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김현미 "집값 11% 정도 올랐다"...야당 '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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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7. 22.
  • (서울=뉴스1) 송영성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집값이 얼마나 올랐는지를 묻는 말에 "11% 정도가 올랐다"고 답변해 야당 의원들의 야유를 받았습니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서병수 미래통합당 의원이 김 장관에게 "현 정부 들어 부동산 값이 얼마나 급등했는지 알고 있냐"고 물었는데요.
    김 장관이 답하자 회의장에선 웃음과 함께 "에이" 하며 야유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어 서 의원이 부동산 가격 상승의 원인을 물었는데요.
    김 장관은 원인에 대해 어떻게 답했을까요?
    #김현미_서병수#김현미_부동산#김현미_집값

댓글 • 6

  • @user-jo8tq8ox2t
    @user-jo8tq8ox2t 3 년 전 +1

    김현미보고13%오른가격으로
    서울집매수부탁해야겠네
    부동산중개소에의뢰한거취소하고~
    저사람들은 주위에서 듣고보는것이없나?
    자기들 생각뿐인거가?
    서울부동산중개소에 지역불문하고 방문이라도해보지
    부동산가격의오르내림은
    눈앞의문제인데 유동성이어떻고?

  • @user-ig3mu4ps2y
    @user-ig3mu4ps2y 3 년 전 +3

    아무 설득력 없는 장관.. 변명..