론 웨이비가 못했다는 말도, 강약조절이 전부라는 말도 아니지만 이 영상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내용이 강약조절에 관한 것인 만큼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뒤에서 포인트가 되는 큰 파트가 있는 경우 음악에서는 일부러 앞에 박을 죽입니다 그래야 작은 것과 대비돼서 뒷박이 더 웅장하게 느껴지거든요 그렇게 강약을 조절해야 하나의 흐름으로서 리듬이 살고 음악이 재미있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점에서 웨이비가 전체적인 구성의 완성도가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동작 하나하나만 봤을 땐 웨이비가 전혀 꿀리지 않지만 그 부분에서 상당히 차이가 나지 않았나 싶네요

프라우드먼 진짜 넘사….. 개 잘함

쪼개서 보니까 확 느껴져서 좋아요 저는 무엇보다 웨이비 센터랑 대형 간격 너무 안맞아서 그게 너무 아쉬운... 크루 합이 안맞는 느낌

와.. 진짜 프라우드먼 영상만 계속 돌려보구 있었는데 이렇게 분석해서 보니 또 색다르게 느껴져서 좋네요 ㅎㅎ

저두 뭔가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웨이비는 그냥 정신없다는 느낌인데 프라우더먼은 여유가 있고 호흡까지 다 쓰는 느낌

참가자들은 다 프로같은데..심사위원들이 프로가 아니여서 아쉬운 프로

조명 문제보다는 전체적으로 프라우드먼이 더 좋음
웨이비도 잘하는데 cl곡이나 스타일이 안어울린다고 느낌

아무 생각없이 봐도 재밌는데 이 정도 지식을 가지고 보면 얼마나 더 재밌을까 부럽다...

Wow this analysis is gold! Now I understand why there was this "messy" feeling with Wayb's choreo. The tension buildup was 'unstable.'

그래서 내가 웨이비 거 보다가 재미 없어서 끈 거구나

move12는 만약 카메라가 프라우드먼을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훑으면서 립제이님한테 포커스했으면 훨씬 더 재밌었을 듯. 프라우드먼이 짠 안무가 더 고급지다고 생각함. 웨이비는 잘보이지만 예상가능한 구성이었고... 진짜 문제는 댄스팀들은 며칠만에 엄청난 걸 들고왔는데 카메라랑 조명이 진짜 개똥

엔딩도 프라우드먼에 한표 주고싶은 게 프라우드먼은 소품을 잘 이용하고 한시한때에 엔딩빡!을 이뤄냈는데 웨이비는 팔도 안 맞고 누군 카메라 주시하고 누군 고개 내리고 있으니까 잘 안 맞는 기분...

뭐하시는 분이세요.. 분석 왜이렇게 잘하세요.. 프라우드먼 안무에서 노련함이 느껴져요 그래도 중간에 웨이비의 발차기 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

wayb fans always says that monika is too confident, too cocky. but she won't act like that if she can't back it up. you can be cocky and confident if you know you can do better, and monika is the perfect example of that. she may be overconfident but it's because she knows they can do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