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s' ZINE🧺] 꼬마 유치원 하니 둘 셋 EP.1 하니 선생님 등장!🐝 | NewJeans

Hanni saying "the kids are so cute". Meanwhile us: "HANNI IS SO CUTEEE" 🤣🥺

Hanni kinda has the sense of a kindergarten teacher though. It's considerate of her to not peel the tangerines completely for the kids but only peel a little so that they can peel tangerines easier themselves. And she also respect the kids too, like when they ask silly questions like "do you speak Australian", she didn't laugh but answer them nicely and provide information.

요즘엔 남녀불문 이렇게 건강해보이는 사람은 인기 진짜 많을 수 밖에 없을듯… 사람 자체가 너무 선하고 건강해보임 너무 예쁘시다

중학생 나이에 한국와서 이렇게 밝고 건강한 사람으로 잘 성장한게 기특함

Hanni's interaction with the babies is so sweet omg🫠🫠🥹👶🍼

isn't Hanni just as cute as those kids? 💗💗💗

15:52 본인이 다 까줄 수도 있는 건데 아이들이 직접 깔 수 있게 꼬다리만 까주고 넘겨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런 교육방식이 참 좋네요

너무 좋은 기획인 것 같다. 유명인이나 가수 하니로서가 아니라 그냥 자연인으로서 자신이 해보고 싶은 활동 하루 체험해보는 모습이 즐겁고 편안해보이고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져

i laughed when hanni realized she had the same colour as their uniform ( 3:24 ) 😂 this jeans’ zine was too cute. can’t wait for the next episode!! 🥹

오 컨텐츠 신선하다 ㅋㅋ 보통 이런 거 멤버들 다 와서 찍는데 혼자 오니까 뭔가 매력이 더 돋보이는 느낌!
단언컨데 이 영상은 하니의 수많은 입덕영상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I'm kind of surprised at how calm and collected Hanni is when dealing with these kids.
She is a very composed girl, after all.

다 떠나서 이런 기획들이 단순히 아이돌 일이라기보다는 최대한 멤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게 만드려는 느낌도 있어서 좋음. 하니에게 어린이집 보낸 것도 성향에 어울리게 기획하고 있고. . 확실히 뉴진스 멤버들이 곡,컨셉 같은 일적인 부분 외에 사적인 영역에서도 보호를 기존과 차원이 다르게 받는 느낌이여서 좋음. 민희진이 고평가받아야하는 영역도 아이돌이라는 상품을 기획하는 능력보다는 이런 면이라고 생각하고

Hanni's such a great teacher even though she's just as nervous as the kids at the beginning

hanni with kids? CUTENESS OVERLOAD🐰🐰

하니같은 아이돌 처음이야..ㅠㅠ 바쁠텐데 애기들 돌뵈주러 간다고 신나하고 진짜 하니답다 귀엽고 착해ㅋㅋㅋ큐ㅠㅠㅠㅠㅠ

하니 어린친구인데 따뜻한느낌을주는 사람인거같아 보기좋네 사람이 참 바른사람인거같다

Hanni is so cute with the kidss!🎉

항상 느끼지만 어도어는 귀여움이 뭔지 잘 아는 회사의 끝판 왕.. 진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하니 선생님이라니 이렇게 귀중한 시간을 가진 장면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근데 아이들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워도 되는 건가요.. 와.. 행동과 몸짓 하나하나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너무 귀여운 모습들에 웃음이 자동으로 나오는데 진짜 딱 하니가 아이들 바라볼 때 귀여워서 웃는 표정이 제 반응이랑 똑같고 그런 하니 웃는 모습 보면 또 하니도 너무 귀엽고.. 근데 하니가 아이들한테 대답도 잘 해주고 설명도 잘 해주고 잘 케어해 주고 눈도 잘 맞춰주고 그러는 거 보면 아이들 진짜 좋아하는 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특히 귤 까주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아이들도 말도 잘 듣고 얌전해서 더 귀여운 거 같고.. 뉴진스 콘텐츠 중 귀여워서 아이들한테 자꾸 눈길이 가는 건 처음이지 않나 싶네요.. 아무튼 총체적으로 모든 것들이 다 귀엽습니다.. 참.. 자상한 팜하니.. 저 심장 터져요..

하니 언제나 귀엽지만 이번 편은 볼수록 성숙한 모습이 잘 드러나는 것 같다. 열아홉에 저런 자상함을 지닐 수 있다니.. 다정하면서도 똑부러지는 느낌

댓글 진짜 안 다는편인데 하니 너무귀엽다 ㅋㅋㅋㅋ 보는내내 미소가 안가심

Hanni looked very excited!😊

아 애기들도 너무너무 귀엽고 하니도 너무너무 귀엽고 ㅋㅋㅋㅋ 애기들 부럽다…

I just love how Hanni is not forcing to be someone she’s not just because of the cameras

ハニ先生めっちゃいい🥺子どもたちに笑顔で優しく寄り添ってて素敵！

아니 선생님이 아니라 동갑아니냐고 ㅋㅋㅋㅋ 옷도 비슷하게 입어서 더 애기같애 빵하니

Ms.Honey teaching English next period no way am I skipping that class lol.

하니 나오는 영상은 그냥 힐링이 된다.. 영상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웃고있음 ☺️ 팜하니 웃는 모습은 진짜 사람들 행복하게 해준다

It's so cute that Hanni wanted to be a kindergarten teacher for her jeans' zine and it was so fun watching her! Her interactions with the kids were sooo precious, sweet and adorable she truly is a kind soul

9:00 아가랑 스몰토크 반응해주는 하니 너무 귀엽구 스윗해 ㅠㅠ❤️💕💕🥹🐰🍀

하니 선생님 너무 잘한다 ㅋㅋ 아이들하고 눈맞추며 이야기하는게 편안하고 멋져보여..

It’s so heartwarming to see Hanni taking care of the children, we feel that she loves doing that 🤍 She look like a young mother 🥹

하니 성격 좋은 거 진짜 좋다…………………새싹볼펜 들고 다니는 것도 귀엽고….아가가 아가에게 가르치는게 젤 귀엽다….

넘 귀여워어..🫠💗
애기가 애기 가르친다..ㅋㅋ
근데 저 애기들 진짜 복 받았다..

귀염둥이 이쁜 하니 완전 사랑스러운 잎새반 이쁜 선생님이네🩷🩷 아이들 요리사모자 만드는것 도와주고 다정하게 얘기도 들어주고 후식 귤도 까주고 자상하고 너무 귀여워 ㅠㅠ 하니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I love how Hanni is so loving & caring towards the kids. The way she calls them cute & listens to what they’re saying so understandingly melted my heart. I can definitely see Hanni become a teacher.

지금까지 콘텐츠 중에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ㅠㅠ 힐링되는 느낌… 너무 착하고 따뜻한 하니와 착한 아이들 조합은 진짜 꿀조합이네요…! 이걸 보면서 하니라는 연예인을 좋아한게 아니라 하니라는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다시 깨달았어요!!!!! 이런 사람냄새 나는 따뜻한 콘텐츠 너무너무 좋습니다🥹🥹🥹 먼 옛날 유치원 시절 생각도 나고•• 정말 잘 봤어요💗

Woah 😧! so that's how the kids are taken care of at their dorm 🥺. Hanni is the softest and the sweetest person

성인이 진짜 아기보다 더 아기아기 하고 귀엽고 막 다 하네

진짜넋놓고봤다
저절로함박웃음지어짐
잠시동심의세계로갔다왔네요
하니도행복했겠다

하니 성격 너무 좋아보인다

아기들 진짜 부럽다ㅠㅠㅠㅠㅠㅠ
어릴 때부터 하니를 실물로 만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가 아기를 가르치네 ㅋㅋㅋㅋ❤❤❤❤❤

This is just so calming and adorable. Hanni is very sweet.

하니쌤의 목소리 억양 말투 그리고 상대를 배려하는 말씨에는 거역할수 없는 부드러움이 있다
마치 , 따사로운 봄날의 햇살같은 ........ 그래서 , 장난끼 많은 아이들도 하니 앞에선 온순해진다

초록색 옷입고 앉아 있으니 아가들이랑 이질감 전혀 없는 거 진짜 너무 귀엽다. 보는 내내 입꼬리 승천해서 턱이랑 뺨 아파 ㅋㅋㅋ💖💖🌿🌿🐰🐰

팜하니 너무너무 행복하고 밝은 에너지를 받게해주는 우리 하니언니 사랑하는 팬들은 싹다 모여라

子供に好かれる接し方ができるハニパム可愛い

1:58 葉っぱペン持ってきてるハニ好き🌱🌱

하니랑 다니 같이 갔으면 진짜 텐션 폭발했갰다 애기들 좋아하는 둘이라 ㅋㅋㅋ
그나저나 하니가 애들 앞에서 텐션 낮춰서 얘기해주니까 진짜 어른스럽네

진짜 힐링된다 아기들 착하고 귀엽고 하니 너무 다정한 선생님인데

성격좋지,얼굴 이뻐지, 융통성 있지, 목소리 이뻐지, 인성 완벽하지,,,, 흠잡을데가 없어요. 퍼펙트에요 퍼펙트.
가장 마음에 드는건, 주위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고 기분좋게 해주는 타고난 밝고 명랑한 성격 같습니다.

하니의 퍼스널리티는 진짜 굿굿완벽

유치원 아이들이랑 똑같이 옷 색깔 초록색으로 입고 온 것도 귀엽고 모든게 사랑스러움ㅠㅠ

구라 안치고 이번년도 이만큼 영상을 보면서 계속 입이 찢어진 날은 없었다 ㅠㅠ
마음씨 고운 하니가 유치원 선생님 이라니....!!! 너무 심장터지는 체험이다 ㅠㅠ
기획사가 하니에게 아~~~주 어울리는 기획을 해주지 않았나 싶다

진짜 보기만 해도 나까지 맑아진다

다음화 너무 기대된다 존댓말 쓰는 하니 너무 귀여워요🎉🎉😝

어찌 저리 귀여울까!?!?!?

하니 팬들은 애기들 다루듯이 하더니 애기들한테 가니 완전 성숙한 선생님임 다른 모습을 봐서 신선하네요

얼마 전에 저도 유치원 봉사활동 다녀왔는데 확실히 한 반에 아이들 수가 예전보다 적더라구요 ㅠㅠ
아이들 이름은 그래서 빨리 외워서 한 명 한 명 이름 불러주면서 동화 읽어주고 피아노로 동요 연주해주고
하다가 하원 시간 되니 헤어지기 싫다고 우는데 마음이 어찌 찡한지 ㅠㅠ
해병대 나온 사나이인 저도 그 날 울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14:45 ㅋㅋㅋㅋㅋㅋㅋ 저 오른쪽 아기 낯 많이 가리는지 계속 조용히 시크하게 있다가 하니 개그에 취향저격 당해서 웃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

하니 ,, 너도 애기고 너도 기엽다 ,,🫶🏻

애기들이라 호기심도 많고 자기 잘하는거 봐달라고 하고 ㅋㅋ 하니 진짜 선생님같아

진짜 이런 컨텐츠는 처음 본 듯 ... 하니 맘이 너무 따숩당

팜하니가 애기인데 어떻게 아기를 가르쳐! 둘다 사랑스럽당❤❤❤

하니 개인 컨텐츠 눈물 날 정도로 좋다❤

Hanni has such a sweet and friendly personality 🥰💕

This episode melted my heart. I could see a different side of Hanni.

이런 컨텐츠 진짜 좋다ㅋㅋㅋㅋ아이들도 귀엽구 하니도 귀엽구ㅠㅠㅠㅠ아가가 아가들 귀여워하는거냐며💕

가식1도 없이 아이들 좋아하는게 보인다...이쁘다 우리 하니

컨텐츠가 너무 좋고 훌륭합니다. 이렇게 편안한 웃음을 주는 컨텐츠는 정말 오랜만이네요.재밌게 잘봤어요. 팜하니는 사랑입니다.

Too much cuteness in one episode 😍 I would have a hard time picking an ideal guy but if you ask me who my ideal girl is Hanni Pham is 100% my girl crush! She’s everything! Amazingly talented, playful, hardworking, adorable and so great with expressing herself. Take my heart Hanni take my heart! ❤

팜하니 너무너무 귀엽다❤❤❤❤❤친정한 선생님 팜아가 미치도록 사랑스러워💕💕💕💕💕누가 아가인지 모르겠네😍😍😍😍

Cuteness overload Hanni ❤ Literally an angel💫

진짜 웬만해선 유튜브 댓글 안 다는데 하니야 넌 최고다 진짜

hanni with the kids is so cute!! 💗💗 and honestly these kids are more well mannered then my school (i’m in middle school)

진짜 유치원생들이 진심으러 부러워진건 처음이다너무너무너무부럽3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하니랑 금방 친해졌어요. 우리 하니가 아이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ㅎㅎ 너무 귀여워ㅠ

hanni is so cute. the way she speaks, her tone and her manners make kids comfortable.

유치원생이 부러운건 처음이네.. 저도 하니 선생님 좋아해요!!!!

하니 진짜 많이 웃네 ㅋㅎㅋㅋㅋㅋㅎ 애기들 정말 좋아하나보다

사람이 이렇게 귀여울수가...

Hanni would be a great teacher

Hanni is the cutest person ever 🥹

The fact that Hanni is following the school dress code wearing just like the kids is just funny 😂

하 내가 유튜브보면서 유일하게 하니 나온거는 보통 배속으로 본다...이번편은 찐웃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본게 첨이다... ㅎㅎ하니 말도안되게 귀여움 초과다 진짜!!!!!!!!!!!!!!!!!!! 다음편 빨리 주세요오~~~~~

짧은 영상이지만, 하니 인성 좋은 게 보이고, 자기한테는 외국어일 한국어를 사용하면서 처음 맞이하는 상황들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게 정말 대단 해 보임!

진짜 저 잎새반 애들 너무 부럽다아.. 팜하니가 나 유치원 때 쌤이였으면 유치원 갔다가 집에 오고 싶지도 않을듯... 저 잎새반 애기들 나중에 크면 "나 유치원 다닐때 뉴진스 봤어!!" 이러면 웃기겠다ㅋㅋ

하니는 가수가 아니었으면 훌륭한 선생님이 되었을 텐데 너무 수줍음이 많아요 ㅋㅋㅋ 💖💞😽

아직 안봤는데도 너무너무 재밌고 기여운 하니언니 청순미모 너무너무 행복하고 밝은 에너지

Hanni is so pure. She is incredibly beautiful inside & out.

You know what's so cute about this? I just know, once this was over, she broke down in tears about how precious it was, I just know her LOL

So we have a baby teaching other even smaller babies? 😂 I love Hanni Pham so much, she is such a cutie pie 🥰 ❤️

하니는 진짜 너무너무 이쁘다

Those kids are adorable and well behaved. The fact that there was a little Haerin there was a nice surprise.
As a chef who works at a school, this was a very satisfying & relatable video. If my 4 year old daughter were to meet Hanni, her first instinct would be to do the choreography to Ditto since that is one of her favorite NewJeans tracks. 😊

하니 넘 귀엽고 사랑스럽다 💞

やっぱハニ可愛い❤️まじ天使👼

팜하니 청순미모 착한인성 착한말투에 행복한 착한팬들 손들어줘

Newjeans hairstylists should make a tutorial on how they did their hair cause hannis hair looks soo nicee!!

ハニたんが幼稚園の先生…尊すぎる🥰

하니 아이들과 같이 앉아 있으니 너무 잘 어울리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